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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초포 (1195406)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출석일수 : 176일 | LV.19 Exp.30% 추천 15 | 조회 10240 | 비추력 10 IP : .***.*** 안녕하세요 컴백초포입니다!!! ㅋㅋ 방학 잘 보내셨나요 ㅋ 결국 방학 중에는 1편정도 밖에 올리지 못했네요 ㅠㅠ ㅋ앞으로 빨리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 이 만화는 다음 까페 포레버드래곤볼,네이버 까페 드래곤볼 벨라에 동시연재중입니다^^- 우선 손오공이 10배 미만(추정)의 계왕권으로 제 1~2형태 프리저를 간단히 쓰러뜨리고 10배 계왕권으로 제 3형태 프리저를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60] 전투력 12만의 기뉴를 상대로 계왕권을 사용한 것. 원작 손오공이 9만이었음에도 기뉴를 상대로 어느 정도 선전한 뒤 계왕권을 사용한 것을 생각하면 조금 이상한 점. 제 2단계 프리저의 전투력이 100만 이상이고, 3형태는 그보다도 훨씬 높은데 8우주 손오공이 그것을 압도했다는 것은 기본 전투력이 10만은 당연히 넘는다는 소리다. 20만~30만으로 계산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 과거 회상에서 프리저는 몸에 상처를 입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정작 스페셜 챕터에서 최종형태 프리저는 손오공이 반격을 할 틈도 없이 이겼다. 몸에 상처 하나 없다.[61] 프리저는 수도 행성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기뉴를 죽였는데, 정작 수도를 파괴한 건 프리저 본인이다.[62] 기뉴는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특전대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다. 심지어 적인 손오공도 인명피해를 염려해서 장소를 바꾸자는 제안을 하였는데 프리저가 그걸 씹은거다.
2.8.2. 본편 시점[편집]파워 인플레가 심각하게 진행된 환경에서 조금이나마 파워업을 하고, 거만한 성격을 버리고 처음부터 전력으로 승부하지만 10, 14, 15우주를 제외하면 얘들보다 약하다고 확정할 수 있는 우주가 아예 없고 애매한 우주까지 합쳐도 6, 9우주 뿐. 게다가 8우주 대진표 상대는 9우주의 비델만 빼면 이들 우주에 속한 전사가 하나도 없다. 쿠우라, 바터, 지스, 리쿰, 사우저는 1차전부터 탈락당하고[63] 프리저 역시 2차전에서 내퍼에게 신나게 약이 오르고 3차전에선 현실로 돌아오자마자 원펀치에 털리는 등 대우가 별로 좋지 않다. 대우가 좋은 것은 오리지널 변신을 보여주는 콜드 대왕 하나뿐. 2.9. 9우주: 지구인들의 우주[편집]2.9.1. 배경설정[편집]손오공이 지구로 보내지지 않은채 쿠우라 일당에게 살해당하고, 거북선인이 된 늙은 크리링이 최강으로 군림하는 우주. 그리고 같이 나온 애들이 천진반이랑 야무치. 사이어인, 마족(피콜로 대마왕), 쿠우라, 인조인간, 바비디에 대해 언급하며 불쾌해 하는 것을 보면 본래 드래곤볼 세계에 나타났던 적들을 모두 크리링이 없애버린 것 같다. 18세계의 손오공이 반갑게 인사를 하나 무시하는 것으로 봐서 원작 세계처럼 친구 사이가 아니고, 만난 적도 없는 듯 하다. 이 우주의 혹성 베지터는 프리저가 부수지 않았으며, 사이어인은 어떻게 되었는지 언급도 되지 않는다. 다만 늙은 크리링이 사이어인을 꺼림칙해하기는 한다. 2.9.2. 본편 시점[편집]아무래도 이 우주는 지구인들이 킹왕짱 강한건지 크리링, 천진반, 야무치의 실력은 아무래도 초사이어인 이상인 듯. 크리링은 8우주의 사우저를 손쉽게 없애고, 또 이쪽 우주의 야무치가 인조인간 17호라는 것이 밝혀졌다. 참고로 천진반은 계왕권을 사용하는 평범한 인간.[78] 야무치는 대전상대인 18호를 여유있게 제압하고는 그냥 기권했다. 분위기를 보면 왠지 플래그가 꽂힌 것 같은데, 문제는 19챕터 표지에 지구인들이 나와있는데 중년의 부르마와 장성한 트랭크스가 같이 서 있다는 것. 즉 이 세계에서는 야무치&부르마 커플링이 이루어져 둘 사이에서 순수 지구인 혈통의 트랭크스가 태어났단 거다. 트랭크스는 참가하지 않았는데, 순수 지구인인 만큼 비델보다도 전투력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2.10. 10우주: 사이어인과 나메크 성인의 우주[편집]2.10.1. 배경설정[편집]
2.10.2. 본편 시점[편집]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으나 나메크성인 카르고는 내퍼에게 털리고, 사이어인 마히스는 18우주 손오공의 펀치가 일으킨 바람에 날아가서 KO.[81] 그나마 네일이 8우주의 리쿰을 상대로 겨우겨우 이겼고 베지터는 18우주 베지터에게 안드로메다 관광당하고 버독도 18우주의 팡에게 증조할아버지 소릴 들으며 탈탈 털리면서 결국 전원 중도 포기. 소설에서는 이들이 전원 기권한 이후, 돌아가는 척하면서 평행세계 이동 기술을 약탈하려다 나메크인의 활약으로 실패하고 라이치가 파견한 고스트 전사에 의해 전멸당했다. 2.11. 11우주: 마인 부우와 바비디의 우주[편집]2.11.1. 배경설정[편집]
2.11.2. 본편 시점[편집]마인 부우는 6우주의 부진과 붙게 되었다. 초능력을 초능력으로 받아치고 에너지 본드로 몸이 조각나도 재생하면서 펀치 한 방으로 승리. 2.12. 12우주: 트랭크스의 우주[편집]2.12.1. 배경설정[편집]
2.12.2. 본편 시점[편집]1회전에서 트랭크스는 아버지처럼 칼을 훔치고 기습하는 쿠우라를 발라버리고, 16호는 19우주의 일레임과 붙어서 제법 선전하지만 중력 장치 때문에 공격을 피할 수 없게 되어 기권한다. 2.13. 13우주: 베지터와 슈퍼사이어인들의 우주[편집]2.13.1. 배경설정[편집]
2.13.2. 본편 시점[편집]1회전에서 내퍼가 나메크성인 카르고[107]를 이기고[108], 베지트와 브로리의 대결이 시작되자 베지터, 카카로트는 여파를 이겨내기 위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다.[109] 라데츠는 3우주 버독과 붙게 되었는데, 기뉴특전대를 뛰어넘는 전투력을 얻었고 안구에 장치를 달아 놓아서 자유자재로 대원화가 가능하다. 싸우면서 나름 선전한 줄 알고 좋았으나, 정신차린 버독에게 한 방에 털리면서 탈락했다. 그래도 초사이어인 버독에게 유효타를 먹이기까지 한 걸 보면 본래의 전투력은 천만 단위는 가는 듯. 베지터와 카카로트는 1차전에서 전부 6우주의 이상한 여자들이랑 붙었다. 6우주 문단 참고. 2.13.3. 기타[편집]스페셜챕터가 4개나 나오는 등 꽤나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데, 첫 번째는 그럭저럭 봐줄 만 했지만 두 번째 스페셜챕터에서 초딩같은 그림실력[113]과 형편없는 스토리 묘사로 욕을 바가지로 먹었고 3, 4번째 챕터는 별로 관심도 없는 헬리오르 성인들과 계속 쳐싸우는 것밖에 안 보여준다.[114] 의미없는 장면으로 2~3주를 때우는 건 기본이며, 2연속으로 연재하려다가 독자들이 성을 내니 급하게 본편을 연재하고 다시 연재한 티가 풀풀 난다. 드래곤볼 M의 인기 급하락에 아주 훌륭히 관여한 우주. 2.14. 14우주: 인조인간의 우주[편집]2.14.1. 배경설정[편집]
2.14.2. 본편 시점[편집]1회전에서 17호는 15우주의 I'K'L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라서 부전승을 거뒀다. 2.15. 15우주: I'K'L의 우주[편집]2.15.1. 배경설정[편집]
