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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 모델은 갤럭시S10 5G 512기가 모델이구요
예전부터 안드로이드 폰 쓰면서 느끼는게 컴퓨터로 휴대폰 내장메모리 접근하는게
너무 느려터진 것 같아서 차라리 SD카드에다 데이터를 담아서 왔다갔다 하는게 훨씬 빠르다는 겁니다.
바로 전 모델을 갤럭시 S8을 썼었는데 내장 메모리에 있는 사진들은 컴퓨터에 연결하면 읽다가 읽다가
지쳐서 버벅버벅대다 꼭 오류나면서 탐색기가 맛이 가고 그래서 걍 휴대폰 내에서 SD카드로 몽땅 옮겨버린 후
SD카드를 뽑아서 USB 3.0 지원하는 SD카드 리더기에 담아 PC에 옮기면 금방 다 옮겨지더군요.
이번에 새로 쓰게 된 갤럭시 S10 5G 512기가 모델에 옛날 갤럭시S8에서 사용했던 20기가 정도의 사진을 옮기려고 하는데,
PC에서 갤럭시 S10 으로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USB 3.0 지원하는 C타입 케이블) 카피 하니 복사시간 2시간 이상 뜨더군요.
S10 5G 512기가 모델은 외장SD카드 지원 안하고 내장메모리만 512기가 있는 모델이다 보니 답답하네요.
이 답답한 내장메모리 속도로 파일들 옮길거 생각하면...
아니면 뭔가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다른 방법이 있나요?
PS. 방금전에 테스트 해 봤는데...
PC에서 갤럭시S10으로 다이렉트로 22기가 사진파일 보내는 것 보다
PC / 폰 /SD카드 다 쓸 수 있는 OTG 리더기를 가져다가
일단 OTG 리더기를 통해 SD카드로 사진을 옮기고 이걸 갤럭시S10에 끼워서 다시 전송하는게 훨씬 빠르네요
PC -> 갤럭시S10으로 다이렉트 전송 = 2시간 이상?
PC -> OTG리더기로 SD카드로 전송 -> OTG 리더기로 SD카드에서 갤럭시S10으로 다시 전송 = 합쳐서 30분도 안걸림?
4G LTE-FDD Band 1, 2, 3, 4, 5, 7, 8, 12, 13, 17, 18, 19, 20, 25, 26, 28, 66 / 4G LTE-TDD Band 38, 39, 40, 41 3G WCDMA 850, 900, AWS, 1900, 2100 MHz / 3G TD-SCDMA 1880, 2010 MHz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3. 상세[편집]전반적인 디자인은 19: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면 면적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 특히,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은 채 우측 상단에 전면 카메라를 위한 공간을 구멍으로 뚫어버리고 나머지는 전부 디스플레이로 할당하는 디자인을 적용[8]했다. 기본 색상은 마제스틱 블랙, 로얄 골드, 크라운 실버로 총 3종[9]이다. 3.1. 기능[편집]
3.1.1. 하드웨어 강화[편집]
3.1.2. 보안 기능[편집]
3.1.3. 카메라 강화[편집]후면 카메라 중 기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가 도입되어 촬영 시 환경에 따라 주변 밝기를 10 Lux부터 100,000 Lux까지 감지해 조리개값을 F/1.5와 F/2.4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3.1.4. 엣지 디스플레이[편집]플랫 디스플레이가 아닌 엣지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탑재한다. 따라서, 엣지 UI 등 엣지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여담으로, 엣지 디스플레이의 곡률이 많이 줄어들어서 갤럭시 노트9 등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플랫 디스플레이에 더욱 가까운 형태로 되어있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3.2.1. 주변 기기[편집]
3.2.2. 액세서리[편집]
4. 출시[편집]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 탑재 모델 SM-G977B SM-G977N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탑재 모델 SM-G977U
4.1. 한국 시장[편집]기기 공개와 동시에 한국 출시가 확정되었다. 2019년 3월 22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2. 한국 시장 이외[편집]2019년 상반기에 5G NR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국가 및 지역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한국 시장과 미국 시장이 있다.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5.1. 제조사 공식[편집]안드로이드 9 파이를 기본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SK텔레콤 KT LG U+ 단말기 자급제 5.1.1.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편집]2019년 4월 16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77N의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번호는 ASD7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라이브 포커스 기능의 사용성이 향상되었고 디스플레이 터치음이 변경되었으며 송수신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SK텔레콤은 실시되지 않았다. 이후 2일 뒤인 동년 4월 18일, SK텔레콤을 통해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5.1.2. 10[편집]2019년 10월 8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0 베타 테스트가 실시될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One UI 2의 베타 테스트 역시 동시에 진행된다고 한다. 다만, 형제 모델인 갤럭시 S10e 및 S10 및 S10+와는 별도로 실시될 예정이고 일정 역시 후순위로 밀렸기 때문에[39] 구체적인 실시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5.1.3. 11[편집]베타 게시물 배너 [ 펼치기 / 접기 ]
