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2달만에 1등급 - suhag 2dalman-e 1deung-geub

화생은 천재들만 가는 곳이라고 들었는데ㄷㄷㄷㄷㄷ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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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문단표시 핵심단어 우선순위단어 중심문장 예시표시 역접표시 사소하지만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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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고전소설, 수픽,극 2~3작품을 읽는 것인가요? 아니면 문제를 2~3작품을 푸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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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이제 한번 오답노트를 써봐야 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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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재

8등급도 1등급 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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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80813yee

다른 사람들도 도움 주려고 자신의 과거 이야기까지 해서 힘을 주고 교훈을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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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오디오가 좀 물리긴 하는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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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이용진 오답노트 만들면 삽니다 두번삽니다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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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안

와 나는 영어 겁나 모르는 데 이건 맞다고 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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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노트부분이 잘 안보여서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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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성

비문학풀때 항상 문제풀다가 다시 지문보고 그랬는데 이제는 중심문장을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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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준

이거 예시만 보여주셔도 잘 써묵을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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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현

깜지를 사랑했던...직장인 재수생이에요 수능본지 오래돼서 다시 준비하기 막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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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아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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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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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감사합니다. 포스트잇, 여러번 풀기, 지문단어, 마음가짐...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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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죄송한데 13분 이게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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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

기본이 안되니까 그동안 영어에 손도 대지 못한다는걸 알게 해주셨습니다.. 단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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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초등학교때 처음 오답노트를 접했는데 그땐 틀린이유를 몰라서 이렇게 적었는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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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멘토 최재원

영어 5등급 맞는 기술은 어디서 참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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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민

인덱스카드로 공부하는 방법 굉장히 흥미롭네요! 다음 시험준비 때 한 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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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규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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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서

저는 공신 사이트 친구한테 소개 안 할려구요.ㅎㅎ 내가 1등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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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안뇽님과 공감합니다. 너무 어렴풋이 영상을 찍은 것 같아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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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빈

곽희영 공신님 국어 공부법 영상 때문에 공신닷컴에 강의를 신청했는데 풀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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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문인

좀 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잘 해서 이렇게 하고는 있는데 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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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안뇽

핵심 단어/정의를 설명하는 단어는 네모, 그 다음으로 중요한 단어는 동그라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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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참고잘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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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성

오느라 진짜 후회 많았다. 그리고 공부하는 는 것도 나한테 약간 힘이 되는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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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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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3등급 이상 - 개념 복습, 스킬 및 쉽고 빠르게 푸는 노하우를 섭렵 + 교과서 외적인 이론과 공식을 익힘 + 적중 가능성 있는 고난도수능문제 대비
-> 비킬러 문제를 짧고 간단명료하게 푸는 훈련을 함 + 쉽게 푸는 발상법 훈련 및 신속히 풀 수 있는 수학적 도구 적용 연습
->준킬러~킬러문제 대비

4~7등급 - 교과과정의 개념을 기본서를 통해 익히면서 기출을 병행 (지금 공부하고 있는 개념의 소재가 실제로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 검토)-> 학생 수준에 따라 앞과정을 N바퀴 돌린 후 위의 <3등급 이상>의 방법을 쫓음

*수능 수학 과목만 17년간 다뤄왔습니다. 가령 어떤 유형이 29년 수능 역사상 몇번 출제됐는지, 몇년도 수능부터 지금까지 출제가 얼마나 반복되었는지 꿰뚫어보고 있습니다. 다년간 역대 기출과 이비에스 연계교재에서 선별했던 문제가 수능과 평가원 모의에 매년 적중했습니다. 무엇이 출제되는지, 무엇이 비출제되는지를 분명히 해서 각각의 유형과 영역마다 공부량을 차등을 둬서 효율적인 공부가 되게끔 합니다.

출제확률 높은 유형 순으로 마스터 시키면서 시험대비시킵니다.

*교재
기출(자이스토리)+기본서+한완수
->ebs수특+수완+각종 n제(이해원, 한석원, 현우진, 이창무 등 학생들 실력에 맞춰서 선정)
->실전모의고사+오답정리
+@ 여름경에 자체 교재 제공(20년 가까이 모아온 좋은 문제 중에 출제 가능성 높은, 엄선된 문제만 골라서 제공)

*소크라테스 문답식으로 불시의 질문을 통해 학생을 깨우치려고 합니다.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제 앞에 설명을 시키고, 사고의 과정을 교정합니다.

