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 이다 광고 - chilseongsa ida gwang-go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70주년> 캠페인

칠성사이다는 한국전쟁 발발 직전인 1950년 5월 9일에 출시됐다. 그리고 2020년, 대한민국 탄산음료 최초로 7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역사인 동시에 우리나라 음료의 역사인 것이다. 이에 칠성사이다는 70주년이라는 빅 이벤트를 맞이해 기업 입장에서만 의미를 두는 잔치가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하는 모두의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캠페인에서는 브랜드의 History가 아닌, 소비자와 함께한 Memory를 상기시켜 주기로 했다. 티징편, 70년이 쌓이다 브랜드와 함께한 소비자들의 Memory를 터치하기 위한 첫 번째 Step으로 티징 캠페인을 시작했다. 티징 광고는 70년 동안 집행해 온 칠성사이다의 과거 광고들을 조합해 새롭게 탄생시킨 레트로 광고다. 과거 홍보물 총 12편이 영상..

2020. 3. 16. 14:33

더보기 +

칠성사 이다 광고 - chilseongsa ida gwang-go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플러스’ 광고모델에 가수 ‘싸이’를 발탁했다.

롯데칠성은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을 가진 ‘싸이’가 ‘칠성사이다’ 특유의 짜릿한 청량감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고는 ‘이 시대의 사이다’라는 콘셉트로 싸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CM송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제품의 속성과 특장점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탄산 버블과 톡 쏘는 씨즐을 더해 제품이 주는 청량감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준다.

롯데칠성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달 출시된 ‘칠성사이다 플러스’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이다. 롯데칠성은 기능성 원료를 더하고, 칼로리는 낮췄지만, 오리지널의 맛과 향은 그대로 재현해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칠성사 이다 광고 - chilseongsa ida gwang-go

[FETV=김수식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가상인간 ‘류이드’와 가수 ‘싸이’가 함께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를 공개했다.

류이드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에스팀’과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초 패션모델 가상인간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류이드가 세련된 모델 워킹을 하는 패션모델 뿐만 아니라 오른쪽 눈을 가로지르는 일자형 타투를 한 독특한 외모, 디제잉, 프로듀싱을 즐기는 아티스트적 감각을 가진 가상인간으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광고는 가상인간 류이드와 최근 정규 9집 앨범 ‘싸다9’를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싸이가 만나 ‘없어도 되는 건 빼고 살자’라는 제로라이프 콘셉트를 전달한다. 인간의 한계 없이 이상적인 삶을 즐기는 가상인간 류이드와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망설임 없이 하고 싶은 음악을 펼치는 싸이를 앞세워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아티스트 싸이가 제로라이프를 콘셉트로 직접 작사, 작곡한 칠성사이다 제로 CM송을 통해 제로라이프의 의미를 중독성 있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CM송 뮤직비디오에서 제로 라이프를 즐기는 류이드의 힙한 삶과 싸이의 재치있는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1월 출시되어 국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칠성사이다 제로에 대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상인간 류이드와 가수 싸이의 콜라보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제로라이프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가 가상인간 '류이드(RyuID)'와 가수 '싸이'를 모델로 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를 14일 공개했다. 류이드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에스팀'과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초 패션모델 가상인간이다.

류이드는 모델 워킹을 하는 패션모델로, 오른쪽 눈을 가로지르는 일자형 타투(Tattoo·문신)를 한 외모, 디제잉, 프로듀싱을 즐기는 아티스트적 감각을 가졌다.

이번 광고는 가상인간 류이드와 최근 정규 9집 앨범 '싸다9'를 발표해 활동 중인 싸이가 '없어도 되는 건 빼고 살자'라는 제로라이프(Zero Life) 콘셉트를 전달한다.

칠성사 이다 광고 - chilseongsa ida gwang-go
▲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영상.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인간의 한계 없이 이상적인 삶을 즐기는 가상인간 류이드와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망설임 없이 하고 싶은 음악을 펼치는 싸이를 앞세워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는 싸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칠성사이다 제로 CM송(광고음악)이 반영됐다. 광고는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1월 출시한 칠성사이다 제로에 대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상인간 류이드와 가수 싸이의 콜라보 광고를 기획했다"며 "추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제로라이프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제품 알리기 돌입

칠성사 이다 광고 - chilseongsa ida gwang-go
‘칠성사이다 플러스’의 모델로 가수 ‘싸이’를 발탁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식이섬유를 함유한 ‘칠성사이다 플러스’ 출시와 함께 가수 ‘싸이’를 모델로 한 광고를 온에어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을 가진 ‘싸이’가 ‘칠성사이다’ 특유의 짜릿한 청량감과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광고는 ‘이 시대의 사이다’라는 콘셉트로 싸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CM송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제품의 속성과 특장점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화면 가득 채우는 탄산 버블과 톡 쏘는 씨즐을 더해 제품이 주는 짜릿한 청량감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준다. 롯데칠성음료는 18일 프리 론칭(Pre-launching)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25일 본편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맛과 기능성 원료를 배합해 개발한 제품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시원하고 짜릿한 ‘칠성사이다 플러스’ 한 모금과 함께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출시된 ‘칠성사이다 플러스’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들어간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칠성사이다 70년 제조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기능성 원료를 더하고 칼로리는 낮췄지만 오리지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