5.1.4. 12[편집]2021년 1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22년 1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5.2. One UI 베타 프로그램[편집]자세한 내용은 One UI 베타 프로그램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1. One UI 3 베타 프로그램[편집]자세한 내용은 One UI 3 베타 프로그램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논란 및 문제점[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10/논란 및 문제점 문서 를 의 5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여담[편집]
7.1. 관련 영상[편집]
8. 공개 전 루머[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10/공개 전 루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갤럭시 S가 2010년에 출시되었으므로 2019년은 10주년이 아닌 9주년이고 햇수로 10년째가 맞다.[2] 사이즈를 보면 알겠지만 형제 모델들 뿐만 아니라 당시 갤럭시 노트 시리즈 가운데서 최신 모델인 갤럭시 노트9보다도 더 크다. [3]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4] 노트10부터 S20, 노트 20도 미탑재로 보아 사실상 갤럭시 플래그쉽의 마지막 이어폰단자를 탑재한 기종이라 볼 수 있다.[Q] 5.1 5.2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로 인식 알고리즘 변경.[6]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8] 시장에서는 홀 디스플레이 혹은 펀치홀 디스플레이라 지칭하는 경우가 있고 삼성전자는 이를 Infinity-O Display라 명명해 홍보하고 있다.[9] 공개일 기준으로 기본 색상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고 단순히 실버 색상만이 보도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지만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렌더링 이미지의 파일명에서 명칭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출시가 확정된 한국 시장에서의 마케팅 자료를 볼 때 실버 색상 이외에도 블랙 계열 색상과 화이트 계열 색상이 확인되고 있었으며 2019년 3월 20일, 최초 출시국인 한국 시장에서 LG U+가 출시 알림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정확한 색상이 확인되었다.[10] Full-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Full-HD+로 지칭하고 있다.[11] HD 720p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인 1520 x 720 해상도와 2280 x 1080 해상도 그리고 3040 x 1440 해상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12] 이는 통신 모뎀 제조사들이 5G NR을 지원하는 통신 모뎀의 속도를 표기할 때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인지 초고주파 대역 기준인지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초고주파 대역이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보다 더 높은 속도를 내주는데 그냥 최대 속도만 표기한다. 특히 이런 문제는 퀄컴이 심하다. 삼성 엑시노스 모뎀 5100의 초고주파 대역 기준 최대 속도로 추정되는 NR 최대 업로드 속도는 1.5 Gbps이다. 여담으로, 통신 모뎀의 제원은 이론상 가능하다는 것이지 이동통신사의 망 구축 상황과 기기에 탑재된 안테나 칩셋 등에 따라 최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13] 다만, 삼성 엑시노스 모뎀 5100은 지원 LTE 레벨이 Cat.19·18에 불과해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0)에 내장된 통신 모뎀보다 성능이 낮기 때문에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0)에 내장된 통신 모뎀을 같이 사용해야 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은 NR 이외의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아서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에 내장된 통신 모뎀도 같이 사용해야 한다.[14] 최대 25 W의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는 형제 모델인 갤럭시 S10e 및 S10 및 S10+가 최대 15 W의 전력으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것을 고려할 때 더욱 빠르게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는 것이다.[15]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 자체는 퀄컴 퀵 차지 3.0 규격 및 퀄컴 퀵 차지 4+ 규격을 지원하지만 삼성전자가 의도적으로 제한을 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퀄컴 퀵 차지 3.0 규격은 하위 규격과 호환성을 가지지만 퀄컴 퀵 차지 4 규격부터는 하위 규격과 호환성을 가지지 않고 대신 USB Power Delivery 2.0 규격과 호환성을 가진다.[16] 광각 카메라의 카메라 센서인 삼성 아이소셀 브라이트 S5K3P9 센서 역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지만 삼성전자가 의도적으로 고정 초점으로 제한을 건 것으로 보인다.