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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및 비판 카카오톡 사찰 논란 · 여성가족부 불법촬영물 오픈채팅방 단속 논란 · 인터넷 검열감시법 시행 사태 · 단톡방 성희롱 · 카카오톡 감옥 기타 업데이트 내역 · 만능톡 · 클리앙 오픈채팅 여론조작 사건 · 반톡 · 먹통 논란(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장애 사건) 의 논란 및 사건 사고 기업 비판 및 논란 카카오 직원 유서 논란 | 중국 관련 검열 카카오톡 문제점 및 비판 검열 관련 사건 사고 | 카카오톡 감옥 자회사 카카오페이지 | 카카오게임즈 | 카카오웹툰 1. 개요2. 개인정보 수집 2.1. 쿠키 접근 논란 3. 검열 관련 사건 사고3.1. 카카오톡 사찰 논란3.2. 여성가족부 불법촬영물 오픈채팅방 단속 논란3.3.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열 사태 4. 편의 기능 부실4.1. 완벽한 백업 솔루션의 부재4.2. 멀티 디바이스 동시 로그인 미지원4.3. 부실하고 늦은 멀티플랫폼 지원 4.3.1. 사례 4.4. 구형 운영체제 지원 중단4.5. 인앱 브라우저(카톡 앱 내의 자체 웹 브라우저)의 미흡한 기능4.5.1.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본인인증을 하는 경우 4.6. GIF 및 동영상 자동재생 기능 미탑재4.7. 다소 번거로운 문자 모아보기 UI4.8. 서비스 언어변경 불가4.9. PC 다크 테마 미지원4.10. 해외번호 가입자의 기능 차별5. 오픈채팅방 무고밴 문제5.1. 오픈채팅과 관련된 불이익을 피하는 방법5.2. 오픈채팅 테러 및 방폭문제 6. 과도한 트래픽 유발 논란7. 카카오톡, 애플과 구글서 거부?7.1. 플레이스토어 일시적 퇴출 사건 8. 저조한 해외 진출8.1. 중국의 카카오톡 차단 9. 조작이 손쉬운 카카오톡 대화기록10. 카카오게임 관련 논란11. 잦은 서비스 장애11.1. 2016년 경주 지진 당시 먹통 논란11.2. 2017년 1월 1일11.3. 2017년 2월 13일11.4. 2018년 5월 21일11.5. 2020년 1월 1일11.6. 2021년 5월 5일11.7. 2021년 5월 20일11.8. 2021년 7월 16일11.9. 2021년 10월 1일11.10. 2021년 11월 11일11.11. 2022년 2월 3일11.12. 2022년 10월 4일11.13. 2022년 10월 15일 12. 다른 채팅방으로 메시지 오전송 사건13. 기능 추가로 점점 무거워지는 앱14. 오픈채팅 기능 분리15. 기습적인 유료화 정책15.1. 플러스친구15.2. 톡서랍 16. 카페 게시글 관리 미흡17. 숨기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채널 탭18. macOS 버전에서의 불필요한 검색창 노출19. 안드로이드 차별19.1. 글꼴 변경 기능 미지원19.2. 안드로이드 태블릿 미지원 (해결) 20. 광고 삽입 문제21. 카카오 이모티콘에 대한 비판21.1. 이모티콘 태깅 미지원 22. 느린 고객센터 일처리23. Mac 버전 카카오톡 Apple Silicon 미지원24. 수신자 동의없이 보내지는 알림톡25. 카카오톡 감옥 (해결)26. 관련 문서1. 개요[편집]카카오톡의 문제점 및 비판,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다. 2. 개인정보 수집[편집]2010년 8월경, 카카오톡이 개인의 번호와 정보를 빼간다는 기사 및 블로그 포스트가 올라와 회원들이 대거 탈퇴하고 앱을 삭제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는 아무래도 영업화와 마케팅을 위한 포석임이 틀림없었는데, 카카오톡 운영진 측에서 사과를 하고 난지 2~3개월이 지나서야 잠잠해졌다. 2.1. 쿠키 접근 논란[편집]서울경제TV의 정리 보도 3. 검열 관련 사건 사고[편집]카카오의 검열 관련 사건 사고 카카오톡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톡 사찰 논란 여가부 오픈채팅 단속 논란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열 사태 중국 관련 검열 논란 3.1. 카카오톡 사찰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사찰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 여성가족부 불법촬영물 오픈채팅방 단속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여성가족부 불법촬영물 오픈채팅방 단속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3.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열 사태[편집]2021년 12월 3일 올라온 불법촬영물 유통 방지로 다시금 검열 및 사찰 논란이 일어나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열감시법 시행 사태 문서 참조. 4. 편의 기능 부실[편집]4.1. 완벽한 백업 솔루션의 부재[편집]
4.2. 멀티 디바이스 동시 로그인 미지원[편집]멀티 디바이스 동시 로그인 지원도 되지 않는다. 텔레그램, 디스코드, 페이스북 메신저가 멀티 디바이스 지원하고 있는 반면에, 2022년 현재까지도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중 하나. 카카오 대표이사 임지훈씨의 브런치 글에 따르면, 추후 개선사항 목록에는 있지만 우선 순위가 낮아서 아직 반영되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카카오톡 사용이 풀리기 전에는 알림 동기화 앱이나 안드로이드 누가의 '간편 답장' 기능, 삼성 플로우 등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사용하였다. 2018년부터 아이패드, 2021년부터 주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다. 4.3. 부실하고 늦은 멀티플랫폼 지원[편집]2021년 현재, 카카오톡 공식 웹페이지에서는 카카오톡을 "전 우주 통신규약을 꿈꾸는" 메신저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현실은 웹브라우저 용도 존재하지 않는다. 마이너 플랫폼 유저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관련 기사도 종종 볼 수 있다.# 4.3.1. 사례[편집]
