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지도, 라디오, 전화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메뉴. 라디오는 스토리 진행상 필수로 있어야 한다. 전화는 특정 트레이너와 배틀이 끝난 후에 말을 걸면 다시 승부를 하자는 식으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데, 특정 사람을 등록하면 가끔 전화가 와서 잡기 힘든 포켓몬이 대거 출현했다는 등 포획에 대한 좋은 정보를 주기도 한다. [16] 어머니의 전화는 기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17] 트레이너 외에도 이수재의 번호를 얻을 수 있어서, 박스에 여유가 없으면 다른 박스로 바꾸라고 연락한다. 참고로 하루가 지나고 게임을 켜면 일어났냐는 질문과 함께 어느 도로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만난 곳에서 승부하자는 전화를 걸기도 한다. 레벨도 조금씩 올라간다. Show
4.7. 포켓몬 교배[편집]이전 버전에도 걸음 수에 맞춰 경험치를 올려주는 보모가 있었으나 한 마리의 포켓몬만 맡길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버전부터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각각 한 마리, 총 두 마리의 포켓몬을 맡길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그룹이 같고 성별이 다른 두 포켓몬을 맡기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찾아가면 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교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8. 후반 배경: 관동지방[편집]배경이 되는 성도지방의 주인공 집 오른쪽으로 파도타기를 써서 건너가면 1세대의 관동지방이 나온다. 이것은 그 당시 포켓몬스터 금/은 버전을 하던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18] 작은 용량의 게임보이 카트리지에 게임 두 개 분량의 지역을 집어넣었다는 사실도 꽤나 놀라웠다. 이때 처음 본 뚱보가 한 말인 "이봐! 너는 지금! 처음으로 관동지방에 넘어왔다! 못 믿겠으면 지도를 봐라!"는 포켓몬 역대 명대사 중 하나다.[19] 4.9. 레드와의 전투[편집]스토리에서 마지막으로 입장할 수 있는 곳인 은빛산 최심부에서 이전 세대의 주인공과의 포켓몬 배틀은 플레이어의 가슴을 뛰게 한다. 사실상 히든 보스. 당연하지만 사천왕과는 비교가 안되는 레벨의 포켓몬을 가지고 있으므로 고작 사천왕 좀 깨고 어중간한 레벨로는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피카츄 정도는 상성만 잘 맞추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드(포켓몬스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0. 포켓러스의 추가[편집]포켓몬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러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1. 포켓몬의 디자인 정립[편집]1세대 당시에는 다소 괴악하게 생긴 포켓몬이 2세대 와서 멋지게 혹은 귀엽게 바뀌었다. 단, 금/은의 2세대 포켓몬은 애니판과 비교했을 때 색깔과 외형이 좀 다른데(포푸니 몸색깔이 갈색이라든지, 무장조 날개깃이 온통 청회색이라든지 등등), 후속작이자 업그레이드 버전인 크리스탈 버전에서 스프라이트가 조정된다. 4.12. 타임캡슐[편집]1세대 작품인 R,G,B,Y 버전과의 통신교환이 가능하다. 4세대의 팔파크는 3→4세대, 5세대의 포켓시프터는 4→5세대, 6세대의 포켓무버는 5→6세대로의 일방통행만 가능하나 이쪽은 쌍방 교환이 가능하다. 4.13. 가방의 포켓 분리[편집]1세대에서는 가방의 포켓이 하나인데다가 최대 20개까지의 아이템을 소지할 수 있었다. 이번 작부터는 아이템에 따른 포켓이 분류가 돼서 아이템을 분류하기 쉬워졌다.[28] 그 대신 맡길 수 있었던 중요한 물건은 PC에 맡길 수가 없도록 변경되었고, 일부 중요한 물건은 한 개 한정으로 등록 버튼으로 특정 키와 연동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14. 