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 티셔츠 입은 성우 교체한 ‘넥슨 사태’ 이후 3년 Show 게임업체 “논란 작가 리스트 제외했는데 미흡” 사과에 한겨레와 친구하기
누군가가 레딧에 글을 올렸다. #. 제목은 여성 유저들이 한국서버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에 어느 한국-글섭을 병행하는 유저가 반박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는 분리되어있는데 우리보고 어쩌라는 식이냐는 반응이며, 저들이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나치라는 단어를 그렇게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거나[19]한국이 그렇게 폐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파이널 판타지 14가 아니라 파이널 코리아 14를 하라는 조롱을 들었다. 또한 이 레딧글 사건 이후, 한국 트페미들은 외국 유저들도 한남을 KOR male 이라 부른다면서 한남이란 단어를 해외에 수출했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KOR male[20] 이란 단어를 사용한 레딧 유저는 쓴 글이 단 2개 뿐이고 그 유일하게 있는 글 2개도 모두 해당 한국 서버 관련 분쟁글에 남긴 덧글이 전부였다.# 해당 글을 쓰기 위해 생성한듯 한 계정들이 다수이며, 이 계정들은 한섭에서 이런 일이 있으니 메갈과 운영진을 까달라 하는 사람, 혹은 메갈을 강하게 옹호하는 사람들이다. 즉 대부분 해당 사건에 이해관계가 있는 한국인들이 대다수이며 정작 레딧에 다수의 글을 써왔던 것으로 확인되는 레딧 유저들은 '글로벌이랑 한국으로 서버가 나뉘어있는데 어쩌라는거'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2.5.1. 후속 사건들[편집]2.5.1.1. 페스티벌 성추행 무고사건[편집]
한국 서버의 두 번째 페스티벌을 앞두고 트위터 등지에서 페스티벌에서 성추행 당할 걱정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 때 한 사람을 성추행 가해자로 몰고갔던 순결도둑은 여전히 게임을 플레이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5.1.2. 인겜에서 "XX 재기해" 외치기[편집]
2.5.1.3. 인겜 초보자 채널 "냄져" 발언[편집]2017.10.31(화) 파판 인벤 자유게시판에 초보자 채널[21]에 메갈 용어를 발견한 유저가 스샷을 찍어서 올린다.# 2.5.1.4. 인겜 외치기 "냄져" 발언[편집]2017년 11월 07일 22:47:53에 발생하였다. # 2.6. 사건의 여파[편집]이 사건이 처음 일어날 당시에 파판14를 하지도 않던 사람들이 체험판 캐릭터를 생성해 대도시에서 욕을 하고 차단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굉장히 많아졌다. 3. 2019년 8월 2차 메갈리아 분쟁 [편집]3.1. 배경 [편집]파이널 판타지 14 한국서버의 메갈리안 관련 분쟁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요시다 PD의 인터뷰다. 당시 여러 유저가 레디컬 페미니스트(이하 메갈) 유저와의 시비 끝에 "양측 모두 제재"라는 통보를 받았으나 이후 해당 메갈 유저는 폭언, 욕설의 정도는 아주 심하지 않았다며 운영진은 해당 메갈 유저의 제재를 해제하였고 이를 두고 메갈 유저가 SNS를 통해 "메갈이 이겼다"고 발언하여 시작된 논란이었으나, 당시 운영진은 "외부 사이트에서 무슨 발언을 하든 제재 사유가 되지 않는다.", "제재는 게임 내 데이터 만을 확인하여 이루어진다."고 밝히며 당시 논란이 됐던 메갈 유저들에게도 게임 내 채팅 로그 확인을 통한 욕설 및 폭언에 대한 제재 외에는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3.2. 발단[편집]2019년 8월 8일, 자신의 공대에 메갈 유저가 다수 포진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자유부대 대장 유저(이하 A)가 공대 내 다른 유저(이하 B)에게 트위치 방송을 통해 트롤링을 사주하였고 그 결과 게임 내 자료에서는 A가 B에게 트롤링을 사주했다는 것을 알 방법이 전혀 없음에도 A, B 둘 모두에게 제재가 가해졌다. 유저들의 빗발치는 문의에 운영진은 '외부 자료인 개인방송을 참고한 것'과 '단순히 신고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제재했다는 것'이 맞다고 답변했으며, 그동안 페미니즘 성향 유저들의 트위터를 통한 온갖 트롤링 및 조리돌림 그리고 현거래 신고를 외부 자료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묵살 당해왔던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3.3. 