4.4. 구형 운영체제 지원 중단[편집]2015년 6월 10일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 이하 버전의 지원이 중단됨을 알렸다. 중단일은 2015년 6월 16일이며, 지원하는 최신 버전은 4.8.4이다. 4.5. 인앱 브라우저(카톡 앱 내의 자체 웹 브라우저)의 미흡한 기능[편집]카카오톡에서 웹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면, 처음부터 인웹브라우져로 열지/타 브라우저로 열지 선택지를 주지 않고 바로 인앱브라우저로 연결된다. 이 브라우저는 구글 등의 소셜 로그인이 따로 필요하며, 구형 브라우져 엔진의 한계 때문인지 복잡한 구글 드라이브 문서 열람 시 튕긴다. 또한 타 브라우저의 비밀번호 저장 기능, 양식 자동 완성 불러오기 기능이 있기는 커녕 쿠키 영역이 완전히 분리되어있어, 아예 해당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 수준으로 느껴진다. 또 보안 인증서 기간이 만료되어도 타 브라우저와는 달리 경고조차 해 주지 않는 보안상의 문제 등, 문제점이 많다. 4.5.1.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본인인증을 하는 경우[편집]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증(번호)을 요구하는 경우 카카오톡으로 온 안내 링크를 누르니, 타 브라우저가 아닌 카카오톡 앱 내 웹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밟게 되고, 이때 문자나 전화ARS 등의 본인인증이 아닌 카카오톡으로 인증번호가 발송되는[13]해야하는 경우, 인증번호를 확인하기 위해(혹은 인증을 위해) 인웹브라우저를 나가야지만 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14], 확인(혹은 인증) 후 기존의 링크를 다시 클릭하면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가게 되어 인증 페이지가 초기화되어있어서 말짱 도루묵이 되고, 결국 무한루프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 쉽게말해 어떤 톡플러스 채널이 카톡으로 안내 링크를 보내서, 카톡 인웹브라우저에서 무언가를 진행할때 본인인증을 카톡으로 하는 상황(솔루션)에서는, 카톡으로 온 인증번호를 확인하려면, 인증상황이 진행되는 카카오톡 웹페이지를 강제 종료해야하는 절차적 모순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4.6. GIF 및 동영상 자동재생 기능 미탑재[편집]GIF 자동재생 기능은 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왓츠앱, 아이메세지, 텔레그램 등 많은 메신저에서 지원 중인 전세계적인 기능이다. 이미 다수가 시행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기술이 간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간단한 기술도 실현하려 하지 않거나 못하는 카카오가 진정으로 사용자 편의를 위한 개발을 하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4.7. 다소 번거로운 문자 모아보기 UI[편집]카카오톡 내에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은 아주 오랫동안 요구되었던 기능이었으나 2018년 들어서야 추가되었다. 하지만 모바일 메신저와 문자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통합한 것이 아니라 문자메시지만 별도의 문자 모아보기 채팅방으로 모아놓아 메시지 앱을 따로 쓰는 것에 비해 편의성이 별로 좋지 않다. iMessage같이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메시지의 구분을 두지 않고 표시하고 메시지 입력창에 문자메시지임을 간단히 알려주는 정도의 UI로 바꾸거나 2가지 모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할 필요성이 있다. 사용자가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메시지를 구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UI가 가장 이상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 모바일에서만 문자메시지 수발신 기능이 있고 PC용 카카오톡과는 연동되지 않는 것 역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다. 구글이 직접 만든 문자 메시지 앱의 경우 QR코드 인증으로 PC상에서도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굉장히 편리하다. 또한 말풍선도 현재 카카오톡과 매우 다르다. 4.8. 서비스 언어변경 불가[편집]2021년 6월 현재, 서비스 언어설정이 안된다. PC와 모바일 가릴 것 없이 해당 단말의 설정언어로 고정[15]이고 언어변경이 안된다. 4.9. PC 다크 테마 미지원[편집]왠만한 사이트에서도 지원하고, 요즘 대부분 핸드폰이나, PC에서 LCD대신 OLED패널을 채택하다보니, 점점 다크테마가 많이 소비되고있다. 하지만, 모바일은 따로 APK나 ktheme를 통해, 다크테마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몇년째, 계속 PC다크모드는 지원하지 않고있으며 출시 가능성은 크지않다. 4.10. 해외번호 가입자의 기능 차별[편집]해외번호로 가입했다면 선물하기나 추천친구, 송금 등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물론 선물하기를 받는 것은 판매되는 상품들이 전부 한국에서만 사용가능하거나 한국내에서만 배송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지만 한국 내 친구한테 보내는 것도 불가하며, 추천친구는 무분별하게 뜨는 경우도 있어도 연락처에 없는 지인을 추가해서 카톡으로도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편의기능인데 막았고, 송금은 카카오뱅크 계좌랑 카드가 있고 해외결제를 허용해 뒀다면 연결해서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까지 막아둔 것은 해외이용자에 대한 차별이다. 또한 카카오톡 #[17] 탭이 구버전에서 볼 수 있었던 친구찾기 탭으로 대체된다. 5. 