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 400점 수준 - tebseu 400jeom su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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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400점은 보통 어느정도여야 하는거야..?헬프미 | 2020.01.20 | 조회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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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텝스 350~400점 목표로 하는데.. 막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텝스는 고득점이 진짜 어렵다고 해서 감이 안와 ㅠㅠ

보통 350점에서 400점은 어느정도 균형있게 틀려야 나오는 점수야,,? 나 대학원 입시때문에 딱 점수만 넘으면 되거든 ㅠㅠ

한 세번정도 봤는데.. 이번에 조금 공부하고 봤을 때는 청해 part 1,2는 거의 다들리고 장문 아직 공부안해서 장문이 이상하게 더 안들리더라구.. 독해는 코렉트문제랑 infer문제 몇개 제외하고는 다 풀었는데 풀었을 때 어느정도 감이여야 350~400 받는 걸까 ㅠㅠ 

도와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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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뉴텝스

#TEPS

#NEWTEPS

#해커스텝스

#텝스의신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TEPS를 공부하였는데, 정말로 어려운 시험이다.

단기간에 절대로 고득점은 불가능하다.

텝스를 공부하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대학원을 내려놓은 상태이다.

개인적인 일을 먼저 마친 후에, 다시 공부할려고 한다.

여하튼, 개인적인 일에 변화가 일어나서 이다.

그래도, 1년 동안 TEPS를 공부하면서, 도움될만한 것들을 올리려 한다.

텝스 400점 수준 - tebseu 400jeom sujun

정말로 하고 싶은 말들, 도움주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전체적인 개관으로 시작하여

구체적으로 파트별까지 구체적 조언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가장 빠르면서 높은 점수를 얻기위한 팁도 다 말할테니까,

천천히 따라오기를 바란다.

지금의 동영상들은, 내 공부의 흔적의 일부이다.

개관 및 배경

우선 배경부터 설명하겠다.

서울대 대학원을 위해서 뉴텝스 400점 정도의 점수가 필요했는데,

250점으로 시작해서 1년동안 100점 올렸다.

보통 수능 1등급이나 토익900~만점자들이, 노베이스로 텝스를 치게되서 맞는 점수가 250~350점 사이이다.

해외 유학생들은 300~400점 정도에 분포하고 있다.

흔히, 텝스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4개월 동안 빡시게 공부하면 전체점수가 30점 오른다고 되어있다.

(정말 사실일줄야...)

현재 본인은,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영어로 논문을 쓰는데에도 문제가 없다.

4년 전부터, 외국인과 계속 깊은 이야기에서부터 사소한 이야기까지 대화를 계속 해오면서, 영어 실력도 늘리면서

텝스 공부도 하고, 토플공부도 해왔다.

처음에는, 토익도 공부해보고, 토플도 공부해봐서

텝스를 우습게 본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믿었다.

내 성실성과 노력을 알기에, 독학으로 가능할 줄 알았다.

그래서, 거의 4개월을 독학으로 버티다가, 너무 점수가 안오르고 대학원 지원시기가 와서

급하게, 해커스 인강을 신청했다.

구텝스 공부하던 시절이었다.

장원선생님이 자신의 성실성 믿다가 배신당하는 시험이 텝스라고 하였다.

내가 공부한 책들은 : 해커스 정규, 실전 / 넥서스 보카, 텝스 스타터, 텝스 최신기출1, 3 등등

+ 인터넷 강의 : 해커스, 텝스의 신.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조건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라!!!!!!!!!!

아니라면, 시간 버리는거다!!!!!

해커스 인강으로 공부하면서, 해커스 구텝스에서 갑자기 뉴텝스로 넘어가면서,

해커스 정규 구텝스와 뉴텝스 책의 차이를 살펴봤는데,

놀랍게도 똑같더라.

그리고, 이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해커스 정규와 실전으로 문제에 익숙해졌는데

시험에 시험을 치는데, 약간의 핀트가 안맞는 것을 발견하였다.

약간 2도정도 틀어졌는데, 이게 엄청난 큰 차이다.

무조건,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해야 한다.

구텝스도 상관없다!

무조건, 기출문제집을 사서, 미친듯이 봐라.

공부 방법

공부방법에 대해서, 알려줄텐데

영역별로 말하겠다.

1. 청해

청해는 쉐도잉과 에코잉이다.

