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기 ! (장단점과 주의사항 알아보기)안녕하세요 ! Show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양이 키우기에 대해 포스팅해볼까합니다! 고양이만의 장단점 ! 또 주의해야할 점까지 ! 레스기릿 !
고양이 키우기 장단점 장점 1. 혼자 잘논다. 2. 밥을 알아서 조절해 먹을 줄 안다. 3. 별도의 교육없이 화장실을 가린다. 4. 귀엽다. 5. 집사를 귀찮게 하지않는다. 외로움을 심하게 타지않기에 사료 , 물 , 화장실정도만 되어있으면 집사가 집을 잠깐 비워도 큰 문제없이 잘 지낸다. 6. 깔끔하다 깔끔한 동물로 자기몸을 그루밍을 통해 청소하는 본능이 있다. 더러운곳에 들어가려고 하지않아 손이 덜가는 동물중 하나이다. 7. 산책이 필요없다. 저번에도 포스팅했던 내용으로 고양이는 밖에 나가면 스트레스를 받아할 수 있고 밖에 나갔던 그 곳이 자신의 영역이라 생각하여 산책을 한번해주면 주기적으로 시켜주어야한다. 그러지 않을시 집을 나갈 수 있음. 고양이 키우기 장단점 8번째 장점 이어서 8. 짖지않는다. 싸울때나 하악질을 하고 쉽게 짖지않는다. 밥을 달라고 하거나 무언가 요구할때도 귀엽게 야옹~ 할뿐.. 9. 집사를 정서적으로 안정되게한다., 보는것만으로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집사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만들고 행복하게만들어준다. 고양이 키우기 단점 1. 털빠짐. 털빠짐이 심해 집에 털이 날린다. 이불 , 옷 등 .. 긴털은 차라리 돌돌이로 떼어지기나하지.. 짧은털은 박혀서 잘 빠지지도않는다.. 천식 알레르기있는 사람들은 키울 수 없다. 하지만 나는 키움. 2. 발톱 발톱이 날카로워 가끔 놀거나 장난칠때 긁히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 집안에 쇼파를 긁어놓는다거나 벽을 긁어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을 수 있으니 스크레처는 꼭 구비해놓아야한다. 3. 시크하다 강아지처럼 만지고싶을때 만질 수가없다. 꼭 그런것만은 아니지만 깊은 유대감을 갖어야한다. 또한 무릎냥이라고 불리는 고양이 종류 ( 폴드 , 페르시안 친칠라 , 브리티시 등 ) 이 있으니 그런 아이들을 분양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케바케임. 4. 훈련이 어렵다. 훈련이 가능하지만 쉽지않다. 5. 집을 나가면 찾기힘들다. 중성화를 하지않아 집나가는 고양이들이 많은데 고양이들은 날쌔고 빠르기 때문에 담을 넘고 어디론가 달려가버리면 찾을 수 없다.. 외출시 창문이나 문 열려있지 않은지 확인 필수. 6. 야행성 집사가 잘때 와서 괴롭히는 경우가있음. 귀여워서 놀아주다보면 피곤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패턴을 바꿔줄수는 있지만 꽤 힘들다.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 1. 공부 없는 고양이 키우기는 NO ! 충분한 고양이의 습성과 특성을 알고 준비가 된 상태에서 고양이 입양하기. 2. 외로움이 덜할뿐 안타는것은 아니다. 장시간 집을 비우는건 절대 안된다. 3. 고양이가 사는 공간 청결 관리. 화장실을 가리긴 하지만 더러우면 바닥에 볼일을 보는 경우가 생긴다. 그거 한번 그렇게 싸면 그때부터는 계속 거기다 쌈.. 항상 화장실 깨끗하게 청소해주기. 4. 예방접종 , 중성화 실내에서만 키운다고 접종 안맞는 냥이들 꽤많음. 나중을 위해 꼭 맞는게 중요하다. 번식을 하는게 아니라면 중성화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중성화때 사나워지는 경우도 많고 집을 나가는 경우가 있다. 5, 위험한 물건 높은곳에 두지않기. 점프력이 높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고양이들은 무언가가 있으면 호기심에 높은곳까지 올라가 솜뭉치로 툭툭 쳐버린다. 혹시라도 그게 유리라서 깨지기나 한다면.. ㅗㅜㅑ.. 상상하기도 끔찍. 6. 캣타워 , 스크레쳐 , 화장실 , 은신처등 고양이가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환경만들어주기. 고양이는 좁은곳 자신이 안보이는곳에 숨어있고 그 안에서 쉬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귀여운 고양이가 내 눈에 보이게끔 한다고 개방된집만 두는것이 아닌 고양이가 숨을 수 있는곳을 꼭 마련해주세요. 오늘은 고양이 키우기 , 장단점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 다음에 뵐게용 !
