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청와대 관람 당일 예약 또는 현장 예약 신청 방법 정보입니다. 청와대 개방 관람 이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예약 관람 후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예약 방법은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터넷 예약은 신청일 기준 다음주부터 가능한 단점이 있고 당일 현장 관람은 현장예약으로만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청와대 관람 신청 인터넷 예약청와대 관람신청은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홈페이지 접속 - 청와대 관람예약 진행하시면 선착순으로 선정하여 문자로 결과를 통보해줍니다. >>청와대 관람 인터넷 예약 하기 다만 인터넷 예약시 관람 예약 가능일은 신청하는 당일 기준으로 다음주 부터 가능합니다. 즉 당일 인터넷 예약하고 바로 관람은 불가능합니다. 당일 관람은 현장 관람권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청와대 관람 당일 예약 현장 신청청와대 관람 현장 예약은 만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또는 외국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므로 화요일은 피해서 현장신청해야 합니다. 당일 현장 관람권 신청
>> 영빈관 위치 확인 지도 대상이 되시면 영빈문 앞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1회차에 500명이기 때문에 인원이 넘어가면 입장권 수령을 못할수 도 있습니다. 청와대 개방 관람 예약 신청청와대를 개방합니다.
관람
시간
온라인 예약 신청 시 주의 사항
문의 전화: 개방 행사 안내 센터(1522-7760), 다산콜 센터(02-120), 관광 통역 안내(1330), 국민콜 110(110) 《당일 현장 신청》▪︎대상자 :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 ▪︎현장 발급 시간 : 9시~, 13시 30분~. ▪︎제한 인원 : 각 시간 별 500명 ▪︎접수 : 정문 종합 안내소 ※ 매주 화요일 휴무 예약 없이 방문한 분도 위와 같이 당일 관람이 가능한데요. 당일 관람 대상자가 아닌 분은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1. 청와대 관람 신청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예약 완료 시에는 취소 전까지 추가 신청이 불가합니다. 2. 다자녀 가족의 경우 : 신청 가능 인원수(6명)를 넘더라도 입장 시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보여주시면 인원 제한 없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3. 청와대 관람권을 제 3자에게 양도하거나 유상으로 판매할 수 없으며, 필요시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4. 관람 예약 가능일은 신청일 기준 다음 주부터 4주간이며, 매주 일요일 00시에 갱신됩니다. 《청와대 관람 예약》[청와대 국민품으로] 사이트 접속
청와대, 국민 품으로 청와대, 국민 품으로 청와대 개방 관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청와대 관람 예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람 예약을 원하시는 분은 " reserve1.opencheongwadae.kr 설명 필요 없이 쉽게 돼있어요날짜별 신청현황 조회 및 예약신청 클릭이거만 적으면 끝 날짜, 시간, 인원수(1~6명) 선택 바로 예약 완료 바코드가 발급됐죠. 5월, 6월은 인원이 몰려서 예약도 어렵고 인원도 많았는데 지금은 주말 외에는 예약이 편해요. ○ 관람 방법 ○사전 관람 예약을 하여 당첨된 국민 누구나 청와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현장 신청은 정문 종합안내소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을 대상으로 2회(09시~, 13시 30분~) 각 500명씩 현장 발급 가능합니다. 입장 가능한 문은 정문, 영빈문, 춘추문 등 총 3곳으로 오시는 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입장 시 신분증을 지참한 채 예약 바코드를 스캔 후 출입합니다.청와대 전 구역은 금연구역입니다. 입장 시 생수, 양산 등을 지참하시길 권장합니다. 우천 시 본관, 영빈관 등 주요 건물 내부의 훼손 방지를 위해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태풍 등 자연재해로 관람객의 안전이 우려될 경우 청와대 권역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관람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경내에서는 실외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위에 기재한 것은 모두 공식 홈페이지 안내이고 제가 가본 바로는 일일이 신분증 확인은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예약한 것도 아니고 친척 동생 이름으로 예약한 거였어요. 신청자 동생 없이 입장했습니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입장했고요. 이건 저의 경우였고 공식 답변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현재 100만 명 넘게 방문했다고 해요. 청와대 관람, 걸어서 가는 길 제가 간 날은 셔틀버스가 없어서 경복궁역에 내려 청와대 입구까지 걸어갔어요. 가는 길은 1.4km 정도, 딱 15분 걸림. 4번으로 나가는 게 맞지만 3-1에 나오는 걸 추천해요. 계단 많은데 3-1 짧게라도 lililil.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