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롱타임 가격 - pataya longtaim gagyeog

여러가지 개념글&정보글 참고하여 만든

주관적인 파타야 밤문화 가이드

파타야는 다양한 밤문화가 있다

그 중 동남아갤러리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고 가고자 한다면

대표적으로 세가지 정도로 분류할수 있을것이다

1. 비어펍 ( PM 01:00~AM 01:00 )

2. 물집  ( PM 12:30 ~ AM 12:30 )

3. 아고고 ( PM 08:00 ~ AM 04:00 )

클럽픽업이라는 방식도있지만

정식이 아니기에 이번에는 생략

우선 파타야에는 두가지 방식이있다

숏 - 짧은시간에 가볍게 한발빼는 방식

롱 - 다음날까지 같이다니며 여친처럼 대해주는 방식 (일일여친)

1 - 비어펍

비어펍은 일반적으로 맥주를 팔고 다양한 술을

판매하고 있지만

여성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그 여성들을 데리고 놀 수도 있는 시스템이다

LD (레이디드링크) 를 사주며 꽁냥꽁냥 노는 방법과

바파인 (여성을 데리고나가기 위해 가게에 지불) 하는 방법이있다

그 외에도 파타야에는 숏타임 이라는 단순히 한번빼는 방법도있지만

그건 국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으니 생략

비어펍이 분포되어 있는 거리들은 주로

크게 두가지로 나뉘고 있는데

앞서 언급한 부아카오 와 소이혹 (soi 6) 이 대표적이다

부아카오 ( soi buakhao )

점을 주변으로 세컨로드사이에

분포되어있는 비어펍들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소이혹과 같은 시스템이라고 알려져있다

이 부아카오라는 곳은 애초에 파타야여행 고인물들이

주로 찾는곳이고

초보여행자는 갈 필요도, 갈 이유도없다

본인이 방타이가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인을 마주치기싫고 눈이낮다면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자

글쓴이도 가본적이 없는 이곳은 낮에 시간을 때우기에 좋고  대부분 못생겼으며 간혹 괜찮은 정도의 여성을

만날 수 있다고한다

괜찮은 여성이니 예쁜건 아니기에 처음부터 도박을하지는말자

소이혹 ( soi 6 )

지도에 보이는 빨간색 거리를 소이혹이라고 부른다

혹은 6의 태국말이며

소이식스 라고해도 기사들은 알아듣는다

빨간색 간판의 corner bar 가 소이혹이 시작되는 곳이며

반대편 끝으로는 비치로드가 이어져있다

이 짧은 골목이 수 많은 bar들로 채워져있고

그 입구에서는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호객행위를한다

몸도 사용하고 성희롱도 서슴치않으니

각오하고 들어가도록 하자

(출처 오빠방콕)

위 지도는 제법 오래된 지도이니

가게명은 참고하지 않아도 무관하다

지도상으로 위쪽이 코너바

아랫쪽이 비치로드이다

지도상 왼쪽에 줄비한 bar들이 주로 여성들이있는곳이며

우측에도 물론 여성bar가 있지만

pook bar 등 레이디보이바 (가슴이큰 여장남자) 가있으니

거리를 두도록 하자

뼈대가 남자이기에 끌어당기는 힘이 굉장히 강하니

거리를 두고 걷도록한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가게에 들어가서

음료를 주문한 뒤 그 여성을 부르거나

호객중인 여성이 마음에 들었을때에는

본인이 손목을잡고 들어가도 좋다

여성에게 LD(레이디드링크) 를 우선 사주는것이

기본적이며 편하게 대화하며 몸을 터치해도 괜찮다

그러다 마음에들면 롱or숏 타임 가격을

물어보고 가게에 바파인을 지불하면되는데,

롱타임 비용은

바파인 (가게에 지불) 1000~1500바트

롱비용 (여성에게 지불) 1500~3000바트

이며 바파인을 제외하고는 흥정이 가능하다

롱비용은 여성의 유명세에 따라 달라지기도하고

* 픽업당하기에 너무 못생긴 손님이면 여성측이 높게부르기도 한다

간혹 바파인 비용만 내주고 함께 클럽에 가자고 하는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 경우에는 본인의 외모에 일말의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여성의 변덕일 뿐인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대부분 소이혹의 여성들은 다음날 점심무렵까지

