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EUD 메탈슬러그
제작자 밀치 님께서
뛰어난 완성도
하는 내내 감탄을 연발하면서 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움직임
원래 스타는 마우스가 주가 되는 게임인 만큼
눈 감고 들으면 그냥 메탈슬러그 2
찍어놓은 영상을 소리만 키고 들어 보았는데, 그만큼 사운드와 효과음에도 추가되거나 없어진 기능
플레이 인원수 증가
원래 메탈슬러그는 최대 2인용까지 가능한 게임이지만, 그래서 많은 친구들하고 차라리 이걸 하시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ㅋㅋㅋㅋ
코인 시스템의 부재
처음 시작할 때 가지고 있던 목숨 2개를 잃으면, 하지만 이 맵은 그러한 코인 시스템은 따로 없고,
끝으로
스타 유즈맵으로 하는 메탈슬러그인데도, 그만큼 옛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정말로 이 유즈맵은 무조건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초코폴리였습니다.
다운로드 주소 : cafe.naver.com/edac/88300 (밀치 님)
메탈슬러그 v1.10 메탈슬러그SNK의 메탈슬러그2를 모방한 맵입니다. 1~5인 플레이가능.[패치노트][v1.02]- 엔딩화면을 추가했습니다.- 스코어를 추가했습니다.- 캐릭터가 새로 태어날때 1... cafe.naver.com
<맵 용량이 큰 관계로 분할 압축으로 올렸습니다.>
메탈슬러그 v1.10.vol1.egg 10.00MB 메탈슬러그 v1.10.vol2.egg 1.28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초코폴리의 일상♬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스타크래프트 > 유즈맵' 카테고리의 다른 글[스타 유즈맵] EUD 임진왜란에서 살아남기 0.8 히든 공략 및 다운로드 (0)2020.12.16[스타 유즈맵] EUD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1.5 리뷰 및 다운로드 (1)2020.12.13[스타 유즈맵] EUD 개인 문명 디펜스 리뷰 및 다운로드 (0)2020.12.10[스타 유즈맵] EUD They Hunger (벽짓고 살아남기) 클리어 영상 (0)2020.12.06[스타 유즈맵] EUD They Hunger (벽짓고 살아남기) 리뷰 및 다운로드 (0)2020.12.04-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갑자기 스타1 바람이 불어서 스타1을 가끔 합니다. 그런데 사람수가 5명이라 헌터 2:3밖에 안 하는데요. 슬슬 질리기 시작해서 유즈맵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디펜스 같은 종류의 유즈맵중에서 5명이서 하는 맵이 있나요? 예전에 몇개 있었던 것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나네요. 감사합니다.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낚시 블러드 : 낚시로 영웅 유닛을 얻고 얻은 유닛을 판매하거나 소환한다. 판매할 경우 기본 유닛를 상위유닛으로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돈을 지급받는다. 소환할 경우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 된다. 디지몬 블러드 : 하위버전의 종류가 아주 많다.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는 블러드맵. 런닝맨블러드 롤 챔피언 블러드 뮤탈블러드 마컨 블러드 복권블러드 슈퍼 마리오 블러드 올 랜덤 블러드 올랜덤 인물전 짱구 블러드 졸라맨 블러드 진화 블러드 질럿블러드 트랜스포머 블러드 햄버거 vs 피자
히드라블러드 AV배우 블러드 아이돌 블러드
3. 컨트롤[편집]주어진 유닛만을 가지고 몰려오는 적 유닛을 컨트롤로 잡아내야 승리하는 맵. 대부분 기능 업그레이드는 되어있으나 공/방업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마법 유닛이 핵심 키 역할로 주어지기도 한다. 플레이어의 밀리 센스와 컨트롤 실력이 뛰어날수록 유리하며, 스테이지 깨는 요령을 아는게 중요하다. 경험자가 잘한다. 유명한 맵으로 개랜컨, 토너먼트 컨트롤, 벌쳐 컨트롤, 랜마첼, SAT 컨트롤이 있다.