새끼 고양이 데려오기 및 함께 보내는 첫 주새로운 새끼 고양이를 데려오는 일은 보호자에게는 아주 즐겁지만 집과 어미, 형제자매를 떠나야 하는 새끼 고양이에게는 큰 변화입니다. 새끼 고양이의 적응을 도울 때 다음 사항을 기억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를 돌볼 때 알아야 할 것들새로운 새끼 고양이를 맞이할 때 고려할 사항이 많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데려오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하며 첫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무엇을 먹여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첫 주에는 일과 확립을 시작하고, 수의사에게 데려가고, 사회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새끼 고양이를 친구, 가족, 어린이, 다른 반려동물에게 소개하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다음에는 어떻게 첫 실외 모험을 도와줘야 하는지도 알아두세요. 새끼 고양이를 데려올 준비가 되었나요?새끼 고양이를 데려오기 전에 준비를 모두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 환경이 새끼 고양이에게 안전하게 조성되었는지, 침대, 사료, 물그릇, 화장실, 장난감 등 새끼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이 모두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새끼 고양이를 운반할 이동장과 이전 보호자가 급여하던 사료 일부도 필요합니다. 신뢰하는 수의사를 찾아서 새끼 고양이를 데려온 지 수일 뒤에 검진을 예약하는 것도 좋습니다. 집 환경이 새끼 고양이에게 안전하게 조성되었는지 확인하고 새끼 고양이가 지낼 방을 준비하세요. 이동을 위해 이동장도 있어야 합니다. 수의사를 미리 알아두어 새끼 고양이를 데려오고 며칠 뒤에 검진을 할 수 있도록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8주가 지나기 전에 새끼 고양이를 데려오면 안 됩니다. 일부 브리더는 12주가 될 때까지 새끼 고양이를 어미 고양이, 형제자매 고양이와 함께 두기도 합니다. 그 시기에는 젖을 떼고 기본적인 사회화를 마쳤을 것이며 다른 반려묘와 만나야 합니다. 또한 새끼 고양이는 생후 8주에서 16주 사이에 본인이 속한 환경을 파악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때가 여러분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새끼 고양이와 함께 며칠 동안 집에서 조용히 지낼 수 있고 손님이 올 예정이 없을 때 데려오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밤이 되기 전에 집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아침에 데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어떤 사료를 먹었는지 묻고 급여 일과 및 화장실 배치에 대해 물어보세요. 수의사에게 데려갔는지, 백신 접종이나 구충 치료를 받았는지, 식별 칩이 이식됐는지도 확인하세요.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가능하다면 데려오기 며칠 전부터 장난감과 담요를 새끼 고양이 곁에 두어서 집에 오는 동안, 그리고 집에 왔을 때 익숙한 냄새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하세요. 이동 수단이 무엇이든 이동장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차 안에 새끼 고양이를 풀어놓는 것은 위험하며 걷거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도망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새끼 고양이가 다 자랐을 때에도 들어갈 수 있는 이동장을 고르고 편안함을 위해 담요를 안에 깔아 주세요. 어두운 캐리어를 사용하면 새끼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동 도중의 사고에 대비해 종이 수건과 교체용 담요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동 도중에 이동장을 가까이에 두어서 새끼 고양이를 편안하게 해 주세요. 차로 데려오는 경우 침착함을 유지하고 천천히 운전하여 새끼 고양이가 놀라지 않게 합니다. 안전벨트로 이동장을 고정하거나 다른 사람이 붙잡게 하여 이동장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세요. 새끼 고양이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도우려면 가벼운 담요로 이동장을 덮고 친숙한 냄새가 나는 장난감이나 담요를 안에 넣어 줍니다. 이동 도중에는 상자 안에 넣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부드럽게 말을 걸면 새끼 고양이가 안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끼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첫날새끼 고양이는 새로운 환경에 매우 예민하므로 집으로 맞이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의 주요 팁을 따르면 새끼 고양이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1/6 집을 평온하게 유지하세요집의 새로운 모습, 소리, 냄새, 어미와의 분리 등이 새끼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을 아주 평온하고 조용하게 유지하세요. 2/6 새끼 고양이가 집을 탐험하게 하세요집에 도착하면 새끼 고양이를 위해 준비한 방에 이동장을 두고 문을 여세요. 새끼 고양이가 이동장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안고 싶은 충동은 자제하고 천천히 주변을 탐험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세요. 3/6 새끼 고양이에게 침대 보여주기새끼 고양이가 방을 둘러본 다음에는 낮잠을 자야 합니다. 놀이를 하려고 하기 보다 침대를 보여 주세요. 새끼 고양이가 화장실의 위치를 아는지도 확인합니다. 4/6 새끼 고양이 주시하기새끼 고양이는 처음에는 두려워하지만 곧 주변을 둘러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집 환경이
새끼 고양이에게 안전하게 조성되어 있다면 돌아다니게 두고 지켜봅니다. 아니면 처음 몇 주 동안은 창문이 있는 방에서 안전하게 지내게 하면서 사회적 접촉을 많이 하게 합니다. 5/6 주변에 머무르기반려묘가 네 살이 될 때까지는 오랫동안 혼자 내버려 둬서는 안 됩니다. 한 시간에 5분씩 혼자 두면서 익숙하게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서서히 늘리세요. 일부 품종의 경우 새끼 고양이를 두 마리 입양하여 친구로 만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6/6 공간 제공하기반려묘는 식사, 휴식, 배변, 놀이에 맞춰 각각 별개로 정리된 영역을 필요로 합니다. 반려묘가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하고 반려묘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
