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보조제 현실 - daieoteu bojoje hyeon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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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윤기만 기자 = 최근 다이어트 좀 한다는 사람들의 가방 속에는
이것이 들어있습니다.

바로 식전, 식후 복용하는 다이어트 보조제인데요.

잘못 섭취하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간, 박초롱 영양사의 도움을 받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조제’로 불리는 제품은 약이 아닌 식품입니다.
때문에 헬스앤뷰티(H&B) 스토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죠.

단,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골라야 하는데요.

현재 식약처가 다이어트 보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성분은
고시형 기능성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공액리놀레산을 들 수 있습니다.
녹차추출물, 키노산도 여기에 속합니다.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는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를 필두로
홈쇼핑에서 자주 보이는 보이차추출물,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 와일드망고 종자 추출물, 그린커피빈추출물,
풋사과추출물 애플페논, 히비스커스등복합추출물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중에 대세는 속칭 탄수화물 컷팅제로 불리는 ‘가르시니아’인데요.

탄수화물 흡수를 막아 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쌀밥, 빵, 떡, 면을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가르시니아를 섭취하면 탄수화물 컷팅 효과, 
그러니까 탄수화물 합성을 100%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도 하는데요.

이건 ‘오해’입니다.

박초롱 영양사는 “가르시니아를 섭취한다고 해서
섭취한 정제 탄수화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식품은 약과 같은 치료의 효과를 일으킬 수 없다”고 설명하는데요.

그럼에도 탄수화물 컷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르시니아 보조제를 적정 섭취량 이상 무리하게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예기치 못한 부작용, 흔하게 ‘설사’를 겪을 수 있죠.

인기 가르시니아 제품을 구입한 뒤 
화장실을 과도하게 다닌다는 후기 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국내 외 연구문헌 80편을 분석한 결과
가르시니아 섭취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며,
횡문근융해증, 황달, 위장관통증, 설사, 수면장애 등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일단 탄수화물 흡수를 어느 정도 억제하고 싶다면
가르시니아를 택하면 됩니다.

임산부, 수유부는 복용해서는 안 되고,
간, 신장, 심장질환, 알레르기 및 천식이 있는 분들은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특히 섭취 후 건강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셔야 하고요.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는
‘공액리놀레산’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설사, 구역, 피로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1일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습니다.

속칭 ‘카테킨’으로 불리는 녹차추출물은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해야 하며,
간질환이 있는 사람도 전문가와 상담한 뒤 복용여부를 정해야 하고요.

이미 섭취 중이라면 카페인을 함유한 식품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초조, 불면 등이 동반될 수 있으니,
식사 후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고지방 식품을 좋아하거나, 혈중 콜레스테롤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에 도움되는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성분이 들어간 보조제가 고려될 수 있는데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이 목표라면 하루 섭취량을 1.2~4.5g,
체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면 이보다 많은 3~4.5g을 먹으면 됩니다.

단, 게나 새우 등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이들을 원재료로 한 제품은 피해야겠죠.

박초롱 영양사는 “다이어트 보조제는 의약품이 아닌 식품으로 구분돼
불특정 다수에게 적용되는 만큼
드라마틱한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며
“보조제는 말 그대로 ‘보조제’일 뿐,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라도
이미 쌓여 있는 지방을 눈에 띌 정도로 배출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정리 : 김민희 에디터 기사모아보기

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분께 저의 다이어트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

혹시 여러분들은 살을 빼기로 결심했을 때 제일 먼저 하는 게 무엇인가요?

저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성격이 워낙 급해서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을 받아 관리를 시작했어요!

오랫동안 관리하는게 힘들기도 하고, 입고 싶은 옷들 미리 대량으로 사놨거든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제가 그동안 먹었던 보조제에 대한 현실적인 리뷰를 하려고 하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으셔서 많은 참고 바랄게요^.^

저는 물에 타먹는 가루제형부터 시작해서 환, ...등등 안 먹어본 게 없는데,

사실 처음에는 보조제 존재 자체를 몰라서 그냥 무작정 굶거나 운동만 하곤 했어요.

근데 그러고 있는 절 보고 친구가 건강도 챙기면서 살을 빼야지 않겠냐며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을 해주길래 먹기 시작했죠.

(자몽추출분말가루도 먹어보고…)

처음에 딱 먹었을 때는 뭔가 진짜 살이 더 잘 빠지는 거 같고,

식단 조절한다고 생긴 변비도 해소되니까 너무 좋아서 꾸준히 먹었는데요.

점점 갈수록 제가 익숙해진 건지

아니면 너무 이것만 믿고 다른 관리에 신경을 덜 쓴 게 원인인 건지

어느 순간부터는 별 색다른 점이 안 생기더라구요.

