일본 취업 동기 예시 - ilbon chwieob dong-gi yesi

[일본취업] 엔트리시트(이력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자!

  • 2020.04.18 22:18
  • 일본 생활/일본 취업

엔트리시트 와 이력서

일본 취직에 있어 가장 첫 선고로써 접하는 것은 서류전형 즉, 엔트리시트(ES)와 이력서의 제출이 된다.
엔트리시트와 이력서의 차이를 살펴보자.

일본 취업 동기 예시 - ilbon chwieob dong-gi yesi
이력서와 엔트리시트의 차이

최근 엔트리시트(ES)의 경우 각 채용회사의 사이트로 연결되어 전용 페이지에서 질문에 따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되어진다.

이력서는 시중에 있는 이력서를 양식으로 자신이 자유롭게 편집하여 제출가능하다. (월드잡, 마이나비 국제파의 경우 이력서형식- 자유기재)
내가 사용한 이력서를 공유하겠습니다.

履歴書.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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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시트 와 이력서의 자주 나오는 항목

  • 자기 PR
  • '가쿠치카'(ガクチカ )-  학창 시절 가장 열심히 한 것
  • 지망동기
  • 왜 이 업계인가?
  • 이 업계(회사)에 들어와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 자신의 특기와 서투른 것
  • 연구실 또는 세미나 내용

가 자주 나오는 항목이며 특히 '자기PR', '가쿠치카' , '지망동기' 는 90%이상 ES나 이력서에 필이 작성하는 항목이라 보시면됩니다.


작성 포인트

  • 우선은 철저한 자기 분석이 필요
  • 두괄식으로 작성
  • 기업분석을 통한 채용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스토리텔링
  • 글자수는 제한이 주어지지 않으면, 질문 당 300~500자 내로 작성하는 것이 적당

작성 요령 및 예시

  • 자기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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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みは、協調性問題解決のための根気強さです。"
첫 시작은 두괄식으로 나의 강점은 OO이다 라고 작성합니다.

"大学2年生の時、友人と自転車って九州を一したことがあります。.....(중략)"
구체적인 스토리를 풀어냅니다. 스토리에는 계기, 고난, 극복 과정을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략)....このよに、仲間と力しながら、最 までず九州完走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이 경험을 통한 배운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長期にわたる開発工程でも、仲間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協力すること、そして根気強さが必要だと考えています。これらの経験で培った力を、エンジニアとし て活か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마지막은, 이러한 나의 강점을 통해 귀사에서 이렇게 활용하겠다라는 형식으로 문을 마무리 시켜 줍니다.

  • 가쿠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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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日本へ二度の留学経験があります。"
역시, 시작은 간결하게 주제를 기재한다

"留学先では、今しかできない経験をしたいと考えていました。その 中の一つが日本でアルバイトをして働くことでした。..(중략)"
앞선, 자기PR가 마찬가지로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 스토리를 풀어낸다.
앞서 말했
듯이, 계기, 고난 , 극복하기위한 노력이 들어가도록합니다.

"この経験をして「諦ず力すれば必ず成遂げられるといことを学びました。 そして、この経験は、さらなる新しい挑戦向けての自信感動力へとがっています。"
마지막은  그 경험을 통해 배운것, 그리고 그것이 현재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로 마무리 합니다.

  • 지망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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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동기는 기업분석이 기본이 되고 시작되어야합니다.

"私が社を志望した理由は、OOの現にり 組んでいることに力をじたからです。”
지망동기 또한, 두괄식으로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해줍니다.

"魅力をじた理由として、私は以で働いた経験があり、そ の時、......(중략)"
매력을 느낀점을 자신의 경험과 접목시켜 그 계기를 어필합니다.

"貴社では、....(중략)"
기업분석을 통한 기업의 강점을 어필 하도록 합니다. 단순한 나열보다는, 앞선 내용들과 연관이 있도록 작성합니다. 

"それは、私が目指プロジェクトマネジャーにさらに近づくことができると じています。"

자신의 꿈과 연계하여 나라는 사람은 현재 어떤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걸위해 귀사라 필요하다라는 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私は、自分が得意とする IT の知識技術かし、社が得意とするOOで.....活躍したいです"
결론으로 자신의 현재 어느 부분과 귀사의 어느 부분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형식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 글의 첫문장과 끝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考えています。)보다는 '의지형 할것이다.' (したいです。)라고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작성법으로 서류전형에서는 90퍼 이상의 합격율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향후, 면접시에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되면 이를 기반으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