쉐도잉과 에코잉은 비슷한 개념인데,

여하튼 들리지 않는 영어를 계속 따라함으로 인하여 들리도록 만들어주는 거다.

자신이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로 하다.

한 지문을 쉐도잉 다 하는데, 하루가 걸릴 수도 있다.

처음이라면!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참고로, 영어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득점을 맞을려면

기출문제 3권정도 전부를 쉐도잉했으면 좋겠다.

기출문제 3권을 쉐도잉 끝낼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하루 12시간씩 공부하더라도, 6개월? 1년?

짧은 시간안에 바로 파악한 뒤에, 정답을 고르려면,

머리 속으로 한국어 해석은 없어야 한다.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해야한다.

파트1, 2,3 는 이디엄, 숙어위주로 어려운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유학생들한테 유리하다.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정리해서, 익히고 쉐도잉하고,

따라할 수 있을대까지 해야한다.

파트4, 5는 CNN 등 외국 뉴스를 들으면서 편안하게 해석할 수 있으면 고득점 노려볼 만하다.

텝스의 지문은, 전 영역이라고 보면 쉽다.

그래서, 정말로 다양한 지문과 다양한 글들을 평소부터 자주 읽고 보고 접하는 기간이 오랜기간 되어있지 않으면 고득점 어렵다.

어떤 사람은 텝스 고득점을 맞기위해서 원서 책 적어도 1000권정도는 읽어야 된다고 하더라.

그리고 텝스는, 보기가 없다.

이말은 무엇이냐?

보기를 듣기전에, 정답이 무엇인지 예측 및 알고있지 않으면, 오답에 빠져버려서 고득점은 불가능하다.

이렇게까지 될려면, 우선 영어로 해석이 안되는 것은 없어야 한다.

예측을 하면서도, 오답이 정말로 교묘하게 잘 만들어서 오답에 빠지기 쉽다.

뉴텝스로 바뀌면서, 특히 고득점을 맞기 위해서

문제 1개 틀릴 때 배점이 아주 크게 작용할 수 있다.

파트1, 2, 3는 다 맞추고 파트 4,5 에서 틀린다는 생각으로 가야한다.

텝스는 상대평가다.

그리고, 텝스가 요구하는 패턴의 정답과 형식은

"가장 일반적인 것"을 고르는 것!

"가장 전형적인 정답"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텝스의 신 인강을 들으면서, 오답 패턴에도 익숙해졌는데,

오답은, 단순한 숫자나 비교표현을 써서 만들어 넣거나,

오답의 보기들은 굉장히 단순하다.

텝스의 신 인강을 듣기전에,

분석하는 것을 좋아해서

보기만 보고도 정답을 맞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말은 뭐냐? 텝스의 정답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정해져 있는 것을 절대로 고를 수 없다.

실력이 기반되어 있지 않으면, 오답에 빠져버린다.

텝스의 일부 지문은, 그 지문에서 어떤 한 단어를 모르면, 그 문제를 틀리게 해놓더라.

2. 문법

문법은 텝스에서 나올만한 형식들은 정해져 있다.

기본적으로 40/60점 정도만 맞으면, 리딩이나 리스닝에 투자를 해라.

문법이나 보카에서 40점정도 나오면, 리딩이나 리스닝에 투자를 해라.

점수 폭차이가 크다.

문법은 나오는 문제들이 항상 정해져 있다.

이건, 해컥스 자료들을 통해서 익히면 정말로 쉬운데, 없다면 스스로 정리해서 1번만 익히면 쉽다.

추가 팁은, 명사 문제의 정답은 거의 셀수없는 명사로 출제된다.

3. 단어

단어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데

텝스의 단어 요구 수준은 미쳤다.

하지만, 나올만한 기출 단어들만 익히고 나머지 단어들은 문제를 풀면서 익혀도 충분하다.

본인 점수가 영어 단어가 20~30점대라면, 단어책을 사서, 익혀야 한다.

단어 책은, 해커스나 넥서스 둘 중 상관없다.

수십만개의 단어를 효율적인 덩어리로 묶기 위한 방법은

: 분류 + 동의어 + 문맥으로 외우는 것.

우선 기본적으로 특성별로 단어들이 묶여져 있다.

거기서, 필요한 것들을 동의어를 추가해서 외우면 된다.

구텝스 기준 800~900점 단어까지 다 외워라.

나오긴 나오더라.

단어 실려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1~2개월동안 단어책만 봤다.

