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기본 무장. 메인퀘스트 상 비살상 제압이 필요할 때[2] 사용해야 한다. 당연히 일반 전투에서도 사용 가능한데, 페이탈리티 수준으로 인체를 훼손하는데도[3] 당한 적들은 끙끙대며 바닥을 뒹굴 뿐[4] 즉사하지는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마무리 공격을 넣거나 이중 공격을 카운터킬 할 경우 얄짤없이 사망하는데, 무력화든 살인이든 모두 전투 불능 상태이니 진행상 차이는 없다. Show
3. 부무장[편집]
[1] 적이 공격하려 할 때 E를 누른 후 LMB(공격), F(아이템 사용), E(던지기), 스페이스(방어파쇄)의 4지선다로 전투를 풀어나가는 방식. 다만 전체적으로 카운터킬의 속도가 줄어든 감이 있다.[2] 툴룸의 암살단 은신처에 잠입할 때.[3] 고자킥, 고자권, 목 꺾기, 다리 후려까기 기타등등. 이런 험악한 격투 동작은 전작의 에치오나 코너, 헤이덤도 다 쓴다. 애초에 전작에서는 이렇게 적을 잡으면 죽인 것으로 취급되었었다. [7] 에이보르의 어머니인 로스타의 조카로 에이보르에게는 외사촌이 된다. 에이보르가 태어나는 걸 봤다는 언급으로 보아 에이보르보다 나이가 많고 바리드의 아버지 또한 로스타의 오빠로 설정되었다.[8] 바리드의 아버지는 노르드-게일 민족의 이바르 왕조의 시조인 이바르로 설정되어있는데, 이 이바르 왕조의 시조 이바르는 라그나르의 아들 이바르와 동일 인물이라는 설이 있다. 다만 이를 부정하는 설도 많으며, 발할라 본편에서도 라그나르의 아들 "뼈 없는 자" 이바르가 이미 등장을 하기 때문에 게임 내의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서로 부정하는 쪽을 차용하여 동명이인 취급을 한다.유비소프트는 유니티의 실패 이후 와치독 2,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그리고 후에 출시된 파 크라이 5와 같이 이른바 '유비식 오픈월드'라 불리는 기존의 틀을 깨는 행보를 걸었다. 오리진은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시도했고 일반적인 액션 RPG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요소를 넣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파격적인 방법을 채택했다.
5. 등장인물[편집]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5.1. 과거[편집]5.1.1. 감추어진 존재들[편집]The Hidden Ones.
5.1.2. 고대 결사단[편집]
5.1.3. 프톨레마이오스 왕조[편집]
5.1.4. 기타[편집]
5.2. 현대[편집]
6. 상세 정보[편집]6.1. 지역[편집]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지역 문서 참고. 6.2. 장비[편집]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장비 문서 참고. 6.3. 세력[편집]
6.4. 적[편집]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적 문서 참고. 6.5. 능력[편집]어쌔신 크리드: 오리진/능력 문서 참고. 6.6. 동물[편집]크게 사람이 접근하면 도주하는 타입, 사람을 보면 선공하는 타입, 사람에게 공격당하거나 지나치게 접근하면 반격하는 타입으로 나뉜다. 그 외에는 죽여도 아무 것도 주지 않는 고양이와 개와 배경용 동물 정도.
