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스타렉스 캠핑카 DIY 설계 도면 (구조변경완료)본문 기타 기능
Show 스타렉스 캠핑카 구조변경 설계 도면 자작 실측 도면입니다. 3인탑승 2인취침 필요하신분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 구조변경 까지 완료하였답니다. 후방에 견인고리까지 완료했구요 보트 끌고 다녀야 됩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교환 및 반품 주소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016년 5월 28일 한국인이거나 한국계로 추정되는 사람[11][12]에 의해 영어로 비공식 번역되면서 전세계로 진출했다. 프로젝트.[13] (제목: Invisible Dragon) (링크)
4. 특징[편집]마지막회 뒤에는 작가 후기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투명드래곤이 먼치킨으로 보일까봐 약하게 했다는 말이 있다. 4.1. 뒤치닥의 어록[편집]뒤치닥 ●◎▷투명 드래곤◁◎● [28 회] 2002-07-28 조회: 9059 추천: 29 여러분 내가 투명드래곤다음 소설을적으려 합니다^^ 출처 5. 등장인물[편집]5.1. 투명드래곤[편집]
5.2. 뒤크[편집]
6. 평가[편집]첫 연재 당시부터 진지한 의미로든 농담으로든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연재 당시 상식을 초월하는 내용과 기존의 지식과 문법으로는 해석조차 불가능한 작품으로 순식간에 유명해졌다. 어버버... 이게...재밌나요? 2002-08-13 E/D 짜증나 욕먹을만 하군 2002-08-13 E/D 리버드랍 사회악이군... 2002-08-13 E/D 감동 전..태어나서 이렇게 감동적인거 처음봅니다 너무감동적이여서 자살하고싶네요 2002-08-12 E/D 비열한kr 투명드래곤도 카페 생겼다. 내가 만들었다. 한명씩 와서 글 남겨라. 2002-08-12 E/D 투명와이번 정말 대단합니다!!!!!! 2002-08-12 E/D --; 황당 .. 이 한마디면 충분하지 않을까. 2002-08-12 E/D 감동짱 ....님 아마도 시점은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일것으로 판단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002-08-11 E/D ..... 내가 웃겨서 울부짓었겠죠? 아마? 2002-08-11 E/D 드벌 혈무신을 능가하는 참신한 소설이라 하더니 역시 작가님 훌륭하심니다 많은 비판을 듣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써주시길 화팅. *ps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 수작임니다.글구 댓글도 제미있습니다 2002-08-11 E/D 허허.. 이글때문에 판타지소설전체가 욕을 먹는다는 소리는 첨들어보는데여-_- 2002-08-11 E/D 으무하하하하 무지무지 웃기는군요,,,,, 증말 웃긴다.. 이게 유명한 이유를 알겠다...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님_) 2002-08-11 E/D 으음... 욘니 XX 이걸 글이라고 썼냐 XX아! 이런 거 때문에 판타지 소설 전체가 욕을 먹잖아 X! 2002-08-11 E/D 모두 2002년 당시 사람들의 댓글이다. 13 (2002/07/26) # 혈무신이 아니라 헐무신이라고 쓰니까 검색이 안됐겠지.
7. 패러디[편집]
8. 2차 창작[편집]그 드높은 인기 때문에 미디어 믹스, 리메이크, 출판 등이 여러 번 시도되었다. 국산 판타지 소설 중 최초로 애니메이션화, 코믹스화까지 된 작품이라는 농담도 있다. 9. 진짜로 투명한 용[편집]말 그대로 투명한 드래곤으로 항상 투명한 상태로 존재하는 것과 일정 시간 동안만 투명해질 수 있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물론 밸런스(?)를 위해 항상 투명한 상태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윤곽 정도는 보이도록 해 놓는다.
10. 기타[편집]
[1] 후술하듯이 정말로 출판된 것은 아니고 2차 창작 만화 표지용으로 합성한 것이다. 자세한 건 2차 창작 문단 참고.[2] 이 전문의 오타는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포함해 모두가 원작 투명드래곤에 실제로 있는 오타다.[3] 보이지는 않으나 특유의 잘생김이 페로몬처럼 전달되었다면 아예 이상한 설정은 아니긴 하다.[4] 이걸 굳이 한글로 번역하면 대략 '엄청난 고대의 궁극의 초월의 드래곤'.[5] 그런데 개으르다는 표준어다.[6] 자폭피하기는 그냥 자폭을 피하는 것이지만,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는 상대를 강제로 자폭시키고 자신은 그걸 피하는 기술이다. 콜밥이 자신은 너무 위대해서 자폭 같은 기술은 없다고 하자 그럼 자살이라도 하라고 소리치고 콜밥도 이에 납득(...)하는 것을 보면 의외로 절대적인(?) 필살기인 모양.[7] 이때 "그래도 난 참 화려한 인생이었어. 그간 누릴껀 다 누려봤지. 어쩌면 나는 나도 모르게 너무나 행복했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이제 나의 시대는 갔어. 어쩌면 옛날에 갔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질기게 살아왔지.. 그런 내가 드디어 죽는구나. 미련은 없다! 이정도면 난 멋지고 화려한 인생을 살아왔거든 크하하하하핫!!"라는 간지폭풍의 유언을 남긴다.[8] 10116 - 1 이걸 왜 세고 앉아있어?[9] 계산상 얼추 20년이지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20년이 아니라 저게 2년이다. 뒤크가 떨어진 곳은 일단 지구가 아니거나 작가가 지구에 살고 있지 않은 모양이다.