2.15.2. 본편 시점[편집]공개된 정보가 별로 없으므로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뱃속에서 태어난 캐릭터인 I'K'L이 메인 캐릭터 중 하나가 된다던가 아니면 그냥 조크 캐릭터로 남는다던가 하는 추측들만 있는 상태였...지만 결국 초반 광탈하면서 허무 개그가 되었다. 첫날 저녁 식사 때 딱 한 컷, 미니코믹스에서 한 컷 출연하고 더 이상 안 보이는 상태. 2.16. 16우주 : 베지트의 우주[편집]2.16.1. 배경설정[편집]
2.16.2. 본편 시점[편집]팡은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면서 나름 강해보였지만 6우주의 보자크에게 사망한다. 이를 보고 분노하는 부라를 막아서는 손오반이 일품. 2.17. 17우주: 셀의 우주[편집][135] 2.17.1. 배경설정[편집]
2.17.2. 본편 시점[편집]1회전에서 셀의 상대는 데브라. 셀은 일부러 셀 게임 당시의 완전체 파워로 조절하여 상대하여 승리했다. 여기서 셀이 "내가 자폭한 우주에서는 저 녀석들이 어떻게 날 이겼지?"라고 말했는데, 초기 설정에서는 셀 게임에서 손오반을 분노하게 만들지 않고 그냥 그대로 Z전사들을 없애버렸다는 설정이었던 듯 하다. 2.17.3. 기타[편집]미니코믹스에서 라디오 방송 청취자와의 전화연결에서 질문을 받던 도중, 청취자가 멀티버스 대회 우승자를 물어보는 동시에 자신은 셀이 이길 것 같다고 말한다. mc가 셀은 몇몇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비교도 안될 정도로 뒤떨어진다고 디스했다가 그 청취자가 하필 셀이였던 탓에(셀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은 덤) 셀이 순간이동으로 방송국으로 날라오고 mc들을 패버린다. 2.18. 18우주: 드래곤볼 본편의 우주[편집]2.18.1. 배경설정[편집]
2.18.2. 본편 시점[편집]1차전에서는 약한 얘들을 상대로 처절하게 관광태우면서 주인공들의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10우주의 마히스, 베지터, 버독을 전부 다 털어버리는 전개가 백미. 2.18.3. 기타[편집]팬들에게 가장 익숙한 우주여서 그런지, 해설역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손오공, 피콜로가 가장 많이 설명을 해준다. 2.19. 19우주: 헬리오르 성인들의 우주[편집]2.19.1. 배경설정[편집]본편에서 베지터 일당이 카카로트를 마저 데리고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던 바로 그 행성의 성인들이 최강을 먹은 우주. 피콜로, 손오공, 손오반이 라데츠에게 살해당하고 베지터 일당이 헬리오르 성을 침략했다가 몰살당해, 자극 받은 헬리오르 성인들이 프리저 일당까지 멸절시키면서 이 우주가 분기했다. 2.19.2. 본편 시점[편집]하지만 작중 취급은 대전 상대들이 너무 강한 탓에 좋지 못하다. 첫 출전자인 티더는 힘조절 잘못한 우부에게 죽고[150] 제닐럼은 4부우에게 덤볐다가 갑옷만 뺏기고 리타이어했다. 현재 상대들이 워낙 강해 갑옷에 있던 제약을 풀었다고 하는데 확실히 강력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고 "울트라 웨이버"라는 초사이어인 2도 쓰러뜨릴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맞으면 그렇다는 얘기. 경기결과 (출전자: 3명 - 티더, 제닐럼, 일레임) 2.20. 20우주: 브로리의 우주[편집]2.20.1. 배경설정[편집]
2.20.2. 본편 시점[편집]1차전에서 상대가 바로 베지트. 바르가족이 냉동된 브로리를 부활시키는데 성공하지만 한 명이 브로리에게 목을 졸려 죽어버리고, 에너지볼 다수를 경기장에 사방으로 날린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눌러서 손오공인 척 하는 베지트를 상대로 싸운다. 싸우는 도중에 전투력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관객들에게도 민폐를 끼치며, 배리어의 보호를 받는 관객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힌다. 베지트가 어느 정도 설렁설렁 싸우다가 초사이어인 2 베지트마저 능가해버리는 미친 전투력을 가지게 되지만 결국 초사이어인 3 베지트의 파이널 드래곤 플래시에 의해 우주로 날아가버려서 시간초과로 패하고 주최측에 의해 20우주로 강제 송환된다. 2.20.3. 기타[편집]여담이지만 이 동인지에서는 브로리가 싸우면서 지속적으로 전투력이 올라가는 일종의 무한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는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에 팬들이 "왜 브로리가 이렇게 강하게 나오냐?"라고 하자 작가진이 증거라고 들이민게 한창 떠돌아다니던 조작자료라서 상당히 까였다는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주 작가인 Salagir는 이 설정이 드래곤볼 M의 완전한 오리지널 설정이라고 밝혔고 댓글에서도 이 일 관련으로 까인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아, M에서 브로리가 강하게 나오는 것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퍼뜨린 단순한 루머라고 추측된다. 초사이어인 3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던 브로리가 베지트와 동급의 괴물로 나와버렸으니 마음에 안들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동인 작품의 스토리에 불만을 가지고 거짓 정보를 유포해 작가를 공격하는 루머를 퍼뜨리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행위이다. 2.21. 21우주: 레드리본군이 된 카카로트[160]의 우주[편집]드래곤볼 M 연재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연재미니코믹스의 배경이다. 미니코믹스이지만 타이틀은 스페셜 연재로 붙어있다. 해당 미니코믹스는 개그성이 강한 쾌속 전개가 특징이고, 모든 컷을 제각기 다른 작화가들이 맡아 그렸다. 원작 만화 및 TV애니메이션의 장면도 포함되었다. 본편에서 셀과 16우주 손오반의 대결이 한껏 달아오른 시점이었고 또한 표지에서 2우주 메리 수의 활약이 예고된 상태였기에 10주년 미니코믹이 그 흐름을 끊어버렸다고 싫어한 독자들도 있지만, 특유의 병맛 전개나 그리운 캐릭터들의 총등장런치라던가 런치나 런치 등을 반기는 독자들도 있는 등 호오가 크게 갈린다. 2.21.1. 배경설정[편집]AGE 737: 외계에서 온 아기가 레드리본군의 영역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보고가 레드 사령관에게 전달되었고, 게로 박사가 메탈릭 중사에게 붙들려있는 아기 카카로트를 보면서 레드 리본군의 병기로 키우겠다고 말한다. 3. 여담[편집]3.1. 파워레벨[편집]Salagir가 대략적인 캐릭터 파워레벨에 관해 포스팅 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정확한 레벨은 아니지만 캐릭터의 대략적인 파워레벨은 파악할수가 있다.
3.2. 본편내용[편집]이 작품에서 특기할 만한 건 우주인을 개발랐다고 예상되는 크리링 선인과 사악한 성격을 가진 카카로트, 그리고 손오공일가와 베지터일가의 자식들에게 아버지 취급을 받고 자식들도 형제자매가 되어버린 베지트.