3.1. 협동 미션[편집]각 스테이지별 미션이 존재하고 플레이어에게 각자 주어지는 유닛을 받고 컨트롤과 협동으로 깨면 되는 맵.
컨셉은 7인용 입구막기와 비슷하다.
4. 피하기/바운드[편집]주어진 유닛/공중유닛으로 자신의 유닛에 달려드는 적 유닛을 피해 오래 살아남거나 특정지역에 도착하면 되는 맵. 적 유닛에 닿으면 내 유닛이 죽는다
4.1. 일반 폭피(Bound)[편집]폭탄피하기로 불린다. 한칸 한칸에서 유닛이 터지거나 폭발하는 이펙트가 나오며, 내 유닛이 거기 닿으면 죽는다. 터지지 않는 패턴일때 과감하게 건너가서 스테이지 끝까지 도달하는게 목표인 유즈맵. 이후 전용 BGM과 복잡한 패턴으로 무장한 맵들이 나왔다.
4.2. RGB Bound[편집]5x5의 칸에서 나오는 유닛들을 피하는 유즈맵. 일반 폭피와는 달리 RGB Bound(제목) 의 형식이 붙는다. 4.3. RDM Bound(리듬 폭피)[편집]참고영상 4.4. 리듬게임 시리즈[편집]
5. 디펜스/오펜스[편집]디펜스(스타크래프트)도 참고. 5.1. 막기[편집]장르 등장 초창기부터 2019년 현재도 배틀넷에서 인기가 식지 않았던 부류. 매 라운드마다 몰려오는 적 유닛을 막는것(물량막기)이 주된 내용이다.[18] 말 그대로 몰려오는 적 유닛을 막거나, 아군 유닛이 다 죽으면 패배한다. 요령과 경험이 중요한 맵으로, 컨트롤, 배치, 운이 중요하다. 주로 개인/협동이며 막는 지형은 평지, 언덕, 입구, 다리, 라인 등이다. 막을 유닛은 직접 뽑을수 있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식이다. 컨트롤 유즈맵도 궤를 같이 한다.
5.2. 제한 시간형 디펜스[편집]주로 사각형이나 원형의 정해진 루트를 뱅뱅 돌고 있는 적 유닛을 제한시간 동안 잡는 라운드 형식의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부류. 맵이름에 '디펜스'가 들어가면 보통 이 쪽을 뜻한다. 뱅뱅 도는 유닛들을 제한시간 내에 못 잡으면 라이프가 감소하며, 배속기능과 EUD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하거나, 아예 새로운 유닛과 공격 방식을 도입한 경우도 있다. 최근에 뜨고있는 유즈맵으로 EUD, 랜덤으로 나오는 유닛, 조합, 업적등으로 방대한 볼륨을 자랑하며 플레이타임도 1시간이 넘어가는 유닛을 잘 조합하여 최상위등급을 뽑아내야 깰수 있는 경우가 많다. 개랜디, 랜타디, 걸랜디 같은 맵이 이 분류에 속한다.
5.3. 라인 디펜스[편집]뱅뱅 도는 것이 아닌 특정 위치에서 길(라인)을 따라 이동하는 적을 막아내는 맵. 성큰, 터렛디펜스처럼 아예 길을 자신이 만들수도 있다. 대체로 적이 끝까지 가서 특정 지역에 도달하면 라이프가 감소되는 식이다. 맵 제작 난이도가 간단하고 룰도 간단하여 옛날에 나온 유즈맵들이 많다. 제한시간형 디펜스와의 차이는 라이프나 라이프 역할을 하는 건물이 존재하고 그게 깨지면 파괴.
5.4. 한 마리 잡기[편집]무지막지한 능력치를 가진 유닛 하나를 집단으로 패서 죽이는게 목표인 맵들. 한 마리 유닛 쪽이 플레이어 쪽을 공격하는가 여부에 따라서 게임 양상이 달라진다.
