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 가짜 미투 - sallesio gajja mitu

쓰니는 읽기쉽게 음슴체로 쓰겠음. 일단 내 생각을 밝히자면, 미투운동의 취지도 그 운동을 하는거는 분명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함. 약자로 살아왔던 여성들이 워낙 많다보니까 당연히 그동안의 피해도 많았을거고, 세상이 변한만큼 그동안의 피해를 이야기하고 피해를 입힌 사람들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 좋은 운동을 가지고 나쁜 의도로 악용하는 나쁜 놈들 중에서도 진짜 악질이 있어서, 이야기 하는건데, 진짜 판에라도 올려야 내 속이 좀 시원할거 같아서 씀. 읽어보고 진짜 객관적으로 의견도 들어보고 싶음.

일단 살레시오청소년센터는 촉법소년이 처분받으면 가는 6호시설임. 그 동네에서 ‘혐오시설’로 안그래도 님비현상 때문에 계속 민원들어오고 애들 못나오게 해달라는 민원 진짜 많이 받았음. 근데 이런 상황에서 시설 노후 문제 때문에 공사를 했는데, 공사 마지막 허가 떨어지기 전에 2020년 2월에 M사 ㅅㅌㄹㅇㅌ에서 방송이 터짐. 노리고 한것도 아니고,, 방송보면 그 옆 아파트에서 찍었던데 협조를 어케 구한건지 모르겠음,, 어쨌든, 방송에서 이야기한걸 요약하자면, 센터에서 성범죄를 지속적으로 저질렀고, 성범죄가 일어난 사실을 숨기려고 했고, 애들한테 아동학대를 하고 정신과약물을 억지로 먹게 하고, 그런 일들이 있었던걸 센터에서 다 묵인했다는 식으로 보도를 함. 센터 봉사자들이 그 M사 ㄱㅁㅇ 기자한테 연락했더니 걍 자기가 왜 그런전화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더 큰 거 터트릴 거니까 알고 있으라고 해놓고 방송한지 지금 2년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그 기자 ㅅㅌㄹㅇㅌ에서 사라지고 걍 ㅌㅌ함.

그 방송 밑에 댓글 보면, 계속 성범죄는 있었던거 아니냐고 다들 그러는데, 아니 솔직히 기사 좀 제대로 읽었으면 좋겠음. 성범죄는 2019년에 있었던거 맞음. 근데, 그거 야간교사 1명이 한거고, 애초에 거기서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음. 그리고 성범죄 저지른 사람은 고용 안함. 근데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님? 멀쩡한 줄 알고 뽑았는데 ㅁㅊ놈 인거임. 그리고 그 사실을 센터에서 안 다음부터는 바로 그날 즉각조치해서 지금 실형살고 있고, 센터에서는 아무도 입막음 한 적 없음. 이미 애들 부모님이랑 다 이야기해서 애들 합의할지 안할지 결정했고, 센터측에서도 그 부분에서 미숙했다고 인정함. 근데 언론에서 보도를 안했다고 그게 숨긴거임? 피해당한 애들 다 퇴소했고, 부모님들도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어케 은폐함? 뭐 지금이 20세기임? 그럼 1년이 지난 2020년에 알아챈 언론이 더 센터에 관심없었다는 증거 아님? 아, 그리고 또 애들이 신고 못할 분위기를 만든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 하는데, 애들 매주 부모님 면회 있음. 부모님한테도 이야기 못하는 건데 선생님들, 신부님들한테 이야기 하는게 쉬울 거 같음?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들은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거마냥 그 방송에서 보도를 해놨음.

