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이언맨과 타노스의 죽음 이후 인피니티 스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여기에 답이 있다(Pic credit: Movie Stills) MCU의 인피니티 사가는 어벤져 스 : 엔드 게임 . 이 2019년 영화에서 우리는 조쉬 브롤린이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이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 인피니티 건틀렛을 휘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마블 세계에서 가장 큰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인피니티 스톤은 매우 강력하여 결국 Tony Stark의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광고 1년이 넘었다. 어벤져 스 : 엔드 게임 공개되었지만 풀리지 않은 질문이 많습니다. Marvel은 작년에 Phase 4 영화와 여러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Endgame은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과 얽혀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답을 찾고 있는 그러한 질문 중 하나는 – 캡틴 아메리카가 인피니티 스톤을 다시 배치한 후 모든
인피니티 스톤은 어떻게 됩니까? 광고 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우리는 Thanos가 그들의 손을 잡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하고 싸웠는지 보았습니다. 에 어벤져 스 : 엔드 게임 , 슈퍼히어로들은 과거로 돌아가 돌을 손에 넣었습니다. Endgame이 끝날 때 우리는 Captain America, Iron Man, Falcon 및 기타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한 돌들은 어떻습니까? 음, DisneyPlus가 귀하의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공개했는지 아래에서 확인하십시오. 인피니티 스톤(Space, Mind, Reality, Power, Time, Soul)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는 모든 Avengers 팬에게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Disney
Plus가 Instagram 게시물에서 공유한 것처럼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예, 모두. 어떻게이 일이 일어 났어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본 것처럼 캡틴 아메리카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을 원래 장소로 되돌려 놓습니다. 아마도 다가오는 MCU 영화에서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DisneyPlus는 게시물에 ♾ Infinity Stones ♾ 에 대한 강력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캡션을 올렸습니다. 각 항목이 MCU에 등장한 위치에 대한 분석을 보려면 스와이프하세요!⠀오늘 #DisneyPlus에서 @MarvelStudios의 #Avengers: Infinity War 스트리밍을 시작하세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파괴되는 인피니티 스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래 의견에 귀하의 생각을 알려주십시오.
기계적 인조 인간 & IOS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여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볼리우드 및 박스 오피스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십시오! 광고. 광고 - 내용 중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 예상했던 대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으며, 지난 11년 간의 22편의 영화를 집대성하는 이런 영화가 과연 앞으로 또 나올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모든 영화팬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개봉 단 5일 만에 전 세계 수익이 12억 달러를 넘어서는 놀라운 흥행 신화를 쓰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 개봉하여 무려 27억 8천만 달러라는 넘사벽 수익으로 아직도 역대 전 세계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아바타>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북미 수익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9억 3천만 불로 역대 1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top 10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2008년 <아이언 맨>에서 시작해서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마무리되는 11년간의 대서사를 'Infinity Saga' (인피니티 영웅전설)로 명명했습니다. '인피니티 사가'는 우주를 관장하는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 (원작에서는 'Infinity Gem')'을 둘러싼 슈퍼 히어로들의 서사라는 설명입니다.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콜렉터'가 '인피니티 스톤'에 대해서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인피니티 스톤'이 각각의 영화에서 중요한 의미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최강 빌런 '타노스'는 결국 6개의 스톤을 모두 건틀렛에 장착하게 되고, 핑거 스냅을 통하여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없애버리는데 성공합니다.