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500화 번역 - wonpiseu 500hwa beon-yeog

블리치 500화 - 싸움 뒤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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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63화 - CC

http://onenabIe.blogspot.com/2012/04/663-cc.html


나루토 582화 - 아무것도 없었던

http://onenabIe.blogspot.com/2012/04/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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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원피스 500화-빼앗겨버린 자유! 3형제에게 다가오는 귀족의 함정

제 444번째 리뷰

드디어 네타본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지난 2주는 날린거라 생각하셈

물론 3형제의 훈훈함에 보는내내 뿌듯했지만

아햏 500화도 됐는데 아이캣치좀 바꿔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 이 이씀

어쨌든 원피스 500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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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00화-

주연-사보

-네타본-

585화-형제의 잔 편 후반부 부터

586화-악취나는 마을 편 중반부 까지

자막-린넬 님 자막

-원피스 500화-

빼앗겨버린 자유

삼형제에게 다가오는 귀족의 함정

폭풍이 부는 어느날.

역시 해적놀이를 하다가

루피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지려고 합니다....만

안전한걸 알고선(?) 오히려 쪼개줍니다

아햏

어쨌든 강풍에 기지가 부숴지진 않았지만

너덜너덜해짐

부왁

태풍급 강풍에 집이 안날아가다니

내진설계 돋네

어쨌든 집을 보수할 재료를 가지고 가다가

루피가 원하던 망원경을 주운 사보.

그때,

블루잼 일당이 나타 났음.

이런 쓰나미컷한 색히가

하지만

나구리에게 단련받은 우리들에겐 무서울건 없음 ㅇㅇ

이에 대항해 총밖에 쏠줄 모르는 블루잼.

이게 뭐가 쎄다는거

근접전에선 에이스,사보가 그냥 이길듯

(루피는 아직 ㅋㅋㅋ;;)

결국 방심하다가 똥망

그렇게 생포하고 나니

갑자기 사보 아빠가 왔음

ㅅㅂ 사보가 니눈엔 사물로 보이냐(퍽퍽퍽)

니새끼인건 알겠는데

니 아들은 오히려 블루잼 같다고

둘다 똑같은 쓰나미컷이란 말야 ㅋㅋㅋ

그에 비해 사보는 이빨하나 빠진 얼짱

넌 닥치고 묵비권이나 행사하고 있어

이 둘은 두번 다시 반론의 기회를 주지 않겠어.

에이스,루피가 위험에 처한 그때,

형제를 내버려두라는 사보.

대신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그리로 가면 안되 시발

하지만 사보는 가버리고

블루잼은 일단 자신의 아지트로 대려 갑니다.

해석:사보를 살리고 싶으면 그냥 내버려 둬라.

어쨌든 에이스는 이를 이해하고

블루잼의 말을 들어줍니다.

사보는 강하니까 알아서 돌아올껴.

어쨌든 사보 돌아올때까지 해적저금이라도

한편 사보는 하이타운에 들어가기 위한 허가서를 위해서

잠시 경비실에 들렀습니다.

그냥

상급=High=하이

마을=Town=타운

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부러 죄가 없다고 거짓말하라는 사보의 아빠.

사보가 끝까지 안들어갈려고 죄가 있다고 하자.

결국 뇌물을 주며,들어갈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사보.

마당에서 씻고 소독->목욕 ㅇㅇ

아 시발 무슨 소독이야

(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매우 못생김)

어떻게 이런 얼굴에서 사보같은 얼짱이 나온겨

스텔리 라는 8살짜리 꼬마를 입양해왔다네요.

어쨌든 너님도 내일부터 열공하셈

방에 같이 있게된 스텔리와 사보

사보는 쓰레기=그레이 터미널 타는날=화재

라고 인식.

아 왜 내 멱살을 쥐고 난리여

천룡인 때문이라고

어쨌든 그레이 터미널을 모두 태우고 쓰레기를 소멸 시킬 예정.

너무 끔찍한 일이라 믿지않는 사보.

하지만

역시 악마의 대변자(?)

믿을수 없는 사실에

사보는 일단 집을 뛰쳐나갑니다.

내일 예정시각까지

블루잼 일행이 노가다를 깔꺼임.

어쨌든에이스와 루피는

일단 사보에 대해선 잊기로 합니 다.

다음날 아침.

마을의 동태를 살피러 나가는 사보.

일반적인 인사를 나눕니다.

일단 이 광경을 보고 사보는 안심함.

(뜬금없는 왕궁캡쳐)

한편 사보네 집에선

사보가 없어졌단걸 알고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이번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사보.

이미 알고 있다!?

어떻게 된거지?

한편 에이스와 루피는

오늘도 블루잼의 지시에 따라서

짐을 옮깁니다.

그리고 큰일 이라는군요.

의문증이 증폭된 사보,

다시한번 물어봅니다.

역시 알고 있다!?

왜 아무렇지도 않은거지!?

그 화재는 모두가 묵인하고 있어야 한다

뭔가 이상하다

사람이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미소를 짓고있어

도망쳐

500화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훈훈함이 깨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