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조직도 - guglibhwangyeong-gwahag-won joji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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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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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소개

연구지원과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기관 운영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사, 회계, 물품, 정보 전산망 등을 관리·운영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전문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직원 후생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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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주요업무

· 보안에 관한 사항
· 관인 및 관인대장의 관리
· 공무원의 임용·복무·교육훈련·연금 및 그 밖에 인사업무에 관한 사항
· 문서의 분류·수발·심사 및 보존 등 문서관리
· 물품의 구매 및 조달
· 국유재산 및 물품의 관리
· 예산의 집행 등 회계관리
· 연구 장비의 수급 및 유지·관리
· 연구용 전산망의 관리·운영
· 당직 및 청사의 방화관리
· 직원의 후생 및 복지증진에 관한 사항
· 기상 및 기후연구에 관한 기록물 수집·복원 및 관리
· 그 밖에 원내 다른 과·부 및 팀의 주관에 속하지 아니하는 사항(연구업무는 제외한다)

  • 국립기상과학원(본원)
  • 재해기상연구소
  • 표준기상관측소
  • 기후변화감시소
  • 구름물리선도센터
  • 기상선박
  • 국립기상과학원(본원)

    재해기상연구소

    재해기상연구소는 강릉에 위치하며 재해기상이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지점으로 신속히 이동하여 고층 및 지상관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하여 보다 신속하게 재해기상 추적관측 및 목표관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표준기상관측소

    국립기상과학원은 세계기상기후(WMO)에서 정한 국제표준 규격에 부합하는 표준기상관측소를 보성, 추풍령, 고창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성표준기준관측소는 우리나라 관측 장소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높은 종합기상탑(307m)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감시소

    온실가스는 대부분의 태양복사를 투과시키고 지표면에서 방출되는 장파복사를 흡수하거나 재방출하여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이들은 긴 체류기간으로 한번 배출되면 대기에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안면도, 고산, 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를 통해 이러한 온실가스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구름물리선도센터

    기상선박

    갈수록 심각해지는 이상기후 현상과 그로 인한 사회, 경제적 피해를 경감 시키기 위해 국제 협력을 통한 공동 대처의 필요성이 증대되었으며, 이에 APEC 기후센터는 아·태지역의 이상기후 감시 및 예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APEC 회원국 합의에 의해 2005년 부산에 설립된 기후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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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평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영향평가센터 개소
    우리나라 환경영향평가 기반 및 역량 강화 등 제도발전에 기여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환경영향평가제도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센터를 원내(인천 서구 소재)에 최근 개소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중요한 정부시책 등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사전에 조사하고 평가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977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환경영향평가센터는 환경영향평가팀(2개)과 사후관리팀(1개) 총 3개의 팀 18명으로 구성되며 국립환경과학원 내 전문검토위원회 및 연구부서별 담당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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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도 및 업무. [자료제공 = 국립환경과학원]

    주요 업무로 각종 개발사업의 전략·환경·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및 사후관리사업평가의 검토와 관련 지침 연구를 수행한다.

    제도 운영 과정에서 생산되는 정보의 효율적 보관 및 활용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 관리 등 평가제도 지원업무도 담당한다.

    환경영향평가센터는 기술 발전과 다양한 국민들의 요구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관련 기관의 성과들을 통합하여 제도에 반영하는 등 미래 대응 연구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환경영향평가센터는 환경영향평가서 검토업무를 강화하여 제도 운영을 보완하고, 환경 전 분야에 걸친 국립환경과학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환경영향평가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환경영향평가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강하고 쾌적한 국민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모든 정책목표를 실현하는 제도”라며, “환경영향평가센터는 제도의 기반을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3개팀 18명 구성…전문검토위원회 및 연구부서별 담당 전문가들 협업 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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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영향평가센터 조직도.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푸드경제 이광희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영향평가제도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센터를 원내(인천 서구 소재)에 최근 개소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중요한 정부시책 등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사전에 조사하고 평가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977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환경영향평가센터는 환경영향평가팀(2개)과 사후관리팀(1개) 총 3개의 팀 18명으로 구성되며 국립환경과학원 내 전문검토위원회 및 연구부서별 담당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업무로 각종 개발사업의 전략·환경·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및 사후관리사업평가의 검토와 관련 지침 연구를 수행한다.

    제도 운영 과정에서 생산되는 정보의 효율적 보관 및 활용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 관리 등 평가제도 지원업무도 담당한다.

    환경영향평가센터는 기술 발전과 다양한 국민들의 요구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관련 기관의 성과들을 통합하여 제도에 반영하는 등 미래 대응 연구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환경영향평가센터는 환경영향평가서 검토업무를 강화하여 제도 운영을 보완하고, 환경 전 분야에 걸친 국립환경과학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환경영향평가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환경영향평가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강하고 쾌적한 국민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모든 정책목표를 실현하는 제도”라며, “환경영향평가센터는 제도의 기반을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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