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개인적으로 토플 점수가 필요하여,

얼마 전 토플 시험을 봤었습니다. 

접수하기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여러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보니까 접수 방법이 크게 2개가 있더라고요

첫째는 전화,

둘째는 인터넷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전화로 접수하려면,

개인정보들을 일일이 말로 다 말해야된다는 번거로움도 있고,

시간도 오래 걸리다 보니 아무래도 온라인 접수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토플 온라인 접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잠시만 한 번 봐주세요!

제가 오늘 TOEFL 인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핫한 특별 이벤트인데요! 

토플 1타 강사들의 강의를 공짜로 수강해볼 수 있는 한정된 기회라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페이지 맨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먼저 TOEFL을 주관하는 회사인 ETS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래에 링크 있음)

https://www.ets.org/toefl

The TOEFL Family of Assessments

Select Your Destination: Australia and New Zealand Canada U.K. and Europe United States Get Where You Want to Go Accepted and preferred around the world. Learn more about how the TOEFL test can help you get to these popular study destinations. Canada The T

www.ets.org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이러한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오른쪽 위, ETS ACCOUNT 라고 적힌 부분을 클릭해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그 후 오른쪽 아래 부분으로 가시면 REGISTER 라는 버튼이 있죠?

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후 토플 사이트에서 안내하는대로 잘 따라하시면 충분히 접수 가능합니다!!

근데 여기서 멈추면 좀 그렇죠,,

끝까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이런 화면이 뜰 텐데요.

Find test centers at or near this location 밑에 Seoul, 대한민국이라고 적힌 것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여기서 시험 보고 싶은 장소를 입력하시면 되는 겁니다.

아무래도 서울시 혹은 광역시 위주로 시험 장소가 있겠죠?

저는 일단 서울을 기준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그 밑에 칸은 시험 일자를 고르는 칸인데요

여기서 몇 월에 시험을 보고 싶으신지 고르시면 됩니다~

자세한 날짜는 다음 페이지에서 정하니 대략적인 시간만 생각해주시면 돼요~

장소와 시간을 다 정하셨으면,

우측 하단의 Find Test Centers and Dates 눌러주세요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그럼 이렇게

구체적인 응시 날짜를 고를 수 있는 달력이 나오죠?

초록색으로 표시된 날짜 중 하루를 고르시면 됩니다.

이후부터는 진짜 페이지에서 안내되는 대로만 따라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토플 인강 무료 수강 링크입니다!

지금 핫한 특별 이벤트인데,

토플 1타 강사님들의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토플이란?

주로 대학원 입학에 많이 사용되고, 유학을 위해서는 거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비싸고, 때로는 매우 오래걸릴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준비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ielts랑 toefl이랑 가시고자하는 대학/대학원에 필요한 것으로 찾아서 준비하시면 좋겠네요.

유럽이랑 미주의 동향이 약간 다르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ielts의 경우, 파키스탄에서 온 동료말에 따르면, 같은 실력이여도 파키스탄에서는 5,6이였는데, 한국에서는 7이상 나온다고 하네요. 각 나라별 패치가 좀 되어있는 것 같아서, 혹시 한국인이 파키스탄가서 시험보면 조금 더 나올지도?....

글 마지막에 적었지만 토플은 무조건 학원을 다니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고, 미리미리 준비해서 비싼 수험료를 날리지 않도록 해야하는 공부라고 느꼈습니다.


1. 토플에서 IBT, CBT, PBT의 뜻

iBT (internet Based Test)

CBT(Computer Based Test)

PBT(Paper Based Test)

지금은 전부다 iBT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CBT는 예전에 컴퓨터 CD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시험방법이였고, PBT는 그 이전이 손으로 쓰던 시험방법입니다.

2. IBT

최근에는 코로나 등으로 Home Edition이 생겼습니다.

