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엣지 20 라이트 스펙 - motolola esji 20 laiteu seu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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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엣지20 라이트 스펙분석, 출시에 대한 고찰

모토로라는 대표적인 휴대폰 제조사중 한곳으로,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였던 2010년대 초반 당시

버스폰으로 자주 등장해서 지금의 홍미노트처럼

가성비로 사랑받아온 스마트폰 브랜드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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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소니와 함께 모토로라의 국내 시장 재진출을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는데요, 현재 중국 레노버의

자회사로 보급형에 집중하고있는 덕분에

국내 시장 재진출이 가능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소니에는 홍미노트를 견제할 라인업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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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20 라이트같은경우 헬로모바일 전용으로

출시된 보급형 스마트폰인데요, 홍미노트11과​

프로 사이의 포지션에 위치한 5G 폰이지만

원가절감이 다소 심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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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엣지20 라이트 스펙분석, 홍미노트11과 비교

홍미노트11 프로급 카메라, 11 프로 8GB RAM보다 몇만원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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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CPU) : 미디어텍 디멘시티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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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풀HD급 해상도의 6.7인치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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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용량 / 저장공간 : 128+8GB

해외에는 6GB RAM 모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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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1억 8백만+800만+200만 화소

(기본+초광각+접사, 전면 3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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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용량 : 5,000mAh (30W 고속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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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특징 : 측면 지문인식, 생활방수,모노 스피커,

메모리카드, 이어폰 단자, 듀얼심,90Hz 주사율,

4K 영상 촬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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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39만 9천원, 헬로모바일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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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20 라이트는 기기만 별도로 판매하지않으며,

헬로모바일에서 2년 약정에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면 제공되는 공짜폰 개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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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요금제는 한달에 250MB 데이터와

100분 통화 문자 100건이 제공되며,

기기값 포함 한달에 18,7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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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20 라이트는 헬로모바일이외의

판매처가 존재하지않으므로, 자급제와

통신사 둘다 유통중인 홍미노트11과의

직접적인 가성비 비교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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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폰은 알뜰폰 요금제와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할수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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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대상을 찾는다면 그나마 통신사 성지

성지에서는 S20FE같은 구형 폰이나

일부 보급형폰은 자유 요금제 조건에

공짜폰으로 풀리는경우가 있기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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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엣지20 라이트가 내세우는 셀링포인트 분석

홍미노트11 시리즈하고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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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와 헬로모바일에서 내세우는

엣지20 라이트의 셀링 포인트로는

충전기 제공과 듀얼심 지원, 고속충전

그리고 헬로모바일 자체 할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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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면에서는 카메라와 배터리, 성능

생활방수가 적용된 디자인정도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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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인트가 샤오미의 홍미노트11 프로와

상당부분 중복되며, 홍미노트11 기본 모델도

고속충전이나 생활방수정도는 지원하는만큼

엣지20 라이트만의 강점은 딱히 보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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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심이 안되는 중국폰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국내에서도 듀얼심이 유용하게 쓰일수있는만큼

확실히 내세울만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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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보호필름과 헤드셋을 제공한다는점에서

구성품은 홍미노트11 시리즈보다

우위에 있다고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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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필름이랑

충전기, 케이스가 구성품에 포함되어있습니다.

"홍미노트도 충전기를 안준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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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 소개된 추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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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감성, 특이한 폰 (애플 삼성이 아니다),

기기값이 공짜다, 카메라 좋다, 배터리 오래간다.

듀얼심된다. 이렇게 소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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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모토로라 감성? 추억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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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스마트폰의 매끈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전혀" 연상되지않습니다.

큼직한 메탈 로고도 보이지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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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이라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나고,

모토로라의 로고가 레트로한 감성을

준다는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합니다.

"옛날만큼 고급스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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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않은 폰"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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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삼성, 애플이 아니면

희귀한 폰이고 엣지20 라이트는 헬로모바일

전용폰인만큼 홍미노트보다 훨씬 희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하지않으면 무조건 MZ감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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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좋다? "무난하다"정도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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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에 출시되지는않았지만,

40만원대 초반 스마트폰인 갤럭시 A33도

성능면에서는 A53과 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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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AP (CPU)가 똑같은게 들어갔어요

A53 5G와 A33에 탑재된 엑시노스1280이

평가는 좋지않지만, 어쨌거나 홍미노트11 프로의

스냅드래곤 695보다는 체급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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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20 라이트에 탑재된 디멘시티720의 성능은

홍미노트11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680과

11 프로에 탑재된 695의 사이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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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노트11< 엣지20 라이트< 11 프로

성능은 이렇게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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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게임 잘돌아가고, 원신도되긴합니다.