방 꾸미기[편집]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주인공의 어머니가 아이템 외에도 방을 꾸밀 수 있는 포켓몬 인형을 사오는 경우가 있다. 나머지는 이상한 소포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포켓몬 스타디움 금은과 연동하면 주인공의 방을 3D로 볼 수 있었다. 아쉽게도 이후 작품부터는 사라진 요소. 리메이크인 HGSS에서도 이것만큼은 부활하지 못했다. 5. 평가[편집]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평가 문서 를 의 3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리뷰사 평점 10/10 금 은 8.8/10 금 은 6. 포켓몬 분포[편집]6.1. 버전 간 차이[편집]금에만 등장 은에만 등장 망키, 성원숭 나옹, 페르시온 가디, 윈디 식스테일, 나인테일 페이검, 아리아도스 레디바, 레디안 글라이거 딜리버드 만타인 무장조 코코리, 코리갑 깜지곰, 링곰
금에서 출현율 더 높음 은에서 출현율 더 높음 캐터피, 단데기, 버터플[29] 뿔충이, 딱충이, 독침붕[30] 모래두지, 고지[31] 아보, 아보크[32] 6.2. 게임 내 이벤트로 받는 포켓몬[편집]포켓몬 위치 치코리타 연두마을 공박사 연구소 브케인 리아코 토게피 알 윙배지[33] 획득 후 도라지시티 포켓몬센터 심부름꾼(깨비참) 금빛시티 북쪽 게이트 이브이 인주시티 포켓몬센터에서 이수재를 만난 뒤 네이시(단단지) 진청시티 배루키 절구산[34] 6.2.1. 게임 내 교환으로 받는 포켓몬[편집]위치 주는 포켓몬 받는 포켓몬 소지 아이템 도라지시티 모다피 수컷 롱스톤 쓴맛나무열매 금빛시티 슬리프 암컷 알통몬 황금열매 담청시티 크랩 찌리리공 마비치료열매 검은먹시티 암컷 신뇽 암컷 코뿌리 쓴맛나무열매 14번도로 럭키 수컷 프테라 황금열매 회색시티 냄새꼬 수컷 날쌩마 불탄나무열매 6.2.2. 전설의 포켓몬[편집]포켓몬 위치 루기아 소용돌이섬 칠색조 방울탑 라이코 성도지방 배회 앤테이 스이쿤 6.2.3. 기타 고정 심볼 포켓몬[편집]포켓몬 위치 붐볼 황토마을 로켓단아지트 붉은 갸라도스 분노의 호수 라프라스 연결동굴 잠만보 갈색시티 꼬지모 36번도로 7. 관련 미디어[편집]7.1. PV[편집]
7.2. 오프닝[편집]포켓몬스터 최초로 전설의 포켓몬이 오프닝에서 등장했다. 기존 포켓몬과 신규 포켓몬이 등장한 다음 전설의 포켓몬인 칠색조와 루기아가 실루엣으로 나온다. 8. 리메이크[편집]골드·실버 출시 10년째가 되는 해인 2009년에 닌텐도 DS로 리메이크되었다.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참조. 9. 버추얼 콘솔[편집]2017년 6월 6일 포켓몬 다이렉트를 통해 포켓몬스터썬·문의 후속작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의 공개와 함께 닌텐도 3DS 버추얼 콘솔(VC)의 출시가 확정되었다. 발매 예정일은 2017년 9월 22일. 1세대와는 다르게 확장판 크리스탈 버전은 첫 발표 시점에서는 아직 출시 예정은 없다.[35] 3DS의 무선통신 기능을 이용하여 통신교환 및 대전이 가능하며, VC 1세대와의 통신 역시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포켓몬뱅크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10. 제작진[편집]디렉터 타지리 사토시 서브 디렉터 마스다 준이치 프로그래머 와타나베 테츠야 삽화 디렉터 스기모리 켄 포켓몬 디자인 스기모리 켄 음악 마스다 준이치 음향 효과 아오키 모리카즈 시나리오 마츠미야 토시노부 11. 한글 정발판과 일본·해외판과의 차이점[편집]특이하게도 한국에 정발된 포켓몬스터 금·은은 일본판, 해외판의 요소를 둘 다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기반은 해외판이지만, 스프라이트와 등장 포켓몬, 등장인물들의 대사는 일본판을 따라가는 식. 다만 오프닝 막바지에 리자몽의 화염방사 씬이 어째선지 슈퍼 게임보이 색으로 출력된다. 12. 특별체험판[편집]2018년 5월 31일, 1997년 11월 21일~24일에 개최된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97에 출품됐던 금/은 버전의 체험판 롬파일이 유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 금·은/특별체험판 문서 참조. 13. 