*학생 저마다 취약점이 다릅니다.
누구는 미분가능성 부분이, 누구는 삼각함수의 극한 도형 파트가, 또 다른 누군가는 치환적분이 약할 수 있습니다. 학생 상황에 맞춰 약점 대비 자료를 제공합니다. 그동안 모아온 자료에서 발췌해서 약한 소단원과 개념, 유형을 집중적으로 대비시킵니다.

*인강 프리패스가 있는 경우
취약점이 있는 부분만 골라서 인강 복습 과제를 내줄 수 있습니다.

*상시 문자를 통한 질의응답
본업이 전문과외 선생님이니 학생들을 꼼꼼히 지도하기 위해 틈날 때마다 답장해줍니다.

*공부시간을 점검합니다.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은 문자를 통해 현재 공부시간을 보냅니다. 2022년 1월 기준, 학생마다 공부량이 하루 평균10시간부터 평균17시간까지 다양합니다. 학업 매니지먼트에 신경씁니다.
스파르타식으로 강하게 공부시킵니다. 만약 학생이 성공할 의지가 있다면 선생님의 방향을 잘 쫓아오면 됩니다.
주기적으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자료와 합격수기를 보내줍니다.

*한 개념을 마칠 때마다 수능 역대 기출문제에 실전풀이 적용시키는 것 병행합니다. 17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실력 낮은 학생들에게 순식간에 기본개념부터 시작해서 고난도 문제까지 이해시킵니다. 쉽게 푸는 방법에 천착합니다.

*강사분은 뛰어난 교수법, 입시에 대한 분석 능력과 별개로 학생에 대한 이해력과 인내력을 동시에 가져야 합니다. 저는 그 기준에 걸맞는 선생님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수업을, 가르침을 즐깁니다. 다수를 앉혀놓고 일방적으로 수업하는 학원방식이 아닌, 일대일 수업을 통해 소통하고 직접 피드백을 주고받는 수업을 좋아하고 제자들의 실력이 급상승하는 걸 직접 목도하며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과거 대학 입학 전부터 과외 지도했습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적성이 맞고 직업적 보람을 느껴 줄곧 그때부터 지금까지 17년간 쉬지 않고 과외수업을 줄곧 해왔습니다. (참고로 워커홀릭으로 지금도 휴일없이 1주일 내내 수업합니다.) 제게 과외수업은 일이자 동시에 취미이자 놀이입니다. 제 열정과 학생의 의지가 결합하면 폭발적인 성취가 기대됩니다.

초반에 공부욕심에 학원과 제 수업을 병행하는 제자들은 결국 제 가르침과 기타 수업의 퀄리티의 차이를 느껴서 학원을 관두고 제 수업에만 집중합니다.

*일대일 수업의 장점을 극대화합니다. 다중(多衆)을 대상으로 수업하시는 현강, 인강 강사들보다 일대일 수업은 제가 더 전문입니다. 일대일 대면 지도 방면으로 경력이 길고 경험이 많으며 조예가 깊습니다. 한명 한명을 깊이있게 지도하고 코치하다 보면 각 학생마다의 장단점과 강약점이 보입니다. 학생의 강점을 살리고, 취약점을 보완합니다. 학생마다 수준과 기질,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학생을 똑같이 다루고, 같은 방식으로 지도하지 않고 그들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내 적용합니다. (제가 지도했던 140여명 중에 공부지능이 낮은 학생부터 시작해서 IQ160인 학생까지 있었습니다. 10대 검정고시생부터 34살 장수생까지 연령도 다양했습니다.
주어진 상황과 학생의 능력과 실력에 맞춰 가르칠 뿐만 아니라 각자 전수해주는 공부방법론이 조금씩 다릅니다.)

*오답노트가 아니라 서브노트 활용합니다.
서브노트는 학생들 각자의 약점과 실수를 정리할 뿐만 아니라 문제를 쉽게 푸는 스킬을 정리해서 반복 복습시키는 용도입니다.