오픈채팅방 무고밴 문제[편집]오픈채팅방 신고와 차단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 오픈채팅방에서 싸우다가 욕도 하지 않고 자기 주장 펼치다가 괜히 마음에 안든다고 다수가 차단하고 신고해버리면, 그대로 오픈채팅방 정지 1~7일이다.[18] 그걸 다시 억울하다고 문의로 넣으면 해당 사항은 고객님의 채팅 내역에서 정지 사유에 해당하는 채팅 내역이 발견되었다, 카카오톡 운영정책 위반으로 정지되었다고 하지만, 그 채팅 내역이 무엇인지, 제재를 먹을 만한 사유인지는 전혀 알려주지 않고 그대로 무시하며 아예 계정 자체를 영구 정지 걸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제는 카카오에서 전화 상담을 운영하지도 않아서 채팅 상담을 해야하는데, 오픈채팅 정지 문의는 채팅 상담으로 받지도 않는다. 그냥 상담을 거부하는 셈. 사실상 문제되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다수의 신고가 있다면 7일 채팅정지가 되기도 한다. 5.1. 오픈채팅과 관련된 불이익을 피하는 방법[편집]매달 5천원씩 부담할 형편이 되는 이용자라면 투폰서비스를 통하여 두개의 번호를 받아서 원폰으로는 일반적인 카카오톡만 하고 투폰으로 오픈채팅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데이터 나눠쓰기[26] 등으로 서브계정을 개통할 수 있다. 5.2. 오픈채팅 테러 및 방폭문제[편집]오픈채팅 테러란 다양한 방식으로 (도배, 닉네임 테러[27]) 한 오픈채팅방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러한 사람들은 오픈채팅을 운영하는 방장 입장에선 매우 골치아픈 문제이다. 특히 가장 많이 하는 방식이 도배인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손을 이용해 마구잡이로 하나의 텍스트나 이모티콘을 엄청나게 보내는 행위 모두 도배에 포함된다. 또한 갑자기 욕설과 비속어, 섹드립을 퍼붓고 방을 나가는 행위 모두 테러에 해당된다. 신고를 하면 안되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사람만 신고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집단으로 행동한다던지 부계정을 여러개 파서 충분히 테러를 이어나갈 수 있으니 방장의 입장에선 타방에서 테러소식이 들어온다면 미리 예방하는 차원으로 검색허용을 꺼놓는다던지 방에 참여코드를 걸어 방을 일시적으로 잠가놓는 게 좋다. 6. 과도한 트래픽 유발 논란[편집]2011년 5월 기준 카카오톡 가입자수는 약 1,400만명에 달하고, 하루에 전송되는 메시지 수는 1억 9,000만개 내외. 이 때문에 SMS 수입이 급감한 이통사들이 '과도한 트래픽 유발 방지'를 명목으로 3G망에서의 카카오톡의 사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7. 카카오톡, 애플과 구글서 거부?[편집]2011년 6월 29일, 모 뉴스 사이트에선 카카오톡이 애플의 IAP결재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곧 앱스토어에서 쫓아낼 것이라는 뉴스가 올라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7.1. 플레이스토어 일시적 퇴출 사건[편집]구글이 인앱 결제를 강제화한 이후 카카오가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다가 2주 만에 항복한 사건. 구글이 인앱 결제를 강제화한 이후에 패기롭게 구글을 비판하며 아웃링크 결제를 넣었다가 안드로이드에서 업데이트가 거부당해 2022년 6월30일자 업데이트가 진행이 안되어 원스토어나 직접 홈페이지에서 APK로 업데이트 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루어졌다. 이 때문에 APK파일을 다운받거나 원스토어 같은 대체 스토어에서 설치, 업데이트를 해야했는데 해당 스토어들은 접근성이 뒤떨어지다보니 카카오가 고작 2주만에 백기를 들고 아웃링크를 삭제했다. 8. 저조한 해외 진출[편집]초기에는 해외진출이 순조로워 보였으나, 2014년 2월을 기준으로 해외 유저의 증가도 거의 없고 사실상 해외시장에서 성장이 멈췄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라인은 오히려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가 생긴 이유는 멀티플랫폼 지원 때문이다. 카카오톡이 진출하는 시장의 상당수가 경제적 여건이 그리 좋지 못한 국가들이었고 스마트폰은 비싼 물건이다. 반면에 과거 라인은 피처폰부터 스마트폰까지 거의 모든 폰을 지원했었다. 이러한 접근성 차이가 나중에는 라인의 성장과 카톡의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시장에서는 기존의 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가 선점하고 있어서 경쟁에서 밀렸다. WhatsApp과 페이스북도 지원해주는 기기의 범위가 카카오톡보다는 더 넓다. 스마트폰의 가격이 내려가서 개발도상국에서의 보급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그런 국가에서는 대개 WhatsApp이나 페이스북 메신저같은 전 세계적으로 쓰이는 메신저를 쓰고 있다. 8.1. 중국의 카카오톡 차단[편집]중국은 2014년 7월 초부터 카카오톡과 라인 등 한국의 모바일 메신저를 차단했다. 한국 정부가 2014년 7월 4일에 이에 대해서 문의했고 8월 7일에야 답변을 해왔는데,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관은 "중국 정부가 카카오톡과 라인이 테러 정보의 유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중국 내 접속을 차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은 표면적인 이유고 사실상 이유는 중국 당국의 자국 메신저 살리기 정책 및 검열로 보인다. 2014년 9월 현재, 몇몇 기능[38]을 제외한 카카오톡의 기본기능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만 이것은 중국 당국이 차단을 해제한 것이 아니라 각 기업체에서 기술적으로 임시 해결책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9. 조작이 손쉬운 카카오톡 대화기록[편집]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저 앱이 됨에 따라 대화 내용을 캡쳐한 스크린샷이 인터넷 이슈가 되는 사례가 많아졌다. 