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 겁재 디시 - cheongan geobjae d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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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에 재성있으면 비밀이 없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11) 2022.11.01 12:22:43

천간에 재성있으면 그 사람이 어떻게 판단할지 간파당하기 쉽다는 것임
아니면 내가 어떻게 판단했는지 스스로 알리고 다녀서 상대방이 그 판단을 역이용하기가 쉬움.
내 패는 다 들여다 보이는데 상대방은 자기만 아는 패이니 더 불리한 거지.

물상대체를 잘하면 사람들의 재산과 영역을 지켜주는 사람이 됨. 내 재산이 아니라 공공재산이니 어떻게 판단할지 간파당하기 쉬운 건 문제가 아님.

이재용이 천간에 편재 두개라고 하는데 딱 그런 물상임. 삼성을 키우는게 한국이 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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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 비견 겁재의 리더쉽과 장점 1편모바일에서 작성

등대지기 명리학(175.198) 2021.04.23 02:37:53

아까는 천간 비견 겁재에 대한 안좋을발언을 했었는데

비견 겁재의 장점 또한 있다...

일단 천간 비견의 경우는 자신만의 주관으로

세상을 살아가기에 유행이나 남들하는말에 휩쓸리지않고

진정 본인이 원하는걸 하는 힘이 있다.

안좋게 말하면 고집이 엄청나게 쎈건데

이는 대운이 어떻든 세운이 어떻든 나는 나다...나는 요렇게

생각한다...라는 마인드기때문에 흉운이 와도 힘들면

힘들가보다...하면서 버티는 편이기 때문에 정신력이

상당히 강하다고 볼수있다. 또한 비견은 그러한

강한 정신력으로 본인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비견의 주체성은 니일은 니가하는거고 내일은 내가하는기라

하면서 재성을 의지하지못하게 하기 때문에

재성이 떨어져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소 물불안가리는 용맹함과 추진력때문에

속마음만 숨긴다면 필시 따르는 사람들이 생기는

맹장같은 리더쉽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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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에 제정해 기원전 45년부터 시행한 양력 역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