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포토티켓 사이즈 - megabagseu pototikes saij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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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티켓을 모으고 있어서 

상영중인 영화는 무조건 CGV에서 관람하구 포토티켓 출력하는데요. 

이유는 여백 없이 뽑을 수 있어서 보기가 이쁘더라구요.

근데 메가박스는 여백 없이 뽑으려면 이미지가 짤리구...

그래서 그냥 뽑고 있는데 여백이 너무 커서 안이뻐요... 

인터넷 찾아보니 1120*1864가 최적화 사이즈라는데

보니까 아이폰 자체 사진 뷰어안에 있는 편집에서 3:5로 크롭하면

메가박스 포토카드 여백 없이 뽑을 수 있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하면... 포스터가 좀 잘려요 ㅜㅜ 

잘려도 크게 상관 없는 포스터라면 3:5 크롭해서 사용할텐데 아닌 포스터들이 많아서.

혹시 메가박스 포토카드 뽑으실때 비율 보정하는 방법 아시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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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2

추천인 2

• 
  
  놀란
• 
  
  espresso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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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spresso

댓글

전 그냥 이미지 불러온 상태에서 손가락 두개로 늘려요~ 최대로 늘어날 정도로 하면 씨집꺼처럼 일정 여백 나와요~

댓글

22:15

19.06.08.

로키버키 작성자

댓글

espresso

그렇게 하면 포스터가 짤려서 ㅜㅜ 답글 감사합니당

댓글

22:28

19.06.08.

2등

놀란

댓글

저도 윗분 말씀처럼 손가락 컨트롤 이용해서 최대로 맞춰요 ㅎㅎ 좀 귀찮긴 한데 하다 보면 감이 오더라구요 ㅋㅋ

댓글

22:25

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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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8이 CGV, 안시성이 메가박스 포토티켓이에요. 사실 최근에 본 더넌 티켓으로 비교하고 싶었는데....들고 나오는 걸 깜박;
카드지갑에 넣고 다니던 오션스8 포토티켓을 급하게 꺼냈어요. 오션스8 5회차 관람 티켓입니다 히히.
포스터 우려먹을만치 우려먹고, 트위터에서 귀여운 팬아트를 발견해서, 그리신분의 허락을 받고 만들게 되었어요. 아주 흡족. 귀엽습니다.
메가박스는 포토카드라는 이름인것 같더라구요. 아마 CGV에서 특허를 갖고 있는 거 같아요. 똑같이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뒷장 디자인이 좀 다르고, 앞면은....CGV가 테두리가 더 얇아요. 편집할 때 이미지를 꽉 차게 넣는 것도 CGV어플이 좀 더 편합니다.
메가박스는 따로 어플이 필요하지 않아서 편한 것 같아요. 단지 편집이 좀 더 불편하고 뒷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요.