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일지 열심히 쓰다가, 코로나가 터지고 집콕중이었는데, 돌잔치에 이사에 뭐하다보니 블로그를 새까맣게 잊고있었다 ㅋㅋ 그 사이에 하율이는 쑥쑥자라 요즘은 삼시세끼 다른메뉴를 달라외치는 삼식이가 되었음 ^^.... 먹던반찬 또 주면 안먹는 까탈스러운 입맛쟁이.. 2021년을 맞이하여 식단도 짜보고 매일 뭐먹이는지 기록해보기로 결심했다. 근데 생각보다 유아식 식단은 너무 어렵다. 어른들 먹을때 같이 먹이기도하기때문에, 온가족 식단을 짜야하기도해서 복잡.. 일단 기록부터 시작해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