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캐드 실제 치수 - otokaedeu silje chisu

신입사원 A에게 선임이 A3사이즈에 1/150 스케일로 그려진 도면을 A4사이즈에 1/100으로 뽑아오라고 합니다.

해봤던것같은데 멘붕이 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합니다. (실제 지인 사례)

또는 자로 재었을때 캐드치수 20mm가 2cm로 나오게 (스케일 1/1) 뽑아오라고 합니다. 이상합니다... 출력해서 재봤더니 사이즈가 다릅니다 ㅠㅠ 멘붕이 옵니다. 이것도 못하냐고 구박받을 것 같아 혼자 해결해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합니다. (신입사원 시절 본인사례)

단, 세가지만 기억하면 쉽습니다!

1. 그려진것은 실제크기로 그린다! (확대나 축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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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지를 그려서 출력할 스케일만큼 확대한다! (저는 스케일 1/10, 용지를 10배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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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지는 가로출력 기준 a4는 rec-@297,210 / a3는 rec-@420,297)

3. 종이에 그린것을 그대로 넣는다! 확대나 축소 금지. 종이안에 안들어간다면 용지를 확대나 축소해서 맞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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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용지를 확대한 만큼(스케일)을 플롯에서 단위칸에 적는다. (저의 예시같은 경우에는 10을 적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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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출력해야 한다면 용지크기는 확대하지 말고 단위에 1을 적고

1:50으로 출력해야 한다면 단위에 50을 적고! 쉽지용?

출력은 컨트롤+P 에 윈도우로 지정해서 그린 용지의 끝을 찍어주면 됩니다!

출력시 용지 테두리는 보이지 않아요. 도움이 좀 되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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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명령에 따른 칫수값 변경, 원래값으로 넣는 방법

(전략) 일반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부분을 복사한 다음 "스케일" 명령을 통하여 원하는 척도값을 입력을 하여 그리게 되는데 척도값에 따라 그려진 객체에 치수를 부여를 하게되면 척도값에 따라 치수값이 변화가 됩니다. 

그러나  도면 작도법에 따르면 비록 객체가 척도값에 따라 변화가 있더라도 치수는 작업치수 그대로 입력이 되어야만 합니다.

예로  2배로 확대된 객체를 그렸다고 치수도 2배 늘어난 치수로 표기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이죠.

이때 "스케일" 명령을 사용하여 작업한 객체에 치수를 부여할 때에는  "dimlfac" 명령을 사용하여 변수값을 변경하고 치수를 부여하면 원래의 작업치수를 쓸 수가 있습니다.

- 변수설정 방법 -

명령  :  dimlfac "엔터"

DIMLFAC에 대한 새 값 입력 <1.0000>: 0.5 "엔터" 

변수값 설정 후 변화 된 객체에 치수를 부여하면 됩니다

<변수값 계산법>

축척값의 역수

.... 다시말해서 척도값을 2를 주면 2배로 확대가 되는데 치수 부여시 변수설정값은 역수값이므로 0.5(1/2)가 되겠죠.

참고로 변수값이 척도값의 역수 이므로 가능하면  변수값이 유한소수로 나오는 척도값을 적용을 해야 겠지요.

예) 2배→0.5, 4배→0.25, 5배→0.2 등

(만약 3배로 늘린다면 역수값이 0.333333....이므로 정확한 치수가 부여되지않겠죠.  이경우는 "1/3"으로 입력을 하면 됩니다.)

★ 이 변수값을 한번 적용을 하면 계속적으로 유지되므로 원래로 치수 부여방법으로 되돌아 갈려면

변수값을 다시 "1" 로 적용을 해야만  합니다.★

오토캐드 활용 팁 동영상 강좌를 포함하고 있으며, AutoCAD에서 작성된 또는 다른 캐드에서 작성된 도면의 축척 비율이 맞지 않는 경우, 도면의 축척을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강의한다.

