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영어: A Peppermint Candy)은 이창동 감독의 2번째 영화이다. 1999년 10월 1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고, 2000년 1월 1일 정식으로 개봉하였다. 한 남자의 인생과 사랑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투영하고 있다. 또한 2000년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기도 했다. 영화 중 설경구가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실제로 삼탄역 근처에서 촬영된 것이다. 상세 촬영지는 충북 제천시와 충주시이다. 줄거리[편집]
캐스팅[편집]
수상[편집]주연배우 설경구는 총 10회의 수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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