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 6 맛 - sinta 6 mas

단백질 보충제 추천

엣지부터 콜드스톤까지

SYNTHA-6

안녕하세요, 옳은 편에 쓰는 우서입니다.

오늘은 제가 나름대로 야심차게(?) 준비한

신타6 보충제 맛 추천 포스팅인데요~

어떠한 협찬을 받은 것이 아니고

제가 단백질 보충제가 필요해서 구입해온

신타6가 어느정도 맛 별로 모이게 되면서,

저도 신타6 처음 구입할 때 '맛 추천' 글이 없어

있어도 어떤 맛이라는 표현이 정확하지가 않아

고민이 컸었던 만큼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겸사겸사 쿠팡 파트너스의 일원으로써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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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6 맛 - sinta 6 mas

신타 6 맛 - sinta 6 mas

우선 저는 이렇게 먹어보았습니다.

처음에 신타6를 먹게 된 계기라하면,

제가 간헐적 단식을 진행하고 있는 다이어터인데

단백질 보충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음식으로만 하루 단백질을 모두 채우기에는

23:1 즉, 한 시간 이내의 식사기간으로는

배가 찢어지기 일보직전으로 좀 힘들었다보니,

이렇게 단백질 보충제 추천을 받은 것이

신타6였습니다. 그것도 엣지!로 추천을 받았죠.

콜드스톤은 말그대로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맛을

본따서 만든 맛인데, 오리지날 신타6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단백질 함유량은 엣지에 비해

적은 편이면서 탄수화물 함유량이 좀 높습니다.

엣지 : 바닐라, 슈가쿠키, 쿠키앤크림, 초콜릿

콜드스톤 : 민트초코칩, 벌스데이케이크

단, 똑같은 신타6 엣지라고 해도

보시는 것처럼 칼로리가 약간 다릅니다.

쿠키앤크림 맛은 160칼로리로

탄수화물 함유량이 다른 엣지 제품들에 비해

높은 편임을 참고해 주세요!

그 와중에 콜드스톤맛은 이렇게

200칼로리로, 150칼로리 짜리 엣지 기준

50칼로리가 더 높고, 당류와 탄수화물이

그 칼로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단백질은 엣지 24g 콜드스톤 22g 입니다.

체지방을 깎을 목적이 아닌 분들이거나

저처럼 가끔 그래도 맛이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

확실히 맛은 콜드스톤이 맛있으니까

참고해서 한 통 정도 기분 내기용으로 구입하셔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단, 그날 탄수화물 섭취가 많았다 생각하면

저는 아쉬워도 엣지로 단백질 보충을 합니다.

신타 6 맛 - sinta 6 mas

해당 사진에는 바닐라맛 없음

맨 처음에는 바닐라 맛을 먹었었는데

솔직히 바닐라 맛이라고 기대를 한 저로써는

바닐라맛이라기 보다는 말랑카우맛에 가까워서

엄청 단 맛 강타는 둘째 치고서라도

평소 바닐라맛을 좋아하는 저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빙그레 바닐라맛우유 먹을 때 기분이랄까

실제로 빙그레 바닐라맛우유와 맛이 비슷해요.

고민이 되신다면 가까운 편의점에 가셔서

빙그레 바닐라맛 우유를 사서 드셔보시고,

입에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구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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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6 맛 - sinta 6 mas

그렇게 신타6 엣지 바닐라에 실망하고

두번째로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한 슈가쿠키입니다.

약간 언더그라운드 쪽 맛으로 후기도 별로 없는데

의외로 부모님이 한 잔 드셔보시고는

엄청 반해버린 맛이 슈가쿠키입니다.

제가 처음에 맛을 봤을 때 느낀점은,

카라멜쉐이크 향이 올라온다는 것이었고

맛은 고소하면서 달달한 그런 맛이 납니다.

약간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카라멜시럽 넣고

우유 넣고 믹서에 갈아서 내놓는 카페 음료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 향을 떠올려 보세요!

하지만 정작 맛은 카라멜 쉐이크 맛이라기보단

그냥 달달하면서도 고소함이 많은 편이고요.

저는 좀 느끼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어른들 입맛을 부동의 1위로 사로 잡아,

이거 꽤 호불호가 갈리는구나 싶었습니다.

저역시도 너무 싫어하는 맛은 아니고

다만 밥 먹고 이걸 먹기가, 고소한 맛이 나니

산뜻하지가 않아서 버겁다고 해야하나?

두 스쿱 타면 엄청 걸쭉해서 속에서 올라와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람들 반응으로 보아

달달하고 고소한 카라멜향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봐도 좋겠다 싶은 맛이 슈가쿠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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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6 맛 - sinta 6 mas

사실 이 즈음에 신타6 콜드스톤맛을

두 통 동시 구입을 했는데

차근차근 엣지 먼저 소개해 봅니다~!