전개[편집]3.3.1. 운영팀장 이화수의 글[편집]이 사실이 외부 사이트에 알려지며 알음알음 잊혀지고 있던 "파이널 판타지 14 한국 서버는 메갈 유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운영된다."는 설이 다시 떠올랐고, 이에 운영팀장이 인벤에 글을 작성하였다. @1 @2 @3 3.3.2. 운영진의 입장발표[편집]이후 논란이 사그라 들지 않자 운영진은 두 번에 걸쳐 입장을 발표했다. 입장 발표문1, 입장 발표문2 3.3.3. 유저들의 반응[편집]운영팀장의 다소 미숙했던 대응과 더불어, 1차 분쟁 이후 칼같이 제재가 가해졌던 것과는 다르게 메갈 성향을 드러내는 닉네임은 제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운영진은 '해당 유저는 신고접수가 되지 않았다' 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부터 신고를 한 유저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 운영진이 여전히 친 메갈 성향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다. 나중에 레터라이브에서 밝히길, 담당자가 해당 닉네임이 사회적 조장 요소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 했다는데 정작 2년 전에는 해당 단어가 들어간 닉네임이 칼같이 정지당했다. 3.4. 정말 소급 적용인가?[편집]소급 적용이 아니다. 약관상 외부 자료를 이용할 근간은 약관에 충분히 마련하고 있었다. 법률이 아닌 사기업 약관에는 법치주의 원리인 소급적용금지의 법칙 문제될 리가 처음부터 없을뿐더러, 운영자는 운영정책을 정책적인 이유로 자유로히 변경할 수 있을뿐이며 운영정책이 약관이 우선된다는 것도 우스운 생각이며, 운영 주체가 운영정책상 외부자료를 게임 이용자 제재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신뢰를 주었다고 보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서 소급적용했다는 논리는 인벤측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3.5. 결론 및 영향[편집]이 사건으로 한국 파이널 판타지 14는 말 그대로 메갈 게임이라는 치욕적인 오명이 완전히 고착되어 버렸다. 이 영향으로 팬 페스티벌 환불 및 글로벌 서버나 다른 게임으로 이탈한 유저들의 수가 늘었고, 파벤 한섭 게시판에선 한국 파판과 글섭 파판을 아예 다른 게임으로 취급하는 여론이 굳어져 "메갈겜+프리섭인 파판14를 하지말고 갓겜 FFXIV로 오라"며 글섭 이주를 적극적으로 권하거나, 언어 문제 등 여러 이유로 한섭에 남은 유저들을 흑우로 조롱하는 유저도 자주 나타났다.#[24] 3.6. 이후 해명, 그리고 같은 상황의 반복[편집]2019년 9월 6일 오후 8시~오후 11시 30분에 한국 운영진은 레터라이브를 진행했다. 1편의 경우 팬 페스티벌 행사에 대해 다뤘고, 2편부터 운영 이슈를 주제로 진행했다. 3.7. A의 계정 정지[편집]이후 A는 작명 규정 위반이라는 명목으로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해당 유저가 사용하던 닉네임은 여럿 있었으나 그 중 2개의 닉네임을 근거로 제재한 것인데 문제가 된 닉네임이 2가지이므로 1차 제재는 건너 뛰고 바로 2차 제재를 가했다. # 4. 2020년 2월 보이루 사용자 제재 사건[편집]파이널 판타지 14에는 초보자를 위한 정보 교류 채팅 채널, '초보자 채널'이 마련돼 있다. 이 채널에는 초보자들의 도우미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멘토' 유저도 참가할 수 있는데, 멘토 유저는 초보자 채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채널 강퇴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 사건은 이 권한으로부터 발발했다. 5. 2020년 5월 친메갈 운영 논란[편집]유저가 "좆", "재기" 같은 단어를 사용했으나 운영진은 이미 검토가 완료된 사항이라며 추가 검토가 어렵다며 제재등을 하지 않고 넘어가는 사건이 또 나왔다. 6. 2021년 동방학생복 논란[편집]파판14 요시다PD 한국이 '다이쇼 로망' 요청, 액토즈 “사실무근” 7. 2022년 G식백과 광고 논란[편집]2022년 5월에 국내에도 효월의 종언이 적용되면서, 이에 맞춰 파판14의 국내 퍼블리셔인 액토즈소프트가 김성회의 G식백과에게 광고 영상을 맡겼지만 G식백과는 게임 광고 숙제를 받아도 100% 광고주 입맛대로 광고를 해주지 않았다. 