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경찰 일을 하는 베키 이사벨은
순경 - 경관 - 경장으로 승진했어요. 

용의자 취조하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출근 한 시간 전에 급하게 밥을 차려야 해서
전자렌지에 식품을 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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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보 특성 아니랄까 봐 전자렌지에서 꺼낸 
그 자리에서 서서 먹더라고요.

혹시 인공지능이 뛰어나서 출근
한 시간 전인 걸 알고 서두른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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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동네 아저씨같이 편한 국장님 앞에서
두 번째 아침밥을 먹었어요.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수집한 자료들을 보다가
용의자가 있는 곳을 알아냈어요. 

(자료가 충분히 모여서 출동하긴 하는데
무슨 사건을 해결 중인지 모르겠어요.)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용의자에 대해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심즈 4에서 용의자 정보가 적힌 
수첩은 휴대폰에서 열 수 있어요. 

용의자의 조건인 청소년이
어떤 사람을 지목했습니다.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그런 말하는 네가 제일 수상하구나.
널 체포한다."

조건에 적힌 청바지를 반바지로 잘못
읽어서 이 여자심을 체포했어요.

(치마를 입었는데 이때는
반바지로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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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 사진을 찍고 지문도 찍고
잠시 기다리라고 했어요.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배가 고파서 자판기에서
샌드위치를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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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취조를 하러 내려왔는데
유치장 안에 아까 잡은 청소년심이
들어가 있었어요. 

누가 들어가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밖으로 나오게 하는 목록에도  
저 심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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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 안에 청소년심의 가족이 있었어요. 

쇠창살을 뚫고 들어가는 버그가 가족을
만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소름 돋네요.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승진 조건에 용의자 취조가
있어서 꼭 이 심을 꺼내야 했어요. 

리셋심 치트로도 안 나와서 벽에 
문을 달아주고 나오게 했습니다. 

심즈 4 병원이나 경찰서에서 건축 모드를 부르는 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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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갇혀있어야 하는 다른 심이 바로
나오길래 로딩하고 문을 얼른 없앴어요.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자백을 받아내러 왔는데 청소년심이
불안한지 두리번거리고 있어요. 

나쁜 경찰을 누르면 겁주는 행동, 
 좋은 경찰은 설득하는 상호 작용, 
증거는 자료를 보여줍니다. 

심즈4 경찰 용의자 - simjeu4 gyeongchal yong-u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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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많이 냈는데 겁만 먹고 진전이 없었어요. 
 
취조가 끝나니 무고한 시민은
얼른 풀어줘야 된다고 말이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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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찍은 스샷에서 경찰수첩을 다시 보고
엉뚱한 애를 잡은 것을 확인했어요. 

진짜 범인은 반짝이로 표시한 남자심 같아요. 

청소년이고 탱크톱을 입어서  
눈여겨봤었는데 놓치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