[17] 단, 혼용 탑재가 아니고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0) 탑재 모델에는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의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고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 탑재 모델에는 소니 세미컨덕터의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는 이원화 탑재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18] 이는 Infinity-O Display를 탑재하면서 기기 상단 베젤에 여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홍채인식 센서까지 탑재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신, 얼굴인식 잠금해제 기능의 기술 수준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19] 전면 카메라를 사용해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 기능이다.[20] 특히, 버튼 동작에 대한 리매핑을 정식으로 지원한다.[21] 기존까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색 재현율이 높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색역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콘텐츠를 표시할 때 색상 표현이 왜곡되거나 과장되는 부분이 있어서 비판 의견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때문에 삼성전자가 기존 기기들에 설정해둔 색상 표현에 익숙해진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색이 물빠져보이는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22] 쉽게 생각해서 Windows 계열 운영체제에서 GPU를 포함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별도로 설치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23] 2020년 4월 8일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와 갤럭시 스토어 중 어느 곳을 의미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24]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의 옵션 DAC인지는 2019년 6월 1일 기준으로 불명확하다. 퀄컴이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의 옵션 DAC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퀄컴 WCD9341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과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의 옵션 DAC로서 활용되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을 탑재한 스마트폰들을 보면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1은 정식으로 공개된 물건이 아닌 퀄컴 WCD9360을 탑재했다. LG전자의 G8 ThinQ와 V50 ThinQ도 퀄컴의 DAC를 탑재하긴 했지만 ESS의 Sabre ES9218P를 외장 DAC 형태로 추가 탑재했기 때문에 퀄컴의 DAC를 어떤 것을 탑재했는가를 따지는 것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25] 정확히 말하면 전전작인 갤럭시 S8 및 S8+부터 내려온 것이다.[26] 다만, 스마트폰에서는 이미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를 탑재하는 계기로 인해 제조사들이 발열 제어를 위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었으며 삼성전자 역시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를 탑재한 기기가 전무하지만 시장의 흐름은 따랐었고 갤럭시 S7 및 S7 엣지 당시 한 차례 마케팅 요소로 사용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단순히 히트파이프 가지고 수랭식 쿨링 시스템을 탑재했다느니 누가 최초이니 하는 마케팅 요소들은 과장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 의견이 있다.[27] 舊 규격 명칭은 Wi-Fi 802.11ax이다. 여담으로, Wi-Fi 6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Wi-Fi 802.11ac 역시 Wi-Fi 5로 명칭이 변경되었다.[28] 해당 기능을 도로 탑재했던 갤럭시 S8 및 S8+ 당시, 삼성전자가 지문인식 센서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시키면서 기기 잠금해제에 대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 보안성은 떨어지지만 기기 잠금해제만을 위한 별도의 옵션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게된 것이다. 그러나 해당 기기는 지문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 하단에 내장했기 때문에 후면에서 다시 전면으로 돌아온 것으로 되어버려서 편의성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따라서 해당 기능은 오로지 보조적인 역할로만 활용된다.[29]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서 구현하는 기능 중 하나가 얼굴인식 기술임을 고려하면 전면 카메라가 이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실제로 LG전자의 G8 ThinQ의 경우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는데 심도 카메라가 담당하여 3D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한다. 반대로 G8 ThinQ는 심도 카메라를 이용한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1승 1패 무승부 이에 대해 적외선 조명이 탑재되지 않아서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럼 낮에만 쓰고 밤에는 지문인식 쓰면되지 전면 카메라가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G8 ThinQ와는 다르게 적외선 조명이 빠졌고 이로 인해 단순히 잠금해제를 넘어서는 생체인식으로서의 얼굴인식 기술을 탑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적외선 조명이 탑재된 것이 확인되었고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로 해당 기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으며 실제로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당 기능이 추가되었다.