깔 부분이나 이슈가 있으면 깔건 까고 지나가는 걸로 유명했던 것이다.[33] 이제껏 메갈 성향 유저들이 "메갈리아 분쟁 이전만 해도 저조한 이용자 수 때문에 축소되었던 서버가 메갈리아 분쟁 이후로 오히려 증설되었으니 한국서버는 전혀 문제가 없다", "메갈리아 사이트가 없어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한남은 없는 메갈을 찾는다, 한남들이 분탕질하려고 선동하는 거다"라고 주장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 다시금 공론화되었다. 정작 서버의 유지나 수익문제, 유저 비중 등에서 운영진들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만 보여준 셈이다. 거기에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5월 19일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G식백과의 광고영상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7.1. 김성회의 해명[편집]액토즈 측 공지가 올라온 당일, 김성회는 이에 대해서 해명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자신은 친일베나 친메갈이 아니라고 밝혔고, 광고 계약 당시의 상황을 언급하며 해명 및 사과를 했다. 텍스트 정리본 계약당시 상황을 요약하자면 이전까지 수 차례 액토즈소프트의 광고 제안을 거절했으나 김성회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판 IP에 대한 애정도 있었고, 유독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게임에 대한 아쉬움과 성공적 광고 선례, 그리고 앞서 많은 이들이 예상했듯 광고로 많은 일반 유저들이 유입된다면 소위 메갈류 극단적 사상을 지닌 유저들의 영향력이 축소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하여 제안을 승낙했다고 한다.[43] 7.2. 액토즈의 Q&A[편집]5월 23일 오후 8시 운영진 측에서 방송을 켜서 유튜브 프로모션 영상 관련 문의사항 답변 및 Q&A를 진행했다.# [1] 그래서 파판+트위터 이용자를 싫어하는 유저들은 마비와 사퍼도 관심이 없거나 그쪽 겜이라며 싫어하는 편이다.[2] 예를 들어, 인벤 9월 1주차 게임 랭킹의 댓글에서도 '파이널 판타지가 메갈겜인가 아닌가'라는 논제로 논쟁이 일어났다.[3] 그래서 파판 인벤에선 "평소에 한남벤이라며 눈길도 안 주면서 일만 터지면 사사게에 일러바치러 온다"며, 트위터 유저끼리 분쟁이 벌어지면 너희 본진에서 해결해라는 반응이 많다.[4] 트위터 이용자 측에선 사찰이라 부른다.[5] 다만 이 글은 후술하게 될 '모 유저'가 올린 글은 아니다.[6] 파판에 있는 개인 채팅방 같은 개념.[7] 채팅로그 50개가 연달아 올라가 채팅창을 도배하는 수준의 트롤링이었다.[8] 파판은 경고가 모그레터로 날아온다.[9] 공개된 링크셸 이름이 남우라 난교 파티다.[10] 게임 내 진행 방해로 정지는 최소 3일인데, 운영진측의 판단으로는 게임 진행 방해가 아닌 비속어 사용으로 판단하여 경고 조치로 끝냈다.[11] 주로 디시인사이드나 인벤. 제재의 경중은 운영진이 달리 판단할 수 있으나, 문제는 제재 유저 중에는 구경하던 유저들도 있다는 의미다. 싸그리 제재 때렸으면 억울해도 넘어가지만, 개개인의 잘못을 따져 다르게 제재한다면 구경하던 유저들이야말로 제일 먼저 제재가 풀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의미.[12] 특수 대응이라고 해도 6조에 따르면, 유저에게 불이익을 받는 정책은 4조에 따라야 한다. 즉, 적어도 7일 전에는 공지해야 하는게 당연하다.[13] 이 이용자는 운영진에 의해 블럭처리되었다. 이 때문에 귓속말로 경고를 하는 것이었는지 제재목록 작성중에 실수 한 것인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딱히 없어서 알 수 없는 상태다.[14] 반메갈 성향의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이 단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연히 '한남고추'로 읽기 쉬운 부분이라 억울한 측면도 있다.[15] 한 단어의 순서를 조금 바꿔도 본래 의도하려던 단어가 연상되는 것은 상식이다. 애초에 해당 단어 자체도 '한남고추'를 연상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이며 현 상황에서 누구라도 그렇게 보일만 하다는 것이다.[16] 작성된 글에서는 해당 링크의 유저가 평소에 친메갈 성향이 있었다고 주장되어 있었지만 그들은 해당 사건이 터지긴 전까진 거의 글도 쓰지 않았으며 친메갈 성향의 글을 쓴 적도 없다.