7. 도전과제[편집]
8. 출시 에디션[편집]총 7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실물 패키지가 포함된 갓즈 컬렉터즈 에디션, 던 오브 더 크리드 컬렉터즈 에디션, 레전더리 에디션은 공식 사이트와 유플레이 샵 및 로컬 유통사부터 접수 받았다. 에디션 가격 구성 스탠다드 에디션 $59.99 게임 본편 디럭스 에디션 $69.99 게임 본편, 바다의 매복 미션, 사막 코브라 팩[79], 3 기술 포인트 골드 에디션 $99.99 게임 본편, 모든 디럭스 에디션 추가요소, 시즌 패스 골드 스틸북 에디션 $109.99 게임 본편, 모든 디럭스 에디션 추가요소, 시즌 패스, 스틸북 갓즈 컬렉터즈 에디션 $119.99 게임 본편, 모든 디럭스 에디션 추가요소 던 오브 더 크리드 컬렉터즈 에디션[81] $159.99 게임 본편, 모든 디럭스 에디션 추가요소, 시즌 패스, 스틸북 던 오브 더 크리드 - 레전더리 에디션[82] $799.99[83] 게임 본편, 모든 디럭스 에디션 추가요소, 시즌 패스, 스틸북 2개[84] 9. 콘솔판[편집]PS4와 Xbox One으로 발매되었으며, 각각 PS4 Pro와 Xbox One X에서의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10. PC판[편집]2017년 10월 5일 PC판 요구 사양이 공개되었다. 최소 사양 권장 사양 OS Windows 7 SP1, 8.1, 10 (64비트 전용) CPU 인텔 i5-2400S 또는 AMD FX-6350 인텔 i7-3770 또는 AMD FX-8350 VGA NVIDIA GeForce GTX 660 2GB NVIDIA GeForce GTX 760 3GB RAM 6GB 8GB 해상도 720p 1080p 비디오 프리셋 최저 높음
11. DLC[편집]11.1. 확장팩[편집]
11.2. 기타 DLC[편집]
아래의 아이템 팩들은 DLC 라기보다는 헬릭스 크레딧이나 헤카 상자를 통해서 해금 할 수 있는 ULC에 가깝다.
11.3. 무료 업데이트 컨텐츠[편집]모든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플레이어에게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되는 컨텐츠이다.
12.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S4 81 7.2 XBO 85 7.5 PC 84 6.8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13. 미디어 믹스[편집]
14. 기타[편집]
[1] 중간에 콜론(:)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정식 명칭이다.[2] PS4 Pro Enhanced[3] Xbox One X Enhanced[4] 60 FPS 하위 호환 패치가 발표되었다.[5] 60 FPS 하위 호환 패치가 발표되었다.[6] 클라우드 버전[7] 마침 다루는 시대도 시리즈 중 예수의 탄생과 가장 근접해 있다.[8] 오늘날의 근위대 내지 경찰 역할을 한 이집트 고대 왕국의 치안 담당 직업군. 왕정 소속이었다. 그러나 이집트 고왕국도 멸망한 지 천 년이 지난 데다, 시대는 신왕조를 넘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까지 와서 파라오들과는 관계가 단절되거나 요원한 상태로 명맥이 끊긴 메자이 직을 인간문화재마냥 세습받은 모양이다.[9]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은 물론이고,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게임 시스템을 거의 바꾸지 않고 유지하는 등 변화를 많이 주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다.[10] 어쌔신 크리드(2007) - 어쌔신 크리드 2(2009).[11] 활, 수면 다트, 독 다트.[12] 이번작부터 추가된 신규 기술.[13] 전작처럼 적 둘이 나란히 모여 있을 때 양손의 암살검으로 찌르는 이중 암살이 아닌 한 명을 암살 후 바로 범위 내의 다른 적에게 단검을 던져 살해하는 방식이다. 능력을 활성화해야 사용 가능하다.[14] 다만 이번에는 암살검도 재료를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안 돼 있으면 적이 암살로 한 번에 안 죽을 수도 있다.