*소수의 강사만 알려주는 스킬 외에도 제가 만든 여러 공식과 스킬(다른 참고서와 인강에 없음)을 가르쳐줍니다. 제가 스스로 증명해서 발견하고 고안했거나 다른 강사분의 도움으로 알게 된 활용 가치 있는 공식과 스킬을 학생 실력에 따라 정도껏 가르칩니다.

*전문가의 경지는 <보면 바로 안다>의 경지입니다. 일대일 수업을 통해, 학생의 사고과정을 곁에서 살펴보고 바로 오류 또는 비효율적인 면을 발견해 이를 시정/수정시켜 갑니다.
학생과 조금만 같이 공부해봐도 바로 문제점이 '보이고' 그에 따른 대안책이 즉각 '보입니다'
17년의 내공이 쌓이다 보니 강사인 저도 분명 과거보다 단순히 잘 가르치고, 문제를 잘 풀고, 설명을 잘 하는 것만 느는 게 아니라 학생을 이해하고, 각각의 학생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제가 즉각즉각 필요한 문제를 발췌해서 보여주는 것 보고 어떤 제자는 AI같다고 합니다.
웬만한 교재의 문제와 인덱스가 머리 안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수업 방식이 꼭 AI가 찝어주듯이 학생이 부족한 면을 바로 찾아 그에 대응하는 문제를 바로 찾아 숙련을 시킵니다.
가령 기울기함수에 대해 틀렸다면, 그에 관련된 수1(주로 지수로그함수) 수2(미분) 미적(미분) 단원의 문제를 수업교재와 비수업교재에 즉각 찾아내 바로 집중적으로 학습을 시키거나 제가 바로 응용해서 문제를 만들어 보강을 시켜줍니다.

*수업약속을 철저히 지킵니다. 저는 명절, 생일, 휴일 등등 모든 날에 예외없이 수업합니다.
대신 학생들도 수업약속을 원칙처럼 지켜야 합니다. 학생측이 사정이 생겨서 수업을 취소하는 경우, 적어도 오전(낮12시 이전)까지 알려줘야 합니다. 낮12시 이후로 학생 측이 수업 취소하게 되는 경우 그 당일 수업은 한 걸로 간주해서 수업횟수를 차감합니다.

*수학을 잘 하고 싶나요? 아니면 수학 점수를 올리고 싶나요?
두 질문의 의미는 다릅니다. 수학을 잘 하는 것과 고교 입시 수학 고득점은 궤를 달리 합니다. 가령 수리논술은 못하는데 유난히 모의고사와 수능시험을 잘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논술시험, 내신시험, 수능시험 모두 틀이 다르고 대비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로지 정시(수능수학)만 지도하며 수능시험에 특화된 수업을 합니다.

제 수업은 어떻게든 수능 특성상 점수를 잘 따는데 의의를 둡니다. 저는 수학 점수를 올리는 데 치중합니다. 학문이 아니라 오로지 시험의 관점에서 지도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백지 상태에서 1등급이 나오는 제자들이 나오는 겁니다. 80의 내공으로도 90~100의 결과를 뽑아내게끔 지도합니다. 효율을 중시합니다.

즉 제 수업은 오로지 수학 점수를 올리고, 수능 시험을 잘 보는데 집중합니다. 학문으로서, 수학과목을 현학적으로 접근시키지 않습니다. 저는 수포자 출신이었습니다. 왜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거부하거나 싫어하는지 그 이유를 잘 압니다. 쉽게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여러 가지 요령이든 꼼수든 간에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 학생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교과서 틀에 갇혀있지 말아야 합니다.

싫어하는 과목을 억지로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학생이 직면한 것은 교양이 아니라 시험입니다. 수학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겨를도 없습니다. 제 수업은 기술을 익힙니다. 수학 과목의 <시험>을 이겨내고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2022년 2월11일 기준, 김과외 <최근 성사> 전과목 압도적 1위!
1위인 제가 234만점이며, 2위가 149만점, 3위가 96만점입니다. 최근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과목 통합 가장 인기 있는 선생님입니다.

