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분기 뜻 - dang bungi tteus

사업운영기간 등을 표기할 때

전년도 4/4분기~당해년 3/4분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나요?

전년도는 사전에 나오는데 당해년은 안 나와서요.

전년도와 같이 쓸 때

당해년? 당년? 당년도? 당해연도?

어떤 표현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당해'는 '일이 있는 바로 그 해'를 뜻하므로 '당해년'으로 쓰지 않는 듯합니다. '당년', '당해', '당해 연도'로 쓰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전분기 대비 10% 성장했다.

이렇게 쓸 때

전과 분기는 띄우는게 맞나요 붙이는게 맞나요?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표현은 한 단어가 아니고 관형사 ‘전’과 명사 ‘분기’이므로, 각 단어를 띄어, ‘전 분기’로 적습니다.

<참고>

전(前)

[Ⅱ]「관형사」

「2」((일부 명사 앞에 쓰여))‘이전’ 또는 ‘앞’, ‘전반기’ 따위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전 학기/전 시대.

회계부터 주식까지 날짜를 파악하는데 있어 분기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분기는 1년을 4단계로 나누어 표시하게 되며, 이 방법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신문이나 뉴스 등 전년분기 전달분기라고 한다면 현분기의 저번 분기로써 비교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당 분기 뜻 - dang bungi tteus
분기를 영어로 표현하기

 

1년을 4개로 나눈 것

1년은 개월수로 12개월이고, 일수로는 365일입니다.

분기는 이것을 4개로 나누어 결산 및 정산 등을 분기별로 보고하게 됩니다.

무분별한 구분을 막고 동일하고 비슷한 기간을 두어 통계 등의 수치의 간편화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분기를 영어로 quarter 농구의 그것과 같습니다.

 

분기별 날짜

1년을 4개로 나누었기 때문에 당연히 3개월마다 1분기로 나누어 집니다.

즉 1분기는 3개월

일사분기, 이사분기 등의 용어로도 사용됩니다.

  • 1분기 , 1월부터 3월까지 , 일사분기 , 1/4분기
  • 2분기 , 4월부터 6월까지 , 이사분기 , 2/4분기
  • 3분기 , 7월부터 9월까지 , 삼사분기 , 3/4분기
  • 4분기 , 10월부터 12월까지 , 사사분기 , 4/4분기

 

주로 사용되는 곳

분기표기를 사용하는 곳은 너무 다양합니다.

뉴스에서 부터 회계, 주식 까지 정말 많은 곳에서 사용합니다.

회계의 경우 분기별 결산이라던지

주식의 경우 분기별 실적발표 라던지

다방면에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분기는 계절과도 상관이 있기 때문에 산업현황표 같은 것을 보면 분기의 흐름에 따라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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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Linear : 새로운 지역과 이전 지역을 왕래하나 이 역시 일직선 진행이다. 이전 지역을 재활용한다는 장/단점이 있으며, 단서를 제대로 인지시키지 않으면 전자보다 더 헤멜 수 있다.

  • Half-Linear : Linear와 Non-Linear를 적절히 혼용한 경우로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되돌아오기와 루프 기법으로 혼용했다.

  • Branching : 무수히 분기하되, 다른 분기와 합쳐지지 않는 경우. 단점은 분기 수만큼 작업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 Parallel : 분기하되, 일정 시기에 다른 분기와 합쳐지고 엔딩 또한 하나다. 다만 그간 행적에 따라 결말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 Bottleneck[2] : Parrallel과 마찬가지로 분기들이 합쳐지지만 일정 지점에 다다르면 모든 분기들이 호리병처럼 하나로 통합된 뒤 다시 분기되는 차이점이 있다.

  • Dynamic : 분기들이 복잡하게 얽힌 경우. 무슨 퀘스트, 무슨 선택을 먼저 했느냐에 따라 진행뿐만 아니라 반응도 각기 달라지는 베데스다 게임들이 대표적. 단점은 무수한 경우의 수만큼 스크립트 오류도 심하다.

  • 1.3.2. 분기가 존재하는 것들[편집]

    • 수일배의 작품:같은 제작자의 게임들로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

      • 검은방 시리즈

      • 회색도시 시리즈

      • 베리드 스타즈

    • 록맨 4: 록맨 시리즈들 중에서 분기가 최초로 등장했다.

    • 메탈슬러그 3: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 분기가 최초로 등장했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분기가 꾸준히 등장한다. 보통은 진행 루트만 달라지나, 5에서는 중간 보스가 추가되는 분기도 있고, 스테이지 보스가 바뀌는 분기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후자는 삭제되었다.[3]

    • 메트로 2033,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메트로: 엑소더스

    • 매스 이펙트 시리즈를 비롯한 바이오웨어 게임들

    • 소녀전선: 특이점

    • 소울 시리즈: 시리즈 대대로 NPC들의 이벤트와 스토리 진행에 따라 습득하는 아이템 및 엔딩이 바뀌었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스타크래프트: 확장팩인 브루드 워의 UED 캠페인 및 애드온 미션팩인 엔슬레이버즈와 후속작인 다크 벤전스. 본편에서는 중간 스토리 진행이 약간 달라지는 정도지만 엔슬레이버즈나 다크 벤전스에서는 스토리가 아예 달라진다.[4]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캠페인 중 3번의 선택지가 나온다. 큰 스토리라인에 영향은 별로 없지만 몇몇 조연 캐릭터들의 생사가 갈리거나 차후 임무 진행이 달라지며, 후속작인 군단의 심장에서의 대사도 달라지게 된다.[5] 그리고 3부작 모두 초반 임무 3개와 후반 임무 3개를 제외한 임무의 순서를 플레이어가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먼저 진행한 임무에 따라 NPC들의 합류 여부가 바뀌고, 대화 이벤트도 소소하게 바뀐다. 심지어 자유의 날개의 경우 일부 임무를 진행하지 않고 최종장에 돌입할 수도 있다.[6]

    • 언더테일

    •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게임들: 모로윈드 시기부터 각 가문이나 팩션(군벌)을 선택해 상대 측을 엿먹이거나 공격할 수 있게 됐다.

