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ffy End Nega nol nol gurohge barabonun gol nugudo ihehajin anhjiman non narul ihehalka So ne ibsul soge gu soge naui nunmurul hullige hejwo Nan nul gyothe ne gyothe onjena noui yophe nan soinun gol Non ocheso ne gyothe soinun nal gurohge chagabge wemyonhani nan noman noman Sorry mianhe jinan bam naui jalmosul huhoehesso I thought it was over but it′s not over nan to noui dwirul nan chodgo isso Do dallyobwa do molli twiobwaja gyolgug non ne aphe inun gol Jongmal moruni charari kojyoborirago marhejwo naege Misorul jiobwa nal dallebwa jebal najimagi sogsagyojwo Its all right its all right Ne changgae gariwojin naui miryonul gamsa ana Non ne yed giogen dan hanaui ne ilbubunin gol Ne sengmyongi isulchorom chongmyonghami nama issulte Nol gajyogaryo he na ije nowa dan dulmane somangul irulge I chuaghan i sesange dutoun millabe songul jidgo Nan nowa nowa kekuthan happy end Show
Writer(s): Seo Taiji No translations available 본 앨범의 특징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인트로 트랙. 곡 자체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코드 진행으로 시작, 음악적 컨셉 앨범임을 설명한다. 또한 위에서 언급된 리듬의 형식을 파괴하는 멜로디가 곡 전체를 관통하고 있으며, 또한 별도의 코러스, 벌스의 구분이나 기승전결 없이 미친 듯이 널뛰기 하는 파괴적 양상의 곡 구성 위에서 쉽게 상상하기 힘든 대중성을 찾아내는 방법론이 돋보인다. 이후 서태지의 디스코그라피에서 보이는 다양한 음악적 실험들의 성격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트랙이기도 하다. 곡 자체는 스토커의 심리를 다루며, 이를 보여주기 위해 미친 듯이 널뛰기하는 곡 구성이 일품... 7집 발매 이후, 사생팬들의 실태가 고발되면서 팬덤을 큰 충격으로 몰아갔던 적이 있었다.[5] <로보트> 이후 두 번째 활동곡으로 선정되었으며, 꽤 섬뜩한 내용의 뮤직비디오는 2분에 달하는 도입부와 마구마구 폭발하는 배경, 그리고 미칠 듯이 쏟아지는 정보량이 특징이다. 여담으로 이 배경폭발은 합성이 아니라 실제로 오픈세트 뒤편에 폭약을 묻어놓고 터뜨린 것인지라 멤버들이 너무 큰 폭발 소리에 놀라서 여러 번 NG가 났다는 뒷얘기가 있다. 2009년경 Adraen이라는 외국의 일렉트로닉 뮤지션의 노래에 샘플링되기도 했다.# Heffy End 내가 널 2.3. Nothing[편집]
Nothing 요즘 여성들이 2.4. Victim[편집]
Victim Sexual Assault 2.5. DB[편집]
2.6. Live Wire[편집]
Live Wire 이젠 설렌 마음이 2.7. 로보트[편집]
로보트 매년 내 방문 기둥에 2.8. Down[편집]
2.9. 10월 4일[편집]
10월 4일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2.10. F.M Business[편집]
F.M. Business 언제부턴가 난 내 영혼을 2.11. 0 (Zero)[편집]
O (Zero) 엄마 내겐 이 삶이 왜 이리 벅차죠 2.12. Outro[편집]
Outro 넌 나의 마음에 이제 내 눈가에 2.13. Watch Out[편집]
Watch Out Now watch out man 좀 침착해 내가 너의 네 곁에 있는데 3. 트랙 리스트[편집]트랙 제목 재생 시간 01 Intro 1:01.35 02 Heffy End 3:22.50 03 Nothing 0:17.27 04 Victim 3:30.45 05 DB 0:36.05 06 Live Wire 3:53.20 07 로보트 5:01.40 08 Down 0:24.60 09 10월 4일 3:43.15 10 F.M Business 4:02.50 11 0 (Zero) 5:30.65 12 Outro 2:09.23 합계 33:33.60 재발매판 추가곡 13 Watch Out 14 Intro (For Zero Tour) ‘04 Zero Live 15 F.M Business (‘04 Zero Live) 16 Victim (‘04 Zero Live) 17 Heffy End (‘04 Zero Live) 18 로보트 (‘04 Zero Live) 19 10월 4일 (‘04 Zero Live) 20 Live Wire (‘04 Zero Live) 21 0 (Zero) (‘04 Zero Live) 22 Outro (‘04 Zero Live) Zero Live 따로 사지 않아도 될 정도[17] 3.1. 라이브 공연 영상[편집]