해적판[편집]이 버전 또한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포켓몬스터 에메랄드와 비슷한 불법 번역판이 발견되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홍콩에서 번역되었다고 알려진 불법판으로, 오프닝에 나오는 게임 프리크 상표는 AAME EREAK PIESENTS라고 어설프게 수정해놨다. 대사를 번역할 때 문법을 통째로 무시하고 누락도 빈번하게 하는 등 번역을 했다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다! 거두절미하고 한줄로만 줄여놓은 대사가 아주 많은데, 그 대사조차도 개행이 제멋대로 되어서 문장이 뚝뚝 끊어져 보인다. 원래 없는 대사를 만들어내는 건 예삿일이고[42] 도감 설명문까지 자기들 마음대로 창작해놨다. 그 막장의 향연. 14. 기타[편집]
[1] 한국판 제외. 게임보이 컬러 대응.[2] 한국판 한정.[3] GBC. 금, 은.[4] 3DS. 금, 은.[5] 본작 내에서 잡을 수 없고, 세레비를 제외하면 타임캡슐을 통해 1세대에서 데려와야 한다.[6] 잡지광고에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있다. 이는 2002년에 한국어로 잡지광고가 나왔기 때문에 게임보이 컬러 대신에 나오게 되었다.(게임보이 어드밴스: 2001년 출시, 해당 게임의 잡지 광고: 2002년 출시)[7] 칠색조의 정보 공개 자체는 1996년 8월 즈음에 잡지 등에서 미리 공개되었다.[8] 아마도 중간에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발매하라는 내부 지시에 따라 금/은 발매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피카츄는 금/은 개발 중에 계획이 잡혀서 발매되었다.[9] 가디를 사용한다.[10] 사실 타이틀 화면에서 특정 키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시간 변경 화면에 돌입할 수 있는데, 이 화면에서 패스워드를 입력하라고 한다. 그 패스워드는 이름, 아이디 넘버, 용돈의 양 등 플레이어 정보에 기반해서 생성되는 6자리 수이다. DS계열의 내장 시계를 활용하는 이후 시리즈에서 임의로 현재 시각을 바꾸면 페널티가 발생하는 것을 보았을 때, 특정 이벤트를 일으키거나 NPC와 만나려고 쉽게 바꾸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 듯하다. 양덕후들에 의해 비밀번호 계산기가 만들어졌다. 금·은·크리스탈 비밀번호 계산기(PC 전용) 한국어판은 크리스탈 버전에서의 도입방법을 시도하면 패스워드 화면에 들어갈 수 있다.[11] 24시간 지나야 하는게 아니라 설정된 날짜가 1일만 지나면 된다. 즉, 밤 11시에 규토리를 맡겼으면 1시간만 지나면 볼을 받을 수 있다.[12] 참고로 포켓몬스터의 만렙은 1세대부터 변동없이 100레벨이다.[13] 아마 심야 시간대는 어둡다는 이유로 플래시를 써야만 한다는 설정이었으나 너무 불편할까봐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14] 다만, 서양 유저들은 이 시간대가 심야가 아닌 동굴 전용 시간대라고 한다.[15] 낚아올린 포켓몬을 쉽게 잡을 수 있는 '루어볼', 무거운 포켓몬을 쉽게 잡을 수 있는 '헤비볼'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조건 만족시 하이퍼볼 이상의 포획률을 가진다.[16] 대표적으로 33번 도로 등산가 스톰은 노고치에 대한 정보를, 42번 도로 낚시꾼 수연은 총어에 대한 정보를 준다.[17] 어머니에게 저축을 부탁할 수 있는데 그 돈의 이자로 물건을 사기도 한다. 게임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면 상처약 등의 도구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방의 인형, 포스터, 침대, 카페트 등의 인테리어의 변경도 가능해진다. [18] 이런 부분에서 드래곤 퀘스트 3의 오마주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19] 지도 자체는 파도타기를 한 상태에서 연두마을쪽에서 3번째 칸에 도달한 순간 변경된다. 이는 연두마을의 지도데이터가 데이터상으로 2번째 칸까지만 적용되며, 3번째 칸부터는 관동지방인 27번도로의 데이터이기 때문.[20] 금/은이 한글판으로 정발하기 이전에 이미 1세대와 2세대의 영문판 혹은 일본어판이 인터넷 상에 롬파일로 돌아다녔기 때문에, 영어나 일본어를 모르는 당시의 많은 초딩들도 1세대와 2세대를 즐겼다. 