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특 보고서 쓰는 법 - seteug bogoseo sseuneun beob

세특 보고서 쓰는 법 - seteug bogoseo sseuneun beob

“세특에 심화보고서를 쓰려 하는데, 아이디어 도움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폰 안의 입시코디 '입시N' 앱에 자주 올라오는 문의가 있다. 세특 기록을 위한 심화 탐구활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냐는 질문이다. 1월 26일에도 1:1 문의 섹션에 위와 같은 질문이 들어왔다. 구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이므로 여기서 그 답을 자세히 알려주기로 한다.

많은 구독자들이 입시N의  장점을 '

최신 입시정보를 시의성 있게 제공

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탐구활동 사례까지 다앙하게 제공

한다는 점'을 꼽는다.  하지만 입시N 구독을 처음 시작할 때는 방대한 데이터와 콘텐츠가 앱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위 학생처럼 세특 기록을 위한 탐구활동 방법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래 세 루트만 기억하면 된다.

[1] 학과별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방법
[2] 탐구과제 
[3] 배경지식 

[1]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방법
학과별 학종 준비방법을 열람하기 위해서는 메인화면의 학과소개 아이콘을 클릭한 후, 지원할 학과를 관심학과로 지정해야 한다. 그 다음 학과명을 클릭하면 해당학과의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방법 알아보기' 콘텐츠가 나타난다.

여기에는 1. 고교 선택과목 & 대학 전공과목 2. 세특활동 이건 어때? 3. 창체활동 이건 어때? 4. 내 우수성 증명해주는 생기부 키워드 5. 전공적합성 키워주는 추천도서 6. 전공 선택은 흥미와 적성으로 등의 내용이 항목별로 자세히 설명돼 있다. 이 중 탐구 보고서에 대한 힌트는

2. 세특활동 이건 어때?

에 자세히 나와 있다.

[2] 탐구과제 
메인화면의 '탐구과제' 아이콘을 클릭한다. 여기서는

과목별 진도에 맞춰 수업시간에 해볼 수 있는 탐구활동 사례

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300개 이상의 콘텐츠가 업로드돼 있다.

[3] 배경지식 
메인화면의 '배경지식' 아이콘을 클릭한다. 여기서는 시의성 있는 인문·시사·과학 분야 배경지식이나 뉴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 배경지식을 활용해 수업이나 창체 시간에 해볼 수 있는

과제탐구 실사례

를 알려준다. 현재 600개 이상의 콘텐츠가 업로드돼 있다.

이들 세 가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탐구활동을 해나가자. 그런 학생들이 학종 역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세특 보고서 쓰는 법 - seteug bogoseo sseuneun beob
(좌) 탐구과제, (우) 배경지식 콘텐츠 예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24

입시N은 결제 한 건당 2개의 독립 계정을 제공합니다. 한 명이 결제하면 두 명이 독립된 계정으로 구독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하게 입시N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자녀, 친구+친구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2계정을 신청하려면 회원가입 시 가입자명에 두 사람의 이름을 모두 기입한 뒤 결제하면 됩니다. 관련 문의는 1522-1797로 하면 됩니다.

1월 31일까지 5만원 이상 결제 시 카드 무이자 할부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안드로이드 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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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웹페이지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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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N 사용설명서 PDF로 보기 
[설명서 바로보기 클릭!]

세특 보고서 쓰는 법 - seteug bogoseo sseuneun beob

안녕하세요.

공학박사이자 AMCU의 강사 Jason입니다.

수험생이라면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탐구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세특 보고서 쓰는 법 - seteug bogoseo sseuneun beob

입시를 위한 탐구 활동이나 관련 주제를 찾는 것이 너무나도 귀찮고 어려울 겁니다.

교육부에서는 여러분의 논리력 향상을 위해 탐구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탐구 활동은 자율활동이나 동아리활동, 나아가서 전공적합성과 진로활동과 연계되므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탐구 활동이 끝나면 학교와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발표를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문제는 학교에서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학교나 선생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교육과정 자체가 미국/유럽과 달라서 보고서, 논문 등의 논리적 글쓰기인 테크니컬 라이팅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학교 선생님들 조차 보고서나 (소)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적다보니 가르치기도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최소 30만원 이상의 세특 보고서 첨삭 등의 사교육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AMCU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이니 만큼,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무료 칼럼으로 연재합니다

‘너에게 그런 능력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아래처럼 답하고 싶어요.

  1. 수십명의 석사, 박사의 논문 컨설팅을 진행
  2. 대학원에서 논문 작성법(연구방법론) 강의
  3. SCI급 논문을 6개 보유(상위 8% 이내 포함, 1저자 5개)
  4. 다수 SCI급 학술지의 논문 심사위원 

중고등학교 레벨에서 보고서/논술 강의를 하시는 강사 중에 박사이거나 해외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한 분은 거의 없습니다.

연구도 안해보고 논문, 보고서를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보고서 작성법을 가르치는 것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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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습니다.

무료 칼럼을 읽으면 여러분 스스로 보고서를 쓸 수 있습니다.

칼럼은 AMCU의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되며, 

본 공지사항에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편하게 읽고 싶다면, 공식 블로그를 이웃추가 해주세요.

50만원 상당의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칼럼 시리즈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1> 공학박사가 1시간 만에 탐구 주제를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2> 하위권도 10분 안에 세특 탐구 주제 찾는 실전 테크닉(교수도 사용) with 예시포함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3> 설마 서론부터 작성하려구요?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4> 선생님도 감탄하는 서론 작성하기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5> 본론을 작성하는 두 가지 방법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6> 제일 중요한 99%가 모르는 결론 작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