놀랍게도 시험을 쳤는데, 단어 점수만 10~15점 올랐다.

미친 시험이다.

고로, 단어 공부는 리딩과 리스닝을 통해서 해도 충분하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단어공부하는거, 시간 아깝다.

30점 중후반 나오면, 단어책 보지말고, 리스닝, 리딩풀면서 단어공부해도 충분하다.

4. 독해

리딩은 보통 1분안에 1지문을 다 풀어야 한다.

시간 재놓고 풀지마라.

1분안에 풀어야된다는 압박감때문에

제대로 해석하지도 않았는데, 정답을 골라버리는 실수를 하게 된다.

시간은 점차 줄여나가도록 하는 것이지!

처음부터 실력도 부족한데, 시간이 우선순위가 되어버리면, 안된다.

그 이유가 있다. 뒤에서 전략 및 팁에서 설명하겠다.

독해는, 계속 풀면서, 정답과 오답 근거를 계속 보면서 익혀야 한다.

텝스의 모든 지문은 이거다.

지금 이글을 쓴 사람이, 왜 썼는지??

텝스의 지문은, 너가 지금 이 글을 읽는데, 생각하면서 읽고 있냐? 이것을 본다.

아무런 생각없이 글 읽기를 하다보면, 글을 다 읽고나서, 무슨 내용인지 기억에 안남는다.

한마디로, 원어민처럼 이 글을 읽을 수 있으면, 기억에 남는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읽고나서도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에 안남는거다.

텝스를 잘 풀기 위해서,

외국인이 한국어 능력시험 토픽지문으로 연습을 했는데,

한국어 지문도 어렵더라.

진심으로, 한국어 지문도 리딩 어려운거 읽는데

다 읽고나서,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하지만, 한국어로 읽다보니까,

사진처럼 한 눈에 어디에 뭐가 중요한게 있는지 다 보인다.

리딩은 문제를 본겨적으로 풀기이전에 스키밍 작업을 해야한다.

팁에서 설명하겠다.

텝스의 전략 및 팁

1. 쉬운 문제들 정확도를 높이고, 누구나 다 틀릴만한 문제들을 찍어라.

텝스는 상대평가이고, 영어 기본적으로 수능 1등급, 토익 900~만점자들, 외고, 유학생들, 의전원, 등등 기본으로 영어 꽤나 하는 사람들이 치는 시험이다. 여기서 상대평가로 나누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로 하다.

즉, 쉬우문제는 다 맞추고, 어려운 문제는 찍어라.

리스닝 1,2,3는 다 맞춰야 한다.

리딩은 각 파트별 마지막 1~2문제는 풀지말고, 찍어라.

시간이 부족하다면!

찍는 기술도 존재한다.

텝스는 한문제 차이의 배점이 크게 작용하기도 해서, 잘 찍어야 한다.

본인은, 리딩 풀때,

파트 4? 2지문 부터 풀고, 2지문의 마지막 4문제는 안풀었다.

그리고 나서 파트1부터 가서 파트1 빈칸의 마지막 문제는 안풀고,

파트2 2문제 다 풀고

파트3에서 코렉트 마지막 문제찍고, 인퍼마지막문제 찍을 생각으로 풀고,

시간을 보면서, 읽어도 되는지 찍어야되는지를 판단한다!

어려운 문제들에서 맞추면 좋은데,

쉬운문제들에서 다 맞출때, 내가 틇리게 되면 점수 차이가 벌어진다.

3. 찍는 방법

기출 문제를 1권 다 풀고, 보기의 정답과 오답의 근거들과 유형을 본다.

그러면, 오답의 이놈들은 정해져 있다.

정답들도 정해져 있다.

정답은 말 자체가 단순하지 않고,

부정어나 확률을 포함하고 있다.

단순 사실을 확인해서 진위여부를 판단해야되는 보기들은 오답일 확률이 높다!

3. 독해의 스키밍

독해 지문을 풀 때,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토익과 토플에서는 키워드만 파악해서,

그 키워드가 포함된 문장이나 앞뒤만 읽어서

정답을 골라내는 작업을 했었는데,

텝스는 안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

갑자기 뒤에서 꼬는 경우가 발생해서.

지문을 처음부터 읽기전에,

당신이 새가 되어서, 그 지문을 쳐다본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새가 되어서, 먹이를 찾아낸다.

