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결함 - ssonata deo beulillieonteu gyeolham

13년식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lpi모델 어떤가요?

20대 후반이라 내년에 첫 차를 사려고 하는데, 새차는 무리일 것 같고

그래도 경제적인 가스차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13년식 쏘나타가 세타엔진은 아니고 누우엔진이던데......이 엔진은 결함이나 문제점 없을까요?

직분사 엔진은 아니라던데 세타엔진처럼 결함이 많을까 걱정되네요.

브릴리언트 이전 yf소나타는 급발진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브릴리언트도 혹씨

급발진 결함이 있나요?

CCTV 판독결과 안개등에서 발화점이 시작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런데 안개등이건, 전조등이건 시동을 켜지 않은 채로 장시간 작동시킬 경우 발화가 아니라 방전으로 인해 꺼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방전되기도 전에 불이 났다는 얘기다. 이 글은 보배드림으로 옮긴 글이며, 원본은 이미 폐기되어 있는 상태다.

  • YF쏘나타의 타이로드 엔드 파손으로 인한 사고

한마디로 인간의 후방 십자인대와 같이 무릎의 안정성을 위해 지탱하는 인대가 파열된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운전자의 진술에 의하면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현대자동차는 하체쪽에 충격이 있었거나 벽에 부딪혀 깨진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앞서 설명했듯이 바퀴의 안정성을 지탱해주고 바퀴의 조향에 담당하는 부품이기에 반 영구적인 품질까지는 아니나 엔진 오일이나 브레이크 오일처럼 평소에 갈아주는 부품 따위는 절대로 아니다. 아니면 중고차를 신차로 속아서 산 차라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가설도 있다

  • YF쏘나타의 부품 부식으로 인한 에어컨 미작동

2010년에 구입했지만 단 1년도 안되어 알루미늄 부품이 습기에 의해 부식 크리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물론 알루미늄 자체가 부식에 의한 내구성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부식시킴으로써 일종의 보호막을 만드는 산화피막 현상에 의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에어컨 파트를 1년마다 1번씩 갈아야 할 바에야 차라리 차를 바꾸는 편이 속 편할지도 모른다. 블루핸즈에서는 "이 차는 여름이 되면 원래 이래요. 차는 아무 이상 없어요" 라는 드립을 작렬했다.