5.5. 오펜스[편집]디펜스와 달리, 유닛을 막는게 아니라 플레이어 쪽이 CPU를 공격하는 맵.
5.6. 디펜스+오펜스[편집]플레이어가 한 쪽은 디펜스 진영, 한 쪽은 오펜스 진영으로 나뉘는 방식과 디펜스와 오펜스를 동시에 구사하는 방식이 있다. 컴퓨터와 싸울 경우에는(PvE) 처음에는 디펜스로 시작했다가 오펜스로 전환되는 경우가 대부분.
5.6.1. 왕의 기사 시리즈[편집]스타크래프트 피쉬서버 Nyx)..UELTER(통칭 '얼터')가 제작. 그녀의 기사단에서 컨셉을 딴 디플로메시와 Lotr, RPG의 혼합이지만 디펜스+오펜스로 보면 될 듯. 맵이 큰 인기를 끌어 많은 아류작이 나왔으며 아예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는 맵들의 장르를 왕기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맵 이름 자체가 장르가 되어버린 셈.
6. 톰과 제리(Cat and Mouse) 시리즈[편집]
울트라리스크 또는 아칸으로 구성된 톰 팀과 프로브로 구성된 제리 팀이 서로를 견제하고 공격하는 술래잡기 + 생존 서바이벌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최초 맵 Cat and Mouse가 1998년에 나온 나름 오래된 시리즈이다. 64x64의 좁은 지형에 프로브로 파일런을 재빨리 지어서 울트라인 톰을 못오게 막아야 하는 맵. 이후의 톰과제리는 자원이 있는 지형에서 입구를 막고, 자원을 모으고 유닛을 사서 살아남는 살아남기 시리즈와 유사한 방식이다.
7. 생존/서바이벌[편집]주어진 유닛으로 적들을 피하거나 물리치며 생존하는것 자체가 목적인 장르. 아이템을 모으거나 상점에서 구매하고 무언가를 찾고 탐색하는 등 RPG요소가 들어가있기도 하다.
7.1. 살아남기[편집]벽짓고 살아남기를 포함한다. 맵 중앙에서 일꾼과 유닛 조금으로 출발해 자원이 있는곳으로 간 뒤, 입구를 막고 건물을 지어 자원을 채취하고 유닛을 뽑아 버티면서 일정 시간을 버티거나, 성장 후 적 건물을 다 깨면 승리하는 맵이다. 위쪽의 타이머가 다 되면 적 유닛이 몰려오기 시작하며, 버티기 위해서 명당이라고 불리는 수비에 유리한 지형과 유닛, 심시티로 적을 효율적으로 막는게 중요하다. 업그레이드나 특수유닛 구매가 가능한 시리즈도 있다. 처음에는 저글링같은 간단한 유닛에서 출발해서 뮤탈, 가디언, 케리건, 울트라같은 흉악한 유닛까지 와서 입구를 두드린다. 각 살아남기 마다 요령이 있으며, 할줄 모르면 입구 뚫리고 죽기 일쑤다.
7.2. 데스매치[편집]이쪽은 서바이벌의 본래 의미에서 유래된 데스매치 게임(라스트 맨 스탠딩)을 의미한다. 플레이어당 유닛 하나가 주어지고 시간 내에 살아남거나 다른 모두를 죽이는 것이 목표인 대전맵 종류를 말한다.
