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イン(Rain) - シド(SID) 가사 六月の嘘 目の前の本当 セピアにしまいこみ 寄り添うとか 温もりとか わからなくなってた 「君はひとりで平気だから…ね」と 押しつけて さよなら その類の気休めなら 聞き飽きた筈なのに 鳴り止まない 容赦ない思い出たちは 許してくれそうにもない 目を閉じれば 勢いは増すばかりで 遠巻きで
君が笑う 雨は いつか止むのでしょうか ずいぶん長い間 冷たい 雨は どうして僕を選ぶの 逃げ場のない 僕を選ぶの やっと見つけた 新しい朝は 月日が邪魔をする 向かう先は 「次」じゃなくて 「過」ばかり追いかけた 慰めから きっかけをくれた君と 恨めしく 怖がりな僕 そろそろかな 手探り 疲れた頬を 葛藤がこぼれ落ちる 過去を知りたがらない瞳 洗い流してくれる指 優しい歩幅で 癒す傷跡 届きそうで 届かない距離 ♬ 雨は いつか止むのでしょうか ずいぶん長い間 冷たい 雨は どうして僕を選ぶの 包まれて いいかな 雨は 止むことを知らずに 今日も降り続くけれど そっと 差し出した傘の中で 温もりに 寄り添いながら 가요/OST SID - Rain(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5기 오프닝)진주인공을 호헨하임으로 바꾸어버린 전설의 감성곡으로 가사가 호헨하임 인생 설명이 필요 없는 강연노래 최고의 명곡. 모두 외쳐 시드갓! (5기 오프닝) (63화 호헨하임의 죽음 장면) - 가사 - 六月の嘘 目の前の 本当 로쿠가츠노 우소 메노마에노 혼토 6월의 거짓말, 눈앞의 진실 セピアに しまいこみ 세피아니 시마이코미 Sepia에 간직하고 寄り添うとか 温もりとか 요리소토카 누쿠모리토카 다가선다든가 따스함이라든가 わからなく なってた 와카라나쿠 낫테타 알 수 없게 되었어. "君は ひとりで 平気だから...ね"と 키미와 히토리데 헤키다카라네토 "너는 혼자서도 괜찮으니까 말이야"라고 押しつけて さよなら 오시츠케테 사요나라 억누르며 안녕을 고해 その類いの 気休めなら 소노타구이노 키야스메나라 그런 종류의 위안이라면 聞き飽きた筈なのに 키키아키타 하즈나노니 질리도록 들었을 텐데 鳴り止まない 容赦ない思い出たちは 나리야마나이 요샤나이오모이데타치와 끊임없이 울리는 가차 없는 추억들은 許してくれそうにもない 유루시테쿠레소니모나이 용서해 줄 것 같지 않아 目を閉じれば 勢いは 増すばかりで 메오토지레바 이키오이와 마스바카리데 눈을 감으면 기세는 한층 오를 뿐이고 遠巻きで 君が 笑う 토마키데 키미가 와라우 멀리서 네가 웃네. 雨は いつか 止むのでしょうか 아메와 이츠카 야무노데쇼카 비는 언제쯤 멈추는 걸까 ずいぶん 長い間 冷たい 즈이분 나가이아이다 츠메타이 너무 오랫동안 차가워 雨は どうして 僕を 選ぶの 아메와 도시테 보쿠오 에라부노 비는 어째서 나를 선택한 걸까 逃げ場のない 僕を 選ぶの 니게바노나이 보쿠오 에라부노 도망칠 곳 없는 나를 선택한 걸까 やっと見つけた 新しい 朝は 얏토 미츠케타 아타라시 아사와 겨우 찾아낸 새로운 아침은 月日が 邪魔をする 츠키히가 쟈마오스루 세월이 방해를 하고 向かう先は「次」じゃなくて 무카우사키와 츠키쟈나쿠테 향하는 목적지는 '다음'이 아니라 「過」ばかり 追いかけた 스기바카리 오이카케타 '이전'만을 뒤쫓고 있었네. 慰めから きっかけをくれた 君と 나구사메카라 킷카케오쿠레타 키미토 위로에서 계기를 얻은 너와 恨めしく怖がりな 僕 우라메시쿠 코와가리나 보쿠 분하게도 두려워하는 나 そろそろかな 手探り疲れた 頬を 소로소로카나 테사구리츠카레타 호호오 이제 슬슬 된 걸까 더듬으며 지친 볼에 葛藤が こぼれ落ちる 캇토가 코보레오치루 갈등이 넘쳐흘러 過去を 知りたがらない 瞳 카코오 시리타가라나이 히토미 과거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 눈동자 洗い流して くれる 指 아라이나가시테 쿠레루 유비 씻어 없애 주는 손가락 優しい 歩幅で 癒す 傷跡 야사시 호하바데이야스 키즈아토 상냥한 보폭으로 치유하는 상처 자국 届きそうで 届かない 距離 토도키소데 토도카나이 쿄리 닿을듯하면서도 닿지 않는 거리 雨は いつか 止むのでしょうか 아메와 이츠카 야무노데쇼카 비는 언제쯤 멈추는 걸까 ずいぶん 長い間 冷たい 즈이분 나가이아이다 츠메타이 너무 오랫동안 차가워 雨は どうして 僕を 選ぶの 아메와 도시테 보쿠오 에라부노 비는 어째서 나를 선택한 걸까 包まれて いいかな? 츠츠마레테 이이카나 안기면 안 될까? 雨は 止む ことを 知らずに 아메와 야무 코토오 시라즈니 비는 멈출 줄을 모르고 今日も 降り続くけれど 쿄오모 후리츠즈쿠케레도 오늘도 계속 내리지만 そっと 差し出した 傘の 中で 솟토 사시다시타 카사노 나카데 살짝 내민 우산 안에서 温もりに 寄り添いながら 누쿠모리니 요리소이나가라 온기에 다가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