그 먹이는, HOWERVER, Although 등등 역접이나 also, 접속사를 찾아내는거다.

정답은 역접뒤에 있기에

시간을 1~3초 투자했는데, 못찾으면, 그냥 포기하고 바로 읽어라.

정답의 위치를 알게되면, 어디를 천천히 읽고, 어디를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알게 되어서

독해 속도가 올라가게 된다.

4. 독학, 인터넷 강의, 학원 선택 추천

본인은 독학으로 하다가 점수가 안올라서, 인터넷 강의를 들었는데

학원은 고민을 너무많이 했다.

왜냐하면, 이미 내가 고민할 시기는

이미 전략들을 다 알고 있는 상태이었고

코로나가 터져서 해커스 잠깐 안하기도 하고

문제들이 많았다.

하고 싶은 말은,

절대로 자기자신을 믿지마라.

해외 유학파도

나와 똑같은 코스를 걷고 있더라.

기본적으로 다들 자기 영어 실력에 자신이 있어서 독학 하다가, 목표 점수까지 점수가 안올라서

인터넷 강의듣다가, 결국에는 학원을 가더라.

내가 1년 전으로 되돌아 간다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학원을 갔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학원에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서 해준다.

그리고 자료와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텝스나 이러한 시험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매일 풀면서, 감을 익히는게 중요하다.

근데, 개인이 매일 풀고 이렇게 하는게 너무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여하튼 어렵다.

정말로 독학을 하고 싶다면,

시험을 1~2번정도 풀고, 1번과 2번사이의 영어점수가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해봐라.

농담이 아니라, 1년 공부하고도, 점수 떨어지는 사람들도 많다.

본인도, 3개월 미친듯이 공부했는데, 점수가 떨어졌다.

텝스는 미친듯이 어려운 시험이라서,

본인이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하더라도, 어렵다.

독학을 하고 싶으면, 기출문제를 사서 본인이 기출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면서 마스터해라.

그리고 인터넷 강의는 해커스 추천합니다.

근데, 아무리 좋은 학원 끊어도

언어는 정말로 단기간에 높은 점수 올리기 힘들다.

광고 믿지마라.

해커스도 1년 다녀도 점수 안올라서, 독학으로 돌아오는 사람도 봤다.

절대로 쉬운 시험이 아니다.

본인이 유학을 갔느냐 안갔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글을 읽는데, 원어민처럼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으면 고득점은 가능한데,

글이 어렵다.

글만 제대로 읽고 이해했으면,

정답은 고르는게 쉽다.

근데,

한국 사람들은,

그냥 대충 읽고 넘어가려고 하는 습관!!! 때문에, 보기에서 정답을 못고른다.

텝스의 지문이 쉽고, 보기에서 고르기 어려운게 아니라.

지문자체를 100%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읽지 않기 때문에, 보기에서 고르기 어렵다.

보기에서 정말로 교묘하게 그럴듯한 보기들이 구성되어있는데,

단순하게 저 글이 무슨 내용인지만 잡아서는 절대로 못고른다.

이러한 내용이었고, 아 그래서 이거다. 한국어 처럼 핵심을 잡아내면서, 중요하지 않는 것들도 변별력을 가진 이해력이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다.

어렸을때부터,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온 학생이라면, 고득점 가능하다.

단순한 사실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언어는 암묵기억을 통해서 저장되기 때문에,

뇌를 익숙하게 만들어야 된다.

우리가 어떤 지식을 공부할 때에는, 쌓으면 그만이다.

지식은 쌓으면 그만이라서 쉽지만,

지혜라던지,

인격이라던지,

이러한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훈련이라는 과정이 필요로 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다.

정권찌르기를 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은 1초면 되지만,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10년이라는 세월이 필요로 하다.

언어라는 것이 이와 같다.

언어와 관련해서, 영어와 관련해서, 텝스와 관련해서 하고싶은 말들이 정말로도 많다.

주변에 6개국어 하는 사람, 특히 여자 동생들 중에 언어 천재들

언어 전공자들도 있어서,

텝스 공부하면서 언어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았는데

진짜 재밌다.

그리고 그냥 언어를 마스터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무조건 쉐도잉이다.

한마디로, 내가 외국인처럼 행동하고 생활하고, 빙의해서 따라하면 된다.

이게 가장 빠른 길이다.

#언어

#영어

#영어문법

#영어회화

#영어공부법

#영어쉐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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