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나르데 - ujeubekiseutan nale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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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데나르 - 우즈베키스탄 숨 지금 외환 교환 시장에서 가격 19 12 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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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다문화]한국의 설날과 우즈베키스탄의 설날 '나브루즈(Navruz)'

우즈베키스탄 나르데 - ujeubekiseutan naleude

김한준 기자

  • 승인 2019-02-09 19:47

현재 지구촌에서는 새해의 첫 시작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태양력(그레고리력)의 1월 1일로 정하고 있지만 아직도 각 문명권에 속한 몇몇 나라들의 새해는 조금씩 다른 모습이다.

음력 정월 초하루인 '설날'은 예로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농경 사회에서는 가장 뜻깊게 여겨진 날이다. 이들 나라에서는 음력 1월 1일을 명절로 지내며, 새해의 첫날을 축하하고, 한해의 행복을 기원한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의 '춘절(春節)' 인도네시아의 '임렉(Imlek)', 베트남의 '뗏(tet)', 몽골의 '차강사르(Tasgaan Sar)' 등이다.

또, 3월이 새해의 시작이 되는 나라도 있는데 바로 내 조국 우즈베키스탄의 '나부르즈(Navruz)'다.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아제르바이잔, 이란 등이 3월 21일을 새해의 첫날로 자연의 소생과 만물의 부활을 기념한다.

이날에는 설빔 격인 '초펀'을 입은 뒤 웃어른께 인사를 드리고, 호밀의 싹을 틔워 오랫동안 불에 데워 만든 '수말락(Sumalyak - 호밀은 생명, 풍요, 건강을 상징'을 먹고, 우즈베크 윷놀이인 '나르데(Narde)', 우즈베크 씨름 '꾸라쉬(Kurash)' 등을 하며 즐기는 데 흡사 이 모습은

한국의 '설빔'과 웃어른께 세배한 뒤 떡국을 먹는 모습, 전통놀이인 '윷놀이', '투호', '널뛰기' 등을 하는 모습과 유사하다.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해 기해년(己亥年) 설날을 맞아 올 한해 모두 풍요와 함께 화합하고 행복하길 진심을 담아 기원한다. 우즈베키스탄 설 덕담을 소개하는 것으로 맺음말을 대신한다. 양기 일링기스 블란 타브릭클라이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포에바 주흐로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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