3.2.1. 복선들[편집]반면 진지한 쪽에서는 3우주 버독의 미래예지가 주를 이룬다. 이 예지는 앞뒤가 좀 잘리지만 매우 높은 확률로 성사되기 때문에 강력한 떡밥들.[175] 단 미래를 바꾸는 것 역시 가능하다. 대신 예지 시점이 언제쯤인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버독 본인이 헛다리를 짚는 경우도 가끔 있다.
3.3. 미니코믹스[편집]미니 코믹에서는 작가의 후일담이나 본작의 패러디를 다룬다. 후일담 중에는 동면 중인 브로리를 초사이어인 상태가 더 멋있으니 팬들이 좋아할 거라고 동료 작가를 설득해서 초사이어인 상태로 그렸는데 오히려 욕만 잔뜩 먹었다는 이야기, 만화를 다 그리고 흥분하다가 잉크를 원고에 흘려버리는 사고를 친 이야기, 토리야마 아키라를 찾아가서 이 작품을 보여줬는데 일본과 서양은 읽는 방법에 차이가 있어서 못 읽고, 새로 고치고 다시 보여줬더니 성장한 팡을 오리지널 캐릭터라 생각하고[181] 베지트를 기억 못했다는 이야기 등이 있다. 3.4. 기타[편집]
3.5. 참고[편집]각 우주 분기표# 4. 경기결과 종합[편집]
4.1. 1차전(64강전) 결과[편집]13 내퍼 VS 10 카르고 - 내퍼 KO 승 4.2. 2차전(32강전) 결과[편집]13 내퍼 VS 8 프리저 - 내퍼 기권, 프리저 승. 내퍼는 처음부터 싸울 생각은 없었고 프리저를 약올릴 생각만 한 듯이 도발만 하다가 기권했다.[186] 4.3. 3차전(16강전) 결과[편집]8 프리저 VS 18 손오공 - 손오공 KO승. 4.4. 무도회 로열[편집]바비디가 드래곤볼을 손에 얻고자 이 사건을 벌인 대참극. 경기장과 그 주변을 마궁으로 만들어서 그 안의 악인들은 세뇌되어 마인이 되었고, 출전자 중에서 선인 및 바비디의 통제를 벗어날 우려가 있는 자들은 경기장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행성으로 이동되었다. 예를 들어 13우주 베지터는 악인이고 16우주 베지트는 완전한 선인이 아니지만, 바비디가 베지터를 두려워해서 순간이동 시켜버렸다. 그리고 1우주의 계왕신들이나 16, 18우주의 피콜로와 손오반은 선수가 아니라는 이유로 바비디가 발코니에 그냥 남겨놨다. 마궁의 범위는 경기장과 그 주변의 발코니와 관중석이며, 따라서 9우주 숙소에 머물렀던 라데츠나 화장실에 간 18우주 손오천처럼 경기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이들은 바비디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4.5. 4차전(8강전) 예정[편집]18 손오공 VS 18 우부 - 손오공 KO승. 5. 평가[편집]서양인이 만든 것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일본 문화의 패러디가 함축되어 있다. 초기에는 드래곤볼 팬픽 사상 최고의 명작 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드래곤볼 슈퍼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6. 문제점 및 논란[편집]6.1. 스페셜챕터에 대한 논란[편집]현재 주구장창 늘어지는 스토리 전개와 스페셜 스토리의 고집스런 연재 덕에 인기가 떨어질 대로 떨어져 버렸다.
6.1.1. 반론[편집]왜 스페셜챕터가 있어야 하는가? 덧글창에서도 자주 거론되는 주제다. 대다수가 못봐주겠다고 불평하면 일부 유저들이 현실적인 이유를 대며 반론을 편다. 6.1.2. 재반론[편집]단순히 전개가 늦어지는 등 단순한 이유로 독자들이 성을 내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본편 댓글창과 스페셜챕터 댓글창을 비교해보면 독자들의 상태가 눈에 띄게 다르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댓글은 "본편 언제하나". 6.1.3. Salagir는 어떻게 생각하는가[편집]모든 논란은 결국 원작자이자 웹사이트의 주인인 Salagir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조치하느냐로 귀결된다. 스페셜챕터에 대한 비판은 프랑스어 게시판과 영어 게시판에서도 꾸준히 제기돼왔고 지적하는 문제점도 한국과 다르지 않다. 2009년의 첫 스페셜챕터부터 그랬는데 오히려 해를 넘길 수록 스페셜이 늘어나는 걸 보면 딱히 변화를 줄 생각은 없어보인다. 본편이 시작되면 결국 독자들도 돌아오고 리플수도 급격히 늘어나니 운영진 입장에선 크게 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영문판과 프랑스어판의 본편은 연재 초기부터 1000페이지를 넘긴 이후로도 꾸준히 200플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떡밥하나 터지면 500플도 우습다. 스페셜챕터는 그 절반 수준인데, 이질적인 그림체에 많은 불만이 제기됐던 14장에 Salagir가 직접 쓴 리플에서 그의 운영 방침을 엿볼 수 있다. "그림체가 정말 훌륭하다. 단순한 펜터치로 대단히 표현력 넘치는 캐릭터를 그려낸다.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원작과는 다르다. 다른 거 맞는데, 앞으로도 스페셜 챕터는 자주 그럴 것이다."[196] [197] 6.2. 스토리 관련[편집]바비디 난동 사건부터 스토리가 중심을 잃고 난잡해진 감이 있다. 크게는 무도회장에서 싸우는 일행, 바비디에 의해 전송된 일행, 숙소에 남은 일행 세 무리로 볼 수 있는데, 어느 한 쪽 시점의 스토리에 몰입한다 싶으면 다른 쪽의 시점으로 튀어버려서 전개를 끊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싸우는 일행의 시점도 손오반, 손오천, 피콜로, 계왕신 등을 오갔었고[198] 숙소에 남은 일행도 굳이 스토리에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도 모를 마리 수나 I'K'L까지 보여주면서 전개를 질질 끌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전개를 질질 끌어서 나온 결과물이 영 좋지 않다. 앞서 아군들을 줄창 학살하며 절망감을 주던 손부라가 고작 부라의 말빨에 데꿀멍하고 세뇌가 풀려버리는 허무한 마무리로 이어진 것. 아무리 세뇌당해서라고 하지만 그동안 아군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해왔는지라 독자들은 뭔가 참교육을 당하길 기대했는데 고작 이런식으로 마무리되는 건 너무 가볍다는 것이다. 6.3. 특정 캐릭터 편애 논란[편집]예전부터 16우주의 손부라에 대하여 메리 수 캐릭터라는 지적이 많았고, 이에 작가 스스로도 자학개그성 미니코믹스를 그릴 정도였다, 허나 이후의 전개를 보면 자학개그를 부릴지언정 큰 틀은 바꿀생각이 없어보이며 아직도 최강자 떡밥이 남아있는등 상관없는 외전연재와 더불어서 기대감을 낮추는 메리 수가 돼버렸다. [1] 단, 12우주의 16호는 순수 기계라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한다.[2] 이로인해 독자 입장에선 너무 많은 우주의 외전이 등장하여 무슨 우주인지 후반부로 갈수록 헷갈려한다.[3] 원작 추가 설정에서 마인부우는 태초부터 존재하던 존재라고 밝혀졌다.