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남주 소설 - apeun namju so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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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상품권을 몽-땅 쓸 수 있는 로맨스♡




1.여주가 오해받고 구박받아서 찌통스럽게 살고 남주대신 다쳐서 남주가 그거보고 돌아벌임 그리고 후회

2.남주가 여주보고 폭언하고 여주가 넘나 상처받아서 자살시도 또는 죽을만큼 다침

3.남주 눈앞에서 여주가 크게 다쳐서 남주 돌아벌임

4.남주가 여주한테 복수 그걸 알게된 여주는 절망하고 자살..

5. 여조의 계략?에 넘어가서 여주 내팽겨두다가 여주가 크게 다치거나 아파서 남주가 ㅈㄴ후회

하 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밑에부터 스포!)

1.청랑 - 남주가 복수하고 여주가 그걸 알게되서 절망하면서 남주눈앞에서 벼랑으로 뛰어내림 남주 ㅈㄴ절규함

2.월야- 남주가 여주보고 여조대신 니가 죽었어야 했다고 폭언해서 여주가 ㅈㄴ상심하고 계단으로 굴러버림.. 그리고 6개월간 혼수상태 하악

3.엘레오노르 - 남주가 여주 구박해서 다같이 숲에 사냥갓는데 여주 혼자 남겨둠 그래서 암살자한테 여주가 당함 그리고 남주 ㅈㄴ후회..

4.유리한세계 - 남주가 여주의 복수에 이용당한거 알고 분노 날 사랑한게 맞다면 독이 든 차를 마셔보라함.. 여주가 차 마시고 자기 배까지 칼로 찌름.. 남주가 그거보고 오열 그리고 자기도 자살에 가깝게 죽음..

5. 벼랑끝에 걸린 - 남주는 여주의 복수대상인데도 여주가 사랑해버리고 말음 그런 자기 자신을 이해할수없어 애증의 마음으로 남주 눈 앞에서 벼랑으로 뛰어내림 남주 존나 식겁하고 얼굴하얘지고 난리..

6. 붉은정원 - 몇백년만에 깨어난 여조한테 신경쓰느라 아픈 여주 방치해두고 여주가 죽자(나중에 다시 살아남) 기절까지 해버리고 죽어버리려한 남주..

7.월하정인 - 남주가 여주 아픈것도 모르고 냉랭한 말만 내뱉다가 여주 피토하고 쓰러진거 보고 돌아벌임..

더 잇는데 요기까지..

하 이런 내용 낭낭하게 들어간 로설 알려줄 톨 없을까?.. 온갖 키워드 다 치는데 이젠 더 못찾겟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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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을 좋아하던 내가 책속에 빙의해 버렸다.‘그런데 도대체 내가 어느 책에 빙의한 거지?’갈색 머리칼에 주근깨 있는 하녀가 나오는 작품은 20권쯤 읽은 것 같고,북부의 싸늘한 공작과 결혼하는 남부의 아가씨도 20권쯤 읽은 것 같고,흑발 남주와 금발 여주가 나오는 작품은 더 많은 것 같은데?“그런데 잠깐만, 내가 여주에 빙의한 건 맞아?”아니, 애초에 로판이 아닐 수도 있다고?여긴 어디, 나는 누구?***빙의를 하긴 했는데 어느 책 속인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면?클리셰로 우당탕 헤쳐 나가는 로판 애독자의 삶!*공감성 수치에 조심하세요*#빙의물 #개그 #로맨스코미디 #힐링물 #오해물 #착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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