사실상 구세대를 실기든 에뮬이든 플레이를 최소 한번 이상 해본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는 소리. 사실 당시 초등학생이 할 만한 컴퓨터 게임 자체가 그리 많지 않았고, IT 붐을 타고 학교마다 컴퓨터실이 생겼기 때문에 당시 최고의 인기 애니 포켓몬스터 게임판(물론 포켓몬스터는 게임이 먼저이지만 당시 초딩들은 애니를 통해 포켓몬을 알았기에 대부분 이렇게 여겼다.)의 불법복제 파일은 초딩들 사이의 입소문을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갔다.[21] 한국에선 레드/그린 버전은 물론이고 영문판 피카츄버전이 금/은 발매전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물론 정품 팩이 아닌 불법 롬 소프트로 즐긴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더 많긴 하지만 99년~00년 사이에 컴퓨터학원을 다녀본 사람이면 매우 높은 확률로 학원에서 이 게임을 했거나, 학원에서 플로피디스켓에 복사해와서 집에서 한 기억이 많을 것이다. 딱 이 시기에 SBS에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기도 했고,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엇비슷하게 흘러가는 면과 뒤에 피카츄가 졸졸 따라다니는 점 때문에 한국에선 1세대하면 레드·그린보다는 피카츄 버전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레드·그린 버전도 인기가 많았다. 스타팅 포켓몬을 고를 수 있고 피카츄 버전에서 잡거나 얻을 수 없었던 포켓몬을 잡거나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22] 기획 초기에는 관동지방을 넣을 계획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개발 중이던 버전인 특별체험판의 데이터에 관동지방과 닮은 모습의 마을이 있으며, 특별체험판 시작 시 방 안의 인형을 조사해 보면 관동에 사는 친척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것이라는 대사도 나온다. 하지만 특별체험판에 구현된 관동지방은 용량 부족 때문인지 마을 하나 정도의 크기로 축소되어 있다.[23]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전투 시스템을 닌텐도 64에 이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혼자서 일주일 만에 어셈블리어 코드를 해석하여 C언어로 코딩했다고 한다. 심지어 그 때는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영어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지휘도 동시에 하고 있었을 때였다. 또, HAL 연구소 사장직을 맡으며 취미로 주말에 재미삼아 만든 게임이 결국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로 이어졌을 정도.[24] 일각에서는 용량이 부족해서인게 아니라 시간 부족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그 이유는 파일을 뜯어보면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빈 공간을 볼 수 있다. 그 빈 공간들을 계산해보면, 빠진 맵의 노래, 파일, 이벤트 등을 넣고도 빈공간이 어느정도 남으며, 용량이 부족하였으면 진작에 지워졌어야 할 거대한 크기의 은빛산 더미 데이터 맵과 기타 더미 데이터들은 지워졌어야 한다.[25] 이 점은 리메이크작인 HGSS에서 수정되어서, 26~27번 도로와 챔피언 로드의 야생 포켓몬 및 트레이너 BGM이 성도지방 것이었다가 엔딩 후 관동지방 것으로 바뀐다. 은빛산과 28번도로도 경계만 바로 넘어가면 야생 포켓몬 BGM이 바뀐다.[26] 정확히 말하자면 포획률값에 의한 것이다. 자세한 건 여기 참조.[27] 어째서인지 크리스탈 버전은 제외되어 있다. 이는 후에 크리스탈 버전이 별도로 발매되는 것으로 처리되었으나, 당연히 한국 미발매인 작품인지라 한국판에서는 VC 크리스탈 버전을 이용할 수 없다.