[4] 아기이던 시절에 동족들에게 숙청당하지 않은 건, 사이어인의 기술력이 떨어져 스카우터가 존재하지 않아 전투력을 측정할 수 없었기에 브로리가 강한지 약한지를 몰랐기 때문인 것 같다.[5] 선대 전설의 초사이어인을 해치운 연도가 AGE 기원전 242년으로 표기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선대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브로리처럼 본격적으로 강해져서 우주를 파괴하기 4년전에 해치운 듯 하다. 이 초사이어인은 브로리 이전의 선대 전설의 초사이어인. 드래곤볼 M의 주 작가인 Salagir의 Hanasia라는 소설에서 등장했던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이름은 '로마네스코'라는 듯. 이름의 유래는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의 교배종인 '로마네스크'.[6] 닥터 슬럼프, 네코마인, 드래곤 퀘스트(!!), 크로노 트리거 캐릭터까지.[7] 우스운 점은 본작의 손부라역시 독자들에게 메리 수라고 비판받는다는 점이다. 한 작품에 메리 수를 풍자한 캐릭터와 진짜 메리 수가 동시에 나오는 것이다.[8] 닥터 라이치는 드래곤볼Z외전 사이어인 절멸계획의 제작진이 만든 캐릭터이다.[9] 4우주의 마인 부우조차 2우주의 캐릭터들은 무의식 중에 자신보다 강한 마법으로 현실 자체를 왜곡시켜버리는 능력을 보여준다면서 놀라고 있다.[10] 혼자서 퓨전을 시전하여 더 강해지거나 슈퍼고스트 가미가제 어택을 시전하였다.[11] 참고로 이 부분은 해당 분기가 일어나지 않은 다른 우주에서도 원작인 TV 스페셜과 다르다. TV 스페셜은 버독이 결정을 내릴 틈이 없이 숨어있던 예언자가 기습해서 예지 능력을 강제로 주입한 거다. 예지 능력을 부여한 건 버독에게 절망적인 미래를 보여주겠다는 복수 차원. TV 스페셜대로라면 버독의 의사에 의해 분기가 갈린 게 아니라 해당 예언자가 저주 대신 협상을 선택해서(혹은 복수의 대상을 사이어인이 아닌 프리저로 선택해서) 분기가 갈린 걸로 나와야 한다.[12] 프리저가 변신만 완료했다면 실패했을 것이라고 한다.[13] 이때는 아직 기네라는 캐릭터가 공개되기 전이었다. [14] 이때 열세에 몰린 기뉴가 바디 체인지를 시전하지만, 사우저가 장착한 특수 장비 때문에 실패하고 만다. 드래곤볼 원작과 M을 통틀어, 첫 번째로 체인지가 실패하는 장면이다.[15] 네일로 추정된다.[16] 참고로, 1498p에서 극장판과 역할이 반전된 암반 장면을 볼 수 있다.[17] 그 이전까지는 피콜로 대마왕이 봉인 상태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손오공이 없는 세계관에서 피라후 일당이 딱히 피콜로 대마왕을 부활시킬 동기가 없기 때문. 어쩌면 이미 소원을 이루어 국왕이 되었을지도.[18] 하지만 피콜로와는 달리 네일과의 동화나 수련으로 인한 파워업없이 융합했기 때문에 원작의 피콜로보다 한참 못 미친다. 챕터의 끝부분에서 수천배 강해졌다고 언급되는데, 전성기의 피콜로 대마왕이 260 전투력이었다는 대전집 설정을 차용한다면 대충 수십만에서 수백만 정도의 전투력이라고 할 수 있다.[19] 초사이어인 변신도 못 하며, 자신의 전투력 비교 대상을 기뉴특전대로 잡은 것으로 보아 원작 프리저에게도 한참 밀린다.[20] 6우주 쟝가와 보자크와 시드, 8우주 바터와 사우저, 16우주 팡, 17우주 셀 주니어, 19우주 티더.[21] 팡이 완충재 역할을 했기에 베지터는 죽지 않았다. 초사이어인 둘을 다 써는 건 무리인 듯.[22] 물론 너무 시간을 질질 끌었다는 평도 많은편 이다.[23] 이때의 가스트 카콜의 모습은 대사의 내용과는 다르게 아주 사악해 보인다.[24] 꼬리로 흡수한 것이 아닌, 입으로 숨을 들이쉬어 흡수했다.[25] 갑옷 형태로 보아 3우주의 브로리다. 눈이 뒤집혀 있고 18우주의 손오공 등이 경악하는 모습을 봐선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했을 가능성이 높다.[26] 두 번째 컷의 그림자는 피콜로 대마왕이다.[27] 전투 시작 시점.[28] 전투 시작 시점.[29] 라이치 본인이 이미 고인의 망령이고 하치햣쿠는 기계장치인지라, 사망 혹은K.O라고 정의하기엔 어려운 감이 있다.[30] 이때 떠나면서 하는 인사 행동이나 말투가 완전 손오공 판박이.[31] 이쪽도 손오공, 베지터 등의 z전사가 사라지긴 했지만 손오공, 베지터와 손오반은 이미 죽은 사람 취급이었고(덴데가 알려주거나 저승에서 이승을 지켜봤다면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남아서 슬퍼할 유가족은 손오천을 추가로 잃은 치치와, 감정묘사가 별로 없는 브리프 부부 뿐이다.[32] 이는 오공을 흡수했기 때문. 과거 챕터에서 흡수하자마자 수련이 하고싶다며 혼잣말을 해댄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르게 무차별적으로 파괴만 일삼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기분에 따라 선행과 악행을 거듭한다.[33] 그시점에선 호이의 말이 거짓말인걸 뻔히 알면서도 들어주면 재밌을거란 생각이 들었던모양 .[34] 사실 우부는 부우의 환생이기도 하다.[35] 이는 전투력 상승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주거나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등 단점을 보완해주는 것에 가깝다.[36] 이때 "셀은 잠을 자지 않는다"라면서 버프를 포기하는데, 이것이 셀의 잠재력에 대한 복선일지도.[37] 순수하게 자신의 힘만으로 누르는 게 가능한 오천크스를 상대로 이것을 꺼내는 이유는, 아마도 부우 자신도 뭔가 새로운 것이 생긴 것으로 위장하여 자신이 버프를 줬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38] 대계왕신이 하이퍼부우를 반억지로 변호하면서 퇴장 조치에 반대한 이유가 바비디의 폭주를 대비하기 위해서였다고 추측 가능하다.[39] 대표적으로 분노하여 난동을 부리며 오반의 멱살을 잡는 장면이 버독의 미래예지로 나온 적이 있다.[40] 부우를 제압한 카콜은 전투력이 제대로 나온 적이 없어 불명.[41] 사실 부우가 도와준 출전자들 중 대부분은 상대와의 전투력 격차가 너무 커 가망이 없는 출전자들이 그나마 재미있는 전투를 보여줄 수 있게 도와준 것. 그저 본인이 즐기기 위해 도와 준 것이다.[42] 이기긴 했지만 우부도 상대가 더 강하다고 인정했다. 만약 우부와 뚱보 부우가 모두 노버프로 싸운다면 마법도 못 쓰고 스태미나에서 불리한 우부가 밀릴듯.[43] 비루스는 아니다. 아무래도 비루스가 정식으로 등장하기 전에 나온 만화니..[44] 이때 마인부우가 그 힘에 순식간에 경악하는데, 부우가 이 정도의 반응을 보인 것은 처음이다. 베지트를 능가하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45] 전투 시작 시점.[46] 보자크는 지배할 뿐 우주를 멸망시킬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납득 안되는 이유지만 넘어가자. 