그런데 대화 내용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조작 앱이 등장하면서 관심종자들의 좋은 놀이감이 되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면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함부로 사용하기도 하므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관심종자들이 남혐 및 여혐과 같은 주목 끌기 좋은 자국 이성 혐오소재의 카카오톡 조작을 즐겨 하기도 하였으며 #1, # 특히, 세월호 참사때는 배 안의 생존자들과의 카톡 내용이라고 조작한 것이 생생정보통에 실제인 것으로 잘못 보도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또한 악의적으로 특정인을 노릴 경우 여론몰이를 통한 마녀사냥으로 당사자는 사회적으로 타격을 입을 뿐만 아니라 크나큰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된다.#1, #2 10. 카카오게임 관련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카카오게임/비판과 논쟁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잦은 서비스 장애[편집]국가 규모로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인스턴트 메신저임에도 불구하고 연 3회 이상 잦은 서비스 장애를 격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반으로 전자정부, 공공서비스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의 카카오톡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는 추세에서 데이터 백업, 서버 이원화 등의 재난 대비가 미비한 모습을 자주 보여 비판은 더욱 커지고 있다. 11.1. 2016년 경주 지진 당시 먹통 논란[편집]2016 경주 지진 당시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지만, 메시지를 주고 받는데 장애가 발생하다가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조금씩이나마 접속이 가능해지는듯 했지만 결국 서비스 점검에 들어갔다. 공식적으로 밝힌 원인은 지진으로 인한 트래픽 폭주라고 한다.MBN 11.2. 2017년 1월 1일[편집]12:00까지만 해도 전송되던 카톡이 갑자기 12:01분 부터 전송이 안되기 시작했다. 원인은 불명이나 12시 정각에 새해인사를 보내는 메시지양이 폭주하면서 트래픽 과다로 서버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PC버전의 경우 로그아웃을 한 뒤 다시 로그인을 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11.3. 2017년 2월 13일[편집]2017년 2월 13일 15시 35분경,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11.4. 2018년 5월 21일[편집]2018년 5월 20일 오후 11시 58분경,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후 카카오톡 홈페이지 또한 502 Bad Gateway, 504 Gateway Time-out가 뜨는 것으로 확인. 2018년 5월 21일 오전 0시 21분경 개인채팅 및 그룹채팅을 제외한 오픈채팅방은 복구가 되었고 24분경 카카오톡 홈페이지를 제외하고 모두 복구되었다. 11.5. 2020년 1월 1일[편집]2020년 1월 1일 0시 0분부터 2시 15분까지 새해 인사 트래픽에 대비하는 '비상 대응 모드'에서 예상치 못한 내부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메시지 전송이 수 분에서 수십 분 혹은 수 시간까지 지연되었다. # 11.6. 2021년 5월 5일[편집]오후 9시 45분경, 세계적으로 채팅이 전송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PC 카카오톡은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었으며, 재로그인 시, 다른 PC에서 접속중이라는 메세지가 뜬다.[40]PC에서 로그인을 시도하면 에러 코드가 나오며 로그인에 실패한다고 한다. 아이폰에서는 알림 숫자만 많아지고, 메세지는 온 게 없는 현상이 나타났다.[41] 다만 카카오톡 공지 기능을 활용해서 공지글을 올리면 대화가 가능하며 댓글 또한 달 수 있다.
11.7. 2021년 5월 20일[편집]23시10분경, 오픈채팅의 포스트와 공지, 일정, 투표 등의 먹통이 발생했다. 11.8. 2021년 7월 16일[편집]16:30분 경부터 사진 업로드에 시간이 걸리기 시작했다. 11.9. 2021년 10월 1일[편집]23시 55분경 메세지가 보내지지 않는다. 마치 와이파이 연결이 끊겨서 재 전송해야 하는 것처럼 뜬다. 11.10. 2021년 11월 11일[편집]11일 0시경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는 정상 전송되나 선물하기 기능이 먹통이 되었으며, 주문에 장애가 생기고 주문내역 확인이 불가능하며, 금액은 정상 지불되고 구매가 완료되었다는 알림이 오나 실제로 상대방에게 선물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11.11. 2022년 2월 3일[편집]3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 넘어서까지 카카오 QR체크인, 카카오맵, 다음 뉴스 등 카카오 서비스 대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해 접속 자체가 안 되거나 서비스 이용 속도가 현저히 느린 상태가 지속됐다. 이에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QR체크인 오류가 발생하면서 식사를 하려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현재 오류가 난 것을 인지하고 원인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1 #2 #3 11.12. 2022년 10월 4일[편집]14시 15분경부터 메세지가 전송이 안되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스마트폰으로 접속을 시도 할 경우 여러번 시도 끝에 로그인에 성공했다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기에서는 로그인 조차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1 #2 11.13. 