[17] 주작으로 밝혀진 것은 두메갈비탕건 1건밖에 없었다.[18] 해당 유저는 초보자 채널에서도 쫓겨났으며 제재 공지에서도 제재되었음이 확인됐다.[19] 그런데 이는 신조어가 아니다. 페미나치란 말은 워마드 유저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단어이다. 본인들 스스로 페미나치라고 선언하고 나치짤까지 올렸으며 # 기사까지 있다. 게다가 당장 워마드는 추천수인 '워추' 버튼이 하겐크로이츠로 되어있다. '나치'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 보다도 하겐크로이츠를, 그것도 긍정적인 의미의 추천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훨씬 더 극악무도한 일이다.[20] 단, 처음 '한남'의 직역으로 KOR male 이라는 단어를 쓴 사람은 레딧에 '한국서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처음 운영진과 메갈을 고발한 유저이다.[21] 초보자를 만렙유저가 도울수 있도록 개설된 초보자 전용 채팅 채널. 게임 플레이중 도움이 필요하거나 조언이 필요할때 유용하다지만, 종종 완장질을 하는 멘토가 나오거나 메갈겜 풍문을 듣고 어그로를 끌러 오는 사람이 있는 등 이래저래 사건사고가 많다.[22] 글섭에도 메갈성향으로 의심되는 유저들이 목격됐다는 제보가 인벤과 갤에 올라오지만 #, 운영 정책도 있어서 한섭처럼 티내지는 못한다.[23] 일반적으로 어느 유저가 문제가 된다면 문제제기를 하는 유저에게 "직접 대응하지 말고 운영진에게 신고하라"는 것이 FM이자 상식적인 운영일 것이다. "공정하게 처리하겠다", "믿어달라"고 해도 유저들이 믿을까 말까인데 당장 논란을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본 유저들은 불만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24] 한섭 게시판에서 한섭 잔류 유저들을 조롱하는 여론 때문에 고충을 호소하는 글이다.[25] 공연 관련 정보가 비공개로 전환되어 표 좌석 수는 확인할 수 없다. #[26] 무엇보다 이미 팀장이라는 사람이 그 분들을 자극하지 말고 조용히 플레이하라는 기괴한 발언을 대놓고 했을 정도니 팀 분위기가 어떤지는 설명이 필요 없다. 다만 사태가 약간 진정된 후 인벤에서는 이전에도 정구부가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한 바 있고 그에 따라 감봉 조치를 받은 뒤 퇴사했다는 것과, 2차 분쟁 때 운영진의 행보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것으로 볼 때 최정해 실장을 위시한 윗선이 운영팀장을 고기방패로 내세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내놓았다.[27] 인벤이나 게임트릭스에서의 순위도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다.[28] 하지만 당시 주작이라고 의심하기는 커녕 오히려 참교육이라고 밀어주는 글이 갤러리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걸 보면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29] 아이러니하게도 1차 분쟁의 사건이 커진 것도 선제재 먹이고 과하다 싶어 일부 유저의 제재를 낮춘게 원인이었다.[30] 반메갈 성향인 파벤과 갤에서는 운영진의 태도는 中立이 아니라 重立이라고 비꼬았다.[31] 외국에 사는 외국인이 국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리 없고 이해한다고 해도 해외 운영에 회사 차원이면 몰라도 일개 개발자가 관여할 순 없는 법이다.[32] 그러나 2019년 11월 21일자로 적용된 운영 정책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초보자 채널 추방으로 인한 제재는 삭제되었다. 즉, 위의 경고 사례는 본인들의 운영 정책에 기반한게 아닌 과거 논란 직후와 마찬가지로 보여주기식 경고일 가능성이 높다.[33] 물론 광고를 받아서 찍는 영상은 일반적인 영상보다는 비판의 수위가 다소 낮다.[34] 실제로 파판14의 안티팬들도 파판14 자체가 못 만든 게임이라고 폄하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며, 객관적인 성과에 주목해도 파판14 자체가 와우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잘 나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무엇보다 해당 운영 이슈가 적은 글로벌 서버가 존재하기에, 비판의 대부분은 상당히 노골적인 편파운영을 했던 퍼블리셔 측에 집중되고 있다.