집에서도 토플을 응시할 수 있지만, 해당 에디션을 인정해주는지 먼저 필요한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기나 인터넷 서치해본 결과, 방 안에 아무도 없는 것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부정행위와 관련해서 이런 저런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급하신 분이라면 비추천합니다. 시험보고 돈 날릴 수도 있습니다.

ETS는 세계적으로 돈에 혈안되어있고, 일 처리를 안하고, 이슈 제기나 refund등 양아치 짓을 많이한다는 후기들과 괴담들이 많으니 왠만하면 그냥 정식 시험장 가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응시료

2022년 기준

정규시험 7일전에 등록시 220달러이고, 그 이후에는 late fee를 40달러 더 받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의 제기나 이런저런 이슈가 발생하면 계속 추가금 발생하고, 일처리도 매우 늦거나 복장터진다고 하니 최대한 이슈 없이 시험을 무사히 마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 급한 점수가 필요해서 저처럼 보게되었을 경우 그냥 무난무난하게 아무 이슈 없이 준비하도록 합시다... (자정이 넘기전에 결제까지 가면 late fee는 안붙으나 자정이 넘고 새로고침하는 순간 late fee를 내야했습니다...)

4. 결과 발표

  4-1. 공식 시험장에서 보는 시험의 결과 발표

공식 시험장 가서 보는 것은 6일 뒤에 발표가 되고, 1~2일 뒤에 PDF로 인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시험이 매우 촘촘하게(월, 수, 토?)있고, 6일 뒤에 결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점수가 급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니 일부 점수가  토익으로 대체가 가능하면, 2년 만료전에 토플 말고 토익 시험을 봐서 갱신해봅시다.

2년 만료된 시점에서 그냥 룰루랄라 토익 5만원 주고 봤으면 하나도 스트레스 안받았을텐데, 저는 확인해보니 토익 시험 인정일이 넘어가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급하게 공인영어시험이 필요해서 토플 시험을 보게됐습니다.

  4-2. 홈 에디션의 경우

홈 에디션의 경우 대략 8~12일 이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이것 역시 케바케라는 것을 봤습니다.

이런 저런 이슈들이 발생했을 때, 스트레스 받을거 생각해서 하진 않았지만, 빨리 나오기도 하고 늦게 나오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집에서 눈동자가 이상하게 굴러간다거나 누가 갑자기 들어온다거나, 시험 환경이 이상하게 된다거나 할 경우에는 .... 그 뒤 스트레스와 비용은 모두 수험자의 몫입니다.

제가 본 후기는 이런저런 이슈로 상급 기관이나 소보위 등등에 요청을 해서 겨우 해결되었다는 내용도 있었고, 또 어떤 내용은 말도 안되는 제한이 프로그램상으로 걸려서 돈을 더 내라고 해서, 분쟁 끝에 그런 내용 없다고해서 매우 늦게 시험결과를 받았다는 후기도 봤습니다.

그냥 ETS의 갑질은 전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한 것 같으니 안전하게 공식 시험장에서 시험 봅시다.

5. 시험 장소 선정 방법

토익은 다 같이 시작하지만, 토플은 아닙니다.

10시 시험이라도 선착순으로 온 순서대로 각자 컴퓨터에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아마도 컴퓨터 시험이고 개인 채점이라 그렇겠지요.

그리고 스피킹 시험이 있기 때문에 다른 수험자의 목소리에 영향을 엄청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협소한 시험장의 경우, 매우 소란하고 혼란스러운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고, 점수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용하고 사람이 많이 없는 시간대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타 시험(IELTS)을 보는 공식 시험장, 시설이 좋은 빌딩에 있는 시험장 등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절대 안좋은 빌딩은 비추천합니다.

시험장 선정은 정말 매우 중요합니다. 주변이 너무 소란스러운 곳은 왠만하면 피합시다.