7.3. 좀비 시티 시리즈[편집]너무나도 유명하여 개별 문서로 분리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7.4. 도쿄구울 시리즈[편집]만화 도쿄구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유즈맵.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8. 어드벤처(모험)[편집]
8.1. 탈출하기(공포 관련 유즈맵 포함)[편집]공포 관련은 ☆로 표시한다. 다만 상당수의 공포 맵이 EUD를 사용하지 않은 스타 구시절 맵이라[93] 공포스러운 묘사는 거의 없고[94] 배경음이나 유닛 이름들을 기괴하게 넣거나 플레이어들이 지거나 죽었을 때 귀갱스러운 끔찍한 비명을 재생하면서 게임 오버로 만들거나 하는 방식의 깜놀 밖엔 없었다. 그마저도 이런 비명 깜놀 맵은 구시절 맵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호불호가 엄청나게 크다. 스타 공포맵 자체가 사람들이 여러명 모이면 대부분 공포에서 출발 드림팀이 되어 버리는 것도 한 몫한다. 더불어 현재 GRP와 iscript는 리마스터 패치 후에 전부 막혔기 때문에 GRP를 사용한 맵들은 플레이가 안 되거나 플레이는 되는데 유닛, 건물들이 멀쩡한 스타1 유닛들처럼 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공포 맵들 같은 경우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에나 등장하는 귀갱 비명만 크게 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작 귀신 사진이 아니라 귀여운 스타1 유닛, 건물들이 휑하게 서있는 모습만 보인다.
참고로 이 미니맵의 그림은 마제란(동인작가 항목 있음)이라는 일본인의 그림이다. 이 그림이 원본이다. 동방 프로젝트의 쿠로다니 야마메가 흑화했다는 내용의 그림인데 이 사람이 맨날 이런 무시무시한 그림만 그리는게 아니고 모에한 그림도 잘 그린다. 자세한건 마제란 항목을 클릭해서 참조하자. 추가로 벌처한테 달려있는 거대한 그림도 같은 마제란 작가의 이 그림이 원본이다. 똑같이 쿠로다니 야마메다.
골때리는 버그가 있는데 닥템을 소환한 직후 바로 커세어를 무한 생산하면 자힐 트리거 때문에 닥템이 사라지지도 않고 울트라가 메딕을 죽이기도 전에 풀회복이 되므로 편하게 깰 수 있다.
9. 대전[편집]유저 vs 유저끼리 붙는다는 컨셉의 맵. 9.1. 신전부수기 시리즈[편집]이쪽은 2005년~2010년쯤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원조격 맵은 외국에서 제작된 Team Micro Arena(넥뿌)이며 신전부수기의 최고 인기 양대산맥은 신뿌 Old And New(신뿌 올댄뉴)와 신뿌 바람의행진곡이다.
9.2. 스킬대전[편집]
9.2.1. Fate 시리즈 관련[편집]
9.2.2. 나루토 시리즈[편집]
9.3. 인물전쟁 시리즈[편집]
9.4. AOS 부류[편집]DOTA, 카오스과 비슷하다.
9.5. RTS류[편집]
9.6. FPS 류[편집]서든어택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한국 FPS 게임중에서 상당한 유명세를 떨쳤던 게임인만큼,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등장했다. 다만 대부분의 맵이 PVP이다.
9.7. 기타 대전[편집]
10. Lotrish[편집]Lotrish문서도 참고.
10.1. 외국식 공성전[편집]분명히 하는 방식이나 제작철학등은 같은 장르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하지만, 외국에서 제작된 맵과 한국에서 제작된 맵의 플레이 방식이 큰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제작된 맵들은 Lotrish의 영향을 확실하게 받았고, 한국에서 제작된 맵들은 독자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국식 공성전 맵은 모두가 영웅이 중심이 되는 맵들이지만, 한국식 공성전 맵은 외국식 맵처럼 '영웅'이 있어도 외국식 공성전 처럼 영웅만 컨트롤 하는 맵이 아니거나, 아니면 '영웅'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많다.
10.2. 한국식 공성전[편집]대부분이 위의 Lotrish에서 파생된 외국식 공성전 맵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맵들이다. Lotrish 의 세부항목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독자적으로 발전한 맵들. 어쨌거나 게임 방식은 상당히 비슷하다.
10.3. 나이트런 시리즈[편집]
10.4. 대전쟁류 맵[편집]Lotrish 맵과 비슷하지만 킬을 먹을 때마다 영웅이 나오며 건물에서 유닛이 생성되지 않고 대부분 한 세계관을 씌운 맵이 많다. 원피스 정부대 해적맵의 선풍적 인기로 이 장르가 개척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며, 아래 시리즈들은 거의 원정해의 영향을 받았다.