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들을 획득하는 과정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메인 스토리이며, 아래의 순서대로 스톤을 차지하게 됩니다. 1. 파워 스톤 보랏빛을 내는 파워 스톤은 2014년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소개되었으며, 우주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는 스톤입니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는 자신의 펀치에 끄떡없는 '캡틴마블'을 파워스톤으로 한방에 날려버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능력 때문에 은하계의 무자비한 종족들이 스톤을 차지하려고 하였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스톤은 '모라그' 행성에 봉인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이 스톤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리더인 우주의 모험가 '스타로드'에 의해서 발견되는데, 그때 '타노스'가 스톤을 감지하게 되고, '크리 제국'의 '로난'이 개입하는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동맹 관계인 '잔다르' 행성의 '노바' 본부에서 '오브'에 봉인되어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로드'와 '로난'
잔다르 행성과 노바 군단
오브에 보관된 파워 스톤 그리고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가 끝난 뒤 쿠키영상에서 '토르'와 '로키'가 지구로 가자는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그들의 우주선 앞에 '타노스'의 함선이 나타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이 장면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오프닝과 바로 연결되는데, '타노스'는 '스페이스 스톤'이 담긴 '테서랙트'를 뺘앗기 위하여 '토르'와 '로키'가 있는 우주선에 침입하여 순식간에 우주선을 장악합니다. 그때 그의 건틀렛에는 이미 '파워 스톤'이 장착되어 있었고, '잔다르 행성'에 가서 90% 정도를 파괴하고 '파워 스톤'을 가져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토르'를 제압하고 고문하면서 '로키'에게 ' 테서랙트'를 내놓으라고 하죠. 그때 '헐크'가 나타나서 '타노스'를 제압하려 하지만 '파워 스톤'까지 장착하고 있는 '타노스'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결국 '헐크'가 쓰러지고 '헤임달'은 재빨리 '헐크'를 이동시켰지만, '로키'와' 헤임달'은 그 자리에서 '타노스'에게 희생을 당하게 되며, '타노스'는 '파워 스톤'으로 우주선을 완전히 파괴하고 '스페이스 스톤'을 이용해 사라지게 됩니다. 2. 스페이스 스톤 '스페이스 스톤'은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그린 2011년 <퍼스트 어벤져>에서 푸른빛을 내는 '테서랙트'라 불리는 큐브 모양의 장치에 보관되는 형태로 처음 등장하며, 눈 깜짝할 사이에 우주를 횡단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형태의 공간을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서랙트에 보관된 스페이스 스톤 영화에서 이 장치를 훔친 독일 장군 '요한 슈미트'는 '캡틴 아메리카'를 만들었던 슈퍼 혈청의 부작용으로 '레드 스컬'이 되었고 세계 정복을 꿈꾸는 '히드라' 조직의 두목이 됩니다. 그런데 '스페이스 스톤'에 손을 대면서 순식간에 포털을 통하여 우주 저 편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나중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보르미르' 행성에서 '소울 스톤'을 안내하고 있었죠.
레드 스컬과 테서랙트 '레드 스컬'이 사라진 이후 '테서랙트'는 깊은 해저에서 발견되고 쉴드에서 보관하게 됩니다. 그런데 '로키'가 '테서랙트'를 손에 넣어서 우주 포털을 열고 외계 종족인 '치타우리'가 뉴욕 상공으로 들이닥치며, '어벤져스'가 '치타우리'를 몰아내고 '테서랙트'를 되찾는 내용이 <어벤져스> 1편의 줄거리입니다.
그 이후 '토르'는 '테서랙트'를 '아스가르드'로 가져가서 친구인 '헤임달'에게 맡겨서 보관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 '테서랙트'를 '로키'가 가져가게 되고, 이를 안 '타노스'가 로키가 있던 우주선에 침공하여 '테서랙트'를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3. 리얼리티 스톤 2013년 개봉한 <토르 다크 월드>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특이하게 붉은빛의 에테르 형태로 존재하며 현실 세계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리얼리티 스톤 영화에서 '토르'가 '다크 엘프'족을 무찌르고 이 에테르를 스톤 상태로 봉인한 뒤 '콜렉터'에게 맡기게 됩니다. 그런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콜렉터'를 찾아가서 '리얼리티 스톤'을 차지하게 되며, 이 스톤을 이용하여 '가모라'를 비롯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팀에게 환상과 혼란을 주고 제압하게 됩니다. 4. 소울 스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전까지 베일에 가려져있던 스톤이며, 노란 빛을 내는 이 스톤을 가진 자는 상대의 생각, 정신, 영혼을 지배하며 모든 지식을 알게 됩니다. 