토플은 토익과 달리 지문에 직접 필기하는게 아니라 모니터를 보면서 선택하고, 풀어야하는 만큼 주변의 환경과 집중도에 매우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협소하고 시설이 안좋은 곳은 미리미리 알아보고 피하면 좋습니다! 진짜 쌍팔년도 컴퓨터실 같은 곳에서 시험을 보실 수 있고, 이럴 경우 크게 영향이 없다고 쳐도, 정말 스피킹하면서 제 목소리가 아닌 옆사람 목소리가 뚫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특히 스피킹할 때, 다 각기 다른 문제로 자기들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정말 좁으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6. 시험 접수 방법

https://www.ets.org/ko/toefl/test-takers/

TOEFL 시험(응시자용)

TOEFL iBT 시험 소개 TOEFL iBT® 시험의 3가지 간편한 방식: 시험 센터에서 응시하는 기존 시험, TOEFL iBT® Home Edition 그리고 TOEFL iBT® Paper Edition. 전 세계 기관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시험으로 입학 사

www.ets.org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위 공식 사이트에서 시험을 접수하고, 샘플 문제와 설명들이 공식사이트에도 있고, 여러곳에 있습니다. 영어자료도 구글링하면 많습니다.

6-1. 준비물

신분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

를 반드시 필참하고, 기재하여야 한다.

시험장에서는 필기할 수 있는 백지와 필기구를 주고, 백지는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사실 백지를 빼곡히 쓸 시간이 없습니다......

6-2. 소소한 팁

시험일까지 7일이 남으면 Late Fee가 붙고, 시험일까지 5일정도 남으면 아예 접수가 불가능한데, 이미 다 작성해두고 결제 직전인 것은 자정이 넘어가서 일자가 바뀌어도 응시료를 내고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볼지 말지 고민이 된다면 결제페이지까지는 작성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0달러가 아깝다고 생각하다가, 260불을 지불할 수 있으니, 봐야만 한다면 과감하게 결제합시다. Late Fee로 접수한 시험은 취소 환불도 안된다고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Late Fee를 낼 수 있는게 2일정도이므로, 260불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가 아예 시험을 못 볼수도 있습니다.

  6-3. 토플 채점 방식

- 그리고 나무위키등에도 있지만, 무조건 초반에 나오는 문제를 정확하게 맞춰야합니다.

그냥 시간을 많이 쓰더라도 초반 문제는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풀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문제 맞추면 10점 정도 난이도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 두번째 문제도 맞추면 15점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그 뒤에 문제들은 1점이나 .몇점 정도로만 미세조정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10점 문제에서 틀리면 비슷한 문제를 한번 더 준다음에 그것마저 틀리면 그 뒤에 나오는 문제를 모두 맞추어도 10점을 넘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더미문제가 나오지만 그건 어떤게 더미인지 모르니 뒤에 문제도 최대한 열심히 풀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극악 난이도의 문제의 경우 더미일 확률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무조건 초반 문제는 집중해서 어려워도 다 맞춰야합니다. 

토플의 경우, 사람이 채점하기도 하지만, 컴퓨터가 시험을 채점한다고 합니다. AI 자연어처리 모델을 개발하고 공부하는 직장인으로 상당 수 문법이나 이런 내용들은 채점 자동화가 되어있고, 그 외 정성적인 평가만 사람이 하겠지요. 하지만 사실 매우 정성스럽게 할 것 같진 않고, 컴퓨터 기반으로 나온 점수에다가 대략적으로 사람이 나이브하게 채점한 점수를 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rononciation, intonation에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하고(왜냐하면 영어의 경우 AI로 받아쓰기가 다 되니까..)

writting의 경우 당연히 스펠링이나 조사 실수가 나오면 감점이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무튼 사람 + 컴퓨터가 한다는데 인력을 그렇게 많이 사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인 문서에도 채점 방식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진 않네요. 그러나 사람 + 컴퓨터라는건 그리고 AI의 영어의 NLP(자연어처리) 태스크 난이도로 봤을때, 상당 수 컴퓨터를 통한 자동 채점을 하지 않을까라고 혼자 상상해봤습니다.