신타6 엣지 쿠키앤크림맛은 정말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맛있다는 평이 꽤 많이 보여서

구입을 했는데 大실망한 맛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진심 극강의 느끼함

쿠키앤크림 맛에 1도 가깝지 않습니다.

굉장히 느끼한 향과 느끼한 맛

정말 손이 가지 않게 만드는 맛인데요.

물론 맛 설명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만

감안해서 '참고'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슈가쿠키 향이 고소해서

느끼하다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슈가쿠키는 물을 좀 넉넉하게 해서

1스쿱 타 마시기에 불만은 없었거든요.

'아쉽다' 정도였었지

게다가 슈가쿠키는 150칼로리로

엣지다운 함유량을 보여주고라도 있어서

없는대로 종종 탄수화물 많이 섭취한 날

타 먹는데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하면,

쿠키앤크림은 또 탄수화물 함유량도 높아요.

아무래도 크림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이게 처음 구입할 때 쿠팡 상세 이미지에는

칼로리가 150으로 표기돼 있었거든요.

리뉴얼이 된 것인가 싶지만

아무튼간에 160에 칼로리도 높은 정도

차라리 맛이 월등히 좋은 콜드스톤 맛을 먹지

그런 기분이 들어서 여러모로 좋지 아니 합니다.

다만 평상시에 크리미한 음료를

좋아하시고 쿠키앤크림 드셔보고 싶은 분들은

신타6 엣지 쿠키앤크림도 나름 인기 상품이니

저의 개인적인 입맛은 참고적으로만 읽어보시고,

구입해 보시는 것을 말리지는 않아야할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쿠키 가루도 들어있어서,

약간 먹을 때 혀에 닿아 조금씩 씹히는 맛도 있고

그렇다보니 이걸 맛있다고 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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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은 부분은,

신타6 엣지 쿠키앤크림맛은

콜드스톤 벌스데이케이크맛과 정말 유사합니다.

스프링클의 유무 차이일 뿐이기 때문에

콜드스톤 벌스데이케이크를 엣지로 마시는 맛?

벌스데이케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이나 구입해 보셔도 좋은 쿠키앤크림~!

신타 6 맛 - sinta 6 mas

신타6엣지 초코맛은 제가 가장 나중에야

구입을 한 제품, 바로 어제 받은 제품입니다.

사실 초코맛을 단백질 보충제 고를 때

먼저 선택해 보는 것이 보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그전에 프로틴 먹을 때 워낙 초코맛으로

데였었다고 해야하나, 역겨운 맛에 구역질까지

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프로틴 초코맛에는

거부감까지 있는 사람이라 선뜻 안 사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워낙 앞서 먹어본 제품들

바닐라, 슈가쿠키, 쿠키앤크림

맛에 만족이 안 되다보니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을 여기다 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역시 인기가 많은 제품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던 맛입니다.

가장 앞에 있으니 많이 사겠지

막연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맛있으니까 사람들이 꾸준히 사는 것이기도 해요!

후기에 초코에몽맛, 허쉬초코우유맛으로

많이 갈려 표현되고 있던 단백질 보충제

저는 초코에몽맛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허쉬초코우유는 제가 진짜 싫어하는데

저는 허쉬 초콜릿 자체를 싫어하는 편이거든요.

특유의 향을 너무 싫어하고 있어서 그런데,

초코에몽맛에 지극히 가까운 맛이면서

하나 더 비유를 해 보자면 캔제티와도 흡사합니다.

하지만 캔 제티 드셔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티 캔은 초코우유를 '물'로 만든 듯한

약간의 밍밍한 맛이 나는 편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데 하하하

제티 캔이 좀 더 진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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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6 맛 - sinta 6 mas

신타 6 맛 - sinta 6 mas

사실 제가 그 전에 먹어본 단백질 보충제

이것도 역시나 초코맛인데요.

이것을 뜬금없이 끼우는 이유라면,

신타6 초코맛에 대해 비린내가 난다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간~혹 후기에 보이더라고요.

아마도 그 분들은 타사 초코맛 프로틴을

드셔보지 않은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여기에는 야채가 좀 함유가 되어서

사실 성분도 좋고 월등히 낮은 탄수화물과

매우 높은 단백질 함유량이 최고이긴 한데,

타서 마셔 보면 묘하게 야채 비린내가 나면서

그 이상하고 건강한 맛을 가리기 위해서

드립따 초코가루를 뿌려 막으려 애쓴 맛?

왜 신타6가 맛있게 잘 만든다고 하는지

드셔보시면 압니다.

신타 6 맛 - sinta 6 mas

그리고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콜드스톤

신타6 콜드스톤도 아마 유명할 텐데요.