[15] 밤에는 수면을 취하는 적들이 있어서 보초가 줄기 때문에 암살 플레이에 훨씬 용이하다.[16] 피격, 낙사 등으로 인한 사망, 민간인 및 고양이 연속 살해 등으로 발생한다. 고양이 살해가 포함되는 이유는 고양이가 고대 이집트에서 신성시되었기 때문이다.[17]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는 않고, '전설 등급 낫칼'과 같은 방식으로 알려준다.[18] 대신 Ubisoft Connect의 게임 실행 메뉴에서 게임 전체(메인/사이드 퀘스트 및 여러 부가 활동)에 대한 진행도는 볼 수 있다.[19] 추가적으로 무덤이나 지하묘지에 있는 고대 석판을 발견하면 레벨 업과 관련 없이 능력 포인트를 1 얻을 수 있다.[20] 적들과 몇 번만 싸워보면 실루엣만 봐도 어떤 적인지 웬만하면 다 알 수 있다.[21] 전차 경기장으로, 알렉산드리아 동쪽의 카노포스에 있다.[22] 크로코딜로폴리스와 키레나이카에 하나씩 있다.[23] 이 때문에 게임이 잠입과 암살보다는 전투에 집중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지만, 오히려 기존 작들에서는 공격이 하나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한 명씩 차근차근 공격할 수 있었다면, 이번 작에서는 한 번에 여러 적을 싸워야 하는 경우가 생겨 실제로는 전투가 더 어려워졌다.[24] 예를 들어 체력이 1.5칸 남았다면 전투 중에는 자동으로 체력이 회복되지만, 2칸까지만 채워진다.[25] 본부의 정확한 위치는 당대의 수도 알렉산드리아가 아니라 고대 왕국들의 수도인 멤피스다.[26] DLC 감추어진 존재들에서 '풍뎅이' 타하카의 아들이 독수리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에게 현상금을 걸었는데, 한 아이가 이를 알아보자 "이건 독수리가 아니라 비둘기란다."라고 거짓말한다. 물론 이런 거짓말이 통할 리가 없는지라 "참 용맹하게 생긴 비둘기네요. 지금 거짓말 하는 거죠?"라고 반박당한다.[27] 악어 가죽을 얻기 위해 소베크의 성지에 서식하는 악어들까지 손을 댔다. 당연히 이들 전부가 바예크와 타히라의 손에 악어밥이 된다.[28] 앱스테르고 문건에 "우리는 클레오파트라가 태어났을 때에도 그 곳에 있었다."라는 언급이 있다. 현대의 템플 기사단은 결사단을 자신들의 전신 혹은 동일한 집단으로 여기고 있다.[29] 바예크의 꿈에선 결사단은 아포피스로 상징되어 나오는데 반면 바예크(감추어진 존재들)는 아포피스와 대비되는 라, 호루스의 화신인 매로 비유된다.[30] 이집트 신화에서 왜가리는 벤누의 화신이다.[31] 서브 퀘스트에서 바예크에게 협력하는 척하다가 바예크에게 반기를 들고 왕실군에게 반란군을 팔아버린 뒤 바예크를 죽이려다 반란군 대장에게 살해당한다.[32] 이집트 신화에서 따오기는 토트의 화신이다.[33] 이집트 신화에서 대머리수리는 네케베트의 화신이다.[34] 이집트 신화에서 양은 크눔의 화신이다.[35] 처음에는 '뱀'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뱀은 죽지 않는다"며 고대 결사단 전체가 '뱀'임을 암시하며 죽게 되고, 바예크가 암살을 계속하는 계기가 된다.[36] 이집트 신화에서 뱀은 아포피스의 화신이며 하마는 타웨레트의 화신이다.[37] 조종이라지만 나름 그것도 고생인 건지 목욕탕에서 파라오를 까는 넋두리를 하기도 한다.[38] 이쪽도 질서를 세운다는 명목하에 사람들을 고문하는 등 도시를 공포로 억압했다. 여담으로 이 녀석이 죽은 이후부터 치안대가 바예크를 추적한다.[39] 상황이 여의치 않아 주먹을 쥔 채로 암살검을 손목에서 뽑아내다가 날이 약지를 통과해 손가락이 잘린다.[40] 이집트 신화에서 풍뎅이는 케프리의 화신이다.[41] 영어판 성우는 4편의 아데웰의 역을 맡은 Tristan D. Lalla.[42] 물론 셉티미우스나 플라비우스, 시저 등도 있긴 하지만 죽은 뒤에는 게임 스토리상 거의 등장이 없으며 끼치는 영향이 별로 없다. 그러나 타하카는 메인 퀘스트 진행 중 바예크를 사막에 파묻어버리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죽은 뒤에도 풍뎅이의 그림자라는 퀘스트를 통해 상당히 비중 있게 나온다.[43]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알 수 있는 사실에 의하면 본래 레토폴리스는 세크메트 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도시였다. 