그 ㅅㅌㄹㅇㅌ 방송 확인해보면(유툽에 아직 있음) 인터뷰 한 전 직원이 있음. 예전에 ㅅㅇㄱㅈ에서 ㅅㄱㅁ기자가 센터 약물복용건으로 먼저 기사를 낸 적이 있었음. 그때 그 기자가 인터뷰한 아동이 5명, 즉 전 직원이 데리고 온 5명만 데리고 인터뷰 한 거임. 근데, ㅅㅌㄹㅇㅌ에서도 인터뷰 한 애들이 a~f 중에서 d가 빠져서 총 5명임. 그럼 계속 그 5명만 데리고 인터뷰만 하는 거임. 그리고 전 직원이랑 5명 말만 듣고 방송 한 거임. 근데 솔직히 기자고 언론인이면, 양측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님? 왜 피해자 입장만 들어보자는 식인지 진짜 도저히 알 수가 없음. 그리고 정작 피해자는 그들이 아님. 살레시오가 피해자임.

일단 ㅅㅌㄹㅇㅌ에서 김의성하고 주진우 2019년 12월 16일 빠지면서 방송을 쉬게 됨. 다시 1월 13일부터 방송을 하는데, 시청률 잡으려면 얘네는 겁나 강력한게 필요한거임. 그래서 일단, 나00 의원을 건드린거임. 근데 M사에서 ㅅㅌㄹㅇㅌ 봄편성에서 제외한다는 소리 돌고 그러니까 얘네가 더 쎄게 나갈 수 밖에 없는거임. 나00의원 이야기도 길게 끌면 끌수록 어차피 관심 저조해진다는거 언론인들이 설마 모르겠음? 그러니까 이야기 거리를 찾던 찰나에 딱 살레시오 전 직원이란 사람이랑 접촉을 한거임. 근데 그 사람이 S사 or K사에는 연락을 안했을거라고 생각함? 했는데 거기서는 까인거임. 솔직히 이런 자극적인 주제면 3사가 다 방송에서 한 번 쯤은 보도하지 않음? 근데 안하는 이유가 뭐겠음? 사실이 아니니까 딴 방송사들은 안했던거임. 그리고 방송 후에 살레시오 까는 듯하게 기사 낸 한 신문사 있었는데, 방송나가고 여론 안 좋아지니까 기사 삭제하고 ㅌㅌ함. 그리고 결국 ㅅㅌㄹㅇㅌ에서도 정정보도내고 잘못보도 한 거라고 다 인정함.

그냥 이렇게만 딱 봐도 각 나오지 않나? 어디서 뭐를 잘못한건지? 그리고 솔직히 봉사자면 이런 일 터져도 ‘난 모르는 일입니다. 봉사자입니다.’하고 ㅌㅌ해도 문제없음. 근데 왜 실명 까면서 페이스북, 인스타에 글 남기고 여기저기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고 그러겠음? 왜 퇴소한 애들이 자기 실명 까면서 그런 일 없다고 그러겠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그 일이 끝난게 아니라는거임. 2020년 2월 방송이 나가고 ㅅㅌㄹㅇㅌ에서 해당 사건을 정정해도 그 제보자라는 전 직원이 여전히 센터를 괴롭히고 있다는 거임. 살레시오진상조사공동대책위원회? 그딴거 만들어서 여전히 판치고 돌아다니는 중임. 그러면서 공익제보자인 척, 미투를 당한 척하면서 진짜 피해자들한테 접근해서 자기랑 연대해달라고 하면서 센터에 대한 허위사실들을 계속 뿌리고 다니는거임. 그리고 센터에 대한 허위사실 뿐만 아니라, 성교육 강사랑, 센터에 있었던 한 선생님까지 음해하면서 이리저리 공익제보자인 척 하고 돌아다니고 있음. 근데 또 그 말에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 이상 그 사람말에 속지말고 좀 다들 제대로 봤으면 좋겠는데, 이미 그동안 속아넘어간 사람도 너무 많으니까, 이일을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돌려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판에서도 읽어보고 진짜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이야기 좀 해줬으면 좋겠음, 아니라면 미투운동을 악용해서 공익제보자라고 주장하는 그 미친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결책 좀 누가 시원하게 말해줬으면 소원이 없겠음.


자칭 상담사라고 하는 한 사람의(박00)
가짜 미투로 인해 여러사람 인생이 파탄나고 있어요.

