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먹었던 뿌링클 사진을 이제야 포스팅으로 활용해보네요!!! ㅎㅎㅎ 요즘 여행 포스팅 하느라 바쁜 틈을 타서 그동안 못올렸던 포스팅들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이것도 몇달 전에 먹은 치킨이랍니다!!!!! 집에서 먹었던 #bhc치킨 #뿌링클 일반적인 치킨과 다른 맛이 매력적인 치킨이라서 치킨생각이 날 때 저도 종종 주문해서 먹곤 하는 치킨이예요~ 그 맛이 완전 매력적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자주 찾아서 먹는답니다 ㅋ 저는 개인적으로 BHC치킨 브랜드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매력적인 메뉴인 뿌링클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ㅋ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니겠죠? ㅎ
bhc는 다양한 치킨이 많아서 참 좋은데 그 중에서도 저는 뿌링클이 제일 맛있더라구요~~ㅋ 물론 다른 치킨도 맛있긴 하지만... ㅋ 치킨이 맛 없긴 힘드니까요~~ 근데 뿌링클은 다른 치킨에서 느낄 수 없는 그런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씩 생각나기도 하고 한번씩 땡기기도 하고 그러더라구 ㅎ 근데 이것도 약간 호불호가 있다고 해야하나? 저는 이게 굉장히 맛있어서 이렇게 종종 주문해서 먹는 편인데 제 친구는 별로라면서 먹질 않더라구요 ㅋ 너무 자극적이라고 하던데.... BHC 뿌링클 칼로리도 높다고 하고.... 근데 저는 이 자극적인 맛이 참 좋더라고요 ㅜㅜ ㅋㅋ 역시 저는 초딩입맛 인가 봐요 ㅋㅋㅋ 나이가 들어도 입맛은 안변하네요~
뿌링뿌링 소스가 같이 오는 뿌링클~ #뿌링뿌링소스 는 뿌링클에 찍어먹으면 #뿌링클치킨 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소스예요! 그래서 빼놓을수 없는 소스! 맨 처음에는 치킨을 먹는데 왜 소스가 필요할까 싶었는데, 이 소스를 맛보면 그런 소리를 안할 것 같아요!!!! 그만큼 치킨과 정말 잘 어울리니까요 ~
짜잔~~~ 위대한 자태를 한번 보세요ㅎㅎㅎ 이게 바로 제가 좋아하는 bhc 뿌링클 치킨 이랍니다 ㅋ 칼로리 걱정하는 다이어터들도 한번씩 땡긴다고 하는 치킨 ㅋㅋㅋ 저도 한창 다이어트 할때라서 음식을 조심할 때도 있지만 다이어트 하는 도중에도 가끔 이런 치킨도 먹어주면서 즐겨줘야 스트레스 안받지 하면서 이건 한번씩 주문해서 먹곤 했었어요 ㅋ 이렇게 종종 먹고 싶은건 시켜먹고 그래야 스트레스를 안받지요~ 지금은 뭐.... 그냥 포기하고 있고 ㅋ 출산 얼마 전에 했으니 다이어트는 출산 후 하는 걸로 ㅋㅋ
요게 바로 같이 먹는 소스!!!! 이 뿌링뿌링소스는 치즈요거트 맛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대충 어떤 맛일지 상상이 가실 듯 한데 치킨 찍어먹으면 굉장히 맛있답니다 ㅋ 근데 이것도 칼로리 엄청날 것 같다는 사실 ㅋㅋㅋㅋ BHC 뿌링클 칼로리 뿐만 아니라 이것도 칼로리가 굉장히 궁금하더라구요 ㅋ 마요가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칼로리는 엄청나니까 ㅋ 그래도 이 날 만큼은 칼로리 생각하지 않고 먹어주었답니다!!! ㅋ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라고 했으니~ 이 유명한 대사는 누가 말한걸까 싶었는데 위대한 최화정 님께서 말씀하신 거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 분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는 것 같애요ㅠㅠ 축복받은 몸매ㅠㅠ 부러워 ㅠㅠㅠ
일단 BHC 뿌링클 가격부터 알아볼까요? 일반 뿌링클은 17,000원 순살뿌링클핫은 19,900원 순살바삭클은 18,000원 뿌링클 닭다리 19,000원 날개 18,000원 순살뿌링클 19,000원 뿌링클핫 18,000원이었어요~ 참 자세히도 써놨네요 ㅋㅋㅋ 근데 이건 제가 몇달 전에 주문해서 먹은거라서 가격이 올랐을 수도 있고 지역마다 다를 수도 있답니다! 아무튼 요즘 치킨 값이 2만원인 시대에 이 정도면 만족이지요 ㅋ