    • 코믹스 존

    • 파이어 엠블렘 if : 프롤로그가 끝나고 자신이 향할 국가를 아예 정해야 한다.

    • 하프라이프 MOD인 Heart of Evil, Residual Point, Residual Life, Sweet Half-Life

    • KOF 98 UM : 난입 캐릭터, 중간 보스, 최종 보스를 고르는 분기점이 존재한다. 조건은 초필살기로 상대의 체력을 전소 시켜 이긴 횟수

      • 0~2회 피니시 달성시 야부키 신고 난입, 중간 보스로 아버지 팀, 아메리칸 스포츠 팀, 야가미 팀 중 렌덤 등장, 보스로 오메가 루갈 등장.

      • 3~5회 피니시 달성시 토도 카스미 or 키사라기 에이지 난입, 중간 보스로 96 보스 팀 등장, 최종보스에 게닛츠 등장.

      • 초필살기 피니시 6회 이상 달성에 3 스테이지까지 첫번째 오더의 캐릭터로 상대팀 전원 격파를 모두 달성시 폭주 이오리 or 폭주 레오나 or 루갈 번스타인 난입, 중간 보스로 각성 오로치 팀 등장, 최종보스로 오로치 등장.

      • 초필살기 피니시 6회 이상만 달성시 토도 카스미 or 키사라기 에이지 난입, 중간 보스로 각성 오로치 팀 등장, 최종보스로 오로치 등장.

    • KOF 2002 UM : 스테이지 ??, 최종 보스 등장 조건이 다 다르다.

      • 스테이지 ?? 난입 조건
        스테이지 ?? 전까지의 전투 결과에 따라 난입 캐릭터 결정.[7]

        • 폭시 / 앙헬 - 초필살기, MAX 초필살기, MAX2 피니시 기록 없음

        • KUSANAGI / 쿄-1 / 쿄-2 - 초필살기 피니시 3회 이상

        • 쿨라 - MAX 초필살기 피니시 3회 이상

        • 네임리스 - MAX2 피니시 2회 이상

      • 최종 보스 난입 조건
        스테이지 5에서 마지막 오더 캐릭터를 피니시한 방법에 따라 결정.

        • 크리자리드 - 기본기, 특수기, 필살기, 혹은 타임 오버로 피니시.

        • 클론 제로 - 초필살기로 피니시.

        • 오리지널 제로 - MAX 초필살기로 피니시.

        • 이그니스 - MAX2로 피니시.

    1.3.3. 관련 문서[편집]

    • 멀티 엔딩

    1.4. 분기점(JC)[편집]

    정션(Junction)의 순화어로, 고속도로에서 고속도로 같이 같은 종류의 길의 분기점을 말한다. 갈림목이라고도 쓰며, 진출입을 하는 통로길을 통상적으로 램프(구간)이라 칭한다. 순화된 명칭들은 교통방송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분기점의 목록은 분기점/목록 문서 참조.

    이와 달리 IC는 인터체인지(Interchange)로 일반도로와 고속도로와 같이 다른 종류[8]의 길로 연결되는 교차점을 뜻하며, 순화어는 나들목[9]이다.

    더 많은 정보는 입체교차로 문서 참조.

    1.4.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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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년의 "4분의 1" 分期[편집]

    분기(分期)는 1년을 4등분한 3개월의 기간이다. 본래는 '사분기(四分期)'로 부르지만 4번째 분기인 10~12월이 사분기를 뜻하는 말로만 쓰이다 보니 분기와 사분기가 같은 뜻으로 변하였다.

    • 1분기: 1월 ~ 3월

    • 2분기: 4월 ~ 6월

    • 3분기: 7월 ~ 9월

    • 4분기: 10월 ~ 12월


    하지만 '사분기'란 표현이 잊히지 않고 아직 살아있으므로 1사분기, 2사분기 같은 표현도 여전히 통용된다.

    [1] 예컨대 진행을 하면서 어떤 숨겨진 아이템 습득이나 도전과제를 완료했거나, 선행과 악행을 얼마나 했느냐, 그 밖에도 두 갈림길이나 선택지 중 하나를 택해 진행함에 따라 나뉘는것.[2] 병목 현상.[3] 본래 메탈슬러그 X에서부터 분기가 등장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폐기처리되고, 그 맵들이 3에서 다시 쓰이면서 3가 시리즈 중 가장 분기가 많은 게임이 되었다.[4]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전스는 공식 분기가 있는데 , 엔슬레이버즈에서 공식 분기는 저그 정신체 파괴 (분기 A) / 프로토스 병력 구출 (분기 B) 중 프로토스 병력 구출 (분기 B) 이며 , 다크 벤전스에서 공식 분기는 케이다린 수정 회수 (분기 A) / 테란 커맨드 센터 파괴 (분기 B) 중 케이다린 수정 회수 (분기 A) 이다.[5] 3번의 선택지 모두 왼쪽이 공식 스토리라인이다.[6]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유물 임무는 메인 스토리라인이기에 무조건 진행해야 하며, 임무 개방에 수행한 임무 개수 제한 락이 걸려 있어서 어느 정도 다른 임무도 하긴 해야 한다. 다만 진짜로 아리엘 핸슨의 거주민 임무나 가브리엘 토시의 비밀 작전 임무 중 하나는 통째로 스킵하고 진행할 수도 있다. 맷 호너의 반란 임무 또한 중간에 내팽개치고 끝내 버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