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위탁수하물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무료 위탁 수하물> <기내 수하물> ※ 항공사 정책에 따라 수하물 규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행 전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항공사 수하물 규정 확인 > )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8일 -- 대한항공이 국제 항공업계 추세에 따라 원활한 연계 수송 및 승객 편의 증대를 위해 수하물 규정을 변경한다. 대한항공은 5월 31일(항공권 발권일 기준)부로 기존 미주 노선에 개수제(Piece System)/미주 노선 이외 노선에 무게제(Weight System)를 적용하는 이원 체제에서, 국제선 전 노선의 수하물 규정을 개수제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무료 수하물 허용량 및 초과 수하물 요금을 개수제에 따라 운영한다. 무료 수하물 허용량은 일반석은 기존 20kg 에서 23kg짜리 1개로, 프레스티지석은 기존 30kg에서 32kg짜리 2개로, 일등석은 기존 40kg에서 32kg짜리 3개로 변경되며, 초과 수하물 요금도 개수당 요금으로 조정된다. 단 미주노선 일반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개까지 무료로 탁송할 수 있다. 대한항공이 수하물 규정을 개수제로 일원화하게 된 데는 현재 모든 미주/구주 항공사들과 일부 주요 아시아계 항공사들이 모두 개수제를 적용하고 있어, 각 항공사간 원활한 연결 수송 및 고객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국내/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규정을 간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대한항공 여행정보 대한항공, 짐 한 개만 무료로 부쳐...(수하물 제도 변경과 주의해야 할 사항) -골프백은 여행가방 무게 더해 적용 대한항공은 발권일 기준 5월31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에 대해 수하물을 개수제로 일괄 적용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은 미국노선 이외의 노선에 대해 수하물의 개수와 상관없이 무게로 수하물을 제한하는 무게제(Weigth System)를 적용하고 있다. 두 개의 수하물을 보낸다고 해도 좌석 등급에 따라 정해진 무게를 넘기지 않으면 추가비용을 내지 않는 식이다. 바뀐 규정에 따르면 무료 수하물 허용량의 경우 일반석은 기존 20kg에서 23kg짜리 1개로, 프레스티지석은 기존 30kg에서 32kg짜리 2개로, 일등석은 기존 40kg에서 32kg짜리 3개로 변경되며, 초과 수하물 요금도 개수당 요금으로 조정된다. 단 미주노선 일반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개까지 무료로 탁송할 수 있다. 대한항공 측은 “국제 항공업계 추세에 따라 원활한 연계 수송 및 승객 편의 증대를 위해 수하물 규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가방을 수하물로 보내는 경우 골프가방 이외 여행가방 1개의 무게를 합쳐 23kg이 넘지 않으면 추가 비용을 받지 않는다.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는 고객 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립니다 1. 배경 2. 수하물 규정 변경 -마이크로네시아 : 일반석 2PC → 1PC로 변경
○ 기타 여정
나. 초과 수하물 요금 : PC당 요금 설정 및 개수별 차등제 적용
○ Overweight - PC 당 무게 초과에 부과
○ Oversized - PC당 사이즈 초과에 부과
※ TC1 :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Caribbean Islands ※ 지역구분변경 : 몽골 2) 스포츠 수하물
* 상기 외 기타 스포츠 수하물은 일반 수하물과 동일 규정 적용 ※ 1Set (1PC)으로 간주하는 스포츠 수하물
3) PETC / AVIH
다. 초과 수하물 요금 적용 라. 무료 수하물 허용량 관련 예외 적용
2) 선원 운임 : 해당 구간 일등석과 동일(변경없음) 3. 시행일 및 유예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