BHC 뿌링클 칼로리 알아보기 전에 우선 맛부터 봐보았어요~!!!! ㅎ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싸서 계속 사먹게 되는 BHC 뿌링클 ㅋㅋㅋ 나는 호갱님인가? ㅎㅎㅎ 그렇나봅니다~! 호갱님~ㅎㅎ 맛있고 한번씩 땡기는데 어찌 안사먹을수가 있을까요 ㅎ 그리고 요즘 워낙 브랜드 치킨들이 이 가격 정도 하니까 이 정도 수준은 비싼 것도 아니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메뉴들은 배달비 안붙고도 거의 2만원 하는 것들도 많으니까ㅎ 이렇게 물가는 점점 더 오르는데.. 왜 월급은 오르질 않는 것일까요ㅠㅠㅠㅠㅠㅠ 치킨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월급 이야기까지 나와버렸네요 ㅋㅋㅋ
그럼 뿌링클을 먹어볼까요? 바삭한 겉 껍질과 껍질에 부려진 시즐링 가루가 정말 절묘하게 잘 어우러지네요 ㅠㅠ 단짠 단짠이랄까? 그런 맛인데, 이게 뿌링 소스 찍어먹으면 더더욱 맛이 업그레이 된답니다!!!! 헝헝헝......정말 맛있어 ;ㅅ; 감격의 눈물.... 단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매력있는 치킨! 요즘 치토스 치킨이라는 것도 굉장히 신선해서 땡기던데.... 약간 그것과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치토스도 약간 단짠단짠 하면서 자극적인데, 이것도 그것과 비슷하니까 치토스 치킨도 이런 맛이 나지 않을까요? 나중에 기회되면 먹어보는 것으로 ㅎㅎㅎ (궁금하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림 ㅋ)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ㅋㅋㅋ 이건 약간 마약같은 맛이랄까 ㅎㅎㅎ 갓 튀겨낸 바삭클치킨에 치즈 야채맛 시즈닝을 뿌려서 짭조름하고 크런치한 식감이 인기만점인 BHC 치킨 뿌링클 칼로리 높다고 하지만 그래도 중독성 쩔고 특히나 여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맛이라서 여자들의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 메뉴죠ㅋ 인생 짧은데... 살찐다고 안먹는 것 보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먹어주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지런히 제가 원하는 음식들은 먹어주는 중이지요 ㅋ
BHC 뿌링클 칼로리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속살도 부드럽고 참 맛있었어요~ :) 이래서 저는 bhc 를 사랑하지요~~ 아이들이 먹어도 좋아할 것 같은 마법같은 맛 ㅋ 참고로 이건 매콤한 맛은 없는 치킨이라서 아이들이랑 같이 먹어도 무방하답니다! 그런데... 조금 자극적이니까 너무 어린 아이들은 패스하고 ㅎ 적당히 큰 아이들이랑 먹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 저도 뭔가 주문해서 먹을 때, '이 메뉴는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을까?' 를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배달음식을 주문하게 되는데 이건 아직 우리 아들이 먹기에는 조금 자극적이니까 나중에 조금 더 크면 그 때 먹여주기로 했답니다ㅎㅎㅎㅎ
특히나 바삭바삭한 그 식감이 너무나 좋아요~ 마치 과자를 먹는 것 같다고 표현하면 될려나? 특히나 뿌링클은 진짜 바삭하게 튀겨서 나처럼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메뉴라고 생각돼요 ㅋ 저는 특히나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탕수육을 먹을 때도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 큼지막한 사이즈의 탕수육보다도 탕수육 옆에 자잘하게 튀겨져있는 부스러기 같은 튀김들을 먼저 집어먹는 편인데 이 메뉴도 약간 그런 바삭한 식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제가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
