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지의 종류와 원료 충전지의 종류는 재료에 따른 분류로 IMR(리튬망간), Li-ion(리튬이온), LifePO4(리튬인산철), Ni-MH(니켈수소), Ni-Cd(니켈카드뮴)형이 있습니다. 많은 충전지들이 아직은 리튬(Li)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마트폰과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 전기자동차에까지 대량으로 사용되고 있고, 리튬은 매장량이 많지 않아서 지금 추세라면 수십 년 안에 고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니켈로 만든 충전지에서는
NiOH에서 OH가 떨어졌다 붙었다 하면서 전하를 전달하게 되는데, 완전 충전후 조금만 사용하고 다시 충전하는 것을 몇번만 반복하게 되면 새 전지라도 용량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같은 크기의 니켈 카드뮴(니카드) 배터리보다 용량이 3배 정도 크고, 메모리 현상이 없어 배터리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높은 온도에서 폭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각 충전기의 각 재료들에 따른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산성계 : 납축전지(Pb ) ( 자동차,산업용) -> 황산농도저감/황산납생성현상 생김.
출력전압 과방전 과충전 충전 휴대폰 배터리 수명 : 오래쓰는 법 - 과충전, 완전방전은 하지 않기, 항상 적정 용량 유지하기 휴대폰과 같은 자주 사용하는 전저기기의 배터리는 지속적인 충·방전으로 인해 정해진 배터리의 수명은 짧아지게 된다.
그나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대한 사용하다가 아이폰과 같이 저전력 모드로 들어가기 전(잔량 20% 내외)에 충전기를 연결하는 것이다. 방전율로 보는 알카라인 건전지 vs 니켈수소 충전지 성능비교 방전율(배터리가 한 번에 방출할 수 있는 전류량을 나타냄)은 영어로 드레인(Drain=빼내다)이라 하며, 단위는 C(C-rate)로 표기합니다. 방전율이 낮은 제품은 한 번의 빠져나가는 전류량이 낮고 필요한 전압을 만드는데 많은 전류를 필요로 합니다. 방전율 1C는 제품이 요구하는 전력량(예: 기기 200mA, 배터리 200mAh) 이상의 용량이 남았을 경우에 기기가 작동합니다. 0.5C라면 제품이 요구하는 전력량에 2배가 있어야 작동할 수 있습니다. 2C는 요구 전력량에 반만 있어도 작동합니다. 예시 팁 하나 더! 건전지에는 용량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량으로 사용시간을 짐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힘도 강하면서 꾸준하게 유지해야지' 에서 알아본 전압 정보와도 연관됩니다. 용량은 남아있으나, 전압이 떨어져서 사용 못하는 경우가 있고, 이 정도가 사용되는 제품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용량표기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제조사도 "오래가는 건전지" 강조하지만, 자사 시리즈 제품만 성능을 비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