[28] 아이템을 얻으면 "그 아이템을 어떤 포켓에 넣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29] 은에서는 자연공원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열리는 벌레잡기대회에서만 잡을 수 있다.[30] 금에서는 자연공원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열리는 벌레잡기대회에서만 잡을 수 있다.[31] 은에서는 금빛시티 게임코너에서만 700코인 주고 살 수 있다.[32] 금에서는 금빛시티 게임코너에서만 700코인 주고 살 수 있다.[33] 도라지체육관에서 비상을 이기면 받는 배지[34] 태권왕(노현)과의 승부에서 승리[35] 크리스탈 버전은 일본판 한정으로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된 모바일 연동 콘텐츠가 많다보니(이중 일부 콘텐츠는 해외판에서는 오프라인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수정해야 할 사항이 많아 늦게 발매하거나 아예 발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36] 아마도 한국어 정식발매된 적이 있어서 1세대와는 달리 무사히 나온 듯하다.[37] 금빛시티와 무지개시티의 게임센터가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38] 유럽에서도 이와 같은 이유로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슈퍼 마리오 64 DS,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버추얼 콘솔이 PEGI 12로 발매되었다.[39] 편지의 경우, 한글판의 경우 데이터 크기가 약 2배정도로 늘어나기 때문에, 영문판과 규격이 다르며, 따라서 한글판과 영문판끼리 편지를 가진 포켓몬을 교환후 편지를 읽으면 게임이 뻗어버린다.[40] 수정이 아주 약간 되어있긴 하다. 0x50의 경우 통신에서 종료코드로 인식되는데, 한글코드에 0x50이 들어가기 때문에, 통신하기 전에 일부 이름들은 0x50이 안들어가도록 치환을 한다.[41] 해외판의 경우 3세대 타이틀은 버추얼 콘솔로 플레이할 수 없다.[42] 대표적으로 도라지시티 체육관의 어드바이저가 비상이 바위 포켓몬을 쓴다고 하는 것. 공교롭게도 1세대에서 첫 번째로 싸우는 관장이 바로 바위 타입의 웅이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번역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라이벌의 대사는 원판과 맞는 게 거짓말 안 보태고 하나도 없다.[43] 영상의 해당 부분은 이미 한 번 전멸한 상태에서 로드 후 재도전한 상황인데 아무리 봐도 운좋게 이겼다고밖에 볼 수 없다.[44] 게임보이 컬러 '공용' 소프트는 이미 예전에 종료하였고, 게임보이 컬러 '전용' 소프트도 2016년 9월에 종료하였다.[45] 구체적으로는 포켓몬을 받기 전에 저장, 몬스터볼을 받은 후에 포켓몬 2마리를 잡아서 스타팅과 한마리를 박스에 넣고, 박스를 교체하며 버그를 발생, 리셋 후에 다른 스타팅을 받아서 무궁시티까지 간 후, 스타팅과 첫번째 루프에서 잡았던 포켓몬을 바꾼 뒤 다시 버그를 일으키는 방식이다. 단, 이 방식을 사용하면 마지막에 선택한 포켓몬이 아닌 나머지 둘은 진화형을 제외하면 도감에 등록되지 않기때문에 알까기로 알을 까서 직접 등록해야 한다. 맨 마지막에 리아코를 고르면 라이벌은 치코리타행[46] 일어판은 일어판끼리만 통신 가능.[47] 예외로 파이어레드·리프그린, DP, Pt, 블랙·화이트는 해당되지 않는다.[48] 비행타입 여성 트레이너:은송, 풍란, 카일리[49] 강철타입 남성 트레이너: 성호, 동관, 간피, 멀레인, 로즈[50] 고스트타입 여성 트레이너: 국화, 회연, 멜리사, 망초, 아세로라[51] 강제로 흑백에서 돌리면 게임이 맛탱이가 간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은 버전. 타이틀 말고는 성한 데가 없다.[52] 불완전하게나마 흑백 게임보이에서 완성형 출력을 구현한 1세대의 유저한글판을 보고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당시의 기술력을 감안해야한다. 또 구기종 지원이 가능했다 해도 당시 대원은 컬러와 어드밴스만을 정발한 상태였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두고 굳이 힘을 들일 이유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