2022년 10월 15일[편집]10월 15일 오후 3시 25분경,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카카오톡과 카카오의 다른 플랫폼들이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지된 사건.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문서 참조. 자세한 내용은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장애 사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다른 채팅방으로 메시지 오전송 사건[편집]2017년 10월 19일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5시까지 일부 사용자가 발송한 채팅 내용이 장애를 겪었는데, 문제는 발송 실패뿐만 아니라 가입도 되어 있지 않은 아예 다른 채팅방으로 전송되는 오류들도 있었다는 것. 카카오 측에서 공지를 올려서 이상한 채팅방으로 전달되는 오류를 겪은 채팅방은 0.008%라고 했다. 비율로 보면 적어 보일 수 있으나 국내에 카카오톡 채팅방이 몇 개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44] 그 절대적인 수는 결코 적지 않다. 그러다 갑자기 해당 공지사항이 사라지기까지 했다. 관련 기사: #, # 13. 기능 추가로 점점 무거워지는 앱[편집]카카오톡 출시 이후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추가된 시스템으로 인해 평소 업무에 일상생활에 있어서 보다 편리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굳이 앱 하나에 모두 결합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14. 오픈채팅 기능 분리[편집]오픈채팅 기능을 앱이 무거워진다는 이유로 2023년 초에 '오픈링크'라는 별도 앱으로 분리하려는 계획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상술한 대로 카카오에 카카오게임, 헤어샵, 주문하기, 날씨, 멜론 등 오만가지 기능은 집어넣고 있으면서 카카오톡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오픈채팅 기능을 분리하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일 수도 있다. 15. 기습적인 유료화 정책[편집]15.1. 플러스친구[편집]'무료 문자 1만 → 1000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기습적 유료화 15.2. 톡서랍[편집]2021년 1월 12일, 카카오톡 백업서비스인 톡서랍이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 출시되었는데, 문제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되었다는 것이다. 매달 990원이라 지금은 정상가로 복원되어 1,900원이다. 정상가 복원에도 불구하고 그리 비싼 편은 아니지만, 경쟁 서비스인 라인이나 텔레그램은 미디어 백업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아쉽다는 말이 많다. 게다가 톡서랍 베타테스트에서 바로 전환하면 300GB로 사용할 수 있지만,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중간에 해지한 적이 있으면 100GB로만 사용가능하고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 차라리 기본 100GB, 유료 300GB로 제공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16. 카페 게시글 관리 미흡[편집]카카오톡#의 Fun페이지에서 다음 카페의 인기 게시물을 볼 수 있다. 카페 규모가 큰 이종격투기, 도탁스, 여성시대, 쭉빵카페 등의 게시물들이 주로 올라오는데, 남초카페이냐 여초카페이냐에 따라 각종 이성 혐오 댓글과 게시글을 매우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댓글과 게시글들이 신고를 받고 내려가기는 커녕 버젓이 남아 있다는 것이 문제. 작성자 이름도 눈살을 찌푸리게 될 정도인데 아무런 제재가 없다. 카페 앱으로 해당 카페에 직접 들어가지 않는 이상 신고가 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것들을 보여주는 시스템의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유튜브처럼 관심이 없거나 보기 싫은 컨텐츠들을 사용자가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17. 숨기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채널 탭[편집]"#" 아이콘을 눌러서 각종 정보와 소식을 볼 수 있는 채널 탭을 숨길 수 없다. 18. macOS 버전에서의 불필요한 검색창 노출[편집]맥 버전 카카오톡의 경우 2018년 말 예고 없이 이뤄진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창의 모든 화면에서 다음 검색창과 실시간 검색어를 삽입하게 되었다. 일단 다음 검색창을 쓰는 사람이 적기도 하거니와, 클릭해도 창 자체에서 검색이 되는 것이 아니라 Safari가 켜지면서 거기에서 검색이 실행된다(...). 한마디로 전혀 삽입할 필요가 없었던 쓸모없는 기능. 거기에 실시간 검색어까지 삽입하면서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검색어 굴러가는 꼴까지 강제로 봐야 한다. 게다가 메인 창 위에 겹쳐지는 채팅창들의 길이를 일괄적으로 짧게 조절해 길이를 재조정하지 않는 한 검색창 부분을 봐야 한다. 앱스토어 별점이 폭락하고 항의 리뷰가 늘어나며 본사 문의까지 빗발쳤지만 2019년 들어 실시간 검색어가 넘어가는 방식이 약간 변경되었다는 것 외에 바뀐 점은 전혀 없다. 게다가 이 쓸모없고 거슬리기만 하는 "기능"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구형 버전으로 롤백하는 사용자들이 많았지만 카카오 측에서는 구형 버전의 지원을 일괄 중단해 검색창을 반드시 보게 한다는 듣도 보도 못한 괴상한 대응을 해 논란이 되었다. 19. 안드로이드 차별[편집]19.1. 