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한국 공식홈페이지 참조 : http://yugioh.co.kr/event/world_championship/japan_national
- 듀얼 중 제한시간이 종료된 경우의 듀얼 승패를 가르는 규정 ※ 라이프포인트의 증감이 발생한 시점에서 듀얼 종료. 라이프포인트가 많은 플레이어를 듀얼 승자로 한다. ※ 엑스트라턴 돌입조건 : 제한시간 종료시점에서 라이프포인트의 우열이 있어도, ※ 서든데스 중의 판정 : 라이프를 코스트로서 지불한 경우도 라이프가 줄어들거나 늘어난 것으로 친다. 코스트를 지불한 시점에서의 라이프 포인트가 많은 플레이어가 듀얼의 승자.
- 듀얼 시작 전 (덱 조정시간 중)에 제한시간을 초과한 경우의 승패 규정 진행 중의 주의사항또는 룰 상에서 플레이어끼리의 의견이 다른 경우는 그 장소에서 손을 들고 저지를 요청하고, 그 지시에 따릅니다. 그 후 듀얼이 진행되어 버린 카드의 효과 처리나 포인트 계산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그대로 진행합니다. 대회에 필요한 덱 구성슬리브(프로텍터)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기 바라며, 혼용덱이 아니더라도 되도록 슬리브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셔플 등의 문제) 페이퍼나 가짜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카드 제한1) 덱 : 40장 이상 ~ 60장 이하 2) 엑스트라 덱 : 15장 이하 3) 사이드 덱 : 15장 이하 -「금지 카드」는 덱/사이드 덱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제한 카드」는 덱/사이드 덱을 포함해서 넣을 수 있는 장수는 1장까지 -「준제한 카드」는 덱/사이드 덱을 포함해서 넣을 수 있는 장수는 2장까지 ※ 금지/제한/준제한 카드의 경우 홈페이지의 리미트 레귤레이션 목록을 참조. 기타 주의사항
또는 듀얼 중에 관전자 등의 제3자에게 말을 걸어서도 안 됩니다. 듀얼 종료 후에는 반드시 모든 덱을 점검하여 카드의 분실여부를 확인해주세요. Q. 엑스트라 덱의 프로텍터와 메인 덱의 프로텍터를 다르게 사용해도 되나요? A. 엑스트라 덱의 프로텍터와 메인 덱의 프로텍터를 각각 다르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엑스트라 덱의 프로텍터는 엑스트라 덱끼리는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카드 프로텍터의 착용 규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카드 프로텍터의 경우는 최대 3중까지, 최대 3겹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조작 등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카드가 고정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0중에서 바로 2중 프로텍터를 끼는 등의 행위는 불가능합니다. 올바른 예시 : 1-2-3 / 0-1-2 / 0-1 / 1-2 틀린 예시 : 0-2 / 1-3 등 또한, 뒷면이 비치는 프로텍터의 경우, 경우에 따라 프로텍터의 교체 요청을 드릴 수 있으므로 사전에 뒷면이 비치지 않는 프로텍터로 교체 부탁드립니다. (게임 진행 가능 여부에 관해서는 저지가 판단합니다.) Q. 플레이매트는 유희왕 2차 창작의 사용이 가능한가요? A. 프로텍터와 동일하게, 불가능합니다. Q. 기권 / 항복(서렌더)를 하면 매치 패배가 되나요? A. 안내드린대로, 금전이 거래되는 상황 및 누군가에게 해당 행위로 인해 이득이 되는 상황 등의 경우가 아닌, 패색이 짙거나 더 이상 플레이해도 의미가 없을 것이라 플레이어가 판단했을 경우에는 매치 패배가 되지 않습니다. Q. "원시생명체 니비루" 같은 카드를 사용할 때, 반드시 "원시생명체 토큰"이 필요하나요? A. "토큰"의 경우는 필드에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는 것이라면 대체가 가능합니다. Q. 공인 매장 점주 및 관계자가 공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나요? A. 공인 매장의 점주는 공인 대회에 참가가 불가능하며, 공인 매장에 소속되어 있는 관계자 및 저지의 경우는 소속 매장과 관계 없는 다른 공인 매장에서 참가할 수 있습니다. Q. 