[35] 해당 문구는 G식백과 광고 영상에 일괄적으로 삽입되는 문구이긴 하다. 그러나 메갈 이슈 변명 부분은 두어차례 본인 의견이 아닌 광고주의 요구 사항임을 분명히 했다.[36] 메갈측은 자신들이 주 고객층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어, 자신들의 의견에 일방적으로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액토즈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37] 느개비 발언 자체는 욕설발언으로 제재하기에, 해당 부대장은 욕설 제재를 당했고 부대명은 강제로 교체당했다.[38] 이 사건에서 새싹과 복귀자는 입어도 상관없다고 했지만, 멘토가 고나리질을 했다.[39] 뉘앙스만으로 정당한 제재 사유를 만들어내기는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에초에 이러한 한섭의 메갈 논란은 운영진의 우유부단으로 시작되었음을 생각하면 거기서 전혀 달라진게 없는 셈이다.[40] 보이루 사건 당시 메갈 유저들이 보이루 인사에 거부감을 보이는걸 확인하고도 4번이나 반복해서 보이루 언급을 하고나서야 욕설 제재를 당했지만, 느개비 한마디 하자 바로 동일한 욕설제재를 당하는 등 메갈 유저 역시 인게임 내에서 갈등을 조장하면 동등한 제재를 가했다.[41] 인스턴트 던전에 들어간 인원이나 서버 이동중인 인원을 제외한 숫자다.[42] 파이널 판타지 14는 월정액 게임이라 한달 19,500원으로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팔고 있는 유료 아이템도 치장용, 하우징 용도일 뿐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강화재료조차 일절 팔지 않는다. 또한 환불 운동이 진행된 기간도 짧았기 때문에 친메갈 측에서 환불한 금액 자체는 부분유료화 게임보다 적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어쨌든 금액 자체는 적었고 캐삭 인증도 딱히 없었기 때문에 고작 그 정도 금액 때문에 운영진이 메갈에 꼬리를 내렸냐는 조롱이 나오기도 했다.[43] 실제로 운영진이 항복선언을 하기 전까지는 메갈섭이라는 멸칭까지 붙어있던 카벙클의 유저들이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소폭 줄고 있었고, 신규섭인 톤베리의 유저가 광고효과로 점차 늘고 있었다. 운영진의 항복선언이 없었다면 어쩌면 서버 하나정도는 신규유저들의 대량 유입으로 희석되었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44] 앞서 서술했던 논란의 화두가 된 나무위키 갱신 관련 발언이다.[45] 김성회 본인및 가족을 합성하여 스너프 필름을 만들어 유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절대로 그 유포자를 잡을 거고 선처는 없을거라고 했다.[46] 북유게 게시판 이용자들은 사정게나 다른 게시판이 아니냐고 시침을 떼는 모습을 보였었지만 김성회는 이전에도 하태경 인터뷰 등 정치인과 접촉 후 본인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고 하며 조국수호 관련 모금활동을 한 특정인물이라고 말했고 이를 사이트 내 제재 없이 할 수 있는 루리웹 내 게시판은 북유게 뿐이라 이런 변명은 통하기가 힘든 상황이다.[47] 루리웹이 고소라인업에 오르자 채팅창에서 "근근" 거리는 채팅이 올라왔는데 김성회를 이를 두고 "디시가 고소건이 더 많다"라고 받아치며 특정 사이트를 비하하는 행위를 하지말라 당부했다.[48] 중립정책은 파이널 판타지의 글로벌 서버 정책이라 한섭도 동일하게 추구한다는 말을 했다.[49] 다른 답변은 모호한 늬앙스로 말하며 내부사정을 숨기려고 하는 반면, 동방 학생복의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출시하지 않는다고 즉답을 했는데, 이미 스퀘어에닉스측과 협의가 끝나 출시하지 않는다는 걸로 정해졌을 가능성이 크다.[50] 그 와중에 혐오의식은 숨김없이 드러냈는데, 방송 감상을 남기며 "남자들이 또 돈 안 쓰는 건 잘 해서 이번에도 채팅창에 도배를 했다" "운영진은 이번 방송 채팅창을 보고 남초 유저를 유입시키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같은 발언을 알삼았다.[51] 사과문을 검수한 사람이 요시다 나오키다.[52] 할 게 극만신 공략뿐인데, 해당 집게방식으론 인스턴트 던전에 들어간 인원은 세지 못한다. 파티찾기 등록 파티수가 몇배로 늘었으니 그들이 인던 안으로 들어가면 반대급부로 필드에 있는 인원이 줄어드는건 당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