3.2. 라이브 시점[편집]곡목 첫 공연시점 비고 마지막 공연 시점[18] 비고 Intro LIVE TOUR ZERO 2004 Heffy End 서태지 컴백콘서트 2004 LIVE WIRE 2015.8.15 애프터파티 TAKE 2 nothing 아직 라이브한 적 없음 Victim Live Wire 뮤비 촬영(20040118) LIVE TOUR ZERO 2004 [19] DB LIVE TOUR ZERO 2004 Live Wire Live Wire 뮤비 촬영(20040118) 2015.8.15 애프터파티 TAKE 2 로보트 TV 라이브(사전녹화) SEOTAIJI 25th ANNIVERSARY Down 아직 라이브한 적 없음 10월 4일 서태지 컴백콘서트 2004 LIVE WIRE SEOTAIJI 25th ANNIVERSARY F.M Business LIVE TOUR ZERO 2004 2014-2015 Quiet Night Zero LIVE TOUR ZERO 2004 SEOTAIJI 25th ANNIVERSARY Symphony Ver Outro LIVE TOUR ZERO 2004 SEOTAIJI 25th ANNIVERSARY Watch Out ETPFEST 2004 2014-2015 Quiet Night 4. 7집 주요 공연 한눈에 보기[편집]7th Issue LIVE WIRE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A] Heffy End[F] Victim[F] 울트라맨이야 Take One 환상 속의 그대 10월 4일[F] 인터넷 전쟁[테크노] Feel the Soul[25] 필승[26] Live Wire 이 밤이 깊어가지만[A] 너에게[6집]
KBS 77주년 빅콘서트 交感 서태지 Heffy End[29] 로보트[30]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A][32] 시대유감[33] Live Wire 교실 이데아[34] 20040418 Live Wire 뮤직비디오 촬영 Live Wire[F] Victim(무반주) LIVE IN VLADIVOSTOK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A] Heffy End[B] 로보트 인터넷 전쟁[B] Take One 슬픈 아픔[B] 필승[B] 시대유감 F.M.Business[F] Victim Live Wire[B] Take Five 서태지 LIVE TOUR ZERO 2004 Intro + F.M. Business[43][44] Victim[46] DB + Heffy End Heff Solo[47] + Take Two[48] 오렌지[49] Take Four[F][51] 슬픈 아픔 로보트 인터넷 전쟁[52] 난 알아요[53] Take Six Take Five 10월 4일 널 지우려 해[54] 필승 죽음의 늪[N] 이 밤이 깊어가지만[N] Live Wire 너에게[57] Zero[F] Outro[F] [60] 제3회 2004 ETPFEST 교실 이데아 Come Back Home[61] Heffy End Take One Take Four 신곡 [C][F][64] 이 밤이 깊어가지만[N] Take Two 시대유감 F.M. Business Live Wire Free Style 2005 ETPFEST in Ansan[66] 5. 초판과 재판 구별방법[편집]CD 초판과 재판이 아무리 봐도 똑같아서 구별할 방법이 어려울 것 같지만, 딱 하나로 구별할 수 있다. 6. 성향[편집]<7th Issue>는 '감성코어'라는 장르를 표방하였다. 당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던 '이모코어'를 염두에 둔 작명이었으나, <7th Issue>의 수록곡들은 일반적인 이모코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사운드를 보이고 서태지도 이 앨범을 이모코어라고 명명하지는 않았다. [67]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메탈을 표방한 전작이 콘 등 같은 장르의 뮤지션과 비교되었듯, <7th Issue>는 청자들 사이에서 이모코어 장르의 뮤지션과 비교되었다. 이처럼 서태지의 음악 자체를 평가하기보다는 비슷한 장르의 대표적 음악가들과 비교하는 행태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던지는 청자들도 있었다. 7. 평가[편집]<7th Issue>는 음악 관련 매체들 사이에서 엇갈리는 평가를 받았다. <weiv>의 최민우는 <7th Issue>를 '즐거움은 계산적이고 여유는 강박적이며 분노와 낭만은 인공적'이라며 철저히 계산된 프로덕션을 비판적으로 평가하였다.[69] 또한 <가슴네트워크>의 서성덕은 '원하는 대상에게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송라이팅은 그만큼 목표에 접근할 수 있겠지만, 그 때문에 작아진 것은 분명'하다며 앨범의 의도적인 대중적 시도를 질책했다.[70] <izm>의 배순탁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앨범의 유기적인 구성에 주목하며 비교적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71]