  • YF쏘나타 의문의 화재

주차해놓은 YF쏘나타가 갑자기 뜬금포화재가 발생하여 엔진 룸을 죄다 태워먹은 사건. 기가 막힌 것은 차량 내부를 확인한 결과 전원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공조기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었고(…) 공조기 부가기능으로 발전기가 딸려왔다 한숱 더 떠서 차주는 이 차량의 화재가 발생하기 전까지 100여건의 수리를 (!)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 든 것 같지만 기분 탓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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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이 삭제되었지만 YF 출시 이후 2009년 11월경 보배드림이 강판 종류 논쟁으로 시끄러울 때 국산차 게시판에 남양연구소 연구원이 강판과 관련하여 사원증을 인증하며 쓴 글에 댓글로 Y4 플랫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단순히 언론이나 블로그에 퍼진 소문이고 YF는 TYPE-N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언론에도 Y4 플랫폼이라고 나온 것은 2008년 이전 자료이다.[2] 내수용 하이브리드[3] 북미형 하이브리드[4] 게다가 쏘나타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스포티한 모델도 아닌, 중년 가장들을 타겟으로 수십년 간 이어내려온 현대자동차의 간판격인 패밀리 세단이었다.[5] 2010년대 중반들어 출시된 차량들 중 2009년에 출시된 YF 쏘나타와 리어 마스크가 유사한 모델이 많았을 정도이다. 마쓰다 6 3세대라던가, 말리부 9세대와 임팔라 10세대라던가... 이외에도 렉서스 GS 4세대, 인피니티 Q50 / 닛산 스카이라인 13세대 등 YF 쏘나타의 리어 마스크를 벤치마킹한 차량들이 많이 보인다. 그 외에 YF부터는 본격 유채색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었다.[6] 정확하게는 삼엽충 같다는 말이 먼저 나왔다. 그런데 이 말이 퍼지면서 삼엽충이 곤충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통해 그 말이 '곤충 룩'으로 바뀐 것이다.[7] 사실 파격적인 디자인과 이러한 논쟁거리는 현대자동차가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이다. 즉, 과거 패밀리 세단을 지향하면서 여유있는 40대 중년을 구매 타겟으로 했던 쏘나타의 포지셔닝을 이제 중산층으로 진입한 30대로 포지셔닝을 내린 것이다. 까놓고 말하자면 예전의 아반떼가 가지고 있었던 중산층으로 갓 진입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세단의 포지셔닝에 쏘나타를 배치하고 아반떼는 20대가 타는 차 이미지를 만들며 과거 쏘나타의 여유있는 사람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의 포지셔닝에는 그랜저가, 그랜저의 부자(富者)들이 탄다는 이미지의 포지셔닝에는 G80이, 국산 최고급 대형 세단의 계보(1980~1990년대에는 그랜저가 지녔던)는 G90이 가진다는 전략이다.[8] 이 말은 당시 판매되던 동급 경쟁 일본차인 캠리, 어코드를 겨냥했다.[9] 삽입된 광고음악은 Knight Rider의 'Werwath-Giving it all'이다.[10] 기본 자동차세가 약 78만 원이다. 2.0 엔진은 약 52만 원.[11] 그래도 하이브리드의 원조인 토요타 같은 직렬식은 아니고 병렬식이다. 직렬식은 토요타가 특허를 촘촘하게 걸어 놓았기 때문.[12] 게다가 점점 소비자들이 친환경 모델이라고 해서 기존 모델과 크게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것도 이유라고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현대기아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델체인지를 거듭할수록 일반 라인업과 디자인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2세대 K7에 이르러서는 하이브리드 레터링과 휠 이외에는 일반 라인업과 차이가 없을 정도며,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로 가서는 그 하이브리드 레터링마저 없어지고 휠밖에는 외형상 차이가 전무해졌다. K8은 한술 더 떠서 휠까지 일반 라인업과 디자인이 동일하지만 여전히 하이브리드 레터링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그러나 3세대 K5와 8세대 쏘나타는 여전히 일반 모델과 디자인 차이가 존재한다.[13] 가끔씩 연비가 40km/l 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14] 한국에서는 그랜저/K7 2.4 하이브리드에 달려 있다.[15] 기존 모델에서는 머플러가 노출되지 않고, 듀얼 머플러가 아니다.[16] 당시 기준으로 이 쏘나타 터보보다 빠른 국산차는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제네시스 쿠페 3.8, 에쿠스 5.0, 제네시스 프라다 5.0, 제네시스 3.8 GDI뿐이었다.[17] 단 GDI 모델 차량의 판매량이 매우 저조했던지라 리콜 대상을 축소하기 위한 현기차의 밑장 빼기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18] 2.0 터보 모델은 기존의 그릴을 유지한다.[터보] 19.1 19.2 19.3 [20] 얼핏 보면 전 모델과 비슷해 보이지만 크롬장식이 반대로 되어있다.[21] 하지만 이 램프의 면발광 부분이 꽤 자주 나간다는 평이 있다. 2022년 기준으로도 면발광 부분이 나간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가끔씩 볼 수 있다. 헌데, 이 문제는 쏘나타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 모든 차량들의 고질병이다.[자연흡기] 22.1 22.2 [26] 다만, 안전띠를 매지 않았거나 앞좌석에 어린이같이 체중이 많이 가벼운 승객이 승차했을 때는 차이가 난다. 물론 충돌 테스트에서 어린이를 조수석에 앉히는 일은 없고, 법규로도 12세 이하는 앞좌석 승차가 금지되어있다.[27] 그렇다고 수출형과 내수용이 완전히 같지는 않다. 예를 들면 수출형에는 장착된 무릎보호대가 내수용에는 없다.[28] 2022년 기준 전기형과 후기형 모두 개체수가 매우 줄어들었으며, 조만간 NF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개인택시로도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29] 크롬 몰딩이 전면 휀더부터 윈도우 라인 하단까지만 적용된다.[30] 후속모델인 LF 쏘나타부터는 휀더부터 윈도우 라인 상단, 하단 모두 크롬 몰딩이 적용된다.[31] 이는 동호회를 주축으로 문제제기를 했고, 현대자동차는 이를 인정하고 등속 조인트의 구조를 변경, 떨림을 줄인 것으로 교체해 줬다. # # [32] 뒷좌석 규격이 벌어져 바람이 들어오는 것, 디스크브레이크 불량, 도장 불량, 소음 등.[33] 극렬 현대까는 현대차가 입막음한 것이라 할지 모르지만 당시 카페 전체적으로 대응하자고 할 정도로 번진 사건이 좋지 않게 해결됐다면 그게 입막음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이후로 얼마든지 "사실은 이랬다"면서 글이 나오고도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 그대로 묻힌채 지나간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는 SM5의 악명높은 엔진 침몰 사건때 몇개월동안 르노코리아가 아몰랑을 시전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