마을 외곽의 버려진 신전에 레토폴리스를 제물로 바친 신관들이 독을 마시고 죽은 흔적이 있었고, 레토폴리스 내의 몇몇 집에도 도시를 제물로 바칠 때 새겨진 상형문자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레토폴리스를 제물로 바쳤기 때문에 후손들이 나일강의 다른 유역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고, 레토폴리스를 복원하는 타하카는 고대인들 입장에서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서브퀘스트를 완료하면 일부 이주민들이 세크메트의 노여움을 사고 싶지 않다며 짐 싸고 떠나버린다.[44] 이후 시대를 다룬 작품에서 나오는 템플러들과 꽤나 비슷한 성향을 가졌다 볼 수 있는데, 막장짓은 다 저지르면서도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 주장하고 장인의 혀를 자른 것은 어쩔 수 없었다면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안타깝다고 한다.[45] 이집트 신화에서 하이에나는 웨프와웨트의 화신이다.[46] 그런데 문제는 그 무덤이란 게 그냥 무덤이 아닌 이수 종족의 고대 유적이다. [47] 복숭아 문서에도 나오지만, 복숭아의 씨앗에는 독이 있다.[48] 이집트 신화에서 악어는 소베크의 화신이다.[49] 독사의 신 와제트의 신도들로 그리스인 거주구역에 하인으로 위장하여 독사를 풀어 그리스인들을 죽이고 다녔다. 이때문에 그리스인들도 분노하여 독사를 숭배하는 미개한 이집트 놈들을 죽여야 한다며 갈등과 증오를 부추긴다.[50] 샤디아가 살해된 직후에 근처에 있는 주둔지에 가보면 베레니케의 부하 중 한 명이 자긴 앞으로 평생 악몽에 시달릴 거라고 자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악몽은 바예크가 치료해줄 수 있다.[51] 이후에도 물 속에서 돌에 묶인 시체를 본 바예크가 "샤디아가 생각나는군."이라고 언급한다.[52] 이집트 신화에서 전갈은 셀케트의 화신이다.[53] 시와의 신전 지하에 있던 저장고를 열때 케무에게 괜찮으리라 말하며 진정시키던 결사단원이 있었는데 그 정체가 포니투스로 추정된다.[54] 이집트 신화에서 자칼은 아누비스의 화신이다.[55] 프톨레마이오스 12세가 쿠데타로 왕위에 오를 수 있게 지원하였던 로마인 장군 아우루스 가비니우스가 이집트에 남기고 간 로마 군단병 2천 명과 속주 보조병 5백 명으로 이들은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넘겨진 이후 그리스-이집트 문화에 동화되었다.[56] 실제 루시우스 셉티미우스는 폼페이 살해 이후 기록이 전해지지 않는다.[57] 셉티미우스는 로마인이니 로마법으로 심판하겠다며 말린다.[58] 물론 아야 역시 지지 않고 네놈도, 네놈의 결사단도 전부 망각 속에서 잊혀질 것이라며 숨통을 끊은 뒤 아펩께서 네놈의 썩어 문드러진 심장을 집어삼키기를 바란다는 저주를 한다.[59] 이집트 신화에서 사자는 마아트의 화신이다.[60] 정확히는 클레오파트라가 들어온 이후 달라진 카이사르의 행동에 반감을 품고 에덴의 조각의 힘을 이용해 카이사르를 뒷치기하고 자신이 로마를 지배하겠다는 야심을 품게 된다.[61] 성우(영어 및 한국어판 기준 게임 내 캐릭터)들은 영어식 발음인 Ptolemy로 발음하는데 P 발음이 연음에 가깝게 약하게 발음하는지라 안 들릴 때도 많다.[62] 마르쿠스 아그리파는 아우구스투스와 동갑으로, 저 시대에는 십대 청소년이었다.[63] 주변에 아그리파보다 레벨이 더 높은 지휘관이 돌아다니는데, 그 레벨이 높은 지휘관을 공격했을 때보다 더 피통이 안 깎인다.[64] 이집트의 모든 스톤 서클을 돌아보는 사이드 퀘스트가 있다. 해당 퀘스트를 완료하고 기자의 대스핑크스 안에 있는 비밀 통로로 들어가면 실리카 50개를 주고 '이수 갑옷'이라는 의상을 얻을 수 있다.[65] 영상으로는 외상이 없어 보이지만, 심장이 도려내어져 없는 상태이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심장에 영혼이 깃든다고 믿었으며, 두아트(사후세계)에서 오시리스가 죽은 자의 심장으로 영혼이 깨끗한 자인지 더러운 자인지 판별한다고 믿었다. 더러운 자의 심장은 암무트라는 괴수에게 먹힌다고 한다. 그래서 장례를 치를 때 밀랍으로 심장을 만들어서 대체했다.[66] 마침 둘이 코가 비뚤어지게 마신 것도 있었다.