10.5. 정복기[편집]처음에 약한 유닛이 주어지고(주로 랜덤뽑기식으로 얻는다.) 대륙 형태의 각 스테이지를 깨면서 돈을 모아 조합을 통해 강한 유닛을 모아 대륙(맵)에 있는 모든 스테이지를 깨는 방식.
11. 컴퓨터가 싸운다[편집]건물을 건설해 놓으면 공급 주기마다 건물에 해당하는 유닛이 컴퓨터에게 주어지고, 이 컴퓨터 유닛끼리 싸우게 해서 상대팀 컴퓨터의 본진을 박살내는 장르. 대부분의 건물들이 스폰 타워라고 생각하면 된다.
12. 아케이드[편집]플레이 시간이 짧고 간단한 트리거들을 사용해 만든 유즈맵 종류들.
12.1. 살고 싶으면 뛰어라[편집]통칭 "살뛰". 맵의 한 쪽 끝에서부터 파이널을 제외한 버전은 노발업 저글링으로 적 유닛들로부터 도망쳐 죽지 않고 끝에 있는 대상 건물을 달려가 때려 부수면 되는 방식. 1~7까지 있으며 그 외 파이널과 라스트 버전이 존재한다.
분석하자면 해당 이스터에그는 진 여신전생의 유명한 괴담이었던 게임을 킬 때 1/65535 확률로 "당장 나가라"(영상)라는 문구가 나오며 게임이 깨진다는 괴담을 패러디한것으로 보인다. 패배 시에 들려오는 비명소리의 경우 프리 효과음이겠지만 일단 해당 비명이 쓰인 매체물중에 가장 유명한 게임은 Sonic.exe이다. 12.2. 마라톤(유즈맵)[편집]혈압마라톤이 대표적이다. 마라톤(유즈맵) 문서 참조. 12.3. 도박/강화하기류[편집]확률이 게임의 주가 되는 경우인 유즈맵.
12.4. '눈치보며' 시리즈[편집]맵 이름이 '눈치보며'로 시작하는 맵들을 모아놓는다.
12.5. 술래잡기 • 숨바꼭질 시리즈[편집]
12.6. 미니게임[편집]
12.7. 슈팅[편집]유닛으로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닌 탄 역할을 맡은 유닛들을 피하는 유즈맵이다.
13. 두뇌 / 보드게임[편집]
13.1. 퍼즐[편집]
13.2. 추리 게임 & 심리 게임 계열[편집]
13.2.1. 추리 게임 시리즈[편집]추리게임(스타크래프트)문서 참고.
14. RPG[편집]
[ 역사 RPG 엔딩(클릭시 보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역사 수업을 마친 뒤에 학생이 교장(스카웃)에게 또 교실 문 앞에 누가 있다고 한다. 문 앞엔 박사(다칸)와 교장이 쫒아냈던 역사 선생(에씨비)이 있었다. 박사는 꼼수 부릴 생각 말라면서 군인(마린)을 보내 교장을 둘러싼다. 역사 선생은 고집 피우지 말고 이제 계획을 실행시킬 시간이라고 한다. 알고보니 이 셋은 같은 과학자 동료였던 것. 교장은 이 계획은 미쳤다면서 반대하지만 박사는 그 썩어빠진 역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왜 그들이 패배할 수 밖에 없었는가, 결국 얻는 건 손해였을 뿐이라면서 타임머신을 가져오더니 군인들과 함께 3명은 과거 시대인 황산벌 전투로 이동하게 되는 연출이 나오면서 엔딩이 나온다. 즉 역사 왜곡이 시작되었고 머지않아 실현된다는 뜻이다.
14.1. Up RPG/키우기/백화점 습격사건[편집]보통 RPG랑 비슷한데 스킬이나 스토리의 개념이 거의 없고 단순히 한 유닛을 고르고 적들을 죽이면서 모은 자원으로 유닛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스들을 깨는 방식. 일정 자원을 모으면 진화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 그냥 RPG 계열에 비해 제작이나 플레이가 굉장히 간단하다.