*과외 경력 17년차 - 수능 수험생 위주로 지금까지 140여명 지도해왔습니다.
(과외는 고등학교 후배 대상으로 대학 입학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1학년 시절부터 한해 열명 이상씩 지도했습니다. 애초에 직업처럼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개인 학업보다 과외수업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다보니 대학교는 제때 마치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학부시절부터 직업적으로 전문과외를 했기 때문에 졸업장에는 미련이 없습니다. 어차피 만약 필요하다면 재입학 가능합니다. 그만큼 다년간 외골수처럼 과외 수업에 집중해왔습니다.)

*2019년 백지 상태의 문과 수학 6등급 고3학생을 겨울방학 때 만난 뒤, 이과로 전과해 불과 10개월만에 20수능 이과수학 가형1등급 받게 해줬습니다.
2020년 백지 상태의 8등급(20수능) 재수생을 9개월 지도해 수능 나형 1등급(21수능) 맡게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경력란을 참고해주세요)

*주로 오프라인에서 지인소개, 입소문으로 수업을 구하다가 지난 2020년 1월말에 김과외에 처음 등록했습니다. 주로 오프라인 소개 통해서 수업을 주로 구하고 수수료 있는 김과외를 통해서는 소수의 수업만 구합니다. 작년 2021년에는 오프라인 소개 통해서만 학생을 구한 터라 1년 간 김과외를 활용하지 않다가 이번 2022년 1월 들어 오랜만에 여기 김과외에서 수업을 구합니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나폴레옹의 말입니다.

저는 예비 고3 겨울방학 때 수능 공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늦게 시작하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과거에 대한 자책과 후회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저는 제 학창 시절과 같이, 늦게 시작하는 학생과 백지 상태에서 출발하는 학생을 응원합니다. 제가 겪었던 성장과 발전을 학생 스스로 경험하기를 바라며 그 지름길과 노하우를 절실히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학생들을 지도해온 게 벌써 17년차가 되었습니다. 학생 지도가 재밌고 보람이 있어서 대학 입학 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개인수업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수능 카페 운영도 했었고 대형 입시사이트에 칼럼도 쓰고, 이웃수 3,000명이 넘는 블로그도 운영했습니다.

제가 맡은 학생들이 가급적 높은 성취를 할 수 있도록 저는 노력합니다. 자명한 공부의 왕도를 제시합니다. 결국 그 길을 끝까지 잘 걸을 수 있을지는 학생 스스로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의 말과 같이, 저는 학생들이 수험생활을 잘못 보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잘못 보낸 시간은 보복으로 되돌아 오겠지만, 굵고 진하게 보낸 시간은 영광으로 찾아옵니다.

*저 자신부터 과거 학생 시절에 인수분해도 잘 모르던 예비 고3 겨울방학 때 공부를 시작해서 불과 10개월만에 수학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 성취감과 보람으로 대학 입학 전부터 모교 후배 대상으로 과외 수업을 처음 해오다가 현재 장장 17년차 경력의 전문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저는 저와 학업의 인연이 닿는 학생들이 청출어람, 즉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태껏 저와 비슷한, 혹은 뛰어넘는 결과를 자주 맞이합니다.

가령 문과 수학 6등급 학생이 고3 올라가는 해에 이과로 전과해 불과 10개월만에 수능 이과 수학(가)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런 성공 케이스가 자주 있습니다.
유명인강이나 학원을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결과입니다. 이게 바로 뛰어난 전문적인 일대일 수업의 장점입니다. 자세한 비결은 영업비밀이니 수업을 통해 직접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로강사입니다. 대학교 1학년 시절부터 매년 8~10명 정도 지도하면서 20대초반 대학생 때부터 대기업 사원보다 더 수입을 얻었고, 현재는 한해 12~15명 정도 지도하는 프리랜서 전문강사입니다. 애초에 사교육 시장으로 진출해 지금까지 전문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바로 과외를 하거나, 취업 준비 하다가 뒤늦게 과외활동을 하시는 분하고는 차원이 다를 뿐만 아니라 실력의 급이 다릅니다.
여러명을 앉혀놓고 일방적으로 수업하는 다대일 수업보다는 일대일 대면으로 지극정성으로 철저히 가르치고 소통하는 과외 수업이 적성에 맞고 실력발휘가 좋아 과외을 전문으로 합니다.