대체로 후기들이 '맛있다' 라는 말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민트초코칩만을 패밀리사이즈에 가득 담아서

그것만 먹기도 할 정도로 민초덕후랍니다.

역시나 추천을 받아서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유튜버도 이거 맛있다고 질리지 않을 맛이라고

추천을 해주고 있더라고요.

그 유튜버 분 다른 음식 추천해 줄 때도 보면

저하고 입맛이 좀 잘 맞는 편인 것도 같아요.

정말 베스킨라빈스 민트초코칩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신타6 콜드스톤

민트초콜릿칩 맛을 구입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제가 콜드스톤 아이스크림은

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여서

정작 그 맛과 흡사한지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특유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에서

녹아드는 그 초콜릿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맛

통에 코 박고 냄새 맡아보면 냄새는 좀

인위적인, 인공향 냄새가 난다 할 수 있는데

정말 미치게 맛있어서 엄지척!입니다.

신타 6 맛 - sinta 6 mas

진심으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맛

단백질 보충제 추천 할 때 신타6 콜드스톤

민트초콜릿칩을 천오백번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다만! 이 맛은 정말 중요한 게 있지요.

민트 자체가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이상,

민트 싫어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사지도 않으실 거라고 예상은 하면서도

혹시나 구입해 보시겠다고 하면 저는,

"민트 초코칩 좋아하세요?"

라고 질문을 꼬옥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집에서만 해도 호불호가 심히 갈려요.

부모님은, 처음에는 산뜻한 민트 향기가

좋기는 한데 자꾸 먹고 싶지는 않은 맛이라고

너무 인공적인 맛이 난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부모님은 그냥 슈가쿠키맛만을 좋아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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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6 맛 - sinta 6 mas

힘드네요! 드디어 마지막 맛 소개!

신타6 콜드스톤 벌스데이케이크

민트초콜릿칩 보다 이게 훨씬 인기가 많은 맛인데요.

제가 좀 대중적이지 못한 입맛을 가진 것인지,

저는 이거 처음 먹었을 때 크리미한 맛 때문에

상품평 보고 기대한 만큼 맛있지를 않아서

살짝 실망을 한 편이기는 합니다.

안에 보면 스프링클이 들어있고,

보이는 저것도 쿠키가루인가?

정말 향이나 맛이나 쿠키앤크림과 흡사한데

저는 쿠키앤크림에 더 기대를 해버린 것인지

그래도 쿠키앤크림 먹고 실망한 것처럼

많이 실망하지는 않았고, 그럭저럭 괜찮다고

재구매 의사가 있다라고 판단한 벌스데이케이크

신타 6 맛 - sinta 6 mas

안에 스프링클이 있어서, 좀 재밌습니다.

다 먹고 나면 스프링클이 가라앉아 있어서

색감도 알록달록하고 즐거워지는 기분이예요.

크리미한 맛이고, 역시나 콜드스톤을

먹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맛과의

비교는 어렵습니다. 베스킨라빈스에도

비슷한 맛의 아이스크림은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그저 벌스데이케이크가 쿠키앤크림 보다는

조금 낫다하는 마음이 드는 맛인데

쿠앤크는 엣지 상품이 있다보니,

거꾸로 이 맛이 좋으신 분들이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 부분을 걱정하고 계시면

신타6 엣지 쿠키앤크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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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6 엣지 초콜릿밀크셰이크 맛 덕분에

이제는 엣지로도 행복한 프로틴 섭취를

잘 하고 있습니다. 진작에 살 걸 싶은 맛이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천차만별이니까 추천 정도로~!

저는 에다 타 먹는 편입니다.

우유에 타거나 아몬드브리즈 역시

타 마셨을 때 맛이 좋은 조합이라고 하는데

워낙에 걸쭉한 맛을 선호하지 않다보니

물에 타는게 가장 깔끔하기도 하고,

물도 조금은 양을 많게 잡아보기도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물에 넣자마자

가루가 녹아드는게 분유선전 보는 듯이

잘 녹고, 몇 번 흔들지 않아도 다 녹아들지만

영상을 찍기 위해서 더 많이 흔들었습니다.

두 스쿱을 타도 걸쭉하기 보다는

그냥 더 달아지는 정도의 초콜릿밀크셰이크

신타6 첫 구매를 시도해 보시는 분들이라면

초콜릿밀크셰이크가 무난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신타6는 절대로 단백질보충제 즉, 프로틴으로

장난을 칠 정도로 작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신뢰하고 먹어볼 수 있는 프로틴 브랜드입니다.

하고 많은 성분 좋은 프로틴이 많다는 것을 잘 알지만

매일 먹는 단백질 보충제, 맛도 무지하게 중요하죠.

제 글이 좋은 프로틴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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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6 맛 - sinta 6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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