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보는 순서 - deonjeon-eseo mannam-eul chuguhamyeon andoeneungeolkka boneun sunseo

던만추 보는 순서, 던만추 보는곳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보는 순서 - deonjeon-eseo mannam-eul chuguhamyeon andoeneungeolkka boneun sunseo
공상가 dreamr2022. 7. 17. 13:22

선 요약

1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 OVA

소드 오라토리아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극장판 오리온의 화살

2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 OVA

3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방영중)

넷플릭스에는 3기 없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보는 순서 - deonjeon-eseo mannam-eul chuguhamyeon andoeneungeolkka boneun sunseo

1 던만추 1기

1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 OVA

보는곳 : 넷플릭스, 라프텔, 애니플러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보는 순서 - deonjeon-eseo mannam-eul chuguhamyeon andoeneungeolkka boneun sunseo

2 소드 오라토리아

넷플릭스, 라프텔, 애니플러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보는 순서 - deonjeon-eseo mannam-eul chuguhamyeon andoeneungeolkka boneun sunseo

3 극장판 오리온의 화살

애니플러스, 라프텔, 구글 movie등 영화사이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보는 순서 - deonjeon-eseo mannam-eul chuguhamyeon andoeneungeolkka boneun sunseo

4 던만추 2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2기 + OVA

라프텔, 애니플러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보는 순서 - deonjeon-eseo mannam-eul chuguhamyeon andoeneungeolkka boneun sunseo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보는 순서 - deonjeon-eseo mannam-eul chuguhamyeon andoeneungeolkka boneun sunseo

일단 던만추 완전 1도 모르는 완전 뉴비 입장에서는 

(1) 개인적인 추천

소드 오라토리아(던만추 외전) 코믹스 -> 던만추 본편 (가급적 소설)


(애니는 보고 싶으면 1기만 보셈), -> 소드 오라토리아 ->

메모리아 프레제(아르고노트 -> 아스트레아 레코드 -> 에데스 베스타),

이후 심심하면 취향 것 파밀리아 크로니클 (류 외전, 프레이야 외전등) 각종 이벤트 스토리 추천함.

던만추는 애니가 본편 극장판 외전 할 거 없이 다 쳐망했는 지라...

그나마 1기가 평타는 쳤음...

암튼 애니로는 1기 빼곤 원작에 애정있는 거 아니면 그닥 재미없을 거임.

그래도 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 자체는 깔끔하게 뽑혀서 사실 나는 이거부터 

보면서 차차 입문하는 걸 추천함.

갤에서도 번역탭 가면 코믹스 꽤나 번역 되어있으니 이거 보고 마음에 들면

던만추 입문하셈.

본편 코믹스도 초반은 나름 깔끔하게 뽑히긴 했는데 중간에 뭔가 똥싸다 끊긴 느낌이라...

보고 싶으면 본편 코믹스도 보셈.

사실 작가 피셜 던만추 세계관 자체나 스토리 자체에서 보자면 오히려

소드 오라토리아가 더 본편에 가깝다고 밝히기도 했고...

본편은 일본 라노벨 시장의 저주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같은 양산형 제목에 에비 지지 하고 접을 가능성이 높은지라...

애니로 먼저 접했다면 더더욱...

그리고 소설 자체도 7권 까지는 별다른 특색없이 담백하기 때문에 

보통 지쳐서 떨어져나갈 가능성이 높은지라

던만추 세계관 만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 부터

먼저 보고 차차 순서대로 입문하는 걸 추천함.

본편은 최소 8~9권 쯤 가야 본격적으로 스토리 진행이 되면서

떡밥도 풀리고 작품 나름대로의 철학, 세계관 설정등이 풀리기 때문...

(2) 정석대로 보는 순서

던만추 본편(소설) -> 소드 오라토리아(외전) -> 극장판(애니, 시간대 상으론 4 ~ 6권 시점)

-> 메모리아 프레제(아르고노트 -> 아스트레아 레코드 -> 에데스 베스타),

나머진 위랑 동일함.

여기서 말하는 메모리아 프레제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라는 게임임.

당연하겠지만 게임성 자체는 애니/라노벨겜 원작겜이 그렇듯 그닥...

페그오 생각하면 편할 듯?

암튼 줄여서 '던메모'라고 부름.

이겜을 하는 이유는 여기서 외전 및 이벤트 스토리등 떡밥을 대량으로 풀어주기 때문임.

(예 : 제우스 파밀리아와 헤라 파밀리아 스토리,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및 류 과거 등등...)

게다가 풀보이스라 사실상 존망한 애니 대체제이자 걍 비주얼 노벨이나 전자책 보는 느낌으로 함...

그외에도 각종 이벤트 스토리등 회상하기에서 늦게 시작해도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던만추를 좋아한다면 꼭 해보자.

(3) 애니 1기를 먼저 접했을 경우

던만추 본편 (6권 부터) -> 나머진 위랑 동일함.

계속 말했지만 던만추 애니는 1기 빼곤 그닥 추천 안함... 

그나마 극장판 정도는 헤스티아 좋아하면 보셈...

이전에 썼던 글 보충해서 올려봄.

암튼 참 던만추는 볼때마다 안타까운 작품임...

던만추만의 세계관 설정, 작품 나름대로의 철학, 고뇌, 시련등

작품 열심히 쓴 흔적이 보이는 데 애니가 폭망해서 다른게 다 망했으니...

나도 처음엔 한창 헤스티아 끈 유행 할때 던만추

애니로 처음 접했다가 양산형 에비 지지 하고 끝냈는데

비교적 최근에 이거 아직도 나오나? 하면서 걍 17권 부터 봤다가

바로 입덕했다...

암튼 위에 있는 건 자극히 개인적인 나만의 추천이니 

싫으면 본인 취향 것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