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논술 실질경쟁률 - hangug-oedae nonsul siljilgyeongjaenglyul

[잠실 논술] 2022 한국외대 논술 전형 요약 : 학과별 3개년 경쟁률 및 충원율(추합인원) 합격자 내신등급 최종경쟁률 포함(코로나19로 인한 일정변경 업데이트)

한국외대 논술 실질경쟁률 - hangug-oedae nonsul siljilgyeongjaenglyul
김동한논술학원2021. 8. 22. 14:58

2022 한국외대 논술 전형 요약 편입니다.

2022 한외대(서울캠) 내신반영비율 반영교과 수능최저등급 그리고

학과별 3개년 경쟁률 및 실질경쟁률 충원율(추합인원)

합격자 내신등급 최종경쟁률이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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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L&D 75.13대1 미디어커뮤니 69대1 L&T 66.83대1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한국외대의 수시 경쟁률이 상승했다. 한국외대는 14일 오후6시 마감한 2022수시모집에서 최종 경쟁률 15.09대1(정원내 모집 2031명/지원 3만643명)을 기록했다. 2021수시 최종 13.17대1(2159명/2만8442명)보다 상승한 결과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감소해 이미 경쟁률 상승 요인이 있던 가운데 지원인원이 증가했다.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계를 구분했다. 통합캠을 운영하는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는 모든 캠퍼스의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하고 있다.

한국외대 논술 실질경쟁률 - hangug-oedae nonsul siljilgyeongjaenglyul

한국외대의 2022수시 최종 경쟁률은 15.09대1로 2021수시 최종 13.17대1보다 상승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최종 학교장추천 11.67대1.. ‘최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교장추천은 11.67대1(371명/4329명)로 마감했다. 서울캠 14.7대1(198명/2910명), 글로벌캠 8.2대1(173명/1419명)의 경쟁률이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다. 6명 모집에 165명이 지원해 2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경영학부 26.64대1(14명/373명), 영어교육과 23.75대1(4명/95명),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22대1(3명/66명), 한국어교육과21대1(3명/63명) 순으로 톱5다.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우크라이나어과다. 3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3.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태국어통번역학과 3.75대1(4명/15명),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 5대1(4명/20명), 인도학과 5대1(3명/15명), 그리스·불가리아학과 5.25대1(4명/21명)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낮다.

<최종 학종-면접형 11.7대1.. ‘최고’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학종-면접형은 11.7대1(300명/3509명)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서울캠 13.28대1(163명/2165명), 글로벌캠 9.81대1(137명/1344명)이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다. 3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32.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2.17대1(6명/133명), 정치외교학과 20.4대1(5명/102명), 국제학부 18.33대1(3명/55명), 행정학과 18대1(5명/90명) 순으로 톱5다.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수학과다. 3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3.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자물리학과 5대1(3명/15명), 통계학과 5.33대1(3명/16명),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6대1(2명/12명), 인문과학계열(철학과) 6.33대1(3명/19명) 등의 순이다.

<최종 학종-서류형 7.94대1.. ‘최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종-서류형은 7.94대1(668명/5301명)로 마감했다. 서울캠 9.43대1(288명/2715명), 글로벌캠 6.81대1(380명/2586명)의 경쟁률이다.

서류형에서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다. 12명 모집에 218명이 지원해 18.17대1이다. 이어 한국어교육과 17.5대1(2명/35명),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17.44대1(9명/157명), 행정학과 16대1(5명/80명),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15.5대1(2명/31명) 등의 순이다.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아프리카학부다. 11명 모집에 49명이 지원해 4.45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이어 인도학과 4.75대1(8명/38명), 아랍어과 5대1(10명/50명), 독일어통번역학과 5대1(14명/70명), 태국어통번역학과 5대1(10명/50명), 통계학과 5대1(7명/35명) 등의 순이다.

<최종 논술 34.21대1.. ‘최고’ L&D학부>
논술은 34.21대1(473명/1만6181명)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서울캠 41.08대1(309명/1만2693명), 글로벌캠 21.27대1(164명/3488명)이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L&D학부다. 8명 모집에 601명이 지원해 75.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69대1(10명/690명), L&T학부 66.83대1(6명/401명), 경영학부 61.21대1(33명/2020명), 정치외교학과 52.92대1(12명/635명) 순으로 톱5다.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인도학과로, 2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해 10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이어 태국어통번역학과 11대1(2명/22명), 폴란드어과 11대1(2명/22명), 루마니아어과 11대1(2명/22명),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12.5대1(2명/25명),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 12.5대1(2명/25명), 헝가리어과 12.5대1(2명/25명), 한국학과 12.5대1(2명/25명)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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