한 여자 상담사가 남자아이를 입양했는데(실제 지금은 입양해서 잘 살고 있어요)
입양할 것을 알면서도 그루밍이다, 성착취가 있었다 이런 식으로 소문을 내서 한 가정을 파탄내려고 한 사건이에요.
그리고 나서 자기가 피해자 인척하면서
미투 피해자라고 소문내고 다녀요.

힘들어 하던 한 아이를 입양한 한 엄마의 인생을 망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했던
살레시오청소년센터를 망쳤어요.
그리고 미투연대 들어가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스타강사였던 손00강사
양포재단
사회복지사 송곳니 김00 씨 등등
그 피해가 점점 늘어났네요.

오죽하면
최근 열린공감 tv 에서 가짜미투 사건으로 나왔고
머투에서 기사도 나왔네요.

https://youtu.be/47QKiJ_qYr8

https://youtu.be/y9XHSlrNgg4

https://youtu.be/nmZW0IpKohk

https://youtu.be/mDxF72o0lV8

기사제목 : 미투 공익제보? 가짜였다 "인생 파괴…억울함 어디 호소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72976

리플리 증후군으로 보이는 한 사람의 거짓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쳤는지..
아직도 그 사람땜에 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입양한 엄마는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하니..
살레시오청소년센터는 업무 마비 될 정도로
몇년간 지속적으로 악성민원으로 괴롭힘 당하고 있고..

영상보면 취업할 때 부터 이력서 조작하고
sns 로 허위사실 퍼뜨리고
자기가 미투 피해자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모아서 철저하게 괴롭힙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와대 청원도 올라갔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kGC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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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투 운동이 불붙으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삼구가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께 아시아나항공 본사(서울 강서구)에서 승무원 격려라는 명목 행사를 통해 스튜어디스들에게 악수·포옹·반말 등을 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논란이 있었다. 이외에도 명절을 앞두고 여직원 세배받기 등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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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회장 박현주는 해마다 여직원을 불러 골프대회와 장기자랑대회를 여는 등 '여직원 황제골프'를 즐겼다는 폭로도 나왔다.#1#2

8. 대학가[편집]

2월 10일 오후 3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이화의대·의전원 페미니즘 동아리 WTH가 마련한 ‘Feminism × Medicine’ 세미나가 열렸다. 참석한 여성들은 ‘미투’(#Me_Too) ‘#의료계_내_성차별’ 포스트잇 운동에 동참하고 서로 연대했다. #

12일 정치평론 유튜브를 운영하는 유재일 채널에 성균관대 남정숙 씨가 2014년 동료 교수에게 당한 성추행을 고발했으며 당시 성균관대학교에서 성추행 관련으로 진상조사를 나갔던 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2차 가해를 했다고 폭로하였다.

22일 도내 한 대학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A4용지 반쪽 분량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과대표로 있는 자신이 올해 신입생과 가진 모임에서 술에 취해 신입생과 둘만 남은 자리에서 경솔한 언행을 했고 이에 대해 피해 학우와 재학생들에게 사과한다는 내용이다. #

순천청암대학 여교수 2명은 “대학 총장의 성추행을 검찰과 법원이 덮으려 해왔다”면서 연일 인터넷망과 성명서를 통해 고발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와 광주전남교수연구자연합, 전국여성단체연합, 전국해직교수연합은 2월 12일 오후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에서 강명운 청암대 전 총장(71·구속) 성추행을 고소했다가 해직된 여교수 2명 복직과 법원·검찰의 진실규명을 요구했다. #

서울예대에서의 폭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예대 대나무숲에 "'가짜 강간' 연출해 신입생 겁주는 관행", "신입생 환영회에선 동물 짝짓기 흉내" 등 수십건의 글이 올라왔다.# 게다가 이것을 '연출'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것이, 실제 집단 성폭행을 시도하였다가 실패해서 연출이라 변명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17]

경희대학교에서도 있었다.#

전주대학교에서도 있었다.#

세종대학교에서는 모 교수의 제자 성폭행(즉 강간)이 논란이다.#

서울대학교 총장 최종후보로 선출되었던 강대희 교수에 대해 여교수를 상대로 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었다. # 해당 후보는 총장후보에서 사퇴하였다. #

