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니터 오줌액정 - samseong moniteo ojum-aegjeong

디스플레이의 출력으로 6500K의 맞춘 경우에는

백색에 가까운 색이 나옵니다. 어디까지나 가까운 것이기에

이를 구현하기 위해 픽셀 구조나 패널 등의 차이로 계측기상

6500K를 맞추더라도 패널에 따라 다른 색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예전 LG폰은 8K전후를 표준색으로 표기 하기도 쌨으나 이는 한국, 일본 등에서 선호하는 백색의 색온도 값이여서 그리 셋팅 했던 적도 있고.. 예전 아이폰은 표준색에 맞추면 약간 누런빛을 띄우기도 하지만 계측시에는 6500K에 근접한 경우를 보여주며 OLED는 픽셀 구조에 따라 6500K로 맞추더라도 다소 붉거라 푸른 느낌을 보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출력과 전문 사진작업 하는 색상의 표준에 민감한 유저가 아니라면 본인이 원하고, 편하게 보는 색으로 조정,캘리하여 사용하세요.

모니터 화면이 누렇게 보일 때(특히 듀얼모니터 사용시) 설정방법

모니터가 누런화면이거나 또는 밝은 색상이 너무 하얗게 보일 때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모니터 자체의 메뉴에서 설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윈도우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해보겠습니다.

1개의 모니터만 사용할때는 비교가 안되서 잘 모를수 있지만 요즘은 창을 여러 개 띄워서 작업하는게 유행인지라 듀얼모니터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화면이 누렇게 보이는 경우 인터넷에 검색하면 오줌액정이라고도 하네여

아래처럼 듀얼모니터(dual monitor)를 사용하는데 하나는 누렇게 보이고 하나는 정상처럼 보일 때

삼성 모니터 오줌액정 - samseong moniteo ojum-ae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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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모니터를 사용하다보면 액정의 색상이 변질되거나 하여 모니터의 원래 색상이 안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모니터를 새로 구입할 여유가 되면 새로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모니터에서 설정등을 바꾸어서 최대한 옆의 정상모니터와 비슷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1.먼저 제어판/색관리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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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단의 고급탭 화면에 보면 디스플레이 보정이라고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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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보정 화면이 나오고 다음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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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속 다음을 몇번더 누르면 아래화면이 나오고 여기에서 또 다음을 몇번더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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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디어 아래처럼 색보정하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여기부터가 중요한데 듀얼모니터라면 같은 화면을 양쪽에 띄워두고 아래의 색 보정화면은 누런 모니터쪽에서 조절을 합니다.

하단에 조절하는 바가 보일텐데 총 3개 빨강(red),초록(green),파랑(blue) 가 있습니다.

그 중에 빨강과 초록을 조절하면서 색상을 조절하면 누렇게 나오는 화면의 색상이 정상인 모니터가 최대한 비슷하게 설정하시면 될것입니다.

누렇게 나오는 근본적인 문제가 액정등이나 모니터 안에 달리 회로기판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 것일수도 있지만 사용하다가 모니터 설정등을 잘못 건드려서 원래 색상이 잘 안나오는 문제일 경우는 이런 방법으로도 어느정도 조절이 될수 있습니다.

모니터 화면이 누렇게 나오는 문제 이외에도 특정한 밝은 색상이 하얗게 되어서 원래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는 경우도 이런 식으로 하면 조절이 가능합니다.

조절이 다됬으면 [다음]버튼을 누르고 다음 화면에서 [마침]버튼을 누르면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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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관련 참고

포토샵이나 그래픽 툴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색상을 표현하는데 RGB(red,green,blue) 로 색상을 표현하기도 하고 , CMYK(Cyan,Magenta,Yellow,blacK) 이렇게 4가지 색으로 색을 표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구형 모니터에보면 케이블 이름이 RGB케이블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D-sub 라고 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RGB라는게 나오고 일상생활에 자주 등장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CMYK 같은 경우는 잉크젯프린터의 칼라잉크에 표시되있거나 레이저프린터(칼라), 복사기 등의 칼라토너에 4가지 색상이 사용되는 것 많이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