글꼴 변경 기능 미지원[편집]안드로이드는 카카오톡 자체적으로 글꼴 변경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갤럭시는 카카오톡 자체 기능으로 글꼴 변경을 제공하지 않아 갤럭시 스토어 등에서 글꼴을 다운로드 받아 시스템 전체 글꼴을 변경하는 방법으로 카카오톡 글꼴을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iOS는 카카오톡 자체 기능으로 글꼴 변경을 제공한다. 이것이 문제되는 이유는 갤럭시 스토어에서는 3,500원에 유료로 판매되는 글꼴들이 카카오톡 자체 기능으로는 무료이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글꼴을 유료로 구매한 갤럭시 유저들을 한방에 물먹이고 말았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카카오톡의 대체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카카오톡은 이와 비슷한 차별을 애플 유저에게도 행하는 등 여러 번 만행을 저질렀다고 전한다. 19.2. 안드로이드 태블릿 미지원 (해결)[편집]아이패드용 카카오톡은 있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카카오톡은 없다. 엄밀히 말하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카카오톡을 설치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카카오톡 정책상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인증이 풀려버린다. 차라리 왓츠앱, 라인처럼 아이패드도 멀티 디바이스를 차단하여 차별 논란을 발생시키지 말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20. 광고 삽입 문제[편집]2019년 5월을 기준으로 채팅목록(비즈보드)에 여러가지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기사 광고 삽입 가격은 노출 빈도에 따라 최소 2억에서 최대 20억까지라고 한다.[51] 이에 대해서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리뷰에 가봐도 텔레그램처럼 완전 무료화하지는 못할망정, 카카오톡은 이미 타 수단으로부터 수익을 내고 있어서 부도 위기 회사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추가 광고를 나오게 한다는것은 불편하다며 비난하는 리뷰가 많다. 21. 카카오 이모티콘에 대한 비판[편집]누구나 이모티콘을 올리고 수익을 벌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몰개성적인 단순한 흰색 그림체가 주류를 이루고, 주로 귀엽거나 병맛스러운 이모티콘이 많다. 그래서인지 카카오 이모티콘에서 상위권에 있는 인기 이모티콘들은 원래부터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실력 위주가 아닌 그냥 운빨이라는 비판이 있고 카카오 이모티콘이 레드 오션화 돼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단순한 그림으로 올라오는 이모티콘도 까다로워졌으나, 특히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작가일 경우 문제없이 통과되는 편이다. 21.1. 이모티콘 태깅 미지원[편집]라인(메신저)의 경우 입력한 내용에 맞는 이모티콘을 문자 입력란 위에 제안하여 상당한 편의를 제공한다. 이 기능으로 구매한 이모티콘 상품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카카오톡은 21.12.30 기준 아직도 편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비단 이 뿐 아니라 수익성이 없는 새로운 편의 기능 추가에는 인색한 모습을 보인다.(시간이 특정되는 단어를 입력하면 약속 스케줄 기능으로 연결되는 굉장히 쓸모없는 태깅 기능이 추가되긴 했다. 일상회화에서 쓸데없이 발생해서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특히 시리즈 이모티콘을 산 경우에 원하는 이모티콘을 점점 찾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아쉬운 편. 22. 느린 고객센터 일처리[편집]2018년 11월 1일부터 전화상담 서비스를 종료한 뒤로, 모두 카카오톡 자체의 챗봇으로 전환하였다. 챗봇으로, AI가 바로바로 답변하거나, 상담원 연결을 통해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 하지만, 정지를 받는 경우 소명할 수 있는 권리가 없어 보인다. 23. Mac 버전 카카오톡 Apple Silicon 미지원[편집]2020년 11월 최초의 Apple Silicon Mac인 M1 MacBook Air 출시 이후로 약 2년의 시간이 거의 다 되가도록 아직도 Apple Silicon을 지원해주고 있지 않고 있다. 경쟁사인 Line이 상당히 빨리 지원해주는 것과는 비교되는 사항. 24. 수신자 동의없이 보내지는 알림톡[편집]예전 같으면 문자로 보내졌어야 하는 알림(물건구매, 의견접수 등)이 알림톡 수신을 동의하지 않았음에도 알림톡으로 전송된다. 이는 심지어 공공기관도 해당되어서, 가령 대학생들이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등을 신청하기 위해 꼭 이용해야만 하는 한국장학재단은 당사자에게 아무 동의도 받지 않고 학자금 대출 등 처리 결과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한다. #알림톡을 받지 않으려면 '알림톡 차단'을 눌러 더 이상 받지 않고 문자로 수신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알림이 일회성인 경우가 많아 별 의미가 없다. 또 미리 선택권을 주지 않고 기관 편의를 위해 일방적으로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건 분명 문제다. 25. 카카오톡 감옥 (해결)[편집]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감옥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6. 관련 문서[편집]