14.1.1. 내가 컴퓨터의 ㅇㅇ 시리즈[편집]말 그대로 기지에서 특정 유닛중 하나가 되어 플레이하고, 적을 소탕하는 맵. 다만 "컴퓨터"가 들어갔다고 진짜로 기지 측이 컴퓨터인 게 아니라 기지도 사람이 조종한다. 보통 맵 이름에 들어간 특정 유닛만 조종할 수 있거나 해당 유닛 말고도 다른 걸 선택할 수도 있다.
14.1.2. 마린 키우기[편집]마린 키우기 문서 참고.
14.1.3. 기타유닛 키우기[편집]마린키우기와 비슷한 맵. 차이점은 유닛이 여러가지여서 직접 고르거나, 랜덤으로 뽑을수 있다. 주로 만화캐릭터나 게임 캐릭터인 경우도 있다 성장하여 적 모든 유닛과 건물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14.2. 스토리 맵[편집]플레이어들이 특정 역할이나 직업을 맡고, 제작자가 정해놓은 스토리와 컨텐츠들을 진행하는 롤 플레잉 맵.
15. 영상맵[편집]
15.1. 멍청한 듀란 시리즈[편집]Kurt Angle 제작.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에게 영상맵이라는 존재를 부각시키게 만든 장본인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맵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너무나도 유명하여 별도 문서로 분리됨. 16. 디플로메시[편집]디플로메시문서 참고.
16.1. 유사 디플로메시류[편집]도시에 건물을 건설해서 매 턴 돈을 얻는다는 점에서 디플로메시와 비슷한 게임 방식을 공유하지만 처음부터 영토가 정해져 있어 순전히 싸우는 데에 목적을 둔 맵들이다. 이벤트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알면 도움이 되는 정도로 일부를 제외하면 아래의 역사 게임류와 같이 이벤트가 게임을 좌지우지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6.2. 역사 게임류[편집]디플로메시 혹은 유사 디플로메시 류가 확장과 전투, 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벤트에 따라 진행한다면 이쪽은 시간, 혹은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이벤트, 그리고 영웅유닛의 활용에 중점을 둔 맵들. 이런 맵들은 일정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보통 유닛 운용, 컨트롤보다는 이벤트가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게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일정 수준 이상의 플레이에서도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기가 크게 기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특징.
16.3. 이스턴 프론트 계열[편집]디플로메시 계열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많이 다르다. 전투 형식이나 점령이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16.4. 호이류(HOI)[편집]Hearts of Iron에서 유래된 전쟁 시뮬레이션 유즈맵. 호이류 문서 참고. 16.5. 침공 시리즈(PvE)[편집]디플로메시, 공성전, 수성전, 컴까기가 융합된 맵으로 적(컴퓨터)의 침공을 막아내고 적의 기지로 쳐들어가 소탕해야 하는 유즈맵.
17. 방송 프로그램류[편집]
17.1. 무한도전 시리즈[편집]
17.2. 런닝맨 시리즈[편집]
18. RP[편집]기본적인 RP의 뜻을 알고 싶으면 RP(유즈맵) 참조.
너무나도 유명하여 별도로 문서가 분리되었다. 문서 참고. 19. 캠페인 미션[편집]싱글 플레이 캠페인처럼 클리어 목표를 받아 진행하는 유즈맵을 말한다. 대개는 싱글용이지만 멀티플레이용 캠페인 유즈맵이 가끔 나오기도 했다. 리마스터 이후에는 스타2 캠페인을 스타1로 제작한 맵이나 이나 오리지널, 브루드워 캠페인의 후속 캠페인, UED 캠페인 등 자체적으로 창작한 캠페인들도 올라오고 있다. 스타 에디터 아카데미에 검색하면 나온다.