보강 설명을 하자면 오공 일행이 죽은 뒤에 염라대왕에게 가서 일정 기간 동안 자기들을 이승으로 보내달라고 하지만 염라대왕은 그런 것은 우주의 위협이 되는 존재가 나타나 전 우주가 멸망할 위기에 처한 경우에나 특별히 허용된다고 한다. 그냥 나메크성 드래곤볼로 살려달라고 하면 되잖아[47] 타 캐릭터들이 드래곤볼의 그림체를 최대한 따라한 것관 다르게 6 우주의 여자 캐릭터들은 전 그림 작가였던 고지터 주니어의 본래 그림체로 그려진다.[48] 그 모습을 17우주의 셀은 어디서 본거 같이 흠칫 놀라고, 4우주의 부우는 여전하다며 감탄, 가스트 카콜은 미동도 하지 않다 처음으로 반응을 보이며, 이들보다 약한 자들은 강대한 파워와 별이 흔들린다며 놀란다.[49] 해당 능력은 그냥 발동 가능한 게 아니고 장기간 보자크의 곁에 있어야 쓸 수 있는 능력이라 이번 대회 덕분에 가능해진 것.[50] 전투 시작 시점.[51] 콜드 대왕이라는 설과 셀이라는 설이 있다. 일단 카콜이 콜드를 죽인 것은 확인되었다.[52] 쿠우라는 아무런 짓도 안 했다. 단지 프리저의 우주선을 가스트 카콜이 타고 있냐고 물어봤을 뿐. 가스트 카콜의 심기를 건드린건 쿠우라의 말을 무시하고 공격을 시도한 사우저다.[53] 이건 파워의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마법이나 초능력 같은 것일 가능성이 높았으나 하이퍼부우의 힘과 능력을 생각하면 단순히 마법이나 초능력만으로는 어떻게도 되지 않는 힘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 하이퍼부우의 특기가 마법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파워가 훨씬 약한 대계왕신도 같은 기술을 시전할 수 있는것을 보아 단순히 기술로 보였으나 그냥 대계왕신과 부우의 짜고치기라는 것이 밝혀졌고 가콜이 콜드와의 싸움에서 약간 부상을 입거나 초3 베지터와의 싸움에서 꽤나 고전하는 등의 모습도 보여주었으나 가콜은 스스로 난관에 부딪혀 보자는 사상이 굉장히 강한 캐릭터이기에 함부로 폄하하는 것는 불가능. 애초에 4우주의 부우가 대규모 흡수난동을 부렸을때 다른 우주의 강자들은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저항하거나 단체로 배리어를 치는등의 대처를 했으나 가콜은 단순히 서있는 것만으로도 부우의 살점이 감히 접근하지도 못했다. 그런 가스트가콜이 베지트의 파워를 보고 위축되는 모습을 보인바 있기에 현상황에서는 순수한 파워에 있어서 하이퍼부우 이상 베지트 이하라고 봐야할 듯[54] 단 굴드는 기뉴 몸에 있었던 네일에게 사망했다.[55] 원래 프리저는 자기 억제 능력이 안 좋아서 늘 1단계 변신을 유지하고 있지만, 손오공과의 싸움 이후 수련으로 원래 형태로 활동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원작의 프리저보단 강한 듯.[56] 본편에선 크리링과 덴데가 먼저 갔는데, 여기선 크리링은 베지터가 죽었기에 멀쩡했던 마을로 경고하러 가고 오반과 덴데가 최고장로에게 간 것이다.[57] 이때 작가의 댓글이 가관이다.[58] 원래는 베지터의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봉이 살아있었다.[59] 단순히 자신에 대한 처형뿐만 아니라, 부하들의 희생에도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당시 프리저는 원시 형태를 컨트롤 하는 수련에 집중하고 있었다.) 불만을 가진 것.[60] 작중 묘사를 보면 프리저는 최종 형태로 변신하기 전까지 손오공에게 유효타를 제대로 넣지도 못한다.[61] 혹 프리저의 상처가 이전 단계에서 손오공에게 맞아서 생긴 상처라고 쳐도 원작 설정에 맞지 않는데, 원작에서 프리저는 변신할 때 잘려나갔던 꼬리까지도 완벽하게 재생하였다.[62] 1313 페이지에서 확인사살까지.[63] 그나마 리쿰이 네일을 상대로 나름 선전했으나 나머지는 순식간에 털렸다. 지스는 싸우지도 않고 기권.[64] 이쪽 비델은 계왕권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노멀 상태에서 제트 소드를 사용한다.[65] 야무치가 수리받은 적 없는 17호는 중력을 버텨내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66] 외형을 설명하자면 3단계처럼 머리가 에일리언과 비슷하게 생겼고(부라vs콜드 챕터의 표지는 아예 에일리언 패러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다. 눈이 완전한 백안이 되었고 팔이 4개로 늘어났다. 그리고 꼬리가 엄청 길어지고 이곳저곳에 가시가 돋아나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매우 복잡해졌다. 말끔한 최종형태와 대비되는 모습.[67] 포스나 비주얼이나 스파크를 보면 퍼펙트 셀, 초사이어인 2 수준으로 보이지만, 원작의 완전체 셀 수준이라고 공식적으로 답변하였다.[68] 마인부우의 버프는 조건걸기 뿐이기 때문.[69] 피콜로에 따르면 전체적인 전투력은 물론 파워, 내구, 스피드 등 모든 부분에서 콜드가 우위라고 한다.[70] 비슷한 구도는 전의 버독 vs 콜드에서도 나왔었다.[71] 전투 시작 전까지는 아무리 콜드가 버프를 받아도 부라가 이긴다는 의견이 100%에 가까웠지만 이후 콜드가 계속해서 우위를 점하자 진짜로 콜드가 이길지도 모른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아졌었다. 선두가 없었으면 콜드 승리 확정.[72] 체인지 선언을 바르가족의 승리 선언 타이밍에 정확히 맞춰서 들리지 않도록 했다.[73] 참고로 이들은 원작에서 기뉴의 바디체인지를 눈앞에서 목격한 적이 있고, 손오공은 직접 겪어보기까지 했다.[74] 빼앗은 몸을 적응 못해서 컨트롤 못한다는 원작의 설정은 순진무구한 손오공이 특이한 케이스였다는 것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적응 문제 그런 거 없이 자유자재로 힘을 끌어낼 수 있으며 심지어 본인 이상으로 강해질 수도 있는 듯 하다.[75] 전투 시작 시점.[76] 전투 시작 시점.[77] 자체적으로 그린 건 아니고, 원작과 다른 동인지의 컷씬을 합성하고 짜깁기 한 작품이다.그리고 이 쪽도 계속 연재중이다[78] 외견상으로도 입가에 주름이 져 야무치에 비해 폭삭 늙었다.[79] 전투 시작 시점.[80] 전투 시작 시점.[81] 여기서 많은 인원이 기권했다.[82] 선과 악으로 갈라지기 전인 순진한 상태.[83] 아마도 12우주에서 셀이 트랭크스의 타임머신을 강탈하려다 실패했기 때문인 것 같다.[84] 야무치, 챠오즈, 천진반 제외[85] 11우주는 원작에서 셀에게 죽은 트랭크스가 설계도를 얻으러 다녀갔다던 세계에 해당되는데, 11우주에서도 원작의 설정처럼 셀게임이 진행되었을지는 미지수이므로 타임라인을 끼워맞추면 얼추 맞을 뿐 아직 완전히 같진 않다.[86] 그런데 이것도 셀이 일부러 힘을 빼고 싸웠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데브라는 더욱 비참해졌다.[87] 여기서도 베지터에게 세뇌를 시도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18우주 베지터에겐 사악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88] 기본적으로 선한 마음을 가진 자들 + 베지터 및 베지터가 포함된 선수.