저는 워커홀릭입니다. 일을 철저하게, 끊임없이, 완벽하게 처리합니다. 제 휴식시간에도 입시수학을 연구하고, 또 발전시키고, 제 제자들을 어떻게 향상시킬까 줄곧 고민합니다.

*저는 명문대 출신이지만 수학 전공자가 아닙니다. 입시수학과 대학수학은 별개입니다. 간혹 전공자 강사분들이 학생들에게 너무 딱딱하게, 어렵게 설명해주시거나 형식적인 틀에 얽매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실질을 가르칩니다. 저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방법을 동원하며 어떻게든 학생들을 이해시킵니다. 쉽게 가르치고 결과로 증명합니다.
입시수학을 17년간 다뤄왔습니다. 입시수학에 대해서는, 특히 수능수학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통찰력이 뛰어나고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게끔, 성취감을 느끼게끔 지도합니다. 수능과 내신의 수학 과목을 잘 알고, 잘 가르칠 뿐만 아니라 동기부여의 귀재이기도 합니다.

*추가 프로필
1. 2021년 기점으로 과외경력 17년차인 한양법대 출신 선생님입니다. 과거 수능 백분위 국어98 수학100 영어93이며 당시 전국 0.65%(전국 2600등)의 최상위권 성적이었습니다.

수학 전범위 내용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실전지향적으로 가르친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고3 전까지는 전교 거꾸로 30등(앞에서 200등)일 정도로 공부를 못했습니다. 고2 마지막 모의고사가 수학 30점대, 영어 28점이었습니다.
19살이 되면서 갑자기 찾아온 위기의식에 철이 들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예비고3 겨울방학때 공부를 처음 시작해서 수학만 30점 정도인 백지 상태에서 불과 10개월만에 만점으로 점수를 올렸습니다. 단 10개월만에 수학 30점대에서 만점, 영어28점에서 90점대까지 만들었습니다.

일년 동안의 성적 급상승으로 주변에 소문이 나 대학 입학 전부터 고등학교 후배 대상으로 과외를 시작했던 게 벌써 17년차의 경력으로 이어졌습니다.
학생때도 효율적으로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과외를 오래 하다보니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체계와 위상과 구조가 잡힌 공부를 하면 남들보다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합니다. 최하위권에서 시작해서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렸던 개인적 경험과 숱한 과외지도를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수학지식 습득과 풀이적용을 가르칩니다. 하위권을 그동안 상위권으로, 상위권을 더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수업을 합니다.

2.다년간 많은 학생이 96~100점 혹은 일등급이나 이등급 상위를 획득했습니다.

수능 수험생만 지도합니다. 현재 학생들의 상황과 목표에 맞춰 수업을 유기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진행합니다.

가르치는 게 본업이다 보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며, 약속을 지키며 시간을 엄수합니다. 학생을 가르치려면 강사 본인부터 엄격하고 자기계발을 충실히 임해야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20살 이후로 책을 2,000권 넘게 읽은 다독가이며 학생에게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를 심어줍니다. (독서량도 인증 가능합니다. 서울시 도서관에서 제가 대출한 도서 조회 가능한데 2,000권이 넘습니다)

3.저 자신부터 실력의 발전을 위해 매해 유명한 강사의 인강을 참고하거나 모니터닝합니다. 그리고 단지 이론이 아니라 학생이 쓸 수 있는 점수에 직결되는 실전수학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그 강사분들보다 더 잘 가르칠 자신이 있습니다.
매해 고3 재수 수험생을 십여명 가르치지만 모든 학생에게 최선을 다하며 애들이 1등급이 나오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며 그 지식을 알기 쉽게 전수합니다. 과외라는 것은 결국 all or nothing 입니다. 교육비에 투자를 해도 막상 결과가 안 나오면 일년 가까운 시간 동안 썼던 수업료와 교육비가 의미없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과외지도도 결국 할수록 느는 법입니다. 아직 지도 경험이 일천한 일개 대학생이나 갓 수능 본지 몇년 안된 분들, 과외를 알바처럼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수업을 받는 것은 능률도, 효과도 없는 시간떼우기와 뭔가 하고 있다는 회피적 위안으로 끝나는 게 대부분입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대학생 과외를 받았지만 주로 잡담만 하거나 아니면 수업시간에 졸기만 했습니다. 어중간한 수업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다수의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대다수의 학생이 애초에 잘못된 개념, 즉 오개념을 갖고 비효율적인 실전에 걸맞지 않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 수업을 듣고, 제 강의를 경청하면 수험생활의 뼈와 살이 되는 자양분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잘못된 방식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부를 더해본 재삼수 제자들이 제 강의 내용과 각 문제들 대처법을 보고 신세계라고 말할 정도로 대개의 학생들이 익혀온 평범하고 알맹이 없는 풀이법과 잘못 알고 있던 지식을 부숴버립니다.