[67] 이는 실제 고대 이집트 역사의 녹색당, 청색당과 관련이 있다. 녹색당이 이집트 민족주의 성향이라면 청색당은 친 그리스 성향을 지녔었다.[68] 그러나 바예크의 목적을 알았을 때 진작 말했으면 자기도 도와줬을 거라고 섭섭함을 토로한다.[69] 반드시 죽일 필요는 없다. 켄사를 만나지 않으면 싸우지 않고, 만났더라도 맨주먹으로 때려서 기절 상태만 만들거나, 또는 전투에서 벗어나면 죽이지 않을 수도 있다. 보통 4인의 결사단 중 베레니케를 마지막에 죽이게 되는데, 4인의 결사단을 모두 죽이면 바로 현대편으로 넘어가므로 전투가 강제 종료되고 켄사를 죽이지 않게 된다.[70] 백마스킹된 부분은 음성을 역재생하면 원래의 말이 들린다.[71] 1, 2차 세계대전, 핵무기의 발명 등 지난 100년간의 대사건들이 모두 멸망을 향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한다. 현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코로나 19 역시 게임 내 세계관에선 마찬가지로 멸망으로의 과정이다.[72] 자막이나 인물들의 언급에서 '그리스 병사'로 불린다.[73] 탈것 전설은 히포리움 이벤트를 전부 클리어하면 준다.[74] 낮 시간대에 사막지대를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가지 신기루를 목격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풍뎅이가 비처럼 쏟아지는 장면을 목격하면 달성된다. 참고 영상 그래도 보지 못했다면 가장 최선책이 하나 있다. '거대한 모래바다' 지역으로 간 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해가 사라지듯 구름에 가리는 환영이 나타난다. 혹시나 다른 이벤트가 뜨더라도 신경쓸 필요 없다. 오히려 가만히 서서 화면만 움직이는 게 이벤트 발생률이 체감상 더 높다. 풍뎅이 비가 내릴 때의 징후는 먹구름과 폭풍우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간혹 메뚜기 비도 내리고 많이 착각하는데, 메뚜기 비가 아니라 풍뎅이 비가 내려야 달성되므로 주의.[75] 현재 일부 스팀 버전 플레이어에게 해당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다만 아무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달성되는 사람도 많다. 암살검이 아닌 맨손인 경우, 들키는 것을 신경쓰지 말고 일단 적 10명을 미리 맨손으로 무력화시켜 놓고, 아파서 뒹굴거리며 누워 있는 이 10명을 연속(이때 들키지 않아야 함)으로 무기로 죽이면 쉽게 달성된다. 웬만하면 미리 주변 정리 다 해놓는 걸 추천.[76] 검은 사막 지역의 라 호라크티 산봉우리에 오르면 달성된다.[77] 게임 내 기능인 포토 모드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어야 한다.[78] 동물 자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루팅으로 얻을 수 있는 잡화류만 가능.[79] 의상 1개, 전설의 무기 2개, 전설의 방패 1개, 탈것 1개 포함[80] 이집트의 신들을 테마로 디자인된 상자에 포장됨[81] 국내에서는 Egyptian Collector’s Edition(이집션 컬렉터즈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발매된다.[82] 전세계에서 999개만 한정 판매하며, 국내에는 30개가 들어온다. 제품 파손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이 직접 배송할 예정이며, 일부 소비자(국내에선 4명)에게는 바예크로 분장한 직원이 직접 전달했다. 공식 한국어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배송 후기 #1 #2[83] 한화로는 인트라게임즈에서 88만원에 발매한다.[84] 하나는 스틸북 에디션의 스틸북, 또 하나는 레전더리 에디션 한정 스틸북이다.[85] 15" x 11" 사이즈, 총 4장[86] 유니티는 그래픽 카드 최소 사양이 NVIDIA 지포스 GTX 680, AMD 라데온 HD 7970이었다. 참고로 3년 후에 발매된 오리진의 권장 사양과 비교해보면, HD 7970이 R9 280X와 동일한 칩셋이고 GTX680은 GTX 760보다 상위 칩셋이다. 