치즈의 꼬릿꼬릿~ 달콤한 향이 솔솔 나고 소스에 콕콕 찍어서 냠냠 하는것이 매력포인트!!! 아..... 또 생각나네요 ㅠㅠ 그 맛!!!! 진짜 맛있는데~~ 그래서 한번씩 이 맛이 생각나더라구요!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이 때도... 이 시간도..... 그 맛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조만간 또 주문할 각 ㅎㅎㅎ
그렇다면 여자들이 궁금해하는 BHC 뿌링클 칼로리 과연 얼마일까요? 저도 참으로 궁금하더라구요ㅎ 다이어터들이 특히나 더 궁금해할 kcal~!!! 두둥! 그럼 알아볼까나용? ㅎㅎㅎ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BHC 치킨은 칼로리를 공개하지 않는 업체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뭐... 칼로리가 아마도... 어마무시하니까 공개를 안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 ㅎㅎㅎㅎ 왜이렇게 큰 기업에서 칼로리 공개를 안하는거지? 칼로리 공개하면 사람들이 안먹을까봐?ㅎ 칼로리가 아무리 어마무시 하다고 해 맛있으면 사람들은 먹기 마련일텐데요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정확한 칼로리는 모르더라도 대략적인 칼로리라도 정보로 알려드리기 위해서 조금 찾아보았답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에 평균 1800~900lkcal 이며 양념치킨 평균 2,900kcal인데 뿌링클은 후라이드 치킨에 시즈닝 소스 더하고, 뿌링클 소스까지 더해서 먹는거니까 2,500 칼로리 정도는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ㅋ 그래서 보통 한조각에 300칼로리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ㅋ
이 날 6조각 먹었으니 순식간에 1,800 칼로리는 해치운거네요 ㅋㅋ 이래서 BHC에서 kcal 공개 안하는거구나!! 하루의 칼로리를 치킨 한마리로 다 채우는구나 ㅋㅋㅋㅋ 그래도 저는 행복합니다용~ 제가 먹고 싶은 걸 먹는 이 순간이! ㅎ 칼로리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이걸 먹는다고 다음 날 1kg 쪄있진 않잖아요? 며칠 밥만 먹으면 또 다시 원상복귀 되는 몸이니까 ㅋ 하루쯤은 이런 기름진 음식 먹어줘도 괜찮지요~ㅎㅎ 사람이 먹고 싶은 걸 먹고 살아야지요~ㅎ
칼로리 높은거 분명 아는데도 멈출수가 없네요 ㅋ 맛에 중독됐나 봅니다ㅠㅠㅠ 일단 살이 찌더라도 먹고 찌는걸로 ㅋㅋ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니까 ㅋ 먹고 죽읍시다 ㅋㅋ 근데 치킨 하나 먹었다고 살이 찌진 않잖아요~ 맨날 맨날 치킨을 먹는다면 당연히 살이 찌겠지만, 치킨은 1달에 1번 ? 2달에 1번? 정도로 정말 가끔 시켜먹기 때문에 이거 먹는다고 돼지가 되진 않아요ㅋ 그래서 걱정없이 먹어주었답니다 ㅋ
BHC 뿌링클 칼로리 높다고 해도 나는 마지막 한조각까지! 맛있게 냠냠 ㅋ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니까 ㅋㅋㅋ 후회없이 맛있게 냠 냠!!!!! 역시 맛잇어! ㅋㅋ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만 주문할 정도로 굉장히 매니아층들이 많던데 ㅋ 이렇게 중독성 있는 치킨을 만든 bhc 관계자는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껍질도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진짜 또 생각나는군요! 조만간 또 시켜먹을 것 같아요~ 단짠단짠의 조화~~~
칼로리는 높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맛을 가진 BHC 뿌링클~~ 비록 칼로리가 높다고 하더라도 저는 또 주문할 꺼예요..... 인생 짧은데 먹고 싶은건 먹고 죽어야지요? ㅎㅎㅎㅎ 맛있는 bhc 뿌링클!!!!!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야식으로 또 한번 더 즐겨줘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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