4.수학이란 과목은 방법론이 있습니다. 그 적용하는 방식에 따라 하위 등급에서 상위 등급까지 속성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배워 점수가 정체된 학생, 혹은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너무 더디게 점수를 올리는 학생을 보면 안타깝고. 그렇게 가르치는 강사를 보면 많이 답답합니다.
원래 다른 분께 수업을 받다가 이후에 저와 만나게 된 제자들이 꽤 있습니다. 왜 이전의 수업을 그만 뒀냐 애들에게 물어보면 그 선생님들이 시간을 잘 안지키거나, 문제풀이를 자꾸 틀리거나 등 준비 안 된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저는 프로강사로서, 학생들 점수에 직결되는 수업을 합니다. 이리 점수 올리기 쉬운 과목을 남들은 왜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어렵게 공부할까요? 카페에서 우연히 주변 테이블에서 다른 수학과외 수업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왜 이리 엉터리로 수업하는지 그 모습을 보면 답답합니다.

수능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17년간 가르쳐왔기 때문에 소통도 잘하고 고민도 잘 들어줍니다. 더불어 공부로 인해 지칠 때마다 공부에 대한 자극과 적극적인 동기와 의지를 새로이 일깨워줍니다. 수학 수업과 별개로 스터디 플래너 또는 스탑와치를 통해 공부 시간과 기록을 늘 확인하면서 조언합니다.

참고로 수업하는 장소는 학생의 자택, 학생의 학교나 자택 인근 카페나 스터디카페 등 여러 곳입니다. 집에서 하기 힘든 학생은 카페에서 수업하면 됩니다.

5.
1)단기간의 성적향상을 시키는 게 제 목적입니다.

2)충실한 개념 이해는 기본이고 더 나아가 문제를 쉽고 빨리 푸는 방법을 체득시킵니다. 다른 강사들도 잘 모르는 방법입니다. 즉 몇몇 문제는 개념으로 푸는 방법과 동시에 스킬로 푸는 방법을 숙지시켜 두 방법을 자유롭게 이용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1등급 친구가 5분 걸려 맞을 미분 문제를 30초 안에 구하기도 합니다. 요령과 편법이 아니라 개념의 확장이자 늘 통하는 방법입니다.

3)제가 책임지는 제자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모르는 문제가 정 궁금하면 문자나 카톡으로 적극적으로 질문하라고 합니다.
과거에 다른 분께 수업을 받은 경우가 있는 몇몇 제자 말로는 수업 시간 외에는 본인의 쉬는 시간이니 질문하지 말라는 과외선생님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제 제자들이 입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노력합니다.
더불어 동기부여를 강하게 합니다. 저를 만난 이후부터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합니다. 수학뿐만 아니라 전과목 공부량이 극적으로 올라갑니다.

4)저와 만나는 학생을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십만명 수험생 중에 저와 같이 수업하는 십여명의 학생들. 그 소수를 위해, 그 각자의 학생을 위해 수업준비를 철저히 하고 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어, 영어에 대한 방법론을 제공하고 수능당일 날의 팁을 알려줍니다. 수능 끝나고 많은 제자애들이 감사를 표합니다.

5)제자들의 약점에 맞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미분이 약하면 미분을, 확률이 약하면 확률을, 기하가 약하면 기하를, 그에 맞는 프린트자료를 따로 풀게 시켜 취약점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