[10] 완전히 멀쩡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성애나 폭력적 장면 묘사 등 삭제 조건에 들어가는 물건은 아니었다.[11] 여담이지만 이 사람은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봉인소설인 해리와 몬스터도 영어로 언급했다. 단, 내용이 많기 때문에 전부 번역하지는 않았다.[12] 2019년 1월 22일 이 사람의 블로그에 나머지 봉인소설 중 하나인 절세무공의 번역판도 올라왔다. 지인이 번역한 것을 허락받고 게시한다고 밝혔다. 지인이 번역된 파일을 넘겨주는데 파일 이름이 cancer다. 그러나 외국인들 보기에도 투드만 못한 듯.[13] 사탄이 집필했냐는 덧글이 달린 것을 보면 저기에서도 충공깽인 모양. 다만 원문의 뒤치닥스러운 문체는 차마 영문으로 완전히 구현할 수가 없었는지 문법적 오류 등이 표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오타 같은 것들은 꽤 적은 편이다.[14] 일부 유저의 댓글의 반응 일부 인용을 하자면 "마음이 우울하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삶이 고달프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삶이 행복하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이 걸작을 직접 경험하라, 5점 만점에 7점, 다시 한번 투명정독하러 간다"는 댓글도 있다. 또한 역자가 직접 쓴 댓글 중 "이 작품은 소설계의 모나리자와 같다. 매우 놀란 나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지도 못했다. 작업한 사람(작가와 역자)에게 10점 만점에 10점 '참 잘했어요'를 준다.... 어, 잠깐, 나잖아."도 있다.[15] 스포일러 버튼(Spoiler: Spoiler)을 클릭하면 이런 그림같이 보이지 않는 존재를 담은 이미지가 나온다.[16] 단, 역자는 우크라이나인이다.[17] 작중 제일 많이 나온 투명드래곤의 대사.[18] 시라토리 시로가 의도적으로 저 두 단어를 이용한 적은 있다.[19] 작중 등장인물들의 힘이 수시로 변해서, 최강 논쟁도 사실 별 의미없다. 그냥 한 9조 년쯤 열심히 수련하며 상대가 총체적 병신이기를 바라면 된다.[20]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 p.99[21] 이영도는 '이영도 작품 좀 보고 배워라'라는 식으로 양판소 작가들을 비판하는 팬들을 보고 퓨처 워커 연재 당시 후기글에서 아예 '그런 분들은 제 소설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깐 적도 있다.[22] 농담으로 해리와 몬스터가 크툴루 신화의 최강급 마도서 중 하나인 알 아지프(=네크로노미콘) 한국어 사본이며 원본에 한없이 가깝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읽고 주화입마에 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후술할 투명드래곤의 비공식 영어 번역본이 있는 링크에서 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투명드래곤이 이런 평가를 받고 있다고 댓글을 남겨서 외국에 알렸다. 댓글이 영어이긴 하지만 중간에 마도서를 madosser라고 번역기가 번역을 실패한 단어로 썼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알 아지프의 저자는 보이지 않는 괴물에게 잡아먹혔다는 설정이 있다.[23] 근데 ksl s4에서 우승해서 투드 포스를 보여주는 중이다.[24] 다만 모에선 피폭이나 TS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하데스나 아틀란티스같이 그대로 남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25] 게등위의 지속적인 칼빵으로 인해 인게임 내에서는 해당 페이지 만큼의 신사력을 가진 일러를 볼 수 없다. 어차피 한정인쇄라 다시는 얻을 수 없지만 말이다.[26] 습작 처리 되어 열람 불가[27] 작곡가 본인에 의하면 노리고 지은 제목이 맞다는 모양.[28] 킹크랩, 근육몬, 육개장, 골덕, 드래곤, 몬스터에너지[29] 누가 2014년 7월 애니메이션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낚시질을 했다.[30] 드래곤 문서에서도 볼 수 있다.[31] 사실 이쪽이 투명해지는 용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다.[32] 노년기에 이르면 투명하다못해 아예 빛을 굴절시켜서 그 투명한 몸마저도 다른 곳에 비치는 수준에 이른다.[33] 웹툰 황비님의 비밀수업의 작가가 만들었다.[34] 진짜 투명해진게 아니라 주변 풍경에 동화되는 능력이라 왜곡되어 보이기 때문에 진짜 안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정확히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다리를 때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머리라서 무방비로 공격받고 그러는 경우가 많다. G급이 되면 신체스펙 자체가 막강하기 때문에 패턴을 익혀서 거의 안 맞으면서 때려야하는데, 아무리 패턴을 외워도 제대로 안 보이니 순간 놓치면 어디에 머리가 있고 어디에 다리가 있는지 잘 모르다 무방비로 맞고 수레탈 수 있다.[35] 2003년경 초대형 길드 3개가 연합해서 봉인이 풀린 케라핌을 레이드한 적이 있는데, 케라핌의 체력이 4분의 1 가까이 깎이자 운영진이 치트 프로그램으로 케라핌을 잡는 것이라 오해해서 강제로 레이드를 종료시킨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만큼 개발진조차도 케라핌이 유저들에게 죽기는 커녕 체력이 눈에 띄게 깎일 것이라는 예상조차 못 했다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