[30]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31] 다만, 애니모티콘과 비교하면 인식률과 재현률이 떨어지는 편이라 구색 맞추기 용이라는 평가가 많다.[32] 상당히 효과가 크다는 평가가 있다. 애플의 아이폰 XS Max와 형제 모델이자 해당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S10+를 비교했을 때 흔들림이 심한 아이폰 XS Max와는 다르게 갤럭시 S10+는 짐벌을 사용한 것 마냥 흔들림 없는 결과물을 보여줬다고 한다.[33] 그런데 글로벌 모델의 기기명에 마지막 알파벳으로 접미된 국가 코드가 B로 이질적이다. 기존까지 삼성전자가 글로벌 모델에 사용했던 국가 코드는 F였다. 이 기종 이후 4G LTE 모델은 F, 5G 모델은 B 코드를 부여받는다.[34] 보상 방식은 출고가 감면으로, 프로모션 가입으로 인해 들어가는 금액을 제외한다면 실질적으로 사용자는 갤럭시 S10e 및 S10 및 S10+와의 출고가 차액만 지불하면 된다.[35] 여담으로,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반납된 갤럭시 S10e 및 S10 및 S10+는 대우전자서비스를 통해 일반적인 중고 기기 처리 절차에 따라 소모된다고 한다.[36] 무선충전 듀오와 고속충전 기술 및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하는 10,000 mAh의 보조 배터리를 패키지로 묶었다.[37] 공식적으로 사전 예약이 실시되지 않기 때문에 단순한 출시 알림 사이트만 개설되었다.[38]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39] 애초에 이쪽은 형제 모델인 갤럭시 S10e 및 S10 및 S10+와는 별도로 펌웨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에 대해 5G NR 지원을 위한 별도의 개발 과정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기도 했다.[40] 대표적으로 3G WCDMA 모델과 4G LTE 모델의 차이가 있었던 갤럭시 S II와 갤럭시 S III,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미지원 모델과 지원 모델의 차이가 있었던 갤럭시 S4 그리고 4G LTE Cat.4 모델과 4G LTE Cat.6 모델의 차이가 있었던 갤럭시 S5 등이 있다.[41] 그러나 mm 단위로 나타낸 화면 크기는 S10e는 146.1mm(5.75인치), S10은 155.1mm(6.11인치), S10+는 163.5mm(6.44인치), S10 5G는 169.2mm(6.66인치)로 화면 크기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다.[42] 2021년에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경우에는 갤럭시 S21, S21+, S21 Ultra에 모두 같은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2100을 사용하였고 S21, S21+은 8GB RAM, 256GB ROM으로 출시되었지만 S21 울트라에서 12GB RAM, 256GB ROM / 16GB RAM, 512GB ROM으로 출시되었고 카메라 역시 더 좋기 때문에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가 나머지 두 모델에 비해 사양이 확실히 높다.[43] 출고가 역시 한국 시장 기준으로 S10 플러스가 더 비싸다.(S10+ 12 GB/1 TB 모델의 출시 당시 출고가는 무려 174만 9000원으로, S10 5G 256GB 모델의 출고가인 139만 7천원보다는 약 35만원이, 512GB 모델의 출고가인 155만 6500원보다는 약 19만원이 더 비싸다.)[44] 사실 그 이전부터 갤럭시 W, 갤럭시 메가와 같은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대화면이 적용된 전례가 있었고 2015년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 갤럭시 노트5와 같은 5.7인치로 갤럭시 S 시리즈에도 노트 시리즈와 같은 크기의 화면이 적용되었고, 2016년 갤럭시 S7 엣지의 크기가 5.5인치[45]로 커졌으며 2017년 갤럭시 S8 출시 이후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시대가 개막하고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형 모델인 플러스 라인업이 생기면서 화면 크기가 더욱 커졌다. 동일 세대의 갤럭시 노트8과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9, 갤럭시 S9+ 간 화면 크기 차이가 크지 않다.[45] 당시 갤럭시 노트7이 5.7인치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46] 여담으로, 애플은 2017년에 공개한 아이폰 8 및 8 Plus 그리고 아이폰 X부터 SLB 구조를 적용했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2020년 들어서 후속작인 갤럭시 S20 및 S20+ 및 S20 Ultra에도 SLB 구조를 적용했다고 한다.[47] 정격 용량은 4,400 mAh이다.[48] 비슷한 사례로는 LG전자의 G6 ThinQ와 V30 ThinQ가 있다. 이 둘 역시 알림 LED를 탑재하지 않아서 Always On Display가 유사하게 대체했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은 물리적인 공간이 부족해서 탑재할 수 없었지만, G6 ThinQ와 V30 ThinQ의 경우 알림 LED를 탑재할 물리적인 공간이 충분히 존재했음에도 원가절감을 이유로 탑재하지 않았다.[49] 즉, 기능 자체의 취급이 일반적인 전면 카메라 인식 방식의 안면인식 잠금해제 기능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단지, 사용하는 장치만 전면 카메라와 더불어서 ToF 센서를 같이 사용할 뿐이다. 이 때문에 둘 중 하나를 가리면 작동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