8. 판매 기록[편집]2004년 한 해 동안 총 482,066장을 판매하며 2004년 전체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비록 음반 시장이 이미 몰락한지 오래라 하프 밀리언셀러 기록조차 실패했지만, 그래도 대중적인 인기는 이어갔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는 MP3P가 보급이 급가속 되던 시기이며, 불법음원에 대한 인식부족, 각종 무료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등으로 많은 음반 판매량이 급감하며 수많은 레코드샵이 폐점하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9. 영향[편집]<7th Issue>는 그 해 음반판매 1위를 기록했으나 '서태지' 브랜드 자체에서 나오는 파괴력 있던 영향력은 이전보다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 매체는 여전히 서태지를 '문화 대통령'으로 수식하였다. 이러한 괴리가 서태지가 대중문화에서 가지는 위치에 모순을 가져왔다. 10. 여담[편집]7집 앨범의 뮤직비디오는 <로보트>-<Heffy End>[76]-<Live Wire> 순으로 제작됐다. 2001년 이재수의 '컴배콤' 패러디 문제로 사이가 벌어진 홍종호 감독 대신 SK텔레콤의 TTL CF 등으로 알려진 박명천 감독[77]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는 강화된 반면 홍종호 감독 특유의 자극성과 역동성이 사라져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래도 전체적인 퀄리티는 여태껏 나왔던 뮤직비디오 중 가장 높았으며, 7집 활동이 끝난 후 KT와의 프로모션으로 추가 공개된 <Watch Out> 뮤직비디오도 같이 찍었다. 이후 콘서트용과 '낙엽지는 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F.M Business>와 <Zero>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각각 만들어진다. 11. 제작진[편집]
12. Thanks To[편집]
[1] 다만 아이들 시절 앨범까지 포함해 솔로음반 넘버링을 하기 시작한 건, 앨범표지에 '서태지 여섯'이라고 글자가 적힌 6집이 먼저였으며, 6집 리레코딩에서 '6th'란 표현을 쓰며 사실상 이미 확실하게 구분 된 상태였다.[2] 저 두 트랙도 약간 이질감이 든다 뿐이지 앞뒤 트랙과 교묘하게 이어져있다.[3] # [4] 대신 이건 한 곡의 볼륨이 점점 작아지다가 뒤의 곡의 볼륨이 점점 커지는 식으로 분위기를 이어가게끔 만들어서 곡 자체는 두 곡으로 나누어 봐도 무방하다.[5] 참고로 'heffy'의 뜻이 슬랭으로 '아무 이유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귀찮게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 곡의 결말이 스토커 입장에선 좋게 끝나서 'Happy end'의 중의적 표현으로 볼 수도 있다.[6] 2004년판 원판은 바로 드럼 소리로 시작하지만, 15주년 리마스터링 버전부턴 원래 nothing의 마지막에 위치한 몰아치는 사운드가 victim에 붙어있다.[7] 참고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26329 읽어보면 알겠지만 VICTIM은 단순히 낙태문제를 다룬 곡이 아닌, 여성 인권에 대해 다룬 곡이다.[8] -00:03부터 시작한다![9] 고퀄리티 뮤비이긴 하지만 잔인한 장면이 다소 나오니 시청에 주의하길 바란다.[10] Zero Tour의 오프닝이 저 뮤직비디오에 맞춰 서태지가 단상 앞에 선 채로 무대 밑에서 올라오며 시작한다.[11] 8집 이후 공연에서는 시작할 때 F.M Business 글자가 새겨진 바코드가 펄럭이는 연출이 붙으며 틀어진다. 2008 서태지 심포니에선 바코드가 영상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음악이 끝날 때까지 틀어지고, 9집 전국 투어 라이브에서 다시 한 번 뮤직비디오를 틀어줬다.[12] Korn의 Here To stay의 방송공연을 보면 알 수 있다. 가사에 똑같이 fucked up이 들어가지만 자기들이 부르지 않고 떼창으로 돌려버린다. MTV Unplugged 공연에선 이 부분만 그냥 스킵하고 불렀다.[13] CD는 19세 미만도 살 수 있다. 