필요하다면 공간에 변화를 주세요. 예를 들면 반려묘의 침대를 더 높은 곳에 두거나 화장실을 사료에서 더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첫 밤새끼 고양이는 처음 집에 온 날 밤에 크게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틀이나 사흘 정도 밤마다 우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새끼 고양이가 집에 적응하도록 돕는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전한 잠자리를 제공하세요새끼 고양이의 침대를 아늑하고 조용한 장소에 담요와 함께 놓고 물, 사료, 화장실에 접근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불을 끄면 새끼 고양이가 수면 패턴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처음 온 날 밤에는 주변에 적응하는 동안 불을 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안심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에서 많은 시간 잠을 자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은 잠을 자야 하며 성묘가 되어서도 18시간은 잠을 잡니다. 최고의 키튼 사료와 식습관새끼 고양이에게 처음으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면 이를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동일한 식단 유지하기식단이 갑자기 바뀌면 소화 문제를 유발하고 새끼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 주에는 새끼 고양이에게 이전 보호자가 주던 것과 동일한 사료를 동일한 시간대에 급여하세요. 그런 다음 필요에 따라 서서히 급여 시간을 변경하고 새끼 고양이의 연령에 맞는 키튼 사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조용한 식사 장소를 마련하세요여러분이나 다른 반려 동물이 식사하는 장소와 떨어져 있으며 새끼 고양이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이어야 합니다. 반려묘는 화장실과 너무 가까이에 있는 사료는 먹으려 하지 않으며 항상 깨끗한 물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물그릇은 항상 사료와 떨어뜨려 놓아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우유나 잔반을 주지 마세요이유기 이후로 새끼 고양이는 유당을 소화할 수 없게 되며 소젖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잔반을 급여할 경우 음식을 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하거나, 아파지거나,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과체중이 될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의 식사량이 줄어도 인내심을 가지세요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새끼 고양이가 처음에는 잘 먹지 않을 수 있지만, 적응하고 나면 식욕이 돌아올 것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본래 많이 먹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고양이는 하루에 여러 끼니를 조금씩 먹습니다. 새끼 고양이의 식습관이 걱정된다면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새끼 고양이의 영양소와 사료 급여 알아보기새끼 고양이의 식단에는 각 발달 단계마다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끼 고양이가
성장함에 따라 사료와 급여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사료 급여하기 새끼 고양이의 식단을 안전하게 바꾸는 방법새끼 고양이의 소화기계는 매우 민감해서 갑작스러운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의 사료를 바꿀 준비가 되었다면 소화 문제를 유발하지 않도록 천천히 조심스럽게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식단을 안전하게 바꾸는 방법에 대한 로얄캐닌의 안내를 참조하세요. 기사 읽기 1/3 새끼 고양이를 수의사에게 데려가기며칠을 집에서 지내면서 적응한 뒤에는 새끼 고양이를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합니다. 종합적인 건강 진단 외에도 백신 접종 일정을 정하고 구충, 영양 등에 대한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2/3 차로 이동하기새끼 고양이가 수의사를 찾아갈 때 차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차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려올 때 차에 태우지 않았다면 데려온 첫 주에 차에 태워서 나들이를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반려묘 이동장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게 한 다음 시동을 켜지 않고 차에 태웁니다. 여기까지 적응하면 시동을 켜고 움직임에 익숙해지게 합니다. 3/3 반려묘 이동장 사용하기새끼 고양이는 반려묘 이동장에 넣어서 데려오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새끼 고양이가 수의사를 방문할 때 이동장을 불편해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빨리 이동장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이동장을 안전한 휴식 장소로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1/5 새끼 고양이 사회화 알아보기새끼 고양이가 자신감을 키우고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새끼 고양이를 서서히 새로운 경험에 노출시키고 부드럽게 격려함으로써 사회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 2/5 새로운 소리 알려주기소리는 새끼 고양이를 깜짝 놀라고 긴장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새로운 소리를 알려주고 안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세탁기, 음악, 헤어드라이어 등의 소리가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편안해 보일 때만 새로운 소리를 들려주도록 유의합니다. 