호텔에서 자다가 다시 바로 출근하는 경우가 많으며

약 새벽5시~6시 경 새벽에 집으로 가는경우도있다

이걸 동갤에서는 '개밥크리' 라고 부른다

개밥을 챙겨준다며 집에 간다는 의미이며

엄크(엄마크리) 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된다

※같은 bar에서 다른 여성 둘을 연일 다르게 초이스하는것은 가능하나,

거절당할수도 원망에 찬 눈빛을 받을수도있다

2 - 물집

물집은 소위 변종마사지샵이며

겉으로는 마사지간판을 내걸고

내부에서는 특별한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다

파타야에는 대표적으로

허니2 , 사바이디 , 사바이룸 등이 있으며

시암@시암 호텔

(파타야에서 제법 잘보이는 파란색 높은건물이다)

주변으로 세컨로드쪽에 분포되어있다

어느 가게에 수질이 좋은가

는 파타야에서 한국인이 물집을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않기에 정보가 충분하지않고

갈 때마다 같은 여성들이 있는것은 아니니

판단을 내릴 수 없다

들어가면 손님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정면으로

여성들이 앉아있으며

그 중 맘에드는 여성의 번호표를 보고

웨이터에게 말하고 금액지불 후

방으로 올라가면 되는 시스템이다

여성들의 가격은 번호표의 색 혹은 앉아있는 의자의 색

에 따라 달라지며

2000바트 ( 주로 인도인들이 많이이용 )

부터

4000바트 까지 있다

천천히 둘러보며 골라도되고 그냥 나가도 괜찮으니

전혀 조급해 할 필요는없다

금액을 지불하고 초이스한 여성을 따라서 방으로 이동하면

일본av에 나오는 마사지튜브

자쿠지 (욕조)

그리고 그 옆으로는 침대가있다

기본적으로는 욕조에서 샤워를 시켜주고

튜브에 누운 뒤 마사지를 받는다

(전부 탈의한 상태로 av에 나오는 그대로  받는다)

그 뒤 침대로가서 간단한 경락 마사지를 해준다

마시지 이후에는 스페셜 서비스를 하게되고

그 서비스가 끝나면 샤워를 한번 더 시켜주고

음료한잔을 가져다주며

모든 서비스가 끝나는 시스템이다

파타야에서는 한국인이 물집을 많이 이용하는편은 아니고

비행기시간이 많이남아서 파타야에 머무르게됐는데

한번 빼고싶다면 그때 들러보는것을 추천

3 - 아고고 ( AGOGO )

파타야에는 정말 많은 아고고가있고

수질도 단연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소이6 나 부아카오 같이

파타야 거리 곳곳에도

아고고 간혹 있지만

주로 이용하고 수질이 좋은곳은

단연 워킹스트리트 (여행자거리) 에 몰려있다

(출처 오빠방콕)

이 또한 오래된 사진이니

가게이름은 신경쓰지않도록 하자

사진상 윗쪽이

앞에 나온 워킹스트리트간판이 세워져있는곳이고

교통이 매우 혼잡하니 납짱을탄게 아닌이상

어느정도 먼저 내려서 바다를 구경하며 걷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앞에서 한국음식배달 명함을 나눠주는데

동갤에서도 맛없기로 유명하니

초보자들은 속지 않도록 하자

(사진 네이버펌)

