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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 2022 쿵돌의 이야기/맛집 [남해]독일마을 맛집 "완벽한인생" 솔직후기2019. 10. 18. 14:36 방문일 영업시간
문이 닫혔네요...
2주차장 까지 있네요!!
주차장에서 가게를 바라본 모습 가게 입구에 마련된 메뉴판입니다 들어가기 전 먼저 메뉴를 들어가자 마자 가게 여기저기 구경 가게 내부는 우드톤으로 조금 어둡합니다
(이게 2주차장인가..?)
네이버에 완벽한인생을 검색하면
메뉴판 중 마지막 사진에 음식은 저희는 제가 슈니첼이 먹고싶다 해서 슈니첼과 독일식 하우스 소세지 주문을 하고 물이 셀프라 가지러 갔는데요
왠지 양조장 맥주 받은 모양인듯?? 먼저 나온 독일식 소세지 입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독일식 김치인 (첫번째 사진의 소세지는 자세히 못찍었네요) 첫번째는 일반적인 소세지 느낌 개인적으로 첫번째가 더 맛있었어요!! 잠시 후 나온 슈니첼 첫 인상은 경양식 돈까스같은 느낌?? 망치로 직접 두드려 만드는 방식이라 그리고 특이하게 뼈도 있답니다 슈니첼은 그냥 먹기에 좀 퍽퍽해서 그리고 사워크라우트가 두 음식에 잘 어울려서 느끼한걸 잘 잡아줬답니다 (제 기준에 이거 없었음 큰일날뻔...)
식사를 마치고 나가며 찍은 사진입니다 브루어리는 맥주공장이란 뜻이랍이다 요렇게 직접 맥주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소세지 랍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슈니첼은 그냥 무난 무난한 맛이었어요 나중에 발견한 레몬즙을 뿌려봤지만 슈니첼 중에 잴 맛나던건 구운 옥수수였네요 ㅋㅋ 다음에 오게 되면 꼭!!! 당케슈니첼을 가는걸로... '쿵돌의 이야기/맛집' Related Artic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