[1] 전화번호, 스마트폰 등 단말기 주소록 내에 저장된 연락처 정보(제3자의 전화번호, 이름), 단말기 정보, OS 버전, CPU 및 랜카드 정보 등 운영체제 및 하드웨어 환경 정보, 만 14세 미만인 경우 법정대리인 정보, 여러분의 상태정보, 이용자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사진(메타정보 포함), 서비스 이용 기록, 이메일 주소, 위치정보, IP 주소, 쿠키. 출처 : 카카오 서비스 개인정보취급방침 변경안내[2] 2016년 1월에 추가되었다.[3] 그것도 겨우 14일 동안만.[4] 거기다가 안드로이드 6.0에서는 앱을 안드로이드 6.0 이상을 타겟하는 버전에서 안드로이드 5.x 이하를 타겟하는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두 버전 모두 안드로이드 5.x 이하를 타겟하거나 모두 안드로이드 6.0 이상을 타겟해야만 가능.[5] 예를 들어 HDD에서 부팅하다가 SSD로 마이그레이션해서 사용하는 경우다.[6] 단순히 드라이브를 하나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키가 바뀌지 않는다.[7] 심지어 블랙베리용 카카오톡과 윈도우 모바일용 카카오톡은 지원조차 끊었고, macOS용 카카오톡은 맥 유저가 맥에서도 카카오톡을 쓰고 싶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시초다. 이쯤 되면 얼마나 카카오가 마이너한 기기 환경의 유저들에게 인색한지 알 수 있다.[8] 비슷하긴 하나 기본 스킨 상태에서는 안드로이드 버전이나 ios 버전보다 깔끔하다.[9] 즉 목표를 특정한 발신이 불가능하다[10] 즉, 워치로 카카오톡을 계속 쓰려면 갤럭시 워치4/갤럭시 워치4 클래식 이후의 제품으로 갈아타야 한다.[11] 라인도 iOS 14 이하 버전의 지원이 중단되었기에 텔레그램만이 구버전을 지원하는 유일한 메신저인 셈이다.[12] 2010년 6월에 출시된 갤럭시 S는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를 탑재했으며, 2011년 5월에 실시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마지막으로 OS 업그레이드의 지원이 끝났다. 그에 비해 2010년 7월에 출시된 아이폰 4는 iOS 4를 탑재했으며, 2013년에 공개된 iOS 7까지 OS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었다.[13] 혹은 카카오톡으로 본인인증을 해야하는 경우[14] 인증번호 알림톡과 같은 경우에는 팝업창으로 미리보기가 안된다. 보안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15] 예를 들어 윈도우의 기본언어가 일본어면 윈도우판 카카오톡도 일본어고, 스마트폰 기본 설정 언어가 영어면 카카오톡의 언어도 영어가 된다.[16] 아무래도 화가날 수 있는게 당사자의 제1언어/모국어가 한국어이거나, 영어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는 외국인이 모종의 사정으로 단말의 언어를 영어 이외의 외국어로 설정했는데, 한국산 앱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사용 못하는 경험을 하지 않는 이상 느끼지 못한다.[17] 최신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뷰와 쇼핑 탭이 있을 자리이다.[18] 운이 좋으면 과거에 정지먹은 내역이 있어도 하루만 정지되는 경우도 있고, 정지가 풀리고 또 다시 신고받으면 15일, 30일 식으로 정지 기간이 대폭적으로 늘어난다.[19] 형법에 저촉되는 신고를 했을 경우 형사 처벌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없는 편이긴 하다.[20] 90일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21] 30일 다음이 영구정지라는 루머가 퍼져 있는데 야짤을 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영정을 당하지는 않는다.2022년 현재는 야짤이 아닌 2D일러스트만 올려도 검열당하기만 하므로 큰 걱정 말길. 특히 그 상대가 좋아한다면...[22] 문의 내용을 각각 다르게 보내봐도 모두 같은 답변이 온다.[23] 어느 정도의 시간 간격인지는 정확한 확인이 필요함.[24] 물론 고객센터에 직접 내방을 해도 정지가 풀린다는 보장은 없다. 애초에 방문한 사람도 정지를 풀어주거나 기한을 줄여달라는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풀어줄지는 미지수이다.[25] 소위 말하는 다수결의 함정이기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없는 주제에 대해 남들의 대화가 많은 걸 싫어한다. 그럼에도 자신이 대화할 때는 남들이 그 내용에 관심이 없는 줄 모른다.[26] SK텔레콤 기준 데이터 함께쓰기, KT 기준 데이터투게더, LG U+ 기준 데이터 나눠쓰기 등이 있다. 참고로 KT는 데이터쉐어링은 문자 수신이 안 되기 때문에 카카오톡을 이용할수가 없다.[27] 특정멤버를 조롱하거나 비방하는 글을 담아 닉네임으로 설정한다음 들낙하는것을 말한다. 단순 들낙도 여기에 해당한다.[28] 쉽게 말해, 100명이 있는 방에 방장 1명, 부방장 5명, 방장봇 1마리(?)가 있다 치면 부방장 5명 중에 테러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 나머지 멤버 93명을 전부 강퇴시키는 것이다.[29] 안드로이드에서는 프로요 버전부터 C2DM이라는 푸시 서버를 도입했으나, 카카오톡에서는 이것을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다. 카카오톡은 C2DM 사용을 위해 구글과 협의중이지만 하루 전송건 제한이 10만건인 C2DM 정책 관계로 난항을 겪고 있었다. 이후 구글은 GCM으로 푸시 기술을 발전시켰지만 카카오톡의 경우 이미 SK텔레콤의 지원을 받은 상태였다.[30] 이것과 연관되어서 안드로이드용 카카오톡을 사용하면 주기적인 핑 전송 때문에 단말기 배터리 소모도 더 빨라진다.[31] 바로 앞 각주의 링크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32] 네트워크 혼잡이 발생하였을 때 더 빠른 주기로 응답을 요청한다는 것은 틀린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응용계층에서 요청하더라도, 전송계층 혹은 네트워크 계층(심지어 링크레이어 계층까지도!)가 혼잡해지면 패킷 덜 발생 시켜 네트워크의 혼잡을 줄이도록 한다. 당장 OSI 모형을 이용해서 설명하면, 전송계층인 TCP의 혼잡제어 알고리즘은 네트워크의 혼잡이 감지되었을 때 대여폭을 떨어뜨리고(정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직전의 1/2로 떨어뜨린다.) 네트워크 계층인 IP 레이어의 ICMP 메세지의 경우 대개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할 경우 패킷을 생성해 송신자에게 원인을 알려준다. 