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를 사용하다 보면, 하단에 있는 Dock(독)바로 인하여 한 번에 볼 수 있는 화면이 적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윈도우즈도 하단 상태바의 아이콘을 적게 만들거나 자동적으로 숨기기는 기능이 있는데, 맥북 프로는 그런 기능이 없을까 하며 찾아보았다.
Dock(독)바 크기를 축소하거나 자동으로 숨기는 기능은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설정할 수 있다. 상단에 보면 'Dock' 아이콘이 보인다. 그 아이콘을 선택해 보자.
상단에 보면
'크기'를 설정하는 부분이 있다. Dock바에 표시되는 아이콘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인데, 맥북 프로의 화면이 작다면 (나의 경우 13인치) 아무리 크게 해도 화면에 Dock바가 가득 차버리면 더 이상 크게 되지 않는다. 15인치 맥북 프로라면 가장 크게 했을 때까지 크기가 변할 수 있을 것이다.
중간에 보면
'자동으로 Dock 가리기와 보기' 항목이 있다. 그 항목을 체크하면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다가 마우스를 하단으로 옮기면 그때 Dock바가 화면에 자동적으로 표시된다. (참고로 Dock바의 '화면에서의 위치'를 하단이 아니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아래의 동영상은
''자동으로 Dock 가리기와 보기 항목을 선택하였을 때, 자동적으로 Dock바가 가려지고 보이는 것을 설명한 것이다.
아래의 사용 설명서는 'Dock' 설정에
관한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사용 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화면을 크게 사용하기 위해서 Dock바를 자동으로 숨기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제 더 큰 화면을 사용하기 위해서 상단의 메뉴바도 자동 숨기는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일반' 아이콘을 클릭해 보자.
'사이드바 아이콘 크기' 항목에서 '자동으로 메뉴 막대 가리기 및 보기' 항목을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상단바를 자동 숨길 수 있다.
아래의 동영상은 '자동으로 메뉴 막대 가리기 및 보기' 항목을 선택한 후, 자동적으로 상단바가 숨겨지는 것을 보여준다.
아래의 사용 설명서는 '일반' 설정에 관한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사용 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