마인크래프트도 적당히 넓은 맵에서 "있는걸로만"

만들고 논다고하면 그럭저럭할만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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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좋다" Yes, 이 가격대에서는 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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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노트11 프로랑 같은 스펙에 4K 촬영가능

(카메라 센서가 11 프로하고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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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카메라 스펙만 가지고 비교한다면

홍미노트11 프로하고 맞먹으면서 저렴하고

게다가 4K 영상 촬영까지 지원되니

가격대비 카메라 사양이 좋은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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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가 전부는 아니다" 실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편인데, 최적화나

후처리면에서 홍미노트에게 밀리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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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통신료 부담이 없다? "약정하면 추가할인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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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엣지20 라이트는 헬로모바일 전용입니다.

헬로모바일같은경우 통신 3사보다는 저렴하지만

사실 홍미노트나 자급제 보급형 스마트폰 유저들은

헬로모바일보다는 1~2만원대에 풀리는

유심 특가 요금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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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20 라이트의 추천 요금제중 하나인

4.5GB를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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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4.5GB가 한달에 30,900원입니다.

대신 2년 약정이 포함되어 있죠

​

SKT의 T플랜 안심 요금제보다 훨씬 싸면서

데이터를 500MB 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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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2년 약정하면 37,460원이거든요

대신 성지에 가면 굳이 신도림이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대도시면 A53이 거의 공짜폰이니까

약정하실분들은 통신 3사 쓰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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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X모바일처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알뜰폰 통신사로 간다면 한달요금 1~2만원선에도

한달에 데이터 10기가씩주는 무약정 LTE 유심요금제를

프로모션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평생 1~2만원대로 계속 쓰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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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다? "좋은편인데,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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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오래간다" Yes, 이정도면 오래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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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터리 용량이 5,000mAh니 이정도면

대용량이라고 볼수있고 실제 웹서핑이나

영상 재생시간 역시 A53보단 훨씬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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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고속충전도 지원하죠, 물론

홍미노트11 프로 5G의 급속충전하고

비교할 레벨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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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좋다? 무난해요, 홍미노트11이 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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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20 라이트는 홍미노트11 기본 모델과

동일한 90Hz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패널이 아닌만큼

색정확도같은 품질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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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도 미세하게나마 홍미노트11이 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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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모토로라는 전형적인 저가형 스마트폰

제조사로 디스플레이 역시 중국산 OLED를

채택하는등 원가절감에 적극적입니다.

스피커도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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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보다 고급지겠군" 생각하시면 안되요,

더이상 미국의 그 모토롤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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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무상AS 기간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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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역시 여느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마찬가지로 2년 무상A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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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국내 규모가 작다보니 AS가 제대로

안되는건 아닐지 걱정스러웠는데, 샤오미처럼

도별로 위탁센터가 있고 일부 레노버 센터에서

AS가 가능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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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체의 엣지20 라이트 장단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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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Advisor의 엣지20 라이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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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오래가고, 모토 제스처 기능,

디스플레이를 장점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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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로는 아쉬운 카메라 품질,

모노 스피커, 평범한 성능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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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레이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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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레이다는 큼직한 펀치홀 디스플레이,

이어폰 단자가 있고 UI가 깔끔하다는점을

장점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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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로는 카메라의 HDR 품질이 아쉽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기대보다 짧았다고해요

스피커 역시 단점으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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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모노스피커랑 카메라 품질에 대한

아쉬움이 공통적으로 등장했네요

디스플레이는 가격 생각하면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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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뷰로 미루어볼때 카메라는

"가격대비 괜찮다"는 의미정도로만

해석하시면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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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스펙에 적당히 괜찮은 디자인으로 나왔지만,

홍미노트11대비 압도적인 강점을 보여주지못한

엣지20 라이트가 국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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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알뜰폰 유저 입장에서도 알뜰폰은

무약정과 1~2만원대 수준에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압도적인 가성비가 핵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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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약정하면 3만원대 요금제로도 공짜폰"

약정과 결합 혜택은 알뜰폰 유저들에게는

마이너스 요소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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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스피커도 최소 스펙에 가까운데,

모노 스피커를 채택한 엣지20 라이트를

출시하는게 과연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을까하는 우려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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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니까 홍미노트11 프로 5G랑 비슷한데

급속충전이 없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아니군

"홍미노트가 타깃일거같은데 자급제로는 안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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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엣지20 라이트의

국내 출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싶습니다.

"무조건 제일 싼것만 출시하는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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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랑 애플말고는 해외 스마트폰이

딱히 없는게 현실이에요, 모토로라를

계기로 비보라던지 오포같은 가성비 좋은

해외 브랜드가 등장한다면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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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에서 게이머 MZ세대를 노리고

로그폰을 출시해주면 참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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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국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수록,

해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국내 시장 진출

가능성은 높아지고 희망적인 변화가 일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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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되려면? 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스마트폰의 출시 그리고 헬로모바일에 의존하는

맛보기 전략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겠죠, 엣지20 라이트보다 상위 라인업을

자급제로 출시한다면 어느정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수있지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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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갤럭시와 샤오미의 독점은 원하지않아요

모토로라 신제품이 국내에 출시될때마다

꾸준히 포스팅하고,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