20. 밀리 변형(XX크래프트)[편집]
20.1. 각종 컴까기[346][편집]
21. 경영하기/타이쿤[편집]
22. 대회류[편집]
23. 낚시맵(귀신 깜놀맵 포함)[편집]말 그대로 사람을 낚기 위해 만들어진 맵이다. 1.16 시절에 가끔씩 등장했던 종류로, 유명한 유즈맵의 제목만 사칭한 경우가 많으며, 제목 사칭에서 끝나지 않고 원본 유즈맵을 무단 수정하여 낚시맵으로 바꿔 놓은 악질적인 맵도 있다.
24. 붕탁물[편집]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5. EUD 계열[편집]EUD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그래픽을 집어넣거나, 완전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맵. 25.1. 타 게임을 구현한 유즈맵[편집]EUD를 가지고 스타로 진짜 해당 게임을 구현해내서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지에 '스타 유즈맵 근황'으로 올라오는 신기한 맵들이다. 인터페이스는 스타인데 그래픽이나 조작방식은 해당 게임처럼 구현되어있다.
25.2. 시뮬레이터[편집]스타크래프트 엔진을 가지고 계산기, 피아노, 악기연주 등을 구현한 유즈맵(?)
26. 미분류[편집]
27. 여담[편집]27.1. 유즈맵의 역사[편집]Pgr21 - 버서크광기의 글
2006년
27.2. 이름이 알려진 제작자[편집]
[1] 사거리 5의 레이스, 배틀 등.[2] 특히 폭발형, 진동형 유닛들은 아무리 공격력이 높아도 25% 50% 페널티가 있어서 상성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밸런스를 맞추기 어렵고, 쌘 캐릭이 정해져 있는지라 방장이 강퇴를 하고 차지해 버리기도.[3] 그래야 어느정도 공평하니 랜덤의 선호도가 높다. 일반 블러드는 너무 강캐에 사람이 몰린다.[4] 리다이렉트 문제가 생기므로, 공백을 교정하지 말 것[5] 한국에서는 컨트롤, 외국에서는 마이크로라고 부른다.[6] 셔틀에 태웠다 내리는 것으로 마인밭을 제거하는 맵. 삐빅 소리 들리자마자 태우면 쉽게 터뜨릴 수 있으니 참고.[7] 마인은 원래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디텍트가 되지만 버로우나 클로킹중에서는 예외가 있다. 다만 옵저버나 터렛 등의 진짜 디텍트 유닛이 있는 경우에는 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그냥 와서 터진다.[8] 블럭을 부수면서 마인을 유혹하거나, 한 쪽으로는 마인을 유혹하면서 한 쪽으로는 다른 유닛을 이용하거나, 한 곳에 마인을 여러 개 뭉치거나 등등[9] 최신버전은 7.0[10] 한 사람이 유닛을 놓치면 다른 사람이 그 사람 몫까지 다 잡아야 하는 컨트롤 맵.제작자 블로그[11] Longation 같은 컨트롤 위주의 맵 말고도 임파서블 스나이퍼 등의 맵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컨트롤 관련 맵. 입구뚫기인 임파시블 시나리오(impo cyrus-)도 있으니 헷갈리지 말자.[12] 싱글 플레이 전용 컨트롤 맵, 배경이 이쁘다. 총 55 스테이지로 구성.[13] 한국인은 절대 깰 수 없는 맵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2분동안 모든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특히 EUD 버전은 더욱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14] 폭탄을 피할 유닛을 저글링이 아닌 랜덤으로 선정하는 방식이다.[15] 폭탄피하기와 컨트롤이 합쳐진 맵이지만 바운드에 분류됨.[16] x안에 숫자가 들어가 있고, 그 숫자만큼의 플레이어가 필요한 맵들.[17] 스타포트에서 레이스, 발키리, 드랍쉽, 배틀, 베슬의 단축키로 내려오는 수정을 타이밍에 맞춰서 생산해주는 방식. 나름 참신하였으나 그만큼 어려워서 묻혀버렸다.[18] 난이도도 쉽고 경쟁보단 협동이 배가되며, 다양한 전략이 존재하기 때문.[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