한국 국적이 아닌 사람의(외국 국적) 대회 참가가 가능하나요? A. "KCS 2022"은 한국 국적을 가진 분만 참가가 가능합니다. Q. 코나미 ID를 여러 개 만들어서 대회에 참가해도 될까요? A. 기본적으로 코나미 ID는 1인 당 1개만 인정하며, 부정행위 적발 시 수상자격 등 참가 권리를 모두 잃으며, 이후 대회 참가에 불이익을 받습니다. 공홈 펌 0중 허용이 파격적이네용 이전에 한 번 올렸던 게시물이지만, 입문자에겐 아직 생소할 수 있는 프텍 이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유희왕 프로텍터들의 종류를 중심으로 기술해보도록 하죠. 오늘의 카드 모델은 하피닌자의 새로운 누님, 하피스트 누님께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프로텍터를 씌우지 않은 기본 카드 상태입니다 정발된 카드는 인쇄 오류나 절단 오류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동일하게 59mm X 86mm 규격을 따릅니다 1. 인터넷 카드샵을 이용하다보면 이런 낱장 카드에 노멀 투명프텍을 끼워주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프텍은 그야말로 임시적 보호용에 가까운 물건으로서 2중/3중 프텍을 추가로 이용하기 힘든 프로텍터입니다. 2,3중 프텍 이용에 가장 기본이 되는 사이즈가 바로 이러한 소위 Fit size라 불리는 프텍입니다 그 이름 그대로 카드에 거의 딱 들어맞도록 조정된 규격인 61mm X 88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죠
일반적인 Fit size protector 착용예시
간혹 오프 유저분들 중에 이렇게 로고를 앞으로 끼우는게 멋있다는 분들이 계신데, 이 경우 텍스트 확인이 불편해지므로 로고가 뒷면으로 가도록 사용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2. 다음으로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1중 노멀 사이즈 프로텍터입니다. 유희왕 프로텍터의 스탠다드 사이즈라 간주되는 물건이죠 규격은 62~63mm X 90~91mm
카드를 바로 이 노멀 사이즈에 넣을 수도 있고
이렇게 핏 사이즈에 정확히 들어맞도록 겹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스탠다드 + 핏 사이즈 착용 예시
3. 다음은 2중 프로텍터입니다. 65mm X 93mm의 규격을 가지며 정발 2중프텍은 저렇게 중앙부에 로고가 프린트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스탠다드 프텍 뒷면의 일러스트/로고와 겹쳐 지저분해보일 수 있으므로 비투명 일러스트 2중 or 투명 2중 양자가 많이 사용되는 편입니다
2중 프텍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의 팁을 말씀드리자면 2, 3중 프텍 가운데 한번은 카드를 삽입하는 개봉구, 즉 입구 부분을 상위 프텍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를 바로 빼기는 어려워지지만 그 대신 프텍 입구 부분이 너덜너덜해지는걸 막을 수 있죠
핏 + 스탠다드 + 2중프텍까지의 착용샷
4. 마지막은 대망의 3중 프텍입니다 이쯤되면 덱에 전부 끼우고 난 뒤 덱의 크기와 최종 덱 두께가 범상치 않아지는데 규격은 보통 67~68mm X 94~95mm 가량이 됩니다
물론 이렇게 프로텍터를 겹겹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일러스트가 흐리게 보임과 동시에 덱 전체 두께가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은 명약관화합니다 그리고 공인 대회에서는 덱 셔플이 불편해짐을 이유로 들어 2중 프텍 이상을 사용하지 말도록 규정되어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소중한 카드를 바른 방법으로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프로텍터... 유희왕 전용프텍 이외에도 구미에 따라 바이스 슈발츠, 뱅가드, 매직 더 개더링 등 타 TCG 전용으로 사용되는 여러 프텍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실 수도 있으므로 구매 시 필요한 규격을 잘 확인하여 카드를 소중히 보관하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