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나블입니다. 동영상 편집을 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우기에는 조금 그렇고.. 간단한 동영상 편집만 하려는 목적이라면 다음팟인코더를 활용해서 편집을 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음팟인코더 동영상 자르기 방법에 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일정
부분만 자르고 붙이는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지만 다양한 동영상 편집까지는 어렵고 간단한 작업만 가능하답니다. [다음팟인코더] - [동영상 편집] 기본적으로 다음팟인코더가 설치가 되어 있어야겠죠? 실행을 한 이후에 동영상 편집을 눌러서 이동합시다. 다음팟인코더는 동영상 인코딩 & 편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파일 불러오기 혹은 마우스로 파일 끓어 넣기] 편집하고 싶은 동영상을 불러오기를 해줘야 합니다. [동영상 끌어다 재생목록에 표시] 편집하고 싶은 동영상을 가져왔으면 다음은 파일을 왼쪽으로 드래그해주시면 됩니다. [동영상 재생이 되면서 시작과 끝 설정하기] 편집할 동영상을 왼쪽에 넣고 재생을 하면 영상이 플레이가 된답니다. 여기에서 시작과 끝을 설정함으로서 자르고 싶은 영역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작과 끝 편집] 원하는 영상의 부분을 재생해가면서 시작과 끝을 설정해줍시다. [동영상 자를 부분 삽입] - [인코딩 시작] 원하는 영역을 선택한 이후에 삽입을 하면 타임라인에 새로운 영상이 생성됩니다. 이제 이 영상을 저장하기 위해서 인코딩 시작을 눌러서 새로운 파일을 만들어줍시다. [동영상 저장 완료] 인코딩한 동영상을 확인해주시면 끝입니다. 원하는 영역만 잘라져서 새로운 동영상 파일이 만들어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팟인코더 동영상 자르기 화질이 안좋을때] 편집한 영상 화질이 떨어졌다면 인코딩하기전에 환경설정을 눌러주세요. 인코딩할 영상 형식을 선택하고 코덱, 화면설정을 통해서 화질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어떤 옵션을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화질이 달라지기 떄문에 용도에 맞게 설정해주세요. 다음팟인코더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동영상을 자르는 방법에 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따라해보면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편집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최소 필요한 기능들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걸 잘 활용하면 나름 괜찮은 영상물을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조금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몇번 만지면서 하다보면 금세 익숙해지고 처음보다 나은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다음팟인코더 인코딩 설정하는법 화질저하없이 원본화질 그대로 두가지 방법 요즘 유튜브에 업로드 해서 채널을 키우시는분들도 많이 늘었지요 저또한 그렇습니다 , 하지만 점점 채널을 시청하는 분들에게 좋은 퀼리티 높은 화질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 특히나 원본 영상에 로고를 삽입하던지 자막 그리고 자르기 등 여러가지 편집을 하고나서 인코딩 설정에 신경을 안쓰고 하다보면 화질이 많이 나빠지는 경험을 하셨을거라구 봅니다 , 저또한 일반적인 자르기 기능만 사용했을때는 몰랐는데요 로고를 넣거나 자막을 넣다보니 이런 현상이 두드러 지더라구요 그래서 화질저하없이 원본화질 그대로 최대한 보존하면서 인코딩 하는 방법 두가지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 일반적인 자르기 기능만 사용했을때 저는 크게 두가지 형태로 인코딩을 사용합니다 , 그 처음으로 일반적으로 원본 동영상에 자르기 기능을 몇차례 사용하는 패턴이 있는데요 이때는 사실 가장 이상적입니다 , 원본화질 그대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인코딩 시간 또한 가장 빠릅니다 , 이미 예전에 한차례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우측 쪽에 보시면 [ 환경설정 ] 으로 이동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세팅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 1. 형식 MP4 2. 비디오코덱 direct stream copy 3. 오디오코덱 손대지말것 4. 화면크기 원본크기 사용 이게 끝입니다 그리고 나서 [ 확인 ] 버튼까지 눌러주셔야 다음팟인코더 에서 인식을 해줍니다 , 시간또한 1시간 짜리의 동영상을 몇군데의 자르기 혹은 삭제 기능만 사용하고서 제가 알려드린 인코딩 설정으로 바꾸시고 하면 1~2분이면 인코딩이 끝이납니다 , 다만 용량은 최소화되지 않습니다 , 오로지 이번 포스팅은 원본화질 그대로 화질 최대한 유지하면서 인코딩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 로고삽입 자막삽입 등 인코딩 설정 이제 가장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사실 저도 최근에서야 영상에 자막이라던지 텍스트라던지 로고를 삽입하는 재미에 푸욱 빠졌는데요 , 대충 인코딩 설정되어져 있는 상태로 하다보니 화질이 많이 나빠지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여러가지 세팅을 만지다가 제가 찾은 가장 효율적인 설정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환결설정으로 들어가셔서 세팅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1. 형식 AVI 2. 비디오코덱 MPEG-4 264 3. 비디오품질 100 4. 프레임 원본비율유지 5. 인코딩 속도느림 선명한 화질 6. 오디오코덱 손대지말것 7. 화면크기 원본크기 사용 여기까지가 제가 사용하는 영상에 로고나 텍스트 를 넣구서도 원본화질과 최대한 비슷하게 화질저하없이 인코딩설정하는 루트입니다 일단 저는 보통 10~15분짜리의 영상에 로고와 텍스트를 삽입하는되요 제가 늘 하는 이러한 세팅 인코딩 설정으로 하면 컴퓨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컴퓨터 기준으로 약 10분정도 걸립니다, 다만 본래의 영상의 파일크기보다 좀더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이부분은 꼭 숙지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세팅방식이 꼭 최상이라구는 말씀못드리지만 혹시라도 이런저런 화질 때문에 고민을 하셨더라면 이 두가지 방식으로 하시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실거라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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