이 스톤의 능력으로 '타이탄'에서 '타노스'가 '토니 스타크'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스톤들은 '타노스'의 힘으로 차지할 수 있지만, 이 스톤은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보르미르' 행성에서 이 스톤을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가장 소중한 희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피니티 워>에서는 '타노스'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딸 '가모라'를 절벽 아래로 내던지고 스톤을 얻을 수 있었고, (이 장면에서 느닷없이 타노스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설정이 억지스럽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엔드 게임>에서는 명장면 중의 하나로 회자되고 있는, '블랙 위도우'의 가슴 아픈 희생이 있었습니다. 사실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가 개봉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장면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만큼 여운이 크게 남는다고 하겠습니다. (일부 여성 관객들은 왜 소울 스톤을 얻기 위해서 항상 여성을 희생하느냐는 항의도 있습니다.) 이처럼 소울 스톤은 그 스톤 자체의 능력보다도 6개 스톤 중에 하나로서의 역할과 그것을 얻는 방법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보르미르 행성과 소울 스톤 5. 타임 스톤 2016년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에인션트 원'이 목에 걸고 있던 '아가모토의 눈'이 바로 타임 스톤이며, 초록빛을 내는 이 스톤으로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시간을 왜곡시키면 반드시 역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가장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스톤이기도 합니다. '에인션트 원'에게서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간 '타임 스톤'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타이탄' 전투에서 '아이언 맨'을 쓰러뜨린 후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임 스톤'을 타노스에게 건네주고 '아이언 맨'을 살리게 됩니다. 그리고 1천4백만 가지의 미래 중에서 유일하게 '타노스'를 이길 수 있는 길이라고 설명하죠. 결국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그 마지막 한가지 경우가 바로 '아이언 맨'에게 오게 됩니다. 6. 마인드 스톤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에서 소개되었으며, 자각이 있는 생명체는 무엇이든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스톤입니다. 이 스톤은 원래 창에 장착된 상태로 '로키'가 '타노스'에게서 받은 것으로, 지구를 침공한 '로키'가 이 스톤을 이용하여 '호크 아이'를 조정하기도 하고 '어벤져스'를 분열시킵니다.
마인드 스톤에 의해 조정되는 호크 아이 그러나 '로키'는 형인 '토르'에세 패배하게 되고, 이후 '로키'의 창이 쉴드에 보관되었는데, 히드라 요원이 창을 훔쳐 가서 '소코비아'에 있는 '히드라 연구소'로 스톤이 옮겨집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톤의 임상실험이 이루어졌는데 대다수는 목숨을 잃었고, 살아남아서 초인적 능력을 얻은 사람이 바로 '스칼렛 위치'와 '퀵 실버' 남매입니다.
스칼렛 위치, 퀵 실버 이후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어벤져스'는 '히드라 연구소'를 급습하여 스톤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울트론'이 유전학자 '헬렌조'를 스톤으로 조정하여 비브라늄으로 된 신체와 머리에 마인드 스톤을 넣어서 '비전'을 창조하였고, '토르'의 번개에 의하여 '비전'이 깨어나게 됩니다. 애초에 '비전'은 '울트론'에 복종적인 존재로 만들어졌지만, '어벤져스'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울트론'에 대항하며 '어벤져스'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칼렛 위치'와 커플이 되었죠. '비전'은 강한 힘과 뛰어난 전투력은 물론이고 몸의 무게와 밀도를 마음대로 조정하여 하늘을 날고 벽 등을 그대로 투과할 수도 있으며, 이마의 '마인드 스톤'에서 빔을 발사하고, 스톤의 능력으로 '토르'의 '묠니르'까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칼렛 위치와 비전 그러나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잡혀서 스톤을 빼앗기고 비전은 죽게됩니다. 핑거스냅에 의해서 사라진 것이 아니므로 <엔드 게임>에서도 되살릴 수 없었죠. '스칼렛 위치'가 눈물을 머금고 '비전'의 머리에 박혀있는 '마인드 스톤'을 먼저 파괴했지만, '타노스'는 '타임 스톤'을 이용하여 시간을 되돌려서 '마인드 스톤'을 손에 넣게 됩니다. 결국 '타노스'는 마지막 여섯 번째 스톤까지 차지하면서 인피니티 건틀렛에 스톤이 모두 채워지고, 핑거 스냅을 통하여 본인이 원했던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없애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은 스톤을 찾아서 과거로 떠나게 되고, '타노스'와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전쟁이 다가오게 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말한 1400만가지의 미래 중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단 한가지의 경우를 과연 '어벤져스'는 성공시킬 수 있을지 지금 영화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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