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대사 - yuhuiwang daesa

듀얼리스트 킹덤.

1.싸움밖에 모르던 나를 돌려놓은 것은 바로 너다. 유우기 너라면 할수 있어!

2.매직잉크는 곧 사라지겠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이 표시는 지워지지 않을 거야

3.세상에는, 목숨을 걸고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다구! 누구에게나 걸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는 거야.

절대로, 잃어버리면 안되는 소중한 것이 말이야!!

4.아뇨, 전해져요. 우리들의 마음은 유우기에게 전해진다구요!!

5.난 지키고 싶은 게 있어.목숨을 걸고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구!!

6.보이긴 해도 보이지 않는것!

7.아무리 카드가 강하다고 해도 마음이 없는 카드는 의미가 없어 카드와 마음을 하나로 합치면 기적을 부를 수 있는 거다.

8.정말로 소중한 카드에는 마음이 들어있어.

9.이상하지...  친구가 지켜봐 준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을 간단히 이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당신은 100만년이 지나도 알 수 없겠지만 말야...

10.마이:저기,너희들은 어째서 언제나 모두 같이 다니는거야?
안즈:왜냐니.. 동료니까요
마이:신기해 너희들을 보고있으면 잃어버린 무언가가 기억날것 같아.

11.죠노우치군은 스스로로 싸우는 것을 결심한거야.
그걸 마지막까지 지켜보는 것이 멋진 우정이라고

12.잘 들어라,
우리들은 어떤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해도
앞으로 나아간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한!

13.진정한 용기라는 것은
어떤 때라도 자신의 손 안에서
생명의 Chip을 계속 지켜가는 것이 아니야?
그걸 팽개치면 지는 거라고

14.그래요, 우리들은 계속 함께였어요
그리고 간신히 여기까지 도착했어요
그러니까 누구 한사람도 빠지면 안된다고요
절대로 안돼요

15.이길까 질까 승부의 세계에서는 결과가 모든것
그런 냉정한 세계에서정신을 놓고 있으면
동료가 있는 것으로
그 괴로움을 극복하는 것은 가능할지도 몰라
그래도 마지막에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자신 밖에 없는거야
듀얼로 진정한 벼랑끝에 몰렸을 때,필요한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기 스스로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강한 의지
그 용기를 가지지 못한 듀얼리스트는 결국 승부에서 패하는 것으로
동료의 마음을 배신하게 되는게 된다고

15.그래도 나는 동료를.....유우기를 지키고 싶어
비록 마지막에 유우기가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도
그 전까지는 힘껏 응원해 주고 싶어

16.나는 마지막까지 유우기를 계속 지켜볼거야
그게 동료라고 생각하니까! 그게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17.모두의 소중한 것을 빼앗을 권리따윈 없어!

18.맞아서 약한 남자에 한해서는곧 상대를 위협하려고 하지
자신의 약함을 숨기기 위해서 말이야

19.죠노우치는 자신의 약한면을 알고있어
그리고 약한점을 극복하기 위해강해지려고 해
그게 듀얼리스트의 용기란 거야

20.듀얼리스트의 용기를 묻는 것은
이겼을 때가 아니야 진 후라고
그리고 진정한 용기는
패배해서 상처받을 각오가 없다면
생겨나지 않아

21.나는 눈치채지 못했어
아니, 눈을 돌리고 있었던거야
내 마음의 약한면을 채워준
다른 하나의 나의 강함에

22.이 세상에 완전무결한 듀얼리스트 같은 건 없어
모두 마음속에 약한점을 가지고 있지
그렇지만 사실은 자신의 약한점이 보이는데도 눈을 돌리려고 해
그래,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척
눈을 돌리는 것이야 말로 마음의 약한점이라는걸 눈치채지 못하고

23.지는 것은 두가지 방식이 있어
모든것이 끝나는 패배 방식, 마지막에 이기는 패배 방식
나는 이 패배에 의해 더욱 강해질 자신이 있어
그리고 최후에 꿈을 붙잡겠어

24.그 Star Chip으로 싸우는 것을 자존심이 용서하지 못한다면
몽땅 바다에라도 버리라고 그건 당신 자유야
그렇지만, 나라면 버리지 않겠어
별도 꿈도 말이야.....

베틀시티

1.너에게 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전력으로 마지막까지 싸운다는 책임이라는게 있잖아

2.나도 자신이 가야할 곳을 몰라 모두 그래

3.스스로도 꿈을 실현한다는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
그렇지만,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그걸 믿고 싶어

4.비록 마음이 두개 있다고 해도
네가 마주하는 건 자기자신의 마음이라고
그러니까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행동해

5. 나는 포기하지 않아
왜냐면 자신에게서 도망치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잖아?
미래는 스스로 마주하는 시점에서 시작하는게 아니야?

6.나 어제 여기 오는 도중에정말 싫은 일을 겪어서
머리 속이 새하얘져서자신의 일밖에 생각하지 못했어
나는 구제불능이야 그렇지만 동료가 날 도와줬어
계속 찾아주고 너에 대한 일을 알려줬어
그 녀석이 가르쳐줬어
괴로운 일이나 싫은 일이 있어도자신을 걱정해주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일을 잊으면 안된다고
가장 소중한 것은사람과 사람의 관계라고

7.이대로라면...
나는 지게 될지 모르지만...끝까지 네가 봐줬으면 해

8.너도 겨우 암흑속에서 빛을 찾아냈어잖아
용기라는 빛을!!
그러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도망치지마!