9. 기타[편집]

여성 직장인 Y씨도 2015년 대학생 때 공공도서관에서 근무했을 때 성범죄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Y 씨에 따르면 사건은 회식이 끝나고 동료들이 먼저 떠난 뒤에 벌어졌다. 택시를 잡으러 가던 길에 상사인 40대 남성이 느닷없이 얼굴을 붙잡고 강제로 입을 맞춘 것이다. 술에 취한 상사를 겨우 부축해 주변에 앉혔더니 재차 입맞춤을 시도하며 신체 일부를 더듬기까지 했다고 Y 씨는 주장했다. #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여성 시민운동가 A 씨는 지난 2014년 한 시민단체 남성 활동가 B 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최근 자신이 속한 단체 SNS 계정에 올렸다. #

2월 20일, 익명의 다수 제보자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관계자 A씨의 성폭행을 폭로했다. #

화랑협회에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등 해외 아트페어를 주관하는 J 팀장이 여직원 2명과 미국 마이애미 아트페어 출장을 함께 했던 기간에 여직원에게 성적문제를 일으켰다. 당시 피해를 당한 여직원은 문건을 통해 협회 측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외부로 이 사건의 내용을 알리게 된 것이다. 화랑협회 측은 해당 직원을 2월 21일자로 해임처리했다. #

3월 6일, 부산관광공사 현직 간부가 부산관광컨벤션뷰로 간부로 있었을 때 여성 직원들과 인턴들에게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교수의 성폭력을 견디지 못해 결국 사직했다며 동료 교수들이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피해자 본인이 직접 나선 것은 아니지만, 동료 교수들이 피해자를 대신해 '미투' 대열에 동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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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흥부, 번개맨, 26년 등을 연출했다.[2] 청주대 연극학과 졸업 후 갓 대학로에 데뷔했다[3] 200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4] 전통에 기반한 실험적 연극을 선보이며 한국 연극에 한 획을 그은 연극계 상징적인 인물이다.[5] 박재동의 사과문을 읽은 후 박재동에게 힘내라고 한다든지, 응원한다, 존경한다라는 댓글을 남긴 사람들이 있었다[6] 이종훈도 이들처럼 82년 생이고 지상파 출신 개그맨이긴 하지만, 공채인 앞의 셋과 달리 이 쪽은 특채다. 다만 이종훈도 82년 생에 이씨라는 이유로 똑같이 의심을 받았었다.[7] 한국기원 홍보이사는 김성룡 九단 한 명이다.[8] 피해자인 심석희선수는 폭로이전에 고소부터 하였다. 따라서 미투운동의 성격과 똑같다고는 보기 어렵다.[9] 다른 곳은 또 몰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충남 쪽 지방선거 전망은 골치 아파졌다고 할 수 있다. 당장 더불어민주당 내 충남지사 예비후보들은 이번 논란이 불거지자 사과의 글을 올렸으며, 또한 예정되어 있던 모든 선거운동 활동을 중단했다.[10] 8개월간 총 4차례 발생했다고 하며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고 하는 만큼 검찰의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11] 피해자인 김지은 씨는 지난 대선 기간 중 안희정 선거 캠프의 홍보기획관으로 있다가 안 지사가 경선 후보를 사퇴한 후 수행비서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수행비서 업무를 하던 김 씨가 또다시 정무비서로 보직이 변경되었다.[12] 자유한국당 소속 초선 의원인 서상국(60) 구의원[13] 뒤에 보도된 바로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서 경호실로 파견나온 현역 부사관이라고 한다.[14] 외부인용이 아닌 국회 내부용 소통마당[15] 한만삼 요한 신부는 남수단 봉사·구호활동에 반평생을 바친 이태석 세례자 요한의 후임으로서 울지마 톤즈에도 등장한 사제라는 데서 충격이 더 컸다. 다만, 이태석은 2008년부터 국내에서 암투병을 하다가 선종하였으며, 한만삼과 함께 일한 사실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