3/5 새끼 고양이의 탐험 돕기새끼 고양이는 다양한 지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를 계단, 실내 캣타워, 다양한 표면 등에 조심스럽게 데려가서 익숙해지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4/5 새끼 고양이를 사람 손에 익숙해지게 하기수의사는 새끼 고양이를 구석구석 진료하고자 할 것입니다. 이때 새끼 고양이가 당황하지 않게 하려면 손으로 들어올려지고 온몸이 만져지는 데 서서히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5/5 새끼 고양이와 놀아 주기새끼 고양이가 몰래 접근하기, 달려들기, 후려치기 등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도록 부드럽게 장려하는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새끼 고양이 사회화새끼 고양이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학습하지 않고 자신감 있고 차분한 성묘로 성장하게 하려면 사회화는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시작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를 어떻게 사회화하는지 알아보세요. 새끼 고양이 사회화하기 새끼 고양이의 첫 수의사 방문며칠을 집에서 지내면서 적응한 뒤에는 새끼 고양이를 수의사에게 데려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준비를
충분히 하면 이 경험이 긍정적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 진료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새끼 고양이가 불안을 느낄 수 있지만 여러분이 안심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항상 천천히 움직이고 새끼 고양이를 만질 때는 특히 조심하세요. 부드러운 목소리를 사용하고 새로운 환경과 소리, 냄새를 서서히 소개하면서 계속 안심시키세요. 그리고 초기에는 손님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이세요. 새끼 고양이를 어린이, 반려동물, 다른 성인에게 소개하는 방법새끼 고양이는 다른 동물이나 사람을 만나면 쉽게 부담을 느끼거나 겁을 먹으므로 알맞은 방법으로 소개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 고양이 소개하기 새끼 고양이의 일상새끼 고양이가 여러분의 가족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지, 행복하고 사교적인 반려묘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초기 몇 주 사이에 결정됩니다. 새끼 고양이의 원만한 첫 출발에 도움이 되는 일상을 형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4 화장실 사용하기많은 새끼 고양이가 어미를 보면서 화장실 사용법을 배웁니다. 집에서 자라지 않은 경우 새끼 고양이를 화장실에 넣고 새끼 고양이의 앞발로 모래를 긁어 줍니다. 이를 매 식사 후와 일어났을 때마다 반복합니다. 화장실이 조용하고, 항상 접근이 가능하며, 사료 및 물그릇과 멀리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2/4 사료 급여하기첫 주에는 이전 보호자와 동일한 일과를 따르세요. 그런 다음 서서히 여러분의 일과로 바꿔 나가면 됩니다. 다음 세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택하든 새끼 고양이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을 고수해야 합니다. 3/4 놀이모든 가족 구성원이 새끼 고양이와 놀이를 하고 유대를 쌓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 공간은 새끼 고양이의 영역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곳에서는 새끼 고양이가 달리고, 오르고,
숨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고양이는 특히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므로 오를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캣타워 구입을 고려하세요. 4/4 행동 및 훈련새끼 고양이를 항상 상냥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계를 알게 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뒤지는 등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을 막는 방법 중 하나는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리고 단순한 명령어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1/3 운동반려묘가 가장 활동적인 시간은 해질녘입니다. 새끼 고양이는 이 시간에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며, 이때 놀면 피곤해져서 밤에 쉽게 잠에 듭니다. 반려묘는 동틀 녘에도 활동적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편이 아니라면 사료 급여 퍼즐로 이른
아침에 새끼 고양이를 즐겁게 해 주세요. 2/3 침대 위치새끼 고양이의 침대는 성묘가 될 때까지 계속 사용할 장소에 놓으세요. 일단 한 장소에서 잠을 자기 시작하면 다른 곳으로 잠자리를 옮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끼 고양이의 침대는 조용한 곳에 있어야 하지만 새끼 고양이는 여러분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므로 주거 공간과 가까운 것이 좋습니다. 3/3 일관성새끼 고양이가 화장실, 깨끗한 물, 사료, 좋아하는 장난감, 담요 등 필요로 하는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런 다음 불을 끄거나 조명을 낮추는 등 잘 시간임을 알리는 신호를 보내세요. 새끼 고양이가 초반 며칠 밤에는 울 수도 있지만 곧
여러분이 아침이면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일상을 편안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새끼 고양이는 생후 4개월쯤 추가 백신 접종을 받았을 경우 여러분의 감독 하에 외출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에 이르기 전까지는 혼자 외출하지 않아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백신 접종 여부 외에도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를 혼자 밖으로 내보내기 전에 중성화를 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해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의 첫 실외 나들이는 힘들 수 있습니다. 이를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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