(환도 알도안 먹어본 게 없어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을 받아서 먹어 봤지만,

어떤 건 또 저랑 전혀 맞지 않아 설사만 왕창 하게 되는 바람에

소득없이 끝난 적도 많아요.

(또 먹었던 보조제ㅎㅎ)

결국 딱 맞는 보조제를 찾지 못해 포기하고 운동하던 때,

헬스장에서 어떤 사람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누구지 싶었는데 가만 보니까 제 고등학교 동창 친구인 거예요!!

(헬스장에서 준비운동 중)

고딩 때 키고 작도 볼도 통통해 5반 귀요미라고 불렸던 애가

진짜 허리라인 쫙 들어가 있는게~ 너무 신기해 어떻게 된 거냐고 하니

저보고 <FSC 트리플컷>방식에 대해 아냐며이 방법으로 관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처음 들어보는 거라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이라면 됐다고 하니까

그런 게 아니라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기를,

보통 사람들이 체중 감량할 때 칼로리만 생각하는데

그것만큼 GI지수도 중요하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해요.

왜냐하면 이 GI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었을 때 체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

미처 소화되지 못한 당이 그대로 지방으로 변해 체지방으로 쌓인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꼼꼼히 알려주던지

친구가 적어준 메모지 아니었으면 저는 기억도 못했을 거예요..ㅎㅎ

암튼 친구도 살을 빼려고 이것저것 안 해본 방법이 없다는데

한번은 시청에서 열린 다이어트 강연을 보러 갔다가 이 방법을 알게 됐나 봐요.

그래서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지금처럼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이 방법을 적용한 것들이 시중에 많아 몇가지 제대로 알아 봐야 한다며 알려주더라구요.

이것도 역시 적어왔는데, 보고 쓰자면

먼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녹차추출물, 바나바잎>

이 세가지 기능성 원료가 모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해요.

이 성분들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식후 빠르게 올라가는 혈당까지 조절해준다고 하니 우선적으로 확인을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이 성분 모두 <주원료>인지 확인을 하면 되는데요.

충분한 양으로 들어있지 않으면 관리가 미흡해 별 도움이 안될 수가 있다나 봐요.

! 참고로 오늘 제품명은 생략할 예정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대신 친구가 알려준 내용 깔끔하게 정리해서 언급하고 마칠 테니까

걱정 말고 끝까지 봐주세요~ㅎㅎ

무튼 이 친구가 워낙 호언장담하며 말하니

저야 믿지않을 이유가 없어 바로 관리를 시작했죠.

근데 세상에분명 초반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어서

그냥 포기할까 고민도 많이 했건만…!

갈수록 허리 군살이 들어가는게 제 눈에 보이더니

나중에 가서는 진짜 겨드랑이까지 쭉~ 울퉁불퉁한 면이 사라진 거예요!!

(붓기 생길까봐 아보카도 주스마심)

와 진짜 제가 여태까지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을 받아왔지만

이것처럼 눈에 확 띄게 변화가 나타난 건 처음이라서

정말 너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하더라구요

(귀리가루도 물에 타 먹으면 좋아요!)

근데 이런 불안이 괜한 걱정인 것처럼

제대로 관리한 이후로는 속도 너무 편안하고 소화도 잘되고,

또 빠진 붓기와 살들이 다시 찌는 일 전혀 없는 거 있죠?!^.^

(지금은 건강한 식단 관리 중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작정 굶거나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이 너무 가볍고, 살이 빠지는 게 보이니까~

더는 건강 해치지 않고 안전하게 감량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그래서 아직 목표 체중까지는 좀 남았지만,

성격 급한 제가 별로 힘들어 하지도 않고,

꾸준히 계속해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좀 안심이에요!ㅎㅎ

(간식으로 조금씩만 먹는 중..ㅎㅎ)

물론 전부터 꾸준히 해온 것들이 있으니 다 이거 덕이라고 말할 수 없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친구가 알려준 방법을 같이 병행했을 때,

제가 원하는 결과가 바로 나타나니까 저는 다 이거 덕이라고 생각할래요~

그래서 친구한테 너무 고마워서 치킨 좋아한다 길래 기프티콘 보내줬답니다~!

암튼 그래서 이렇게 잇님들께 저의 다이어트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확실히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결과가 나타나는 듯 해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만큼은 꼭 헤매는 거 없이

속도 맘도 편하게 살을 감량해서 원하는 결과를 이루시길 바라요!

그럼 모두들 파이팅 하시길 바라며~

끝으로 FSC 트리플컷 방식에 대해 언급하고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다들 안녕^.^

<FSC 트리플컷 방식 제대로 하는 방법>

1. FSC 트리플컷 검색

2.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녹차추출물, 바나바잎 모두 들어있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