7. 토플 시험 샘플 공식 예제

https://www.ets.org/ko/toefl/test-takers/ibt/resources

TOEFL iBT 자료(응시자용)

TOEFL® TV Channel 성공 사례, TOEFL 시험에 대한 심도있는 영상을 시청하세요.

www.ets.org

다음 공식자료를 보고 시험 유형을 익힙시다.

8. 시험 자료 

https://www.siwonschool.com/books/pattern/?qr=438 

영어회화 왕초보 탈출 | 영어회화 1위 시원스쿨

김수현이 추천하는 시원스쿨, 검증된 시원스쿨식 영어회화 학습법으로 2022년 영어회화 왕초보 탈출

www.siwonschool.com

토플 iBT 접수 - topeul iBT jeobsu

이것 외에도 유튜브에 스피킹과 Writting 관련된 자료가 넘쳐납니다.

영어자료도 넘쳐납니다. 

오프라인은 해커스와 파고다가 양대 산맥인 것 같고, 제 경험상 해커스를 더 많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은 한국인의 특성상(?) reading과 listening은 다들 독학(?)이 가능해서, 주로 speaking과 writting을 단과로 많이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스타 강사 강의 위주로 듣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배속이 필요한 강의는 온라인으로, 배속이 불필요하고 스터디나 첨삭, 발음 교정등이 필요한 speaking은 오프라인으로 듣는 것을 선호합니다.

9. 책 추천

일단 사실 제가 경험은 많이 없지만, 매우 짧은 기간동안 토플 유형을 파악해야했으므로, 시원스쿨의 실전모의고사 4개가 있는 책과 토플 시크릿 노트를 온라인 서점으로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짧은 기간 이전 영어 실력을 활용해서 유형 파악하는데 용이했으며, 단기간에 파악하기 용이했습니다.

저는 일단 한번 비싸도 시험을 보고, 모의고사를 풀고 저에게 맞는 수업 위주로 단점을 보충하는 공부법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라서 이런 방법을 택했지만, 단권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쳐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무조건 오프라인 서점가서 직접 책을 본 뒤에 구매하는데요. (모의고사 같은건 예외)

사실 토플 교재를 보러 교보문고를 갔었는데, 매우 끌리는 책은 없었습니다.

토플 같은 시험은 강의를 듣는 이유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10. 토플 공부 방법

일단 토플은 단어가 매우 대학교 전공지식 수준인 것 같습니다. 어휘가 전부이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요즘 빈출 유형인 생명공학과 경영 경제 등에 대한 용어 접근이 쉬웠던 배경지식이 있어서, 그 쪽 단어들은 이해가 되었는데, 다른 우주학이나 그런 쪽에 대한 전공 수준의 어휘 개념을 잡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공생도 1년정도 되야지, 사실 학부를 전공해야 겨우 컨셉을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을 그냥 영단어로 외우려니 어려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영어권 대학원 입시용으로 만들어지다가보니 그렇게 되었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어휘가 전부이고, Paraphrasing이라고 단어 대치하는 능력, 그리고 Template과 표현을 외우는 능력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외국인처럼 유창하게 말하려면 암기밖에 살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암기가 전부인 공부, 그리고 넓게 공부하는 것보다 토플이 원하는 거에 맞게 시험을 위해서만 공부해야하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 토익은 학원을 한번도 다닌 적 없고, 인강도 본적이 없고, 교재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900점 내외가 나왔기때문에 토익은 약간 전체 영여 실력을 키우면 자동으로 올라가고, 그리고 채점 시스템때문에 2번 정도 보면 랜덤으로 원하는 점수가 나오기때문에 학원다니는 것보다 그냥 시험을 더 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토플은 확실히 학원을 다녀서,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해야만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