도면 축척, 도면 스케일, 축척, 실척, 배척 등 SCALE명령으로 원하는 데로 다양하게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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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토캐드 활용 팁에 대한 포스팅은 일반적인 도면 축척을 맞추는 내용이 아니라, 실제 작업 시 한 번은 경험해 봤을 것이고, 어떻게 해결할 줄 몰라 도면을 다시 작성해야 하는 참담한 경험을 해 봤을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캐드상에서의 작도는 거의 대부분 1:1 작도, 즉 실척으로 작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전혀 나올 것 같지 않는 내용이지만, 실제로는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도면을 불러왔는데, 표기된 치수와 도면의 축척이 맞지 않는 경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에이.. 정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는가???

대답은 "있다"이다. ㅠㅠ

대부분의 경우 눈물을 머금고 다시 작성하여 원하는 도면을 생성하는 경우를 많이 봤고, 또 이것 때문에 문의도 종종 받는다. ㅠㅠ

도대체 경우에서 이런 도면의 축척이 이상하게 꼬여서 나오는 것일까?

일반적으로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올 수 없는 상황이다. 정말 마음먹고 임의로 스케일을 수정하지 않는 한 말이다. 


회사에서 직접 설계해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너무나 상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원청이나 협력업체에서 도면이 내려오는 경우에 *. DWG 원도면이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PDF나 EPS 같은 변형된 도면으로 오는 경우, 수정이나 작업을 목적으로 다시 DWG 파일로 변환을 하는 데, 문제는 이 PDF나 EPS 출력 파일로 만들 때 정확하게 출력 스케일을 사용했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NonScale(N/S)로 내 보내면, 컨버터 시킨 DWG 파일 또한 N/S로 도면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3D 캐드 프로그램에서 도면을 내려서 오토캐드로 불러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아는 한 솔리드웍스(SolidWorks)에서 도면을 생성해서 오토캐드로 불러오게 되는 경우가 많은 데, 솔리드웍스에서 도면을 내릴 때, 사용자 임의로 도면 축척을 변경해 놓은 상태에서 DWG 파일로 변환하게 되면 축척 변경된 상태 그대로 DWG 도면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ㅠㅠ (요즘 나오는 솔리드웍스 버전은 정확하게 체크해보질 못해 알 수 없음.)

(헐~~~~~, 보통의 경우 3D 캐드상에서 어떻게 화면 축척을 정해주던, DWG 파일로 변화되면 자동으로 1:1 도면으로 만들어진다라는 상식을 하루아침에 깨버렸다.) 

말이 너무 어렵나..ㅠㅠ

요약하자만, 어떠한 이유에서 도면에 기입된 치수와 실제 도면의 길이가 맞지 않는 경우, 도면의 크기를 실제 크기로 변경하기 위한 간단한 오토캐드 활용 팁인 것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도면의 축척이 맞지 않는다.

  1. PDF로 만들어진 도면 파일을 PDF to DWG로 컨버터 시켰을 경우(PDF 만들 때 출력 스케일을 N/S로 출력한 경우)
  2. EPS로 만들어진 도면 파일을 오토캐드 가져오기로 불렀을 경우 (EPS 만들 때 출력 스케일을 N/S로 출력한 경우)
  3. 지적도 같은 도면같이 종이나 그림파일로 받은 후, 스캔받고, 그림파일을 캐드 화면 넣고 대충 따라 그렸을 경우 (당연히 N/S 도면이다.)
  4. 캐드에서 도면을 작도하고 임의로 스케일 변경 후, 원상태(실척)로 못 바꿀 때.. (이런 일은 없겠지만, 황당하게 한 번씩 존재한다.ㅠㅠ)
  5. 다른 캐드 프로그램에서 도면을 가져왔는데, 이런 젠장할 축척이 변경된 그대로 들어올 때.ㅠㅠ (갑이 아닌 을일 때는 말도 못 함.ㅠㅠ)
  6. 다른 캐드 프로그램에서 도면을 가져왔는데, 이런 젠장할 축척이 변경된 그대로 들어올 때.ㅠㅠ (갑이 아닌 을일 때는 말도 못 함.ㅠㅠ)
  7. 기타 등등 어떠한 이유로 도면의 스케일이 맞지 않을 때.

