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리스트 명대사 - swindeulleo liseuteu myeongdaesa

[미분류] 감동적인 영화속 명대사 ( 2 판 )

감동적인 기억될만한 영화속 명대사를 모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JKF의 대사가 단연 '짱'입니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The Kids Grow Up, 2009)

가치 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것은 없단다.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하는데 시간의 제약이란 없으며, 너는 변할 수 있고 혹은 같은 곳에 머무를 수도 있지.

규칙이란 없는 거니까...

최고로 잘할 수 있거나 최고로 못할 수도 있지, 하지만 난 네가 최고로 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를 자극하는 무언가를 발견해 내길 바란다.

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껴보길 바란다.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길 바란단다.

네가 자랑스러워 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바란다.

8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August, 1998)

내 기억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 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레옹(Leon, 1994)

네 덕에 삶이 뭔지 알게 됐어.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거야.

절대 네가 다시 혼자가 되는 일은 없을거야.

매그놀리아(Magnolia, 1999)

우리는 과거를 잊지만, 과거는 우리를 잊지 않는다.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사람은 말이야, 죽을 고비를 넘기면 더욱 해괴해져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 1992)

인생은 예술품이 아니고, 순간은 영원한 것이 아니란걸...

라이온 킹(The Lion King, 1994)

과거는 상관없어, 아프긴 하겠지.

하지만 둘 중 하나야 도망치거나 극복하거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The World's Fastest Indian, 2005)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 할 때는 갈 수가 없단다.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1989)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1994)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란다.

열기 전까지는 뭘 집을지 알 수 없어.

(미세스 검프가 포레스트에게 남긴 말)

부당거래(The Unjust, 2010)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어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1993)

세상의 친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을 때, 생명은 구해지고 새로운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단, 한명의 인간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죠.

(스필버그의 연출론)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 1940)

우리들은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전멸시킬 수 없고, 또 쓸어 버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아 갈 것입니다.

아버지,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와니와 준하(Wanee & Junah, 2001)

삶에서 가장 슬픈일은 아마도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일 것이다.

점점 멀어져만 가는 그 거리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것.

그의 빈자리를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엽기적인 그녀(My Sassy Girl, 2001)

'운명'이란,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우연'이라는 다리를 놓아주는 것.

어바웃타임(About Time, 2013)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매일 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안네의 일기(The Diary Of Anne Frank, 1959)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난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가지 선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JFK(JFK, 1991)

저항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죄악이다.

To Sin By Silence When We Should Protest Makes Cowards Out Of Men) - E.W. 윌콕스(Ella Wheeler Wilcox)

브루노(Bruno, 2009)

아마 그들은 뒤에서 공격해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