하지만 95년도 새로운 RFC 1812가 발표되면서 혼잡 문제가 발생할 경우가 폐기하며, 패킷을 생성하여 네트워크를 더욱 혼잡하게 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또한 링크레이어 계층인 IEEE802.11(와이파이의 정식명칭)의 CSMA/CA 정책 또한 무선 링크에서 충돌이 발생 했을 때 IFS를 더욱 길게 잡아(데이터를 천천히 보내)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한다.[33] 사실 카카오톡이 발생시키는 트래픽은 인터넷망이 아니라 이동통신망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만일 일반 인터넷망에 문제를 야기한다면 한 때 시대를 풍미했던 네이트온, 버디버디등은 그 옛날 어떻게 트래픽을 감당했단 말인가? 사실 이들은 인터넷망만 사용하는 것이고 이에 반해 카카오톡은 인터넷망뿐만 아니라 이동통신망도 쓴다는 것이다. 이동통신망은 일반 인터넷망과 다른데, 통신을 하기 위해선 주파수 할당, 사용자 위치 파악, 인증, 과금 카운트 등의 수많은 시그널링이 발생된다. 즉 'ㅇㅇ' 문자 하나 보내는데 사용자가 느끼지 못하는 수많은 시그널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정말 배보다 배꼽이 크지 않을 수 없다.[34] 안드로이드 가입자가 가장 많은 이통사는 어디일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밑의 기사에도 나오지만 KT는 푸시 서버를 애플에서 지원하는 아이폰 유저층이 많으므로 부담이 덜하다.[35] 카카오톡용만은 아니고 티스토어에 들어갈 수 있는 앱은 모두 쓸 수 있는 푸시 서버이다. 즉 SK로서는 통신사 플랫폼을 위해서도 선택할 만한 포석이었던 셈. 사실 C2DM의 경우 손실 등의 결함이 존재한다는 말이 있고, NHN 같은 경우 아예 라인 등을 위해서 스스로 푸시 기술을 만들어버린 등 못할 일은 아니었던 셈이다.[36]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Internet Explorer와 MSN 메신저를 가지고 시도했다가 반독점법에 걸려서 전세계적으로 두들겨맞은 수법이다.[37] 에픽게임즈는 애플과 소송전을 벌였으며 실제로 수많은 SW개발사들과 협력하여 애플이 갑질을 했다는 근거 자료를 제시하여 애플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비록 본인의 소송건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소득을 건지지 못했지만 완벽하게 위법으로 판명난 인앱결제 강제와 수수료를 비롯한 애플의 정책이 위법의 경계에 걸쳐있음을 공식적인 판례가 나옴에 따라 명예만큼은 확실하게 챙겼다.[38] 업데이트,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연동 게임.[39] 사실 이건 트위터 서버가 미국에 있으니 당연한 일이다. 인터넷만 멀쩡하다면 트위터도 멀쩡한 것[40] 이로 인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본인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고 오해했다고 한다.[41] 메세지 아이콘을 보면 숫자가 생기지만, 채팅창을 보면 변화가 없는 등의 문제 등등.[42] 최초로 나온 기사이며, 언론사의 요청에 따라 삭제된 기사라고 뜬다. 카카오 측에서 검열한 것으로 보인다.[43] 그러나 같은 계정이어도 기기마다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44] 당장에 한 명의 카카오톡만 봐도 바닥까지 가려면 한참 스크롤해야할 정도로 많다. 심지어 채팅방을 잘 정리하지 않는 타입이라면 더더욱.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 조 단위다.[45] Android 4.1(LINE Lite) 최종지원 종료[46] 쌓이는 데이터의 자동 관리에 대해선 사용자에 따라 크게 의견이 갈릴 수 있다. 자동 관리라는 것은 즉 주고 받았던 메시지나 사진을 비롯해 모든 데이터를 사용자의 동의없이 앱 스스로 삭제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 경우 큰 반발이 생길 수 있다. 일정 기간이 지난 과거 메시지나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사진, 동영상 등을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원하는 사용자만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적절하다.[47] 이건 국내 앱의 종특(?)으로, 초기 버전인 프로요에서 추가된 기능인데 아직까지도 외장 메모리로 앱을 옮기는 기능을 적용을 안 한 경우가 많다.[48] 이 중 일부는 같은 카카오 계열인데도 불구 피해가 안간 시스템도 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뱅크.[49] 기존 구독자는 계속 990원으로 사용 가능[50] 애드가드앱을 이용해 채널 탭을 삭제하는 방법인데 이모티콘 구입이 안 되거나(이용은 가능) 샵 검색이 안되는등 불편한 점이 많다.[51] Gmail는 2015년에 이미 도입했다. 기사[52] 라인(메신저)는 2019년 부터 동영상 광고를 시행했다.#[53] 그러나 레바인 경우 움짤버전 후속 이모티콘을 제출했으나 심의에 걸려 반려되었고 사유도 안 알려주는 바람에 라인쪽으로 출시되었다.[54] 일부 게임사에서 사전예약 이모티콘을 기간제로 출시해서 인지도를 쌓는 방법이 있으나, 이럴 경우 작가의 수익은 없으며 오히려 비싼 광고등록비가 들어가며 십중팔구 정식판매를 하지 않는다. 물론 예시의 게임쪽 이모티콘은 정책상 정식판매 불가능해서 계열사가 퍼블리셔인 게임도 관련 컨텐츠 통째로 들어낼 정도라지만(라인 스탬프 발매 기념으로 나온 스탬프 2개. 물론 이모티콘 자체는 출시 당시 사전예약으로 뿌리긴했다.), 정식 판매가 아닌만큼 몰?루처럼 음지에서 게임으로 유명한 콘들도 나올 수 있다.[55] 반사회적인 이모티콘은 해당 안 된다. 당연히 심사 과정에서 무조건 탈락한다.[56] [57] 활성 상태 보기 앱에서 확인해보면 카카오톡은 아직 Intel로 써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ntel 버전만 존재하기에 이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Rosseta 2를 설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