[89] 4우주의 하이퍼 부우가 상황을 이전으로 복구할때 바비디의 정신지배도 차단했다고 언급하는데 이때 풀린 듯.[90] 원작과는 달리, 부우와 데브라의 관계는 원만한듯 하다. 부우가 데브라를 치료해주고 친구라고 부를 정도이니.[91] 경기 시작 시점.[92] 스페셜챕터에 의하면 16호를 발견하고, 부르마가 이를 개조한 뒤 캡슐 코퍼레이션 딱지를 붙였다.[93] 허나 푸얄이 시간벌이를 하기 위해 손오공으로 변신해서 나섰다가 살해당한다.[94] 참고로 먼저 나온 소설판에서는 콜드가 최종형태로 변신하는 중에 집중공격을 당해 죽은 걸로 나왔으나 만화판에서는 분량문제로 이렇게 끝났다.[95] 즉 부우는 부활도 못하고 사망하였다.[96] 이 시대의 손오반은 승리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가 하면 바비디가 방패로 세운 데브라를 거침없이 날려버리고, 마인 부우의 부활에 완전히 실패하여 슬퍼하고 있는 바비디에게 에네르기파를 날리는 냉정함을 갖춘 상태였다.[97] 이러면 꽤나 다양한 방법으로 전투가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초사이어인 1의 스피드로 접근해 거대화 초사이어인으로 공격한 다음 다시 초사이어인 1 상태로 빠져나간다던가 하는 방식으로[98] 단 손오공 특유의 어리벙벙한 모습이 조금 있다.[99] 농부, 미스터 사탄 등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는(?)데도, 라데츠는 달성하지 못한다. 이후 초사이어인 변신에 성공해서 자랑하지만 초사이어인 3으로 변신하는 베지터, 카카로트, 내퍼(...)가 압권.[100] 베지터는 라데츠가 전투력이 딸리는 대신에 외교 능력이 강하다고 언급한다.[101] 그러면서도 손오반에게 수련을 하겠다거나 밥을 달라고 조르는 걸 보면 그래도 어느 정도 효과는 본 듯.[102] 무천도사에게 편지로 도움을 요청하고, 우마왕의 딸과 맺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103]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이라고 의심하긴 했다. 하지만 유일한 친구를 죽이기 싫어서 거북이라고 단정지은 것.[104] 어두운 것까지는 그럭저럭 극복이 가능했지만, 동굴이 좁아서 공격을 피하려다가 동굴벽에 머리를 부딪치는 등, 움직임이 불편했다. 게다가 무천도사의 스피드가 일반인보다 훨씬 빠르다는 걸 생각하면, 충돌로 생기는 충격 또한 일반인이 돌을 던지는 정도보다 훨씬 강할 것이다.[105] 이때 라데츠가 카카로트에게 줄 식량으로 잡아온 것이 바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자자 빙크스.[106] 본편에서 소소한 복선이 있었다. 18우주 베지터에게 치명상을 당하고 13우주 동료들이 치료하지 못하게 내버려뒀는데도 죽지 않고 정신을 차렸으며, 19우주 헬리오르인들에게 심장이 꿰뚫리고도 일어났고, 울트라 웨이버 볼을 정통으로 맞고도 전신에 화상을 입은 채 다시 깨어나 18우주 오천을 목졸라 죽이려드는 등 끈질기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07] 영문 표기가 다르기 때문에 원작에서 덴데와 함께 있었던 어린 나메크성인 카르고와는 다른 인물로 보인다.[108] 피콜로가 말하길, 이 카르고도 전투형 나메크성인이라고 한다. 소설판에서는 네일과 동급이라고 하며 파워는 내퍼와 비슷하지만 전투 센스가 딸려서 패배했다고 한다.[109] 이 장면을 잘 보면 뒤에 브로리의 기를 당해내지 못했는지 라데츠와 내퍼가 벽에 박혀있다.[110] 상대가 기권한 상태에서 때리면 때린 놈이, 정확히는 때린 쪽 진영이 전원 실격처리된다.[111] 카카로트는 자신의 친동생이니 차마 죽이진 못하고 잘 관리하겠다고. 작가에 따르면 카카로트만이 라데츠를 깔보지 않았다고 한다.[112] 경기 시작 시점.[113] 비유나 농담이 아니라 진짜 초딩급이다. 배경이 아예 없고 팔이 다리보다 긴 등, 원작의 그림체를 따라하다 만 것 같은 그림체.[114] 그렇다고 전투씬이 훌륭한, 아니 하다못해 볼만한 수준도 아니다.[115] 여기서 정기점검을 받지 않아 원작보다 훨씬 전투력이 떨어져 있음이 드러난다.[116]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1~2회전에서 18호가 만난 상대는 전부 인조인간 혹은 로봇이라는 점이다. 특히 1회전에서 야무치가 올라왔다면 긴급 정지 컨트롤러도 없는 만큼 XXI에게 엄청난 위협이 되었을 수도 있는 만큼 아쉽다.[117] 재미있게도 스페셜챕터가 20 단위로 연재된다.[118]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마인 부우 체내에서 배리어를 해제하지 않았다.18우주 베지트보다 더 똑똑하다.[119] 가장 마지막은 4우주인 마인 부우의 우주. 이쪽은 베지트가 분리되고 난 직후의 시간대에서 분기된다.[120] 부르마와 치치가 잠시 신경전을 벌이다가 치치가 먼저 오공은 이미 죽은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 하지만 합체 전 시점에선 손오공이 살아있고 베지터는 죽었다는게 함정이제와서 욕심을 내지는 않을 테니 가끔씩 오천에게 아빠 노릇이나 해 달라고 한 발 물러선다. 근데 눈물을 참으면서 이런 말을 하는 치치가 참 불쌍해 보인다. 그리고 베지트는 부르마와 부라를 만든다.[121] 브로리가 이걸 봤어야 한다고 한다.[122] 이러한 변신은 원작의 베지터 역시 행했던 방식이지만, 베지터의 경우에는 하급 전사인 손오공에게 패배하고 이후 자신을 넘어서면서 상당히 큰 반감과 분노를 담고 있었다. 반면 부라의 경우에는 태어날 때부터 편하게 잘 살다가 아직 어린애인 자신이 모자라다면서 극도의 분노를 느낀 셈인데, 가족의 강함을 공경하지는 못할 망정 자신과 비교하면서 분노를 삭이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손오천, 트랭크스와 달리 부라는 꼬리가 있는 아이였기 때문에 더 이상하다.[123] 여담으로 이 시점에서 손부라는 폭주 상태도 아니었고, 손오천이 자신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까지 알았음에도 죄책감 같은 건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손오반을 뛰어넘었다는 사실을 기뻐한다.[124] 여담으로 이 장면은 본편에서도 과거회상으로 나왔는데, 물론 베지트는 손부라가 계속 통제를 잃는 상황을 전제로 한 발언이었다.[125] 여담으로 본편에서 손부라가 과거회상을 보면 아직도 이게 억울한 일로 기억된듯 하다. 그런데 전에 베지트, 손오반과 부우가 브로리를 흡수하는 걸 저지할 땐 실수로 베지트를 다치게 만들자 자책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느 정도 철이 들었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과거의 사건도 자신의 잘못이라는 걸 자각했어야 정상이다.[126] 정신과 시간의 방이 거꾸로 작용하는 차원. 즉, 이 차원에서의 1초는 원래 차원에서 약 365초이다.