품절되었으니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하자.[14] MBC에서 방영했던 서태지 심포니도 F.M Business는 짜르고 방영했다.[15] 두 명의 다른 가수들도 있었다. 하나는 이승환, 또 하나는 잔나비.[16] 당연히(...) 공연 당 시 Fucked up 가사마다 시원하게 올린 가운뎃손가락들은 전부 블러처리 되었다. 덤으로 Fucked up 구간 가사는 아예 자막까지 빼버리고 소리만 들려주었다. 그래도 지상파로 나온게 어디냐 편집자가 시말서 각오하고 질러버린거 아닌가...[17] 제로투어에서 7집 수록곡 전곡을 연주했다. 당연히 여기도 그 7집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그러나 라이브 앨범과 같은 비정규 앨범은 안사면 후회하는 게 이전 디스코그래피에서의 리메이크 곡들을 한 두 곡 이상 넣기 때문에 빼기도 뭣 하다. 당장 <이 밤이 깊어가지만> 은 제로투어가 아니면 리메이크 버전을 들을 수도 없다.[18] 인터루드를 라이브해주지 않았을 경우 제외하고 서술[19] 10집 활동에서 라이브 시 14+a년만의 라이브[A] 20.1 20.2 20.3 20.4 2004 new RMX[F]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활동 이래 첫 라이브[테크노] 테크노 버전. 15주년 CD에서 03 RMX라는 스튜디오 버전이 공개된다.[25] 국내 활동 이래 첫 라이브[26] 매니아 하나를 무대에 올려서 앞의 랩 부분을 커버시켰으나, 가사를 까먹은 매니아가 몇몇 부분을 잘못 불러 팬들에게 논란이 되었다.[6집] rock ver.[29] 어쿠스틱 라이브[30] 로보트의 활동 이래 첫 라이브는 방송활동 도중에 했다.[32]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와 동일곡이지만, 앞의 '천구백구륙'이 '이천공공사'로 변경되면서 1996이라는 말이 무의미해졌다.[33] 곡 말미에 방송금지당한 Victim의 일부 가사 읊조림[34] 휘성, SE7EN 등 전 출연진 함께 공연[B] 37.1 37.2 37.3 37.4 37.5 방송분[43] 7집 인트로 + 김석중이 만든 제로투어 인트로 + 멤버소개 VCR[44] 국내 활동 이래 첫 라이브, 뮤직비디오 그대로 재현[45][45] 물론 칼 쏘고 로봇으로 변신하고 이딴 건 재현 못 했지만, 맞는 장면, 연설장면, 제스쳐 등은 완벽히 재현했다.[46] 2절 후렴구 어쿠스틱 편곡[47] 앵콜 공연에서는 생략[48] 컨베이어 벨트 탑승, 'TV! TV!'에서 강한 액션 추가[49] 리레코딩 버전[51] 불행한 나~ 불행한 너~ 불행한 너~ 난 행복해~ 애드립의 시작.[52] 리레코딩 버전[53] 02 ETP 토대로 재편곡[54] Nell 버전 + 원래 버전. 컨베이어 벨트 탑승[N] 55.1 55.2 55.3 04 New RMX[57] 원곡 기준 04 RMX[60] 끝나갈 때 '난 너를 향해 노래하네'를 스크린에 띄움[61] 6집버전[C] 선공개[64] 팬 투표로 확정된 이 곡의 제목은 바로 Watch Out이었다. 이후 서태지폰 특전으로 음원화되었으며, 2007년 15주년 기념으로 재발매된 7집에 실렸다. 발매 이후 11년만에야 두 번째로 라이브하였다. 9집 전국투어 참고.[66] 2005.10.16. 2005 안산 챔프카 국제 그랑프리 대회의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드러머 Heff의 건강문제, 8집 작업 시작, 행사 주최사이자 주관사인 더레이싱코리아의 계약위반으로 인해 취소됨[67] 여담으로, 2004년 당시 "감성코어는 장르 장난 → 결론은 이모코어다 → 근데 정통 이모코어가 아니다 → 까자"라는 (...) 당혹스러운 논법이 청자들 사이에 만연했다. 본 앨범이 저평가된 원인 중 하나이기도.[68] 딴지일보에서는 이 앨범을 리뷰할 때 네 개의 코드 안에 끼워맞췄다고 표현하기도 했다.[69] 강박적 여유, 최민우, 2004년 2월 1일[70] 서태지 - 7th issue, 서성덕, 2004년 2월 4일[71] 7th Issue - 배순탁, 2004년 2월[72] 프리챌 링크 프리챌이 망하면서 링크가 깨졌는데 어느 블로거가 내용을 이곳에 옮겼다. 단 오타 작렬은 감수할 것. 서태지 7집, 강명석, 2008년 9월 18일[73] 올뮤직의 메탈 전문 리뷰어이다. 애플뮤직 아티스트 정보를 보면, 일본의 헤비메탈 밴드 섹스 머신건즈를 소개한 글이 이 사람 명의로 올라와 있다. 참고로 이 사람이 별 5개 만점을 준 앨범은 이 밴드의 앨범이다.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메탈 음악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74] 피치포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피치포크가 신약이면 올뮤직은 구약이란 표현이 있을 정도. 매체별 특성이 있으므로 메타크리틱에선 올뮤직을 포함한 여러 매체의 평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