9.그렇구나, 이 남자와 나의 승패를 가른것이 뭔지 알것같아
꿈을 꿨어.. 너희들의....나에게는 기다려주는 동료들이 있어
그렇지만, 이 사람은 혼자였을지도 몰라 고마워, 모두들. 힘을 줘서....

10.그런건 알고있어 네가 뭐라고 생각하던 상관없어
그렇다면 우리가 너를 동료라고 생각해서 응원하는것도 관계없잖아

11.사람의 마음에는 신을 넘어서 믿어야 하는것이 있지
나는 그것을 따른것 뿐이다

12.미래만 따르는 녀석에게 빛은 없다

13.사람은 누구나 답을 찾아 헤매는 한 돌아올 장소가 있어

14.과거가 없는 녀석은 미래에는 도달할수없다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 그리고 미래에 갈수있는거다.
어떤 과거도 무의미가 아냐
모든건 지금의, 그리고 자신의 미래에 연결되있는거다.

15.증오를 숨겨놓아도 여기에선 진정한 승리가 없어
앞에 새로운 증오만 생겨 헤멜뿐이다.

16.나는 인간이야 기계 같은게 아냐

17.비록 어둠 속에서 헤메고 있다 하더라도 사람은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무덤 수호자의 숙명이 아닌 인간의 숙명인 것입니다!

18.인간은 결코 빛을 향하는게 아니라 살아가는 것으로 인해 빛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19.나는 죽지 않아
내가 저지른 죄는 영원히 지워질 일은 없겠지
하지만.. 이 등에 새겨진 각인과 함께 그 죄도 짊어지고 살아 갈거야
어둠에 둘러싸인 나의 운명에 단 한점의 빛을 찾아서...

20.우리들 세명은 일족이면서 동시에 가족이야
그 인연이 있는 한 어떤 시련도 뛰어넘을 수 있어

21.마음속에 있는 분노...증오...욕망...
적은 자신의 안에도 존재하는거다

도마편
1.져도 몇 번이든 도전하면 되잖아
나는 언제든지 어디서든 받아줄테니
나라고 처음부터 강했던건 아냐
아니, 지금도 그래
몇 번이고 지고 져서 하지만 그 때문에 좀더 강해지겠다고 그렇게 여기까지 기어올라왔단 말이야

2.단 하나의 가치관으로는 인간의 마음을 결론지을 수 없어.
설령 자기가 괴로워진다 해도 상대의 마음속의 어둠을 짊어질 각오가 없다면
남의 괴로움과 슬픔은 절대로 보이지 않아.

3.보이긴 하되 보이진 않는 것 나를 바쳐주는 소중한 것
이제는 망설이지 않아
내 힘은...그걸 지키기 위해서만 쓰겠어

4.모르겠느냐?
동생을 구하지 못한 그 시점에서 네 녀석은 이미 진거다
그런 녀석이 세계를 리셋하겠다고?
정말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5.기억하라고 몬스터와 육친과의 유대를 !
그 유대가 바로 운명을 바꾸는 힘이야 !

6.운명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아.네가 열어나가는 것이지 !

7.그래... 나는 깨닫지 못했다..
나의 마음속에는, 모두의 유대로서 만들어진..기억의 그릇이 존재한다 ...
그것은 나의 전부 ...
나는 무가 아니야 ...!
내 안에 그 그릇이 남아있는 한,
나는 몇번이고, 다시 태어날 수 있다 ...!

8.마음의 어둠을 극복하는건 간단하지 않아
그렇지만...우리들의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동료들과의 끈이 만들어낸 기억의 그릇이 있어
자신도 누구라도 무서워해도 괜찮아
그 그릇을 믿을수만 있다면 그것만이라도 믿고 있다면
우리들은 그 안에서 몇번이라도 다시 태어나
언제라도 마음의 빛속을 걸어 나갈수 있어

고대편

1.정의는 신의 이름 곁에 있다.

마지막편

1.자신의 덱을 믿지 못하는 듀얼리스트가 이기는 건 절대 불가능해

2.너는 겁쟁이따위가 아니야
계속 다른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강함을 가지고 있잖아
상냥함이란 강함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다고

3.싸움의 의식을 받아들여준 너의 용기가 내가 갈 길을 열어준거야

4.이제 난 다른 한명의 네가 아니야
그리고 넌 누구도 아닌 너 자신
무토오 유우기라는 이세상에 단 하나의 존재인거야

5.모르니까 머리 속에 필사적으로
녀석을 새겨넣는거야
그 녀석과 함께한 순간과 마음을,절대로 잊지않게
그러니까 지금은 녀석을 보내주자
저녀석의 미래로....

6.천년이 지나도 우리들은 친구야

7.나의 이야기는 시작된것뿐이야

8.아무리 이다음에 어떤 운명이기다리고 있어도 말이야
분하지만 우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힘들지만 그저 바라보는 것도 우정이란게 아닐까?


9.인간은 시련을 넘은걸로 가진 그릇을 더 넓힐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