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선수 - syoteuteulaeg namja seo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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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미국의 남자 쇼트트랙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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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남자 쇼트트랙 선수" 분류에 속하는 문서

    다음은 이 분류에 속하는 문서 7개 가운데 7개입니다.

    • 샤니 데이비스

    • J. R. 셀스키

    • 에디 알바레스 (야구 선수)
    • 아폴로 앤턴 오노

    • 사이먼 조

    • 존헨리 크루거

    • 에릭 플레임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분류:미국의_남자_쇼트트랙_선수&oldid=30538924"

    분류:

    • 미국의 쇼트트랙 선수
    • 나라별 남자 쇼트트랙 선수
    • 미국의 남자 스포츠 선수

    역사: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선수들이 기록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경쟁합니다. 쇼트트랙은 전략과 대담함 기술이 필요한 레이스입니다.

    북미에서 시작된 쇼트트랙

    쇼트트랙 (인도어) 스피드 스케이팅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1905년-1906년에 타원형 트랙에서 매스 스타트 경기를 열었습니다. 400m 롱 트랙 아이스링크가 많지 않았던 북미 스케이트 선수들은 아이스링크에서 이 종목을 연습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더 작은 트랙에서 연습해야 하는 방식으로 말미암아 턴이 더 타이트해야 하고, 직선주로가 더 짧아지는 등의 도전적인 요소가 발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짧은 트랙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른 종류의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북미의 국가는 매년 대회를 열어 경쟁하기 시작했습니다. 북미에서 레이싱 스타일 "팩"으로 소개된 레이싱 규칙을 제정하면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의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레이크 플래시드 1932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국제빙상연맹(ISU)의 동의를 얻어 올림픽 프로그램의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이 규칙을 따르기로 동의했습니다.

    국제적인 인지도

    국제빙상연맹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공인하기 전, 영국, 호주, 벨기에, 프랑스, 일본과 같은 나라들은 국제 오픈 회에 참가했기 때문에 쇼트트랙의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인정됩니다. 1967년, 국제빙상연맹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공식 종목으로 인정했지만, 1976년까지는 국제 대회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때까지, 위에서 언급한 국가들은 그들끼리 계속해서 경쟁했습니다.

    올림픽에서의 역사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은 캘거리 1988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이 된 후, 알베르빌 1992에서 올림픽 프로그램에 포함되었습니다. 알베르빌 올림픽에서는 개인종목 두 종목과 계주 두 종목이 열렸습니다. 쇼트트랙은 남자 경기와 여자 경기로 열립니다. 토리노 2006 올림픽 이후, 쇼트트랙의 세부종목은 8개 종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쇼트트랙은 빠르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대중들은 타이트한 트랙에서 빠른 레이스를 보는 것에 스릴을 느꼈습니다. 쇼트트랙에서 선수들은 대단히 가깝게 붙어서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링크 둘레로 보호패드가 설치됩니다.

    아시아의 성장

    쇼트트랙에서 중국과 대한민국은 북미의 강세에 도전하는 국가로 떠올랐습니다. 토리노 2006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총 10개의 금메달 중에서 6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으며 쇼트트랙 강국의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남자 계주팀이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 끊긴 금빛 레이스를 16년 만에 다시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Olympics.com과 함께 베이징 202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남자 계주팀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5000m realy Team Korea
    (촬영 2022 Getty Images)

    대한민국 남자 5000m 계주사(史)

    대한민국은 쇼트트랙이 정식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1000m 금메달리스트 **김기훈**을 앞세워 모지수, 송재근 이준호로 구성된 남자 팀이 초대 올림픽 계주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 팀은 토리노 2006에서 계주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했으며, 밴쿠버 2010에서는 1998년 나가노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0년과 2014년 대회에서 개최국이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기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12년 만에 우리나라의 남자 팀을 시상대 꼭대기에서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컸지만, 안타깝게도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알베르빌 1992에서 5000m 계주 첫 우승을 만끽하고 있는 팀 코리아
    알베르빌 1992에서 5000m 계주 첫 우승을 만끽하고 있는 팀 코리아

    베이징 2022 남자 계주팀

    남자 계주팀은 지난 11월 헝가리 데브렌첸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해 두 번째로 결승선을 넘으며 2021/22시즌 첫 메달을 거머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금빛 레이스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리허설을 기분 좋게 마쳤습니다.

    이번 남자 팀은 신구의 조화가 눈에 띕니다.

    베테랑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인 베이징 대회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겠다는 맏형 **곽윤기**가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곽윤기는 현 남자 팀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계주 메달을 딴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주장인 그는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5000m 계주 종목에 출전해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마지막 월드컵 대회 50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해 극적으로 베이징 2022 출전을 확정 지었습니다. 맏형 곽윤기는 노련한 경기력으로 베이징 2022 동계 올림픽 대회 준결승에서 팀 코리아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토록 염원한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후배들을 이끌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12월 26일: 32번째 생일을 맞은 곽윤기의 올림픽 여정

    2021/22 월드컵 대회 황대헌
    2021/22 월드컵 대회 황대헌 (2021 Getty Images)

    중간다리

    **황대헌**은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베테랑과 신인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팀의 실질적인 엔진입니다. 그는 평창 2018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2021/22시즌 들어 허리 부상으로 월드컵 2차 대회의 1000m 기권에 이어 4차 대회도 나서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거머줬습니다. 그리고 그는 베이징 2022에서 1500m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하며 현 남자 팀의 에이스임을 증명했습니다.

    더 보기: 베이징 향하는 황대헌, 다음 목표는?

    새 얼굴들

    김동욱은 2019/20시즌부터 월드컵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특히 김동욱은 황대헌 보다 6살 많은 형이지만, 비교적 늦은 국제무대 데뷔로 인해 대기만성형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박장혁은 간판선수 황대헌보다 한 살 많은 1998년생으로 2021/22시즌 성인 국제무대에 입성했습니다. 자신의 첫 월드컵 시즌에 1500m에서 2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2022년 동계 올림픽 무대에서 황대헌과 함께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박장혁은 베이징 2022 동계올림픽 대회 1000m 준준결승전에서 왼손을 11바늘이나 꿰매는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틀 뒤 부상투혼을 발휘해 1500m 결승에 오르며 최종 7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자 대표팀 막내 이준서도 자신의 첫 올림픽 대회 임에도 불구하고 대담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준서는 2021/22시즌 오른발목 부상으로 월드컵 대회를 거의 소화하지 못했기에, 베이징 2022 동계 올림픽이 이번 시즌 정상적인 몸상태로 출전하는 첫 대회입니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계주 일정

    2월 11일 (현지시간, KST-1)

    20:04-20:23 준결승

    2월16일

    20:32-20:44결승 B

    20:44-20:57결승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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