우선 워킹스트리트에 입장하면

수 많은 관광객들이 있고

술을 마실수있는 다양한 장소가 존재한다

그 중에 간판에 AGOGO 라고 쓰여진채로

가게 앞에서 피켓걸들이 서서 호객을 하는곳이있다

그러한곳들을 통칭 아고고라고 부르며

간단히 말해서 스트립을 볼수있는 비어펍이 되겠다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음료를 기본적으로 하나 주문해야하고

초보자들은 보통 콜라,물,맥주 등을시키는데

과일주스등 종류가많으니 천천히 고르도록 하자

내부에선 흡연이 가능하고

재떨이가 없을시에는 달라고하면 가져다준다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고 걸리면 혼나니 주의하자

(출처 팔라스아고고 페이스북 페이지)

대충의 분위기는 윗 사진을보면 알수있듯이

맥주를 마시며 춤을추는 여성들을 구경할 수 있고

아고고마다 규모와 수질이 다양하다

여성들에게 붙어있는 번호표를 보고

자리로 부를 수 있으며 그뒤에는 ld(레이디드링크)를

대접하며 대화나 스킨십을 하게된다

무대위에서 춤추고있는 여성이 전부가아니라

10분~15분 정도마다 무대 올라오는 여성이 바뀌니

섣부른 결정을 하지말고 번호를 기억해두는걸 추천

음료를 마시다보면 쟁반에 술을 들고다니며 요구하곤 하는데 이는 나에게 술을 권하는게 아니고

자기에게 사달라는 의미가 크니까 됐다고 정중히 거절하자

여성을 골랐으면 우선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 과정에서 본인이 원하는 스킨십을 해도 괜찮지만

상대의 반응을 어느정도 보면서 하도록 하자

같이 술을 조금씩 마셔보며 데리고 나갈의향이 있을시엔

필수적으로 해야 할 질문들이있다

1 아고고를 나가서 어디에 갈 것인가

2 같이 시간을 보내다가 언제 돌아갈것인가

3 가격

1번은 큰 의미가없지만 ' 어디에 가고싶어 ' 가 아닌

' 나는 어디에 갈거야 ' 라는 통보를하면 거르도록하자

2번은 보통 5시를 말할것이다 이는 새벽5시를 말하는데

그걸 ok하면 본인이 클럽을 즐기고싶거나 술을 더 마시고싶어도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버린다 비추천

3번 가격

아고고의 가격은 가게마다 다르고

가게에 있는 여성들마다 다르다

현재 가장 유명한 아고고인

palace agogo

pin up agogo

를 기준으로

바파인 (가게에 지불) 1500~2000

보통은 1500이다 간혹 모델라인이라며 2000을 부르는경우가 있다 거르도록하자

롱타임 비용 (여성에게 지불) 4000~5000

4000을 부르는 여성은 거의없다

메이저 유명 아고고를 갈 시에는 본인의 외모를 떠나서

7500바트를 기준으로 생각하면된다

이는 한국돈으로 약 25~30만원 가량인데

그 돈을내고 5시에 집에보내면 손해가 극심하니

2번같은 질문이 생긴것이다

그 외 번외로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걷다보면

좌측으로 골목이 하나 보이는데

골목 안쪽에는 수위가 높은 아고고들이 분포되어있으며

가격도 메이저보다 약간 저렴하다

그러나 외모수준이 정말 많이 낮은편이니

수위가 높은 쇼를 구경하고자 할때만 찾도록하자

간혹 서양쪽 여성들이 호객을 하는 아고고가있는데

가격이 굉장히 비싼편이니 처다도 보지않는다

그 외에는 클럽내에서 여성을 초이스하고

꼬시는 식으로 픽업을 하는방식이있는데

이 이야기는 클럽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다음편으로 미룸

중등부입장에서 초등부때 궁금했지만 검색으로 찾기 힘들었던 걸 디테일하게

나열했을 뿐이니

고등부는 불편한부분을 보완해주고

초등부나 중등부는 좀 더 공부하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