그럼 어떤 이는 이렇게 반문할 수 도 있겠다.

왜? 기입된 치수만 정확하게 맞으면 되지, 굳이 도면까지 치수를 맞춰야 되냐고?

뭐, 도면의 치수만 보고, 가공을 하거나, 건물을 세우거나 한다면 기입된 치수만 정확하게 맞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도면의 스케일은 중요치 않다. 

하지만, 가공이나 여타 도면의 척도가 정확하게 있어야 하는 분야에서는 도면의 축척이 다르면 어마 무시하게 힘들어지는 경우 많이 있다.

물론 계산기 두드리면 나오지만, 바빠 죽겠는데 어느 천년에 하나하나 계산하면 작업할 현장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ㅠㅠ

최소한 캐드 조금 할 줄 안 다라고 한다면, 도면의 스케일이 왜 중요한지 정도는 충분히 알 것이다.^^

자. 서두는 길었지만, 설명할 내용은 정말 간단하다. 

지금부터 잘못된 축척을 바로 잡는 방법에 알아보는데, 캐드상에서 도면 축척을 직접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은 SCALE 명령 딱 한 가지 밖에는 없다. 

축척 (스케일, Scale) 명령으로 작업하는 두 가지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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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이 도면이 오늘 하루 고생한 도면이다. 왜 기계 도면이냐고 묻지 말자.. 기계던, 건축이던, 판금이던, 금형이던, 인테리어던 다 같다. ㅋㅋ

도면상 봤을 때는 크게 잘못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기본적인 치수도 다 있고, 보기 좋게 치수 공차까지 들어있다.ㅋㅋ

1. SCALE(축척) 명령의 축척 비율로 직접 크기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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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Dist [단축키 : DI] 명령으로  1P 지점과 2P지점의 가로길이를 측정하니, 헉.. 실제 길이 34mm가 나와야 하는 상황에서 27.8800이라는 길이가 튀어나온다..

헐~~ 어떠하면 좋을까??..ㅠㅠ 지금 바로 수정해서 도면 보내야 하는데..ㅠㅠ

궁금하면 계속 아래로 내려가시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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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릴 시간은 없고.. 자.. 그럼 바꾸자. 너무나 쉽다. ㅋㅋ 

지금의 방법은 계산기로 계산해서 넣어도 된다.

명령 활용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명령 : scale [단축키 : sc]

2. 객체 선택 : 축척 변경할 모든 객체 선택

3. 기준점 지정 : 대충 원하는 곳 지정

4. 축척 비율 지정 또는 [복사(C)/참조(R)] : 'cal  입력

5. >>>> 표현식 : 34/27.8800

6. 작업 끝..ㅋㅋㅋ

※ 4번에서 직접적인 스케일 비율 값 타이핑해 넣어도 되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계산해서 자동 입력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여기서 CAL명령은 Calculator의 약자로 계산기라는 명령이다. 

일반적으로 명령 입력은 "명령 :"에서 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오래전부터 오토캐드에서는 몇몇 개의 명령을 명령 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게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CAL명령이다.

명령 사용 중 또 다른 명령을 사용할 때는 꼭 앞에 어퍼스트로피(')를 붙여야 하고, 이런 명령 중 사용할 수 있는 명령을 투명 명령이라고 한다.

 5번에서 계산 식을 넣으면 되는데, 이건 굳이 설명 안 해도 이해할 것이다. ㅋㅋ

굳이 한다면, 분자가 분모보다 크면 확대로 반대면 축소다. ㅋㅋ 

그래서 27.8800이라는 크기를 34로 변경하려면, 34/27.8800으로 입력하는 것이고 반대로 원하는 크기로 축소시키려면, 줄일 크기/원래 크기로 입력하면, 원하는 크기로 줄일 수가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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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다시 한번 dist로 길이를 측정해보자. 