[127] 오리지널이나 다름없는 캐릭터가 손오공, 베지터를 능가한다는 점에서도 혈통빨이라며 반감을 사기도 했다.[128] 이때까지는 일레임 본인도 미필적 고의로 관중들을 무차별로 썰었고 관객들을 인질 삼아 협박하는 등 미친 행각을 벌였기에 그나마 납득이 되는 상황이었다.[129] 다만 6단계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130] 셀이 마인 부우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존재.[131] 이때 이마의 M자 마커가 사라지는데, 작가 피셜에 의하면 바비디가 죽거나 한 건 아니고 부라 스스로 세뇌에서 벗어난 거라고 한다. 비슷해보이는 경우인 원작의 베지터나 본편의 셀은 처음부터 세뇌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M자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132] 그렇잖아도 베지트는 과거 부라가 브로리를 닮아가는 모습에 앞으로도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면 자신보다 강해지기 전에 전 우주를 위해 죽일 수 밖에 없다고 했었다. 결국 부라는 바비디에게 세뇌당하며 악인 인증을 받고야 말았고, 우려가 현실이 되었음에도 부라는 반성은 커녕 자신이 금지시킨 변신까지 하면서 반항하니 베지트 입장에서는 뭐라 못할 정도의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133.1 133.2 중간에 스페셜챕터가 2개나 끼어 있을 정도로 긴 경기다.[134] 전투 시작 시점.[135] 풀버전. 셀이 웃으면서 셀 주니어를 돌보고 있는데 뒷배경에서는 지구가 파괴되고 있는 모습이 압권이다.[136] 극장판에서 보자크의 부하인 고쿠아가 셀주니어와 비슷한 실력인 트랭크스에 의해 패배당했다. 하물며 보자크와 싸울 때의 셀주니어는 퍼펙트 셀이 낳은 거라 셀게임 당시보다도 더 강하다.[137] 설령 상대가 완전체 셀이라도 재생능력 때문에 셀이 우세할 가능성이 높다.[138] 여기서 셀 주니어는 "어떻게 절 강하게 만들어주실거에요, 아빠?" 라면서 말도 또박또박 잘한다.[139] 양 선수의 몸 일부가 경기장에 닿아야 시합 시작.[140] 바비디에게 완전히 조종당하는 상태에서 뛰어난 지능과 전투력, 지휘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유능한 부하 이미지로 변모해서, 한국어 번역자가 바비디가 유능한 셀을 보좌관으로 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141] 이때 피콜로도 휘말려서 팔 하나를 잃었다. 곧바로 재생했긴 했지만[142] 그 동안 셀이 사이어인의 세포를 이용해 일부러 힘을 안 쓰면서 자신을 사망에 가까이 몰아넣었다가 재생한 것도 있고, 바비디의 마인화 버프까지 받아서 잠재능력 해방 상태인 오반과 호각 수준으로 강해진 듯 하다.[143] 손오반이 내퍼에게서 18우주 비델과 부라를 구해낸 뒤 카카로트에게서 손오천을 구해내는 동안 객석에서 싸우고 있던 피콜로들과 16우주 비델을 먼저 해치웠고, 손오반이18우주의 동생을 내동댕이친 뒤 죽은 아내 곁으로 오는 동안 막 구조된 참이었던 18우주 비델마저 해치웠다. 의도적으로 오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만 해치운 것이라 18우주 비델의 곁에 있던 부라는 건드리지 않았다.[144] 선두를 던져주는데 셀게임 시절 손오공의 실책을 떠올리며 여유롭게 받아먹다 그새 초3로 변신한 베지터의 일격에 당한다. 사실 던져준 선두도 부엌에서 가져온 그냥 녹색 콩인데 셀 혼자 선두라 생각한 것.[145] 원작에서도 셀은 자신보다 명백히 약하다고 생각하면깔보고 방심하는 안좋은 습관이 있는데 재현한 셈이다.[146] 홈페이지에서는 18우주 스페셜챕터로 분류되어 있다. 해당하는 우주가 너무 많아서 여기에만 작성한다.[147] 원작 애니 세계관에서는 버독 외엔 애니 설정이 반영되지 않았으나, 이 우주는 Salagir가 애니 설정 몇 가지를 반영해서 설정한 우주다.[148] 이때 체력이 풀로 회복되었다.[149] 이때 부우는 배리어를 관통하는 절단파를 이용해 탑을 부우 모양으로 깎았다. 다시 말해 오천크스를 노리고 쏜 게 아니고 놀고 있다는 소리.[150] 참고로 여기서 죽은 티더가 이 만화 최초의 사망자다. 애도를...[151] 부라는 옷이 너무 무거워서 그랬고, 그런 상황에서도 몸을 굴려서 절단파를 피했다.[152] 베지터는 고스트 팡이 완충재 역할을 한 덕분에 반만 베였다.[153] 실제로 오천크스가 별 저항도 못하고 당했다. 그 와중에 상처를 만져서 탄소화를 가속화시키는 병크를 저지르기까지.[154] 이전엔 남성들로만 이루어진 크루였다.[155] 물론 리더는 여전히 일레임인듯 하다.[#] 156.1 156.2 홈페이지에서는 '브로리 리메이크'로 아예 따로 분류되어 있다.[158] 구모리 혜성이 브로리+원기옥에 부딪혀 소멸하는 바람에 어떻게든 완파되는건 면했다.[160] 레드리본군이 별도의 이름을 지어줬겠지만 작중에 그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그래도 라데츠와 재회하면서 자신의 본명이 카카로트였음을 알게 됐을 것이다.[161] 해당 미니코믹스가 번외편 내지는 외전 성격이어서 그렇지만, 21우주에도 출전해서 괜찮은 경기를 펼칠만한 강자들은 많다. 이 우주의 최강자는 가스트 카콜을 흡수한 마인 부우(부우 가스트)이고, 그 밖에도 포타라 합체한 피콜로 대마왕과 라데츠, 인조인간이 된 데다 퓨전을 쓸 수 있는 야무치와 런치, 그리고 쟈넨바가 있다. 카카로트는 심장병으로 죽고 지구인으로 환생했다.[162] 3우주에서처럼 피콜로 대마왕이 신을 흡수했고, 7우주에서처럼 프리저가 가스트 카콜에게 퇴치되었으며, 9우주에서처럼 야무치가 인조인간 17호로 개조되었다.[163] 소년 카카로트를 필두로 배틀 재킷에 탑승한 블랙, 화이트 장군, 블루 장군, 실버 대령, 옐로우 대령, 무라사키 상사, 메탈릭 중사, 타오파이파이, 포동이가 한 장면에 등장한다. 레드 사령관은 보이지 않는다.[164] 치치를 필두로 손오반 할아버지, 무천도사, 우마왕이 한 장면에 등장한다.[165] 페이지 말미에 '무비 타임'이라면서 가릭 주니어, Dr. 위로, 타레스, 슬러그 등 멀티버스 세계관에 반영되지 못한 듯한 극장판 악역들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마자 광탈 당하는 상황이 말풍선들로만 표현된다.[166] 베지터가 언급한 나메크 성 드래곤볼에 카카로트가 흥미를 느낀 일이 계기가 되었다. 피콜로 대마왕이 신을 흡수한 뒤로 지구에서는 드래곤볼을 구할 수 없는 형편이었을 것이다. 라데츠는 불로불사의 소원을 빌 기회를 얻고자 '프리저를 물리치겠다'는 명분을 준비했다.[167] 카카로트는 인조인간이 된 상태였지만,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168] 손오공을 무찌를 이유가 없으므로 굳이 강력한 생체병기로 만들어질 이유가 없었고, 프리저가 나메크 성에서 죽어 그 유전자를 재료로 쓸 수 없었다.