그러니까 유니티 최소 사양이 오리진 권장 사양보다 더 높다.[87] 최적화가 갈 데까지 갔다면 하이퍼스레딩은 별 의미가 없다. 하이퍼스레딩으로 굴려도 6코어는 6코어이기 때문.[88] 신디케이트도 초고사양으로 굴려도 밀도가 높은 구간에선 50 밑으로도 떨어진다.[89] 본래 3월 6일이었으나 일주일 연기가 되었다.[스포일러] 사실은 에덴의 조각 영향이다.[91] 국내 홍보자료에선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무기 2종 장비 2종을 준다는 문구, 즉 사막 코브라팩 내용이 잘못 들어가 있는 상태.[92] 괴랄한 옵션으로 인해 무스타파의 칼을 밀어내고 최강의 사기무기가 되었다.[93] 유플레이 클럽 보상으로 추가되어 40유포인트로 해금이 가능하다.[94] 대부분 구역의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설정으로는 유랑한다고 되어 있지만 게임상으로는 여러 지역에 똑같은 레다가 고정 배치되어 있다.[95] 여담으로 시열대 상으로 약 900년 후의 미래를 다루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서도 등장한다. 아이들에게 바예크와 아야의 이야기를 각색해서 들려주기도 하고,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에이보르에게 바예크가 쓴 편지를 준다.[96] 인게임 재화인 드라크마로 구매 가능한 일종의 랜덤박스. 고정적으로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가 나오며, 유료 DLC 아이템도 낮은 확률로 획득 가능하다. 가격은 3000드라크마.[97] 범람의 신[98] 게임물등급분류 결정서. 미라의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어 경미한 폭력성을 사유로 12세 이용가를 받았다.[99] 1위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85점.[100] 사실 이는 비단 오리진만의 문제인 것은 아니고 유비소프트 게임 전반에 해당된다. 파 크라이도 3편부터 어쌔신 크리드의 요소를 적극적으로 채용했고, 와치 독스 1편은 사실상 어쌔신 크리드 시카고라고 봐도 될 정도로 많은 부분이 닮아 있으며, 고스트 리콘은 아예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었는데 와일드랜드 부터는 전형적인 유비소프트 스타일의 오픈 월드 게임이 되었다. 그 동안은 자사 게임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자사 게임을 넘어 타사 게임의 기술까지 차용하여 적지 않은 비판을 받고 있다.[101] 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때, 시전 캐릭터와 대상(타깃)의 모션을 한 번에 같이 만들어서 해당 애니메이션으로 재생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주로 게임상에서 상호작용 및 킬 모션으로 자주 활용된다. 전투로 쓰는 경우는 타게팅된 대상만으로 쉽고 유연한 전투(캐릭터가 키 한 번 입력으로 멋진 칼부림을 여러 번 부린다.)를 보여줄 때에만 쓰인다.[102] 정확히는 '타게팅 방식'을 버리고 '논타게팅 방식'으로 바꾼 거다. 암살이나 킬 확정 모션일 때 제한적으로 Paired Animation을 활용하고 있고, 단지 전투 도중에만 안 쓰게 했다는 것이다. 이전 시리즈가 커맨드 입력시 타게팅된 대상만 당하는 전투 관련 페어드 애니메이션을 보여줬었지만, 이번에는 타게팅된 대상과는 상관없이 적중한 놈들만 당하는 애니메이션을 취한다.[103] https://wccftech.com/ubisoft-stock-jumps-after-assassins-creed-odyssey-performs-very-well/에 따르면 60일만에 1000만 장이 팔렸다고 한다[104] 실제로 오지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중 하나라고... 게다가 실제로 사자보다 더 세다. 1:1쯤은 어렵지 않게 박살낸다. 게다가 큰 입과 둥글둥글한 외모 때문에 귀여워 보이지만 가죽이 두꺼워 웬만한 공격은 무시하고 해부도나 골격도를 보면 별다른 설명 없이는 무슨 육식동물 우두머리쯤 모양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