정확하게 34.0000이라는 값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하하

하지만, 이 작업은 100% 정확하지는 않다. 

오토캐드가 기본적으로 소수점 이하 12째 자리(1/1조)까지 계산하기 때문에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1/10000로 계산 값을 넣으면 아주 미세하게 오차가 발생한다. 

뭐 굳이 따질 필요는 없다. 

말이 1/10000mm 지 이 한계까지 맞춰서 가공할 사람 이 세상천지 없을 듯하다. ㅋ

2. OFFSET(간격 띄우기)와 SCALE(축척) 명령의 축척 비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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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법은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활용해오던 방법이고, 첫 번째 방법보다는 정확한 비율로 축척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것 역시 활용 방법은 쉽다. 한번 알아보자.^^

1. 명령 : offset (단축키 : o)

2. 간격 띄우기 거리 지정 : 34 (실제 도면의 치수대로 간격 띄우기)

3. 간격 띄우기 할 객체 선택 : 1P

4. 간격 띄우기 할 면의 점 지정(방향) : 2P

이렇게 offset명령으로 원하는 길이만큼 간격 띄우기로 위치를 잡는다.

물론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좌표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간격 띄우기가 더 효과적인 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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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Scale 명령으로 축척을 조절한다. 

하지만, 첫 번째 방법과는 조금 다르게 입력함으로 찬찬히 분석하길 바란다.^^

1. 명령 : scale [단축키 : sc]

2. 객체 선택 : 축척 변경할 모든 객체 선택

3. 기준점 지정 : 1P

4. 축척 비율 지정 또는 [복사(C)/참조(R)] : R (참조 축척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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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조 길이 지정 : 1P

6. 두 번째 점을 지정 : 2P

7. 새 길이 지정 : 3P

참조 길이는 현재의 길이 값을 측정하여, 새로운 길이 값으로 재정의 하는 기능으로, 이렇게 참조가 있는 기능은 Scale와 Rotate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현재의 각도나 크기를 원하는 각도나 크기로 재정의 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되는 옵션이다.^^

이렇게 참조를 이용하면, 특별하게 계산을 하거나 할 것 없이 바로 도면상에서 딱 세 번의 포인터 선택으로 작업이 완료되는 참 간단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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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케일 참조를 이용하여 축척을 변경한 도면을 다시 dist로 확인해보면, 정확하게 34라는 길이 값으로 맞아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은 도면이라고 존재하는 모든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런 경우는 잘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생기면 정말 난감하다. ㅠㅠ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갑의 입장에서 도면을 그리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면을 보낼 때 아무렇게나 던져주지 마시고, 최소한 정확한 축척 스케일을 이용하여 보내거나 하시면 도면을 받아 수정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고마워할 것이다.

Scale 활용 방법 동영상 강좌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하하하

크게 어려운 기능도 그렇다고 많은 노하우를 요구하는 작업도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기능도 응용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했다면 1,2분이면 끝날 작업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 오토캐드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이미 활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한 번쯤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기능에 어떤 응용된 기능을 부여할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토캐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투명 명령들

앞에서 잠시 언급했던 투명 명령, 즉, 명령 실행 중에 또 다른 명령을 사용할 수 있는 몇몇 가지의 명령을 잠시 소개한다.^^

'CAL - 계산기, 'LAYOUT('LA) - 레이어, 'ZOOM('Z) - 줌, 'PAN('P) - 화면 이동, 'GRID - 그리드, 'SNAP - 스냅, 'OSNAP('OS) - 오브젝트 스냅, 'PROPERTIES('MO) - 객체 속성 변경 등 몇몇 가지가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 ㅠㅠ 요정도만 알고 있어도 간간히 사용하면 편리하게 쓸 수 있다.ㅋㅋ 개인적으로는 'CAL이 제일 많이 활용한다.^

이 투명 명령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명령 및 단축키 앞에 어퍼스트로피(' 작은따옴표)를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모두들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