[169] 비델의 얼굴은 미스터 사탄의 말풍선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이 우주에서는 나비효과로 비델이 태어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비델이 태어났더라도 25회 천하제일무술대회에 참가하도록 권유할 손오반이 없으므로 스포포비치와 대결하다 초주검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170] 둘은 한 컷에 함께 등장하는데, 정황상 서로를 무찌르기 위해 파워업 경쟁을 벌이다가 공멸한 듯하다. 그 넘치는 똥파워로 여기저기서 사고를 치고 다닌 브로리는 모든 사이어인을 증오하는 해치약에게 있어 라데츠를 제치고최우선으로 제거해야 할 상대였을 것이다.[171] 너는 대량학살을 일으키는 종족 출신의 사악한 로봇 외계인의 환생이다.[172] 지구의 신은 피콜로 대마왕에게 흡수되었고, 나메크 성의 최장로는 가스트 카콜이 되었다가 마인 부우에게 흡수당했다.[173] 가스트 카콜이 이 우주에 미친 영향력이 매우 커서 나메크 성인들이 스스로를 희생해 지구인들을 구해냈다고 해도 어폐가 없을 지경이다. 그리고 순혈 사이어인과 순혈 나메크 성인은 사라졌지만, 포타라 합체를 한 라데츠와 피콜로 대마왕이 어떻게든 후대를 남겨서 유전자 일부를 후대에 전할 수 있다. 나메크 성인의 정신적 유산은 부우 가스트에 의해 보전될 것이다.[174] DBZ가 붙은건 원작 캐릭터라는 뜻인 것 같다. 그러니까 이걸 예로 들자면 17우주의 퍼펙트 셀이 아니라 드래곤볼 원작에서 나오는 손오반에 당한 퍼펙트 셀이란 말.[175] 프리저에 의해 박살나는 혹성 베지터의 미래는 버독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미래를 뒤틀었기 때문에 실현되지 않았다.[176] 이 중에서 마인 부우, 가스트 카콜의 모습은 나왔다.[177] 손오공과 베지터가 베지트로 합체했던 시기를 잘 생각해보자. 계왕신계로 가서 베지터가 손오공을 No.1이라고 인정하지 않은 시점에 합체된 것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가설이 있다. 최근화에서 부우와 가스트가 예상보다 강하고 마술이 불공평하다며 분을 삭히지 못하면서 열등감을 드러낸걸 보면 은근히 설득력이 있다. 순수 부우전에서 해탈하기전 베지터는 상대가 자신의 예상보다 강하거나 자신보다 우월할 경우 이에 열등감을 느끼는 모습이 원작에서 여러번 나왔다. 대표적으로 완전체가 된 셀에 대한 열폭, 오공이 자신보다 훨씬 강하자 바비디에게 영혼까지 팔아가며 마인화한것. 베지터는 아니지만 베지터의 세포를 가진 셀도 z전사들을 상대로 온갖 여유를 부리다 자신이 자랑하던 전투력이 초2오반에게 모든 면에서 밀리자 온갖 추태를 보여주었다. [178] 계왕권은 고도의 기 컨트롤을 필요로 하지만 초사이어인은 그런 제약이 없다고 설정한 듯. 아니면 체인지를 더 개량했다는 식으로 갈 수도 있다.[179] 공식적으로 작중에서 노계왕신이 본편에서 포타라 합체가 더 효율이 좋다고 말을 했으나, 구극장판 오지터의 활약이 짧지만 너무 강렬했다.[180] XXI에게 패배한 충격도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181] 성장한 상태는 본 작품의 오리지널이 맞지만 어디까지나 본편에 등장한 적이 있는 캐릭터를 변형시킨 캐릭터다.[182] 예를 들어 위의 XXI의 경우 '저쪽 세계에선 노계왕신을 봉인한 게 비루스가 아니라 XXI이구나'하면 된다. 페러렐이므로 꼭 원작을 따를 필요는 없다.[183] 정사에 포함되는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 기준으로는 12우주까지 있으며, 본편의 우주는 7우주이다. 아마 드래곤볼 M이 이후에 제작되는 드래곤볼 슈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184] 이번에도 비루스와 우이스가 관중석에 비중있게 나왔다. 설정대로라면 없는 사람이지만...[185] 작화 탓인지 포켓몬스터의 릴리에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186] 포탈에서 내퍼 프리저를 검색해보면 해당 장면을 볼수 있다. '너 이 새키 맨날 휠체어 타고 날아 다니길래 다리 병신인줄 알았다'라는 도발과 직후 '아 참 나 기권ㅋ. 이제 내 털끝이라도 건듬 넌 반칙패다.'라는 장면이 백미. 엄한 바타만 프리저 위로하다가 심기에 거슬려서 사망.[187] 남쪽 계왕신은 패배를 무릅쓰고 마인 부우에게 고의로 흡수당했다. 베지트가 했던 것처럼 몸에 보호막을 둘렀기 때문에 완전히 흡수당하지 않고 부우의 몸 속으로 들어왔지만 예전에 흡수당한 계왕신들은 이미 흡수가 완전히 끝났는지 없는 상태였다. 결국 시합이 종료된 뒤에 마인 부우에게서 빠져나온다.[188] 보자크 일당과 여전사들은 경기장 관전하지 않고 자신들의 우주로 돌아간 것[189]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피콜로들은 셀이 일부러 머리를 남겨두어서 재생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셀이 유독 비델을 진짜로 살해할 이유는 없고, 따라서 비델 역시 진짜로 죽이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일단 18우주의 비델은 손오반의 광역기에 말려들어서 사망이 확실하겠지만.[190] 특히 아수라의 그림체는 세세한 묘사는 물론 폭풍간지가 뿜어져 나오는 캐릭터들로 엄청난 호평을 받는다. 고지터 주니어 하차 이후 점점 떨어져가는 퀄리티를 단숨에 회복했다. 그 중에서도 프로스트 일족을 간지넘치게 잘 그린다. 버독 대 콜드의 퀄리티는 베지트 VS 브로리를 아득하게 능가할 정도.[191] 스페셜 챕터 48은 특별히 아수라가 맡았다. 그래서 이 챕터는 사람들이 스페셜챕터인줄 모르고 눈호강하면서 봤다고...[192] 해당 스페셜 챕터의 작화는 아수라가 맡았다. 아래 반론에서도 작가의 스케줄 문제를 언급하였는데, 정작 그렇게 귀중한 메인작가 인력을 비하인드 스토리도 아닌 극장판 리메이크에 써먹은 것이다.[193] 원래는 걍 잘 살고 있던 헬리오르 성인들을 카카로트와 라데츠가 침략해서 멸망시켰다. 설명 끝.[194] 원작에서는 손오공이 각성했음에도 불구, 슈퍼노바를 밀어내고 탈진 상태가 되었으며 쿠우라는 많이 밀려나긴 했지만 뒤에 태양만 없었다면 결과는 몰랐을것이다.[195] 다만 드래곤볼 슈퍼 자체도 논란 항목이 따로 개설될 만큼 문제가 많은 작품이라 차라리 드래곤볼 M이 낫다는 반응도 있다. 특히 비루스나 초사이어인 갓 같은 신요소들은 비판의 주 대상.[196] 14장은 갈수록 수준이 늘어나고 익숙해지면 매력있는 그림체라서 후반으로 갈수록 비판이 줄어들고 호의적인 반응들이 늘었다. 단순히 원작과 너무 달랐을 뿐. 하지만 일부 챕터들은 진짜 못 봐줄 수준이다.[197] 54장부터는 60장을 제외한 최근의 스페셜챕터들의 작화가 괜찮게 뽑혀 불만은 다소 사그라든 편이다. 54, 56, 57장은 내용 면에서는 호불호가 있지만 작화는 애니메이션과 매우 흡사했고, 62장은 원작과 나름 비슷한 남캐들과 모에선을 적당히 받은 부르마, 18호의 작화가 호평받았으며, 64~65장은 투박한 작화가 호전적인 사이어인들과 어울린 편이었고 현재 진행 중인 67장은 화풍이 이전 메인 작가 오지터 주니어의 작화와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