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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급[편집]어느 곳에서 신청하느냐에 따르다. 캐나다 여권 신청 홈페이지에는 캐나다 내 신청, 미국 내 신청, 그 외 지역 신청으로 나뉘어져 있다. 5. 복수국적자 출입국 문제[편집]2016년 이전까지는 이중국적자가 캐나다에 타국 여권이나 캐나다 출생증명서로 입국하는 것이 허용되었으나 2016년 10월부터 캐나다 시민권자들은 무조건 캐나다 여권으로 출입국해야 한다. 6. 무비자 혜택[편집]지도 사진 7. 관련 문서[편집]
[1] 곧 캐나다에서 Enhanced Driver Licence는 없어질 예정이다. 발급률과 사용률이 낮기 때문.[2] 만약 캐나다 시민권자이며 강화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을 경우 운전면허증만 소지해도 된다.[3] 캐나다 시민권자에게 가장 중요한 혜택인게 ESTA 면제 혜택은 버뮤다, 케이먼 제도와 같은 영국령 해외영토, 팔라우, 미크로네시아 연방 시민권자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봐야된다. 하물며 ESTA만 받아도 큰 혜택인데, 그것마저 없다는 건 진짜 대단한 혜택이다.[4]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 소말리아, 북한[5] 다만 추후에 단순 관광목적 무비자 입국이 아닌 TN Status 등 다른 체류자격을 신청할 때 좀 더 까다로워질 수는 있다.[6] 참고로 영국에서도 캐나다인들은 타 국적 외국인에 비해 혜택을 받는다.[7] 캐나다인들이 미국 외에도 바하마, 버뮤다, 세인트 키츠 네비스, 바베이도스 등 카리브해의 휴양지나 로스카보스나 칸쿤, 메리다 등 멕시코 내 휴양지에 별장을 구입하고 장기간 여행하거나 은퇴 후 정착하는 것도 이러한 현상과 비슷한 예이다.[8] 해안가를 기피하는 사람들은 네바다, 애리조나, 뉴멕시코 등으로 간다. 미국 대신 바하마, 버뮤다, 세인트 키츠 네비스, 바베이도스 등 카리브해의 휴양지나 로스카보스나 칸쿤, 메리다를 선택하기도 한다.[9] 캐나다의 군주가 국왕일 경우 His Majesty the King(le Roi), 여왕일 경우 Her Majesty the Queen(la Reine)으로 표기된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서거 후, 찰스 3세가 국왕으로 즉위하였기 때문에 His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위쪽의 사진에는 아직 Her로 표현되어 있다.[10] 캐나다의 여권은 공식적으로 캐나다 국왕과 캐나다 총독의 이름으로 발급된다. 이는 영국 여권, 호주 여권, 뉴질랜드 여권에도 적용된다.[11]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리그는 NHL이고 그 다음이 CFL이다.[12] 캐나다 정부에서 관할하는 여권 발급 업무, 국세